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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조선 수군·민초들 드라마틱함 담은 스틸 공개

김한민 감독의 신작 '명량'이 극중 조선 수군의 드라마틱한 모습들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쟁 중 하나인 명량대첩을 그린 영화.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모든 면에서 열세에 놓인 불가능한 전쟁에 나선 이순신 장군과 조선의 수군, 그리고 민초들의 강렬한 드라마를 담고 있다. 모두가 패배를 예감하는 가운데 조선의 바다를 포기하고 육군에 합류하자는 조선 장수들과 이들을 바라보며 묵묵히 생각에 잠겨 있는 이순신 장군의 모습, 피난길에 오른 조선 민초들을 이끄는 이순신 장군의 아들 이회, 그리고 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한 대장선의 격군 수봉에 이르기까지 극중 인물들의 각기 다른 고뇌와 드라마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단 12척으로 330척의 왜군과 맞서야 하는 불가능한 전쟁 속에서 필사의 힘을 다해 싸우는 조선 수군이 모습은 짜릿한 전율을 전한다. 조선의 역사를 바꾼 전쟁으로 일컬어지는 명량대첩의 한 가운데에서 활약을 펼친 조선 수군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통해 영화 속 스펙터클한 볼거리와 뜨거운 감동을 기대하게 만든다. 전라도 광양에 초대형 해전 세트를 제작하고 실제 바다 위에서 촬영을 감행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한 '명량'은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2014-07-15 14:54:0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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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단발머리' 가요계 강타…민아·설현·초아 개별 활동 연기 선택

신곡 '단발머리'로 가요계를 강타한 걸그룹 AOA의 멤버들이 연기 쪽으로 개별활동의 가닥을 잡아 주목받고 있다. 15일 AOA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AOA의 초아가 뮤지컬 '조로'의 여주인공 루이사 역으로, 민아가 SBS 새 주말극 '모던파머'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AOA 메인보컬인 초아는 작년 뮤지컬 데뷔작 '하이스쿨 뮤지컬'의 여주인공 가브리엘라 역으로 호평을 받은 데에 이어 이번에는 대작 뮤지컬 '조로'의 주연으로 발탁되어 눈길을 끈다. 초아는 탄탄한 기본기와 풍부한 성량, 탁월한 감정 표현으로 AOA 무대뿐 아니라 뮤지컬 무대에서도 단연 시선을 끌었다. 지난 번 맡았던 가브리엘라 역이 내성적이고 수줍음 많은 소녀였다면, '조로'의 루이사는 아름답고 우아한 여인이지만 강인한 내면의 소유자여서 전작과는 180도 다른 초아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뮤지컬 '조로'는 칠레 출신 극작가 이사벨 아얀데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대작이자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의 대표적인 흥행작으로 스펙타클한 검술 대결과 공중 아크로바틱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초아가 출연하는 뮤지컬 '조로'는 8월 27일부터 10월 26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진행되며, 오는 22일부터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차해원(김희선) 어린시절을 연기한 민아는 SBS 새 주말극 '모던파머'의 주인공을 맡았다. 민아는 작품에서 미스터리녀 이수연 역을 연기한다. 해맑은 미소가 돋보이는 청순한 외모를 지녔지만 요양 차 귀농한 서울 아가씨로 위장하고 다니는 반전 캐릭터다. '모던파머'는 록밴드 멤버들의 귀농 이야기를 그리는 청춘 코믹 드라마다. SBS '결혼의 여신'을 연출했던 오진석 PD와 tvN '롤러코스터' '푸른 거탑'을 쓴 김기호 작가가 함께 작업했다. 민아 외에도 이홍기, 이시언, 박민우, 김재현이 출연을 확정했다. '기분 좋은 날'의 후속 작으로 10월 18일 첫 방송된다. 또 설현은 올 하반기 개봉예정인 영화 '강남블루스'에 이민호의 동생역으로 캐스팅돼 촬영에 한창이다.

2014-07-15 14:52: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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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영 딸 정소라 '비정상회담'서 "혼전 동거, 한국 온 뒤 반대하게 돼"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미스코리아 정소라가 혼전 동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혼전 동거를 주제로 11명의 외국인들과 게스트로 출연한 미스코리아 정소라, 개그우먼 이국주가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정소라는 혼전 동거에 대해 반대의 뜻을 밝혔다. 그는 "미국에서 살 때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한국에 와서 생각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에 MC들과 출연진이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자 정소라는 "이제는 혼전 동거에 대해 아예 반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정소라는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남자들이 싫어하는 집착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해 외국인들을 놀라게 했다. '비정상회담'은 세 명의 MC와 한국에 사는 세계 각국의 젊은이 10여명이 하나의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이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정소라를 본 누리꾼들은 "정소라 혼전 동거에 반대한다니 조금 놀랐다" "방송을 통해 정소라의 솔직한 모습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집착하는 연애 스타일이라니 그게 더 의외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4-07-15 14:26:2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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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파 태극전사 대대적인 움직임…김진수 독일 분데스리가-박주영 터키행?

이청용·기성용도 새 소속사 찾을듯 유럽 무대에서 활약중인 해외파 선수들이 대대적인 이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이 막을 내리면서 7월과 8월 두달동안 진행되는 유럽 축구의 여름 이적시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이 기간에 각 구단은 2014-2015 시즌 개막을 앞두고 부족한 자원을 영입하는데 집중한다. 덕분에 유럽파 태극전사들의 이적설도 흘러나오고 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먼저 이적 소식을 전한 선수는 부상 회복이 더뎌 끝내 월드컵 최종 명단에서 제외된 김진수(22)다.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알비렉스 니가타에서 활약해온 김진수는 지난달 13일 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으로의 이적을 확정하면서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먼저 둥지를 바꾼 태극전사로 이름을 올렸다. 김진수가 합류하면서 2014-2015시즌에는 분데스리가에서 손흥민·류승우(이상 레버쿠젠), 구자철·박주호(이상 마인츠), 지동원(도르트문트),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 등 7명의 한국 선수들이 뛰게 됐다. 김진수의 뒤를 이어 이청용(볼턴), 박주영, 기성용(스완지시티) 등의 이적설도 불거지고 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볼턴에서 뛰는 이청용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1부리그)에서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카디프시티로의 이적설이 떠올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5일 "카디프시티가 볼턴의 측면 공격수 이청용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이청용은 볼턴과 1년간 계약 기간을 남겨두고 있지만 소속팀이 자금확보를 위해 이적시킬 수 있다. 카디프시티는 이청용의 몸값으로 200만 파운드(약35억원)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덜랜드 임대를 마치고 스완지시티로 복귀하는 기성용은 최근 애스턴빌라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이날 "애스턴 빌라의 폴 램버트 감독이 기성용을 비교적 싼값에 영입하려고 한다"며 "애스턴 빌라는 경험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데일리메일도 "애스턴 빌라가 기성용의 몸값으로 600만 파운드(약 105억원)를 책정했다"며 "기성용은 이번 시즌 애스턴 빌라의 가장 중요한 영입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기성용의 에이전트는 이적설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이 외에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과 6월말 계약이 끝난 박주영은 터키행을 준비하고 있다. 유럽 잔류에 초점을 맞춘 가운데 터키 언론들은 최근 터키 슈퍼리그의 부르사스포르가 박주영의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보도를 내놨다. 부르사스포르는 FC 서울에서 사령탑을 지낸 세뇰 귀네슈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어 이적 가능성이 크다는 게 터키 언론의 분석이다.

2014-07-15 14:19:4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