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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이제 그만 싸우자'·'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허각·지현우와 듀엣곡 화제

가수 겸 배우 정은지의 노래가 화제다. 허각과 함께 부른 듀엣곡 '이제 그만 싸우자'가 8일 공개 후 국내 온라인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7일 KBS2 월화극 '트로트의 연인'에서 부른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도 8일 포털 검색어에 계속 머무르고 있다. 허각과 정은지는 '이제 그만 싸우자' 음원과 뮤직비디오 풀버전을 공개했다. 노래는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연인들의 솔직한 감정을 담아냈다. 지난해 5월 발표했던 '짧은 머리'가 막 사랑을 시작한 풋풋한 연인의 모습을 그렸다면 '이제 그만 싸우자'는 오래된 연인의 이야기를 직설적인 가사로 풀어냈다. 특히 1990년대 느낌을 살리기 위해 어쿠스틱 기타와 하모니카 선율을 곳곳에 배치했고 말하듯 노래하는 두 사람의 목소리가 감성을 짙게 한다. 정은지와 지현우의 듀엣곡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도 시청자의 귀를 사로잡았다. 최춘희(정은지)는 '트로트의 연인'에서 박수인(이세영)과 경합을 벌였다. 생방송 무대 직전 지정곡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샤인스타 이사의 행동대장인 왕상무(박혁권)의 계략이다. 최춘희가 악보를 읽을 줄 모른 다는 얘기를 듣게 된 그는 박수인의 승리를 위해 최춘희의 곡을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로 바꾼 것이다. 장준현(지현우)과 최춘희는 한 소절씩 번갈아 노래를 익혔고 장준현은 "노래는 마음으로 부르는 것"이라고 긴장한 최춘희를 격려했다. 무대 위에 오른 최춘희는 실력을 발휘했을 뿐만 아니라 호소력있는 목소리로 청중 평가단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2014-07-08 17:11:33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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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ESPN "류현진 올스타에 뽑혔어야"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아쉽게 올스타에 뽑히지 못한 선수'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미국 ESPN은 8일 올 시즌 맹활약하고도 올스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선수의 이름을 열거하며 "우리에게 선택권이 있다면 류현진을 올스타전 엔트리에 넣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ESPN은 fWAR(팬그래프닷컴이 측정한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이 류현진을 내셔널리그 10위에 올려놓은 것을 근거로 삼기도 했다. 이어 "류현진은 올해 새로운 커브를 선보이며 좋은 결과물을 얻었다. 올스타전에 한국 선수가 나선다면 한국에서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시청률이 상승했을 것"이라고 류현진이 마케팅적인 이점까지 지녔음을 강조했다. 류현진은 7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발표한 내셔널리그 올스타 투수 12명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다저스 1·2선발 클레이턴 커쇼와 잭 그레인키가 각각 선수 투표와 감독 추천으로 올스타에 뽑혀 류현진까지 올스타에 출전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올해 올스타전에 세 명 이상의 투수를 배출한 팀은 없다. ESPN은 류현진과 함께 크리스 세일(시카고 화이트삭스), 코리 클루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앤서니 렌던(워싱턴), 이안 킨슬러(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버스터 포지(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앤드루 맥커친(피츠버그 파이리츠) 등을 아쉽게 올스타에 나서지 못하는 선수로 꼽았다. 이중 세일과 클루버, 렌던은 파이널 보트(각 리그 5명씩 최종 후보를 꼽아 팬 투표를 통해 1명씩 선발하는 것) 후보에 올라 있다. 한편 류현진은 9일 오전 8시 8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10승에 재도전 한다.

2014-07-08 17:04:03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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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브리티시여자오픈서 커리어그랜드슬램 재도전…스테이시·미셸위 상승세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재도전한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은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4개 메이저 대회를 모두 우승하는 것이다. 역대 여자골프에선 6명의 선수만 이 기록을 보유했다. 박인비가 10일부터 나흘간 영국 랭커셔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브리티시여자오픈(총 상금 300만 달러)에서 우승하면 아시아 선수로선 처음으로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그는 지난해 메이저대회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LPGA 챔피언십, US여자오픈을 차례로 정복했다. 그러나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공동 42위에 머물며 제동이 걸렸다. 올해에는 지난해만큼 우승하진 못했지만 지난달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에서 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하며 샷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그랜드 슬램 도전에 경쟁자들이 만만하지 않다.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3승을 올리며 세계랭킹 1위를 되찾은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US여자오픈을 제패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재미동포 미셸 위의 상승세가 상당하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맹활약하는 안선주(27)와 신지애(26), LPGA 투어 멤버 최나연(27·SK텔레콤)과 김인경(26·하나금융그룹)도 명예 회복에 나선다.

2014-07-08 17:03:39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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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 법적 대응…"예술인들과 업무이야기"

배우 조재현이 일부에서 제기한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에 법적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8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수현재씨어터에서 조재현은 "(홍보 활동에) 참여한 배우나 감독들이 경기도 영상위원회나 문화의 전당에 도움 준 것이 감사하고 앞으로도 도움을 받기 위해 식사를 대접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식사를 하면서 회의를 하지 않았다"고 인정하면서도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경기도 문화의 전당 이야기를 나눴다. 회의를 하지 않았는데 (내역을) 왜 회의라고 적었는지 문제가 된다면 지탄받겠다"고 덧붙였다. 조재현은 2010년 8월부터 경기도 문화의 전당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2009년부터 최근까지는 경기도 영상위원장을 맡았다.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업무추진비가 KBS1 드라마 '정도전' 세트장이 있는 경북 문경에서 사용된 데 대해서는 "몸이 10개가 아니다"며 "'정도전' 촬영 때문에 부득이하게 서울에 있는 (문화의 전당) 간부들이 문경까지 내려왔다"고 추진비 유용 의혹 보도에 법적 대응 입장을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경기도 문화의 전당 이사장 업무추진비가 문경의 한 식당에서 업무 협의나 간담회 등의 명목으로 여러 차례 총 233만 원 사용됐다고 지적하면서 '사적용도로 썼을 개연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보도했다.

2014-07-08 16:49:58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