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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 '2014 컬투쇼 명장 : 감춰놓은 에피소드1' 공연 열어…'순금카드' 주인공 찾아라

개그콤비 컬투(정찬우·김태균)가 8월 8, 9일 이틀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014 컬투쇼 명작 : 감춰놓은 에피소드1' 공연을 연다. 컬투는 '2014 컬투쇼 - 명작'이라는 콘서트 이름에 걸맞게 오랜 시간 무대 위에서 컬투가 쌓아온 내공을 바탕으로 최고의 '명작'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수년에 걸쳐 '컬투쇼'를 대한민국 공연계의 견고한 터줏대감으로 만들어준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그동안 감춰두었던 새로운 에피소드도 공개할 예정이다. '2014 컬투쇼 명작'에서는 컬투쇼 특유의 특별좌석들이 다양한 콘셉트로 준비됐다. 'VIP석'·'갑을병정석'·'무으~리석'·'스태프석'·'프러포즈 연인석'등 그 이름부터 특징이 남다르다. 'VIP석' 관객에게는 컬투 친필싸인 앨범을 선물로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이번 공연에서는 대한민국 공연 역사상 처음으로 현장에서 '순금카드'를 추첨 상품으로 내건 대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GS POP카드가 후원하는 '골든티켓이벤트'로 각 회당 한 명에게 GS POP카드에서 제작 후원한 순금카드를 선물할 계획이다. '2014 컬투쇼 - 명작 : 감춰놓은 에피소드 1'은 현재 인터넷 주요 공연예매 사이트와 인터파크, 쇼21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2014-07-07 20:24: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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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9' 김설진, 제주도출신 백댄서에서 세계적인 현대무용수가 되기까지

엠넷 '댄싱9 시즌2'에 출연해 연일 화제를 낳고 있는 현대무용수 김설진(35)이 춤을 추게 된 계기와 과정을 밝혔다. 김설진은 7일 '댄싱9' 제작진을 통해 "대중에게 춤의 즐거움을 알리고 더 소통하고 싶다"고 출연하게 된 계기와 춤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그는 이어 "우선 여러 장르를 배워보고 싶었다. '댄싱9'엔 모든 장르의 댄서들이 모이니까 다른 장르 댄서들과 네트워크가 생길 것 같아 참가했다"며 "현대무용은 동시대에 행해지는 다른 춤들을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다른 하나는 춤 문화를 조금 더 긍정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해서였다. 개인적으로는 현대무용이 꼭 콩쿠르 작품 같은 것만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대중에서 소개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김설진은 현재 벨기에 피핑톰 무용단 소속이다. 제주도 출생인 그가 서울을 거쳐 벨기에로 가기까진 많은 일들이 있었다고 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그는 김원준·코요태·조성모 등 대중 가수의 백업댄서로 활동하다 현대무용수의 길을 밟게 됐다. 흥미로운 이력에 대해 그는 "또 다른 춤이 있는 곳을 따라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가게 됐다"며 "피핑톰에서는 크리에이터로 몇 작품에 출연했고 또 조안무로 작업 몇 개를 했다"며 "제가 피핑톰의 안무자는 아니다. 한국에서 안무활동을 하다 (춤에 대한) 갈증 때문에 벨기에를 갔다"고 밝혔다. 방송 직후 뜨거운 반응에 대해 그는 "솔직히 당황스럽다"며 "지난 시간 동안 대중들에게 (춤을) 알리려 정말 많은 일을 했다. 몇 년이 걸려도 안 됐던 일이 단 몇 회의 방송으로 이뤄진 게 신기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대형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 등) 처음엔 친구들이 장난치는 줄 알았다"며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 빛 좋은 개살구가 될까 살짝 겁나기도 한다"고 우려를 내비쳤다. 김설진은 "춤에 대한 관심이 방송으로 잠시 반짝해서 끝나거나 특정 인물만 조명되는 것 보다 춤을 많이 좋아해주시고, 즐겨주시고, 공연장도 찾아주시고 하면 좋을 것 같다"며 "정말 숨은 보석 같은 존재들이 많다. 물론 공연장을 찾아 주셨을 때 실망 시키지 말아야 하는 게 저희들이 할 일"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설진의 춤이 낯설다는 의견에 대해 그는 "아마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 현대무용을 보셔서 그러신 것 같다. 대부분 발레에 기반을 둔 현대무용 테크닉만 생각 하시는 경우가 많다. 사실 현대 무용은 틀이 없고 자유로운 춤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또 그렇게 배웠다. 그래서 '진짜 근본적인 현대무용이 뭘까?' 라는 고민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영감은 내 삶의 모든 부분에서 받는다"며 "창작자로서 삶을 예술에 녹여내되 예술이 삶에 들어오는 건 피한다. '난 예술가니까, 이래도 돼'라는 합리화를 정말 싫어한다. (예술가이기 전에) 한 사람, 인간으로서가 중요하다. 혼자 사는 게 아니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이어 "움직임에 오리지널리티를 많이 고민하고 있다. 어디선가 본 것 같은 것 말고 진짜를 고민 중이다. 아직도 계속 찾는 과정이다. 초현실주의 무용을 만들고 싶다. 다행히 아직까지 많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 내가 하는 움직임이 피루엣(한 다리로 서서 팽이처럼 몸을 돌리는 동작)이나 점프처럼 익숙한 동작이 아니어서 오히려 나중에 식상해 할까봐 걱정된다. 나름 한 움직임을 만들고 체계화 시키려 굉장히 고민하고 있다. 아무튼 세상엔 정말 다양한 춤들이 있다. 춤을 많이 좋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댄싱9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2014-07-07 20:10:17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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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코리아승마페스티벌' 성료

승마의 면면을 살펴 볼 수 있는 승마 종합 축제 '제1회 코리아승마페스티벌'이 지난 6일 막을 내렸다. 지난달 27일 렛츠런파크서울(구 서울경마공원)에서 막을 올린 행사는 '귀족 스포츠'라는 인식으로 낯설게 느껴온 승마를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스포츠와 문화예술을 결합, 승마대회부터 홀스 뮤지컬, 승마 체험 등 승마를 보고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대표 프로그램인 승마대회 '2014 하림 클럽 챔피언십'은 전문 승마인뿐만 아니라 많은 아마추어 클럽들이 참여해 전국의 승마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으로 꾸며졌다. 일반인 관람객들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더하고, 예술성을 가미한 프리스타일을 비롯, 코스프레 마장마술 등의 승마 경기도 열려 승마의 대중화에 기여했다. 행사 기간 중 국내 최초로 선보인 승마와 예술을 결합한 홀스 뮤지컬 '이매진'은 새로운 공연 장르로 주목 받았다. 말과 기수가 하나되어 펼치는 퍼포먼스와 성악·아크로바틱·마임 등 다양한 문화예술이 결합된 환상적인 공연으로 신개념 문화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이다. 특히 스포츠로 만 즐기던 승마를 예술로 진화시켜 승마가 낯선 일반인들에게 승마를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을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축제 기간 중 말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해 한국 말산업의 현황을 알아보고 프랑스의 승마산업을 배울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국내 말산업 종사자·전문가·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프랑스 승마협회(FFE)와 프랑스 말 산업 전담기관(IFCE) 관계자가 참여해 국내·외 말산업과 승마 활성화에 대한 활발한 의견 교환으로 말산업 육성 방안에 대한 방향을 모색하는 심포지엄도 진행됐다. 노경상 조직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1회임에도 불구하고 승마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시도로 승마가 많은 관심을 받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에 내년에 있을 제2회 행사에 대한 기대도 높다"면서 "앞으로 코리아승마페스티벌을 승마가 대중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말산업 육성에 기여할 수 있는 경제적·문화적 축제의 장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4-07-07 17:07:13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