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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허각 듀엣곡 '이제 그만 싸우자' 공개…음원차트 흔들

가수 허각과 에이핑크 정은지의 듀엣곡 '이제 그만 싸우자'가 음원차트를 뒤흔들고 있다. 허각&정은지가 8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한 '이제 그만 싸우자'는 음원 공개 2시간 만에 멜론 벅스 등 주요 차트에서 1위를 단숨에 석권한데 이어 올레뮤직 2위, 소리바다 2위 등 상위권에 속속 진입하며 '최강듀엣'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노래를 발표할 때마다 '음원 파워'를 보여온 허각의 꿀 보이스에, tvN '응답하라 1997'에 배우로 출연한 뒤 인지도와 호감도가 크게 상승한 에이핑크 정은지의 달콤한 음색이 더해지면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이제 그만 싸우자'는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연인들의 솔직한 감정을 담아낸 노래로, 미디엄 템포에 어쿠스틱 발라드 장르를 표방한다. 지난해 5월 각 음원차트를 휩쓴 허각&정은지의 '짧은 머리' 2탄 격인 이 노래는 세월이 흐른 오래된 커플의 이야기를 다소 직설적인 노랫말로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한편 '이제 그만 싸우자' 음원 출시를 기념해 노랫말과 같은 사연을 가진 커플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돼 이목이 집중된다. 오는 13일 정오까지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 사진과 사연 등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이제 그만 싸우자'의 스페셜 뮤직비디오로 제작되는 행운을 누릴 수 있다.

2014-07-08 21:12: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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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뢰브 감독 "브라질 태클 잔인하고 선 넘어" 준결승 앞두고 신경전

브라질-독일 준결승 네이마르 결장 브라질에 도움될 수도 브라질과 2014 브라질 월드컵 준결승을 앞둔 독일 축구 대표팀 요아힘 뢰브 감독이 상대의 거친 플레이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뢰브 감독은 브라질-독일전을 하루 앞둔 8일 기자회견에서 "심판은 브라질의 인정사정없는 태클을 잘 지켜봐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뢰브 감독은 "브라질은 8강전에서 종종 잔인하고 선을 넘은 태클을 했다. 유럽에서 열린 경기였으면 (많은 퇴장으로) 마지막엔 22명이 남아 있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심을 맡을 마르코 로드리게스 심판의 주의를 촉구했다. 로드리게스 심판은 루이스 수아레스의 '핵이빨' 사건이 벌어졌던 우루과이-이탈리아전에서 수아레스의 엽기적인 반칙을 발견하지 못했다. 독일은 브라질 전력의 핵심인 네이마르와 치아구 시우바가 결장하지만 이로 인한 반사효과에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뢰브 감독은 "최고의 선수가 빠진다는 건 다른 선수들이 책임을 이어받는다는 뜻이고 그들은 네이마르와 시우바를 위해 뛸 것"이라며 브라질 선수들의 응집력을 경계했다. 브라질과 독일은 9일 오전 5시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미네이랑 주경기장에서 대륙의 자존심을 걸고 결승행을 다툰다.

2014-07-08 19:35:03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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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모음] 15분 어린이 헤어 커트 등

취미·실용 ◆살림9단의 만물상 TV조선 제작팀/비타북스 살림 고수들의 생활 정보부터 건강 비법까지 알려주는 정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살림9단의 만물상' 중에서도 시청자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었던 방송을 엄선해 실었다. 건강하게 사는 법, 좋은 음식 만드는 법, 돈 아끼는 법, 생활에 꼭 필요한 유용한 살림법 등 실생활에 응용 가능한 노하우들과 알짜 정보들을 소개한다. 취업 ◆대리운전, 초보자에게 절대 알려주지 않는 실전 노하우 강화도/느낌이있는책 저자가 3년간 직접 발로 뛰면서 얻은 현장의 노하우를 모았다. 첫 오더 장소부터 이동·주행요령·주차·귀가방법·수입까지 대리기사의 '출근'부터 '퇴근'까지의 과정을 정리해 이제 막 업계에 뛰어든 사람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한다. 또 고수들이 시간·지역을 어떻게 공략해 주어진 시간 안에 최대의 소득을 올릴 수 있었는지 그들의 차별화된 전략과 함께 저자 본인의 현장 경험담에 대해 소개한다. 경제 ◆만만디의 중국고수들과 싸울 준비는 했는가 이병우/멘토프레스 저자는 중국 현지에서 10년간 발로 뛰고 몸으로 체득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관시'의 실체와 '만만디'의 본질을 파헤치고 있다. 또 13억 인구 중 성공한 중국인들의 지략과 노하우를 통해 한국인이 중국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2014-07-08 18:02:31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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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날' MLB 텍사스 홈구장서 애국가 울려퍼진다…원더걸스 예은 불러

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 레인저스의 홈구장에서 애국가가 울려 퍼진다. 댈러스 한인회와 현지 매체 뉴스코리아는 "'한국인의 날'인 오는 11일 오후 7시 5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경기에서 원더걸스의 예은이 애국가를 부른다"고 밝혔다. 한인회와 함께 '한국인의 날' 행사를 기획한 텍사스 구단은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애국가를 부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또 구단 측은 한인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애국가를 미국 국가보다 먼저 부르도록 배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는 오후 5시 20분 한솔 사물놀이팀과 박지애 무용단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현재 미국에서 체류 중인 예은은 오전 11시 댈러스로 이동해 추신수 팬 사인회에 먼저 참석 후 행사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는 6.25 전쟁에 참전한 미군에게 감사 표시를 한 뒤 치러진다. 시구는 문대동 삼문그룹 회장이 나설 예정이며 경기가 끝난 후에는 텍사스태권도협회의 태권도 시범이 펼쳐진다. 한편 지난 5월27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의 코리안데이 행사에선 가수 정용화가 애국가를 부르고 박찬호가 시구했다.

2014-07-08 17:15:59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