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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극예술연구회, 35주년 기념 '아마추어' 공연

올해로 창립 35주년을 맞은 세종대학교 극예술연구회는 창작극 '아마추어'를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각계 각층에서 활동 중인 연구회 동문들이 꾸민 35주년 기념 공연이라고 연구회 측은 전했다. 연극은 '여러분의 인생... 안녕들 하십니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현재 대학생들의 애환과 사회에 진출한 선배들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냈다. 이번 공연의 홍보를 맡고 있는 이은현 씨는 "예술인지 뭔지도 모르고 아마추어의 열정만으로 연극을 했던 사람들이 학생 신분을 벗어나 각자의 인생을 살고 있다"라며 "연극을 보고 우리가 변화했듯이 이 공연을 통해 사회의 힘든 현실 속에서 살고있는 모든 세대가 활력과 꿈을 찾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특히 연극에 출연하는 배우들이 눈에 띈다. 현직 배우(배수진·신동훈)부터 전자부품을 제조하는 중소기업 대표(조계증), 그래픽디자이너(이성균), PD(정혜진), 작곡가(소하림), 플로리스트(윤세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연구회 동문들이 극을 꾸민다. 공연은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에서 진행되며 공연시간은 10일과 11일 오후 7시30분, 12일에는 오후 3시다. 좌석은 공연당일 선착순 배치된다. 공연관련 자세한 사항은 아마추어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세종극예술연구회는 '오장군의 발톱'으로 제16회 전국대학연극제에서 은상, '북어대가리'로 제1회 OB SKY 대학연극제에서 동상, '갈마산 전설'로 제21회 전국대학창작연극제에서 동상 등을 수상했다.

2014-07-04 11:52:1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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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강력하게 돌아와…바스코·타블로·양동근 주목

'바스코·타블로 출연 쇼미더머니3 확실히 달라져' 국내 유일 래퍼 서바이벌 엠넷 '쇼미더머니3'가 확실히 더 세졌다. 지난 3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3'가 진정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방송이 시작하자마자 주요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쇼미더머니3', '타블로', '양동근', '바스코', '비아이', '바비', '타이미', '키썸' 등 관련 키워드가 여럿 포진됐다. 역대 최강 라인업을 자랑하는 프로듀서들과 뛰어난 실력의 지원자들로 화제를 모은 '쇼미더머니3'는 대한민국 힙합의 현재와 그에 대한 애정을 진정성 있게 보여줬다. 크루 대결에서 팀대결로, 프로듀서 라인업은 더욱 화려하게, 본선까지 오르는 오디션 과정은 더욱 험난하게 변화된 '쇼미더머니' 시즌 3는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쇼미더머니3' 첫 방송은 오프닝부터 강렬했다. 오프닝에서는 '힙합 진정성'부터 '악마의 편집'까지 그 동안 '쇼미더머니'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출연진들이 직접 나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그럼에도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타블로는 "양동근, 도끼, 더 콰이엇 등이 나온다는 얘기를 듣고 같이 하면 재미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래퍼들도 성장하고 있고 '쇼미더머니'도 성장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스윙스는 "도끼, 더 콰이엇은 가사에서 '쇼미더머니'를 욕했었다. 다른 프로듀서들도 내가 힙합이니까, 자신 있으니까 출연하게 된거다"라고, 산이는"힙합을 위해서 우리가 뭘 하고 있는지 보여주기 위해 나왔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프로듀서들의 자신감은 곧바로 증명됐다. '쇼미더머니3' 1차예선을 보기 위해 몰려든 수많은 지원자들이 현장을 가득 메웠다. 오버 힙합씬과 언더힙합씬을 주도하고 있는 래퍼들이 대거 모인 '쇼미더머니3' 1차 예선 현장은 한국 힙합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축제의 장이었다. 지난 시즌 보다 래퍼 지원자들의 실력도 업그레이드 돼 진한 힙합의 매력이 물씬 느껴졌다. 특히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데뷔 10년차 래퍼 바스코가 이목을 끌었다. 바스코는 1차예선에서 '쇼미더머니3'에 출연을 결심하기까지 했던 고민과 자신의 현재 삶에 대한 진솔한 얘기를 랩 가사로 담아 선보였다. 뛰어난 실력에 바스코의 랩이 끝나자마자 지원자들의 박수세례가 이어졌고, 심사를 맡은 타블로는 고개를 끄덕이며 바스코에게 합격목걸이를 건네줬다. 이미 팬덤을 거느리고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래퍼 바비와 비아이의 1차 예선 장면도 공개됐다. 긴장한 탓에 랩 가사를 잊어버린 비아이는 당황하지 않고 "맞아요 나 가사 까먹었어요"라고 솔직하게 외친 뒤, 프리스타일 랩을 당당한 패기로 선보여 모두의 인정을 받았다. 이어 바비 역시 뛰어난 실력으로 1차 예선을 통과했다. 이들은 '아이돌', '대형 소속사' 등의 편견을 깨며 시청자들에게 강력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 외에도 지난 시즌 아쉽게 탈락했던 래퍼 타래, 프리스타일 랩에서 남다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래퍼 올티, 주체할 수 없는 끼와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래퍼 뉴챔프도 당당히 합격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96명의 래퍼 지원자가 1차 예선을 통과했다. 이어진 2차 예선은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추가된 '1인 단독 오디션'으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1인 단독 오디션'은 지원자들이 한 명씩 무대에 올라 4팀의 프로듀서 앞에서 1분 간 무대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래퍼 지원자 개인의 실력이 그대로 드러나는 동시에 프로듀서들의 냉정한 심사가 더해져 긴장감이 배가 됐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온라인 상에서 서로를 향한 디스 랩으로 공방을 펼쳤던 두 여성 래퍼 '타이미'와 '졸리브이'가 1차 예선에 이어 2차 예선에서도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날카로운 눈빛으로 래퍼 지원자들을 지켜보는 프로듀서 7인의 모습이 긴장감을 자아내는 동시에 2차 예선을 통과하는 래퍼들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쇼미더머니3'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믿고 보는 최강 프로듀서 라인업이다", "오프닝부터 시즌3에 대한 남다른 패기가 느껴졌다", "힙합 음악만을 집중 조명하는 프로그램의 성격이 마음에 든다", "바스코, 바비, 비아이의 활약을 계속해서 보고 싶다",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을 지닌 래퍼들이 많아 흥미로웠다", "프로듀서 4팀간의 경쟁도 재미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첫 방송부터 대한민국에 강력한 힙합 돌풍을 예고한 엠넷 '쇼미더머니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2014-07-04 11:45: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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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근, "아내 전인화 걱정할까봐…집에서 대본 안 봐" 공처가 고백

배우 유동근이 아내 전인화에 대한 자상한 남편임을 입증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 1TV 대하드라마 '정도전'의 출연진 유동근, 조재현, 박영규, 선동혁, 이광기가 출연했다. 이날 이광기는 어려운 사극 대본을 외우는 비법에 대해 유동근이 "100번을 읽어라. 안 되면 200번, 300번, 400번 읽어라"고 조언해준 일화를 소개했다. 이어 "유동근 선배는 촬영이 끝나고 나서 현장에 남아 대본을 보신다"는 사실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유동근은 집에서 대본연습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아내가 걱정을 한다"며 "방에서 대본을 외우면 최선을 다하는 남편으로 보이지 않느냐. 그건 좋지만 아내가 보기에 안쓰럽게 느껴질 수 있을 거 같다"고 밝혔다. 유동근의 말에 감동한 MC 박미선은 "거기까지 생각 하시는구나"라고 감탄했고, 유동근은 "그래야 산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유동근, 공처가 인증이네" "'해피투게더' 유동근, 행복해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하드라마 '정도전'은 지난달 29일 50회 방송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14-07-04 07:33:02 전효진 기자
[오늘의 띠별운세] 7월 4일 금요일(음력 6월 8일)

쥐 48년생 부부간 대화에 정은 깊어진다. 60년생 남의 일로 분주한 하루~. 72년생 기분에 따라 행동하면 큰 오점 남긴다. 84년생 운기가 좋은 꿈을 더 키워라. 소 49년생 항상 좋을 수만 없는 법~. 61년생 계획은 원대하나 돈이 문제다. 73년생 구설수 따르니 술좌석서 말조심 할 것. 85년생 바라던 일은 성사가 된다. 호랑이 50년생 중용을 지키는 게 무난하다. 62년생 우유부단한 처신이 이로운 날~. 74년생 무리한 부탁은 거절하는 게 좋다. 86년생 생각도 못한 웃을 일이 생기니 기대하라. 토끼 51년생 과음으로 인한 실수 조심~. 63년생 실수의 후폭풍서 벗어난다. 75년생 회사일이 힘들어도 못한 다는 말부터 하지 말라. 87년생 나답게 사는 용기 필요하다. 용 52년생 실속보단 체면이 우선이다. 64년생 침묵하는 사람 눈여겨보라. 76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격이다. 88년생 큰일을 하면 반응 엇갈리니 신경 쓰지 말라. 뱀 53년생 걱정한 일이 풀려 야호~. 65년생 불청객 등쌀에 한숨만 는다. 77년생 과한 선물은 양날의 칼이 되니 조심할 것. 89년생 잃어버린 주도권 되찾는다. 말 42년생 칭찬은 복으로 돌아온다. 54년생 자녀 바라보는 속내가 복잡하구나. 66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듣는다. 78년생 스텝이 꼬인 일은 백지상태서 다시 짜라. 양 43년생 교통사고 등 안전에 조심~. 55년생 실언하면 발목 잡힌다. 67년생 가족에 상처 주는 말을 않도록 신경 써라. 79년생 직장인은 어깨 힘 줄 일이 생긴다. 원숭이 44년생 자녀가 찾아와 즐겁다. 56년생 헛소문 내며 저항하는 사람은 무시할 것. 68년생 결과 뻔해도 정도는 지켜야 한다. 80년생 친구가 장에 간다고 따라가지 말라. 닭 45년생 돈으로 인한 부부간 충돌은 피하라. 57년생 두 갈래 길서 고민에 빠진다. 69년생 뜻을 이루려면 눈높이를 더 낮춰라. 81년생 가슴 설레게 하는 이성 만난다. 개 46년생 자녀 일은 인내심 필요하다. 58년생 분산 투자로 추가 이익 노려라. 70년생 선심을 서도 진실성 없으면 외면 받는다. 82년생 뜻대로 일이 성사되어 야호~. 돼지 47년생 남의 일에 참견 말라. 59년생 욕심 부리면 애로사항만 늘어난다. 71년생 타인의 도움도 생각해 가며 받아들여라. 83년생 남의 말 함부로 하면 후폭풍 크다.

2014-07-0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