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개콘 '큰세계' 코너 영상 조회 2만5000회 돌파…뚱보 개그 통하나

'개콘 큰세계 대박조짐' 개그맨 김준현, 유민상, 김수영, 송영길, 김태원 등 KBS '개그 콘서트'의 대표 뚱보 개그맨이 뭉친 새 코너 '큰세계'가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김준현 유민상 등 '개그콘서트' 대표 뚱보 개그맨들은 지난 29일 첫 선을 보인 '큰세계'에서 뚱뚱한 사람들이 지배하는 세상, 뚱뚱함에 자부심을 가지고, 이들 사이에 경쟁심리를 표현하며 큰 웃음을 선사 했다. 큰 웃음은 유민상과 김준현 이 둘의 첫 등장부터 시작 되었다. 유민상은 등장과 함께 먼 곳을 응시 하며 "먹기 딱 좋은 날씨네" 라고 얘기 한 것. 이어 김준현은 등장 한 후 의자에 앉았지만 의자가 부서지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김준현과 유민상은 누가 더 많이 먹는지에 대해 대결을 했다. 김준현은 '큰세계'의 보스 유민상에게 "형님 요즘 라면 한 개씩만 끓여 드신다고"라며 도발하기 시작했다. 또 "많이 찐 것 인정하는데 더 찌고 와" 라고 외치는 유민상에게 김준현은 "그런 말씀 하실 자격이 없는 것 같은데요. 질문하나 하겠습니다"라며 또 도발했고, "형님이 삼겹살로 식사를 맛있게 하셨습니다. 디저트로 뭘 드시겠어요?" "디저트는 냉면이 제격이지" "아니죠 형님" "아~~밥 볶아 먹어야지" "아니죠 형님" "그럼 뭘 먹으라고" 하며 유민상은 소리쳤다. 이어 김준현은 "삼겹살을 먹었으면 디저트로 삼겹살을 먹어야죠" 라면에 디저트도 삼겹살, 돼지갈비에도, 소고기 꽃등심에도 디저트는 삼겹살을 먹어야 한다고 충고해 큰 웃음을 선사 했다. 방송 이후 '개콘 큰세계'가 포털 검색어에 등극하고, 밤사이 영상 조회수가 2만5000회를 넘는 등 첫 회 반응이 뜨거웠다.

2014-06-30 09:10:1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멕시코-네덜란드전 오초아 약물고기 아픔 털고 '톱키퍼'로 우뚝

오초아 선방쇼, 네덜란드-멕시코전 최대 하이라이트 멕시코의 기예르모 오초아가 팀 패배에도 자신의 몸값을 상종가로 끌어올렸다. 30일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카스텔랑 주경기장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16강전에서 멕시코는 1-2 역전패를 당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수문장 오초아는 패배팀 선수로는 이례적으로 맨 오브 더 매치(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 조별리그에서 32개국 중 가장 많은 10골을 터뜨린 네덜란드는 이날 경기에서도 무차별 공격을 퍼부었지만 후반 43분까지 오초아의 단단한 잠금장치를 풀지 못하고 패배 직전까지 몰렸다. 그러나 오초아는 후반 43분 베슬러이 스네이더르의 골을 막아내지 못하며 1-1 동점을 허용했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에는 클라스 얀 휜텔라르의 페널티킥을 막지 못해 8강 문턱에서 고개를 돌려야 했따. 오초아는 비록 16강전으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 했지만 본격적으로 빅리그의 러브콜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조별리그에서 32개국 중 가장 적은 1실점만 했고, 특히 브라질과의 경기에서는 네이마르의 슈팅을 여러 차례 막아내는 등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냈다. 3년 전 고기에 포함된 금지약물을 섭취해 도핑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빅리그에 진출하지 못했던 안타까운 사연까지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2014-06-30 08:51:16 유순호 기자
기사사진
나바스 선방쇼 코스타리카 이변 드라마 연장…그리스 게카스 눈물의 실축

나바스vs게카스 승부차기 코스타리카vs그리스 8강행 운명 갈라 코스타리카가 16강에서 그리스를 물리치고 이번 대회 이변의 중심에 섰다. 코스타리카는 30일 브라질 헤시피의 페르남부쿠 경기장에서 열린 그리스와의 16강전에서 승부차기 접전 끝에 5-3으로 승리했다. 코스타리카는 후반 7분 터진 루이스의 골로 1-0 승리를 눈앞에 뒀지만 후반 추가 시간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풀로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후반 21분 오스카르 두아르테가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수적 열세까지 입은 코스타리카는 케일러 나바스의 선방을 앞세워 경기를 승부차기까지 끌고갔다. 두 팀은 세 번째 키커까지 모두 골을 성공시켰지만 그리스의 네 번재 키커 테오파니스 게카스가 찬 공이 나바스의 손에 걸리면서 승부는 코스타리카 쪽으로 기울었다. 결국 코스타리카의 마지막 키커 마이클 우마냐가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키며 8강행 티켓은 코스타리카에게 주어졌다. 나바스는 이번 대회에서 주목받는 중남미 골키퍼들의 슈퍼세이브 행렬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그리스의 베테랑 골잡이 게카스는 이름값을 하지 못하고 씁쓸하게 귀국길에 오르게 됐따. 조별리그에서 우루과이, 잉글랜드, 이탈리아와 함께 '죽음의 조'로 묶이고도 당당히 1위로 16강에 오른 코스타리카는 사상 최초로 월드컵 8강에 진출하며 이변을 이어가고 있다.

2014-06-30 08:29:46 유순호 기자
기사사진
대표팀 귀국 엇갈린 반응…'너땜에졌어' VS '가장 힘든 사람 누구겠어'

'대표팀 귀국 엇갈린 반응 너땜에졌어VS괜찮아' 2014 브라질월드컵 경기를 마친 축구 대표팀이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지만 시민들의 반응은 차가웠다. 홍명보 감독과 함께 대표팀은 이날 오전 4시 45분께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경유해 한국에 도착했다. 축구 대표팀은 지난 5월 30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전지훈련을 위해 출국한 이후 한 달 만에 귀국했다. 하지만 팬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못해 냉담했다. 일부 시민들은 준비한 호박엿 사탕을 선수단을 향해 집어던지며 부진한 성적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또 '한국 축구는 죽었다'라는 현수막을 내걸며 대표팀 부진에 쓴 소리를 던졌다. 그러나 대표팀의 귀국에 대해 고생했다는 반응을 보이는 팬들도 있었다. 또 한 트위터리안은 "마지막까지 동점골을 바라며 끝까지 싸워준 대표팀 선수들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많이 남네요. 가장 속상해 하고 있을 선수들에게 위로와 격려를"이라는 글을 남겼다. 또다른 트위터리안은 "너땜에졌어 너무 심한것 아닐까? 누가 경기에서 지고 싶었겠냐"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4 브라질월드컵 H조 최하위 성적으로 16강 진출에 실패한 축구 대표팀은 16년 만에 무승을 기록했다.

2014-06-30 08:21:5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신의 퀴즈4' 류덕환, 윤주희 지키려 맨 손으로 칼날 잡아

OCN '신의 퀴즈4'의 '한강커플' 류덕환과 윤주희의 감정이 한결 애틋해졌다. 29일 오후 11시 '신의 퀴즈4' 7회에서 여형사 강경희(윤주희)는 주차장에서 의문의 남자에게 피습 당한다. 범인에게 칼로 위협을 당하고 있는 강경희를 발견한 한진우(류덕환)은 곧장 범인에게 달려들어 맨손으로 칼날을 잡는다. 한진우는 손이 다쳐도 강경희를 지키기 위해 이를 악물고 범인과 맞선다. 이후 강경희는 자신을 치료해주는 한진우에게 "칼 든 사람한테 왜 그렇게 무모하게 달려들었어요?" 묻는다. 이에 한진우는 "그걸 말이라고. 당연하죠. 내 여자한테 칼부림 하고 있는데. 나 한 번 죽어봐서 겁나는 거 없네요"라고 능청스럽게 답하며 자신의 마음을 드러낸다. 이에 한경희는 "앞으로 그러지 말아요. 나 한 선생님이 다치는 게 내가 다치는 것 보다 더 아파요"라며 서로의 깊은 애정을 확인한다. 이혜영 CJ E&M PD는 "이번 회에선 강경희 앞에 갑자기 나타난 검사 재준과 그로 인해 목숨을 위협받는 강경희를 둘러싼 미스터리가 한층 부각될 예정"이라며 "검사 재준, 소녀 다미 등 시즌 4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정체가 궁금증을 더하며 극에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4-06-30 08:09:43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