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강호동의 '별바라기' 정규편성…유재석과 맞대결 2차전

토요일에 이어 목요일에도 국민MC 강호동과 유재석의 대결이 시작된다. 강호동이 이끄는 MBC 새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가 19일 오후 11시15분 첫 방송을 시작한다.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끈 것은 바로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의 유재석과의 대결이었다. 현재 강호동과 유재석은 각각 토요일 오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과 MBC '무한도전'으로 매주 맞대결 중이다.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별바라기' 기자간담회에서 황교진 PD는 유재석과의 맞대결에 대해 "(강호동이) 굉장히 부담스러워 하고 있다"며 "현재 방영 중인 목요일 예능 프로그램은 다 오래된 터줏대감이다. 또 상대 프로그램 MC도 워낙 잘하는 분이라 더 부담스럽다. 하지만 초반 시청률에 연연하기 보단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드리는 것이 주된 목표"라고 설명했다. 또 황 PD는 강호동 섭외 배경에 대해서 "장단점이 매우 뚜렷하다"며 "'별바라기'는 일반인이 많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래서 일반인과 친화력이 뛰어난 사람이 필요했는데 강호동씨가 적격이었다. 출연자의 이야기를 듣는 걸 매우 좋아한다. 또 외모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1일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첫선을 보였던 '별바라기'는 '신선하다'는 평가와 함께 '산만하다', '출연진이 너무 많다' 등의 지적을 받기도 했다. 이에 황 PD는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다. 파일럿 당시 스타 5명, 팬5명, 강호동을 제외한 패널도 5명인데 모두 3명으로 줄였다. 덕분에 토크 집중도도 높아졌다. 지난 17일 2회 녹화땐 강호동씨도 게스트를 쥐락펴락하는 '낚시 진행'을 선보이기 시작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별바라기'는 '스타(별)'와 '해바라기'의 합성어로 스타와 관련된 남다른 추억이나 독특한 사연을 가진 팬이 연예인과 함께 출연해 꾸미는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이다. 첫 회 게스트는 가수 윤민수, 배우 오현경, 전 농구선수 우지원 등이 각자의 팬들과 함께 등장했다.

2014-06-19 16:15:22 김지민 기자
기사사진
'2014년판 단발머리' AOA, 살랑살랑 '썸타는 춤'…엠카운트다운 무대서 첫 공개

'AOA 썸열풍 끝판왕 되나' AOA(지민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가 '2014년 썸열풍 끝판왕'으로 나선다. 정식으로 사귀는 것은 아니지만 마치 사귀는 듯 사귀지 않는 것처럼 남녀 사이 호감을 주고받는 과정을 뜻하는 신조어 썸은 젊은 세대들의 공감과 지지를 받으며 사회 전반에 '썸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AOA는 일명 '썸타는 춤'으로 사회 전반에 불고 있는 썸열풍을 댄스 무대로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썸타는 춤'은 AOA 신곡 '단발머리'의 포인트 안무로 머리카락을 살짝 꼬는 동작이라던가 양손을 모으고 다리로 리듬을 타는 동작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설레임의 감정을 AOA만의 감성으로 잘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오늘 정오 신곡 '단발머리'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AOA는 오후 6시 엠카운트다운 컴백 신고식 무대에서 상큼 발랄한 '2014년판 단발머리'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AOA '단발머리' 무대 감상 포인트는 스토리가 있는 3단계 포인트 안무를 함께 감상하는 것. AOA는 야옹콩콩 춤, 단발찰랑 춤을 거쳐 하이라이트인 썸타는 춤에 이르기까지 트렌디한 가사에 맞는 3단계 특급안무로 기승전결이 있는 짜임새 있는 무대를 꾸민다. 음악, 안무의 완성도뿐 아니라 일곱 명 개개인의 개성을 살린 7인 7색 무대 의상으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AOA의 '단발머리' 무대는 노래 제목처럼 뚜렷한 컨셉트가 있는 무대로 가사, 안무, 멤버들의 스타일이 모두 어우러져 눈과 귀로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해 AOA 컴백 무대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였다. 클래스가 다른 AOA의 '단발머리' 컴백 무대는 오늘 오후 6시 엠카운트다운에서 공개된다.

2014-06-19 16:08:3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대한민국-알제리전 '2차전 징크스' 깨라…이영표 알제리전 예측

역대 월드컵 4무4패 심적부담 원인 이영표 "알제리 빠른 역습 막아야" 홍명보호가 월드컵 2차전 징크스를 깨고 첫승 사냥에 나선다. 역대 월드컵 본선 2차전에서 이긴 적이 없는 한국 대표 선수들은 23일 알제리전에서 선배들의 불운했던 전통을 깨야 하는 과제를 안았다. 한국의 역대 2차전 성적은 4무4패다. 4년 전 대회에서도 그리스를 2-0으로 이긴 뒤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에서 1-4로 패했다. 4강 신화를 일군 2002 한일 월드컵에서도 미국과의 2차전에서는 1-1로 힘겹게 비겼다.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는 한국 축구 사상 월드컵 본선 첫 승 상대로 점찍었던 볼리비아와 0-0으로 비겼다. 1998년 프랑스에서는 네덜란드에 0-5 참패를 당하기도 했다. 최초의 월드컵 진출인 1954년 스위스 대회에서는 터키에 0-7로 최악의 패배를 맛봤다.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에서는 스페인에 1-3으로 졌다. 가장 큰 성과를 거둔 2차전은 1986년과 2006년 대회다. 1986 멕시코 월드컵에서는 불가리아와 1-1로 비기며 역대 월드컵 최초의 승점을 따냈다. 2006 독일 월드컵에서는 박지성의 동점골로 강호 프랑스에 비기는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었다. 2차전에서 유독 약했던 이유는 강팀과의 대결이 많아서 이기도 하지만 지면 탈락이라는 부담감이 가장 큰 경기 때문일 수 있다. 알제리전 역시 패할 경우 16강 탈락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알제리전을 앞둔 선수들에게는 육체 훈련은 물론 이 같은 심리적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 중요한 과제다. 한국이 역대 월드컵 2차전에서 아프리카를 상대한 적은 없다는 점에서 징크스 극복도 예상된다. 2006년 토고를 2-1로 꺾었고, 2010년 나이지리아와 2-2로 비겼다. 월드컵에서는 아프리카 팀에 패한 적이 없다. 단지 본선 직전 평가전에서 튀니지와 가나를 상대로 아프리카 팀에 연패했다는 점에서 우려를 사고 있다. 최근 날카로운 경기 분석과 예측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영표 KBS 해설위원은 알제리의 빠른 역습을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은 "여러가지 공격 형태 중에 알제리는 역습이 강력하다. 알제리의 전체 득점에서 역습 골이 가장 많았다"며 "선수 모두 빨라 한국이 공을 빼앗겼을 때 빠르게 움직일 선수들을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4-06-19 16:03:17 유순호 기자
기사사진
브라질 월드컵 옐로카드 주의보…홍명보호 경고누적 피하라

핵심멤버 손흥민·기성용·구자철 경고 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32개 참가국이 모두 한 번씩 경기를 치르며 7부능선을 넘어섰다. 16강 진출을 위해 치열한 경기를 치르면서 선수는 물론 축구 팬들의 응원 열기도 한층 고조되고 있다. 그러나 러시아전에서 분위기를 반전시킨 태극전사들에 옐로카드 경계령이 내려졌다. 18일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H조 러시아와의 첫 경기에서 옐로카드를 무려 석 장이나 받았기 때문이다. 그것도 손흥민(레버쿠젠), 기성용(스완지시티), 구자철(마인츠) 등 핵심 전력이 줄줄이 받았다. 러시아가 반칙 15개를 저지르면서도 경고는 1장만 받은 반면 한국은 러시아의 절반을 밑도는 7차례 반칙에 세 번이나 경고를 받아 반칙 관리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다. 옐로카드 두 장이 쌓이면 다음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손흥민이나 기성용·구자철이 알제리와의 2차전에서 경고를 받는다면 벨기에와의 최종전에서 뛸 수 없다는 이야기다. 16강 진출을 위해 남은 두 경기에서 전력을 다해야 하는 홍명보호로서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옐로카드 주의보는 홍명보호의 문제만이 아니다.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네덜란드 로빈 판 페르시는 조별리그 3차전에서 볼 수 없게 됐다. 호주의 팀 케이힐도 마찬가지다. 모두 경고 누적 때문이다.

2014-06-19 15:10:0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