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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회' 김희애·'무한도전 홍철아 장가 가자', 유재석 당선되자마자 곤장·사과방송

'무한도전 홍철아 장가 가자'·'물회' 김희애, 유재석 당선되자마자 사과방송 MBC '무한도전'이 '홍철아 장가 가자' 논란에 사과했다. 31일 '무한도전'에선 노홍철 소개팅 방송에 대한 사과의 의미로 연임에 성공한 리더 유재석과 김태호PD가 곤장을 맞았다. 유재석은 '홍철아 장가가자' 편을 언급하며 "예능의 기본이란 것은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 아니냐. 불편함을 드리는 방송 내용이었다는 것에 죄송하다는 이야기 드리고 싶다"며 "책임을 져야한다. 리더인 내가 이 자리에서 먼저 곤장을 맞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곤장남이 곤장을 들고 나왔고 노홍철은 "피고름을 보여줄 수 있는 내가 먼저 맞겠다"고 말했지만 유재석은 "얘는 맞으면 고름이 터진다"며 노홍철의 건강을 염려했다. 유재석에 이어 하하 등도 곤장을 맞았다. 박명수는 "제작진도 잘못있다. 전체적인 분위기를 몰랐다는거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호PD가 제작진 대표로 나와 곤장을 맞았고 예상보다 센 곤장에 아파하며 '특급곤장'이라는 자막을 내보냈다. '홍철아 장가가자'는 멤버들이 나서 노홍철의 소개팅을 주선하는 특집이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외모와 나이로 여자를 판단하는 모습이 그려져 일각에서 "불편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무한도전'의 사과 방송은 김희애에게도 이어졌다. 공항 직원으로 위장해 출국하려던 김희애를 만난 유재석은 JTBC 드라마 '밀회'를 패러디한 '물회'를 언급했다. 그는 "좋은 작품을 그렇게 만들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에 김희애는 "사과하고 또 하려고?"라고 재치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유재석은 '무한도전-선택 2014'의 홍보 영상으로 '밀회'를 패러디해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해 지난 27일 제50회 백상예술대상에선 김희애에게 직접 사과하기도 했다.

2014-05-31 20:14:09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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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심경 고백, "진실과 오해 간격 좁히려 한다"…개인 SNS에 링크

안마방 출입으로 논란을 빚은 그룹 마이티마우스의 상추가 심경을 고백했다. 상추는 31일 온라인에 A4 분량으로 10페이지가 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상추는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진심으로 고개숙여 사죄드립니다"는 말로 시작하며 글을 상의없이 올리게 된 것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글을 올리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사랑하는 저의 부모님과 형 그리고 미래를 함께 할 소중한 사람이 '차마 비난할 가치조차 없는 파렴치한 사람의 가족으로서' 이루 말하지 못한 아픔을 껴안고 죄인처럼 고개숙이며 살아가는 것을 제가 더 이상은 참고 지켜볼 수 없기 때문이다"며 글을 쓴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비록 조금이나마 진실과 오해의 간격이 좁혀지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를 품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라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문제를 책임질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상추는 자신과 가수 세븐의 영창 입창 사유에 대해 "불법성매매가 아닌 근무지 이탈과 군 품위 훼손이었다"며 국방부 감사팀에서 확보한 CCTV 자료를 통해 당시 방송에서 보도됐던 내용이 잘못됨을 지적했다. 이어 "낯선 장소에서 얼굴도 모르는 여자와 그런 파렴치한 행동을 할 정도로 무모하고 대담하지도 않다"며 항간에 알려진 사실을 부인했다. 또 자신들이 불법업소 출입 전 방문했던 두 곳의 건전 마사지 숍인 중국과 태국의 마사지숍 방문 사실을 방송이 내보내지 않았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안마방 출입사건이외에도 지난 4월 불거 졌던 국군병원 특혜입원에 대해서도 잘못 알려진 내용을 정정했다. 상추는 "군생활을 하기 싫어 일부러 몸에 칼을 대는 미련한 놈이 아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남자로서의 자존심도 누구보다 세고 훈련을 피하고 싶어서 아픈 척하는 비겁한 놈도 아니다"고 오해를 불식시켰다. 또 "자원 입대로 군인이 됐다. 군인이 되었지만 제 어리석고 짧은 생각으로 근무지를 이탈하고 군인의 품위를 훼손하는 큰 실수를 저질렀다. 단 한번의 실수는 사실과는 다르게, 멀리, 빠르게 퍼져나갔고 저는 이제 한 명의 정신나간 사람, 부끄러운 아들, 군인의 수치가 됐다"며 "그 사실과 과정이 슬프고, 마음이 아프다. 고통스럽도록 힘이 든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자신의 가족, 세븐, 쇼리, 주변의 지인들, 믿고 기다려주는 팬들, 부대원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해당 글은 상추의 개인 SNS에도 링크됐다.

2014-05-31 17:12:33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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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브라질 월드컵 우승팀 예측…튀니지전 "약 됐으면 한다"

차범근 SBS 브라질 월드컵 해설가는 지난 30일 JTBC '뉴스9'에서 월드컵 우승팀으로 브라질을 꼽았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SBS에서 해설을 맡고 있다. JTBC에 나오는 데 문제가 없었느냐?"는 질문으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차 위원은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답했다. 러시아와의 첫 경기 전망을 묻는 질문엔 "러시아는 공수전환이 빠른 팀이라 볼처리를 빨리 하지 않으면 경기하기 어려울 것이다"며 "수비 전환이 빠르고 공격의 기회를 엿보면 의외의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손 앵커는 "브라질이니까 브라질이 유리할 것 같다. 2002년 월드컵 때도 우리가 4강까지 올라가지 않았나?"라며 최종 우승팀에 관한 질문을 했다. 이에 차범근은 "나도 같은 생각이다"고 말을 마쳐 웃음을 자아냈다. 차 해설위원은 앞서 지난 28일, 튀니지와의 마지막 홈 평가전이 끝난 후에 "약이 됐으면 좋겠다"고 후배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 대표팀은 지난 28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마지막 홈 평가전에서 1대0으로 패했다. 우리와 함께 H조에 편성된 알제리와 비슷해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경기였다. 차범근 위원은 이날 직접 후배들의 경기를 관전했다. 경기가 끝난 후 홍명보호를 향해 "오늘 경기가 좋은 약이 됐으면 좋겠다"며 뼈있는 충고를 했다. 차 위원은 "공격을 봤을 땐 선수 개개인의 몸이 아주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하지만 아직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는 측면에선 부족한 것 같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개인적인 몸 상태는 좋아 보였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며 덧붙였다. 한편 차범근 해설위원은 내달 초 SBS 월드컵 중계방송을 위해 브라질로 출국할 예정이다.

2014-05-31 16:40:35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