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스타인터뷰]'하이힐' 차승원 "여장하려 눈썹도 밀었다"

성 정체성 겪는 형사 지욱 배우 축복받는 직업 감사 차기작 사극 고려 바쁜 한해 검은 피부에 부리부리한 눈과 짙은 눈썹은 배우 차승원(43)을 떠오르게 한다. "사람들이 무서워한다"며 강한 인상에 억울해 하지만 이내 "코믹과 맞물릴 때 큰 재미를 준다"고 긍정적으로 말한다. SBS 수목극 '너희들은 포위됐다'(이하 '너포위')의 전설적인 형사, 차승원이 이번엔 영화 '하이힐'로 관객과 마주한다. 4년 만에 '하이힐'을 신은 위험한 남자, 지욱으로 돌아왔다. - 영화 '하이힐'에서 성 정체성에 혼란을 겪는다. 남성적인 면을 부각시켜 홍보했다. 관객들이 깜짝 놀랄 거다. 원래 '12㎝ 위의 남자'라고 가제가 붙어 있었다. 말 그대로 높은 하이힐을 신은 위태로운 남자다. - 장진 감독과는 세 번째 인연이다. 영화 '박수칠 때 떠나라'(2005), '아들'(2007)에 이어 세 번째다. 장진 감독과는 '박수…' 전부터 알고 지냈다. 그런데 서로를 잘 알고 있는 게 신선함이 없다 보니 일할 땐 좋지 않았다. '하이힐' 촬영 초반에도 이 부분 때문에 힘들었다. 둘 다 나이 들었고 세상을 보는 시각이 변했다. 감정을 표현하는 데에 의견 충돌이 있었지만 영화를 위해 조율했다. - 영화 속 지욱처럼 여성성을 느낄 때가 있나. 있을 것이다. 장진 감독이 그 부분을 잘 파악했고 '하이힐'을 선택한 이유다. '이 사람이면 잘 만들 수 있겠다' 싶었다. 영화에선 여장이 세 번 나온다. 눈썹도 밀었다. 다시 수북해져서 다행이다. - 여장 연기는 어땠나. 뭔가를 만질 때 섬세하게 행동하려고 했다. 다만 여성성을 표현할 때 희화화되지 않도록 그 수위를 고민했다. '하이힐'에선 코믹 연기를 볼 수 없다. 관객들은 지욱이 처한 상황으로 인해 웃을 것이다. 예를 들면 새벽에 아무도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여장을 하고 나갔는데 동네 할아버지가 잠이 안와서 운동을 하러 나온다. 엘리베이터 안에 여장을 한 지욱과 그 주민이 있다. 웃긴 상황이지만 지욱에겐 슬픔이다. - 우산 액션 장면이 인상적이다. 남성성을 극대화하는 데 비중을 뒀다. 훈련을 많이 했고 여러 번 찍을 정도로 욕심을 냈다. '하이힐'은 잔인한 액션으로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우산을 들고 하는 액션은 조폭 2인자 허곤(오정세)이 지욱을 바라보는 모습이며 지욱을 영웅화하는 장면이다. - 복근이 화제다. 관리 비결은? 식단 조절은 작품을 시작하면 한다. 주로 한식을 먹는다. 운동은 20년 동안 습관적으로 했다. 자신의 몸을 잘 알아야 한다. 얼굴에 맞는 몸 가져야 좋은 체형이지 그렇지 않으면 CG다. '너포위'에 함께 출연하는 성지루에겐 그 몸이 어울린다. 워낙 친해서 하는 말이다. (웃음) - '하이힐'과 '너포위' 모두 형사 역할이다. 지욱과 서판석은 본질이 다른 형사다. 지욱은 여성성을 감추기 위해 형사를 하며, 돈 때문에 악의 무리와 타협한다. 그러나 '너포위'의 서판석은 형사가 목적인 인간적인 친구다. - '하이힐'은 감성 느와르다. 차승원은 현재 어떤 장르를 살고 있나. 휴먼이다. 평화주의자고 금욕주의자 같은 거다. 모르는 사람들이 사랑해주는 축복받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다. 정말 고맙다. - 예전 장르는? 스릴러였다.(웃음) - 큰 변신을 시도하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배우에게 변신의 짐을 과하게 준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변할 거다. 과감한 변신보다는 점차 완숙하게 연기할 것이다. 정극과 희극을 오가는 배우가 되고 싶다. - 올해 또 다른 작품에서 볼 수 있을까? 고려 중인 시나리오가 있다. 장르를 불문하고 맛깔 나는 작품을 할거다. 드라마로 사극을 하고 싶다. 대하사극이어도 상관없다. 바쁜 한 해를 보낼 거다. ·사진/황정아(라운드테이블)

2014-05-26 11:18:09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송강호·유아인·문근영, 이준익 감독 영화 '사도'에서 뭉친다

톱스타 송강호·유아인·문근영이 이준익 감독의 영화 '사도: 8일간의 기억'(이하 '사도')에서 뭉친다. 조선시대 사도세자의 이야기를 재조명한 '사도'가 송강호·유아인·문근영·김해숙·박원상·전혜진의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송강호는 갖은 역경을 뚫고 왕위에 올랐지만 자식을 뒤주에 가둘 수밖에 없었던 영조로 분한다. 지난해 영화 '설국열차'에서 설계자 남궁민수를, '관상'에서 관상쟁이 내경을, 그리고 '변호인'에서 인권변호사를 연기하며 3000만여 명의 관객을 웃고 울렸기에 이번 변신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최근 JTBC '밀회'에서 천재 피아니스트 이선재를 연기해 깊은 인상을 남긴 유아인은 8일간 뒤주에 갇혀 죽음을 맞은 비운의 사도세자를 연기한다. 사도세자의 아내이자 정조의 어머니 혜경궁 홍씨로는 문근영이 결정됐다. 그는 2006년 영화 '사랑따윈 필요없어' 이후 8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혜경궁 홍씨의 아버지이자 훗날 정조가 되는 세손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영의정 홍봉한 역에는 박원상이 캐스팅됐다. 인원왕후 역은 김해숙이, 사도세자의 생모인 영빈 역은 전혜진이 맡았다. 배급사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는 "올 여름 크랭크인 예정인 '사도'는 이준익 감독이 2005년 개봉한 '왕의 남자' 이후 오랫동안 고민했던 소재다. 지난해 12월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해 단숨에 완성한 작품"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2014-05-26 11:17:05 탁진현 기자
기사사진
15&, 10대 남매듀오 이어 소녀듀오 가요계 돌풍 예고…첫 정규 '슈가' 출시

'K팝스타' 우승자 가요계 맹활약 박지민과 백예린이 결성한 15&가 SBS 'K팝스타' 우승자의 인기 계보를 잇는다. 15&는 26일 첫 번째 정규 앨범 '슈가'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하루 앞선 25일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 무대를 열었다. 타이틀곡 '슈가'는 15&의 데뷔곡 '아이 드림'과 '섬바디'를 작곡한 심은지·디즈·앤드류 최가 공동으로 작곡한 곡으로 복고풍의 편곡에 현대적이면서도 팝스러운 멜로디가 결합됐다. 솔 R&B 음악을 추구하는 15& 특유의 그루브와 가창력이 돋보이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살린 곡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슈가' 뮤직비디오는 설탕가루를 사랑을 부르는 마법가루에 비유하는 등 사랑에 빠진 상태를 재미있게 표현한 두 소녀의 귀여우면서도 코믹한 동작들로 가득차 있다. 각설탕·커피·솜사탕 등의 단어를 10대 소녀의 사랑에 비유했으며 다양한 악기의 반주에 맞춰 리듬을 타는 15&의 개성이 담겨 있다. 음원과 뮤직비디오에 이어 라이브 비디오도 이날 함께 공개됐다. 라이브 비디오에는 앨범 수록곡 중 '레인&크라이'를 직접 라이브로 가창한 영상이 담겨 있따. 라이브 비디오는 실제 라이브 음원으로 앨범 수록 음원과는 또 다른 15&의 가창력과 매력을 전한다. 'K팝스타' 시즌1 우승자인 박지민과 올해 18세인 동갑내기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의 백예린이 2012년 결성한 15&는 이번 정규앨범에 2년간 성장한 흔적을 고스란히 담았다. 최근 'K팝스타' 시즌2 우승자인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 큰 인기를 얻고 있어 같은 대회 출신 10대들이 또 한번 기성 가요계를 매섭게 강타할 지 관심이 쏠린다. 뮤직비디오와 라이브 비디오는 주요 음원 사이트를 비롯해 JYP 공식 유튜브, JYP 공식 페이스북, JYP 공식 트위터에 공개됐다.

2014-05-26 11:16:36 유순호 기자
기사사진
조시베켓, 생애 첫 노히트노런 …류현진 등판일정 27일 5승도전

LA 다저스의 류현진(27) 동료인 오른손 투수 조시 베켓(34)이 자신의 생애 처음이자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첫 노히트노런을 기록했다.다저스 투수로서는 21번째이자 1996년 노모 히데오 이후 18년 만의 노히트 노런이라는 대기록도 수립했다. 베켓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 9이닝을 단 하나의 안타도 내주지 않고 무실점으로 막아 다저스의 6-0 승리를 이끌었다. 128개의 공을 던진 베켓은 9회말 2사에서 지미 롤린스를 볼넷으로 출루시키기 전까지 23명의 타자를 연속으로 범타 처리하는 완벽한 투구로 노히트노런의 위업을 달성했다. 볼넷은 3개를 내줬고, 삼진은 6개를 잡았다. 한편 복귀전을 잘 치러낸 류현진은 오는 27일 오전 9시10분 홈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신시내티와의 홈경기에 출격한다. 부상자명단(DL)에 올랐다가 24일 만에 등판한 지난 22일 뉴욕 메츠전에서 성공적으로 복귀,4승을 올린 류현진이 신시내티전에서 연승으로 5승을 이어간다면 본격적인 승수 사냥에 탄력을 받을 수 있다. 류현진은 현재 8경기에 등판해 4승2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 중이다.

2014-05-26 07:21:00 김지민 기자
[오늘의 띠별운세] 5월 26일 월요일(음력 4월 28일)

쥐 48년생 방심하면 눈뜨고 당한다. 60년생 배우자가 야속해도 참아라. 72년생 어려움은 있으나 보이지 않는 사람이 돕는다. 84년생 기회 왔을 때 운신의 폭 넓혀라. 소 49년생 한번 믿었으면 끝까지 믿어라. 61년생 구직자는 새로운 일거리가 생긴다. 73년생 자신감이 있어도 무리는 금물~. 85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곧 듣는다. 호랑이 50년생 고집부리면 좋은 소리 못 듣는다. 62년생 진전이 없는 일은 포기할 것. 74년생 미숙한 대응은 화만 키운다. 86년생 헹가래 칠 일이 생기니 기대하라. 토끼 51년생 엉뚱한 정보에 속지 않도록 조심~. 63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궁지에서 탈출한다. 75년생 신뢰회복이 최우선임을 명심~. 87년생 상사 칭찬에 출근이 즐겁다. 용 52년생 삶에 활력소 될 일이 생긴다. 64년생 힘들다고 도망치면 더 손해~. 76년생 희망이 있는 한 기회는 있다. 88년생 이성의 데이트 신청 받고 가슴이 쿵쾅~. 뱀 53년생 지나간 일에 집착 말라. 65년생 책임감 있는 일처리에 박수 쏟아진다. 77년생 중요한 일은 직접 챙겨라. 89년생 귀인 만나서 꿈을 선물 받는다. 말 42년생 밖으로 나가면 입이 즐겁다. 54년생 끝을 봐야하니 실망하지 말라. 66년생 몸은 바쁘나 웃음은 끊이지 않는다. 78년생 공격보단 방어가 유리한 날~. 양 43년생 무모한 계획은 접어라. 55년생 겸손할수록 명예는 더 높아진다. 67년생 공적인 돈은 세세하게 따져 지출하라. 79년생 습관을 바꾸면 새 길이 보인다. 원숭이 44년생 생각도 못한 선물 생긴다. 56년생 배우자에게 화가 나도 참아라. 68년생 최선을 다하면 바라던 일은 이루어진다. 80년생 유혹에 이기는 자제력 필요~. 닭 45년 외출하면 음식으로 인한 탈 조심~. 57년생 투자한 곳에서 소득이 발생한다. 69년생 경쟁자의 동향을 잘 살펴보라. 81년생 존경할 선배가 생겨서 좋다. 개 46년생 자손에 경사가 생긴다. 58년생 분주하게 움직인 만큼 지갑은 두툼~. 70년생 집을 사고파는 일 모두 좋은 소식 있다. 82년생 자기관리에 신경 써라. 돼지 47년생 외출 땐 안전사고 조심~. 59년생 보고도 모르는 척 해야 할 일이 생긴다. 71년생 사소한 일에 힘 빼지 말라. 83년생 직장서 생긴 문제는 해결이 된다.

2014-05-2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