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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발달장애 천재뮤지션 최준에 조성모·양방언 '감동'

24일 방영될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발달장애를 지닌 뮤지션 최준 씨가 출연한다. 이날 '스타킹'에서는 피아노를 치면서 판소리를 하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최준 씨가 등장해 천재적인 음악성을 선보인다. 올해 스물다섯 살의 그는 자폐성 발달장애 2급으로 대화능력은 대여섯 살 수준이다. 그러나 열세 살 때 일반인도 해내기 힘든 흥보가 완창을 해내고 전국 청소년 국악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음악 수재다. 또 절대음감을 지녀 피아노 실력이 뛰어나다. 최준 씨는 최근 '스타킹' 녹화에서 판소리와 피아노 멜로디를 결합한 '피아노 병창'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무대를 지켜본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양방언은 "놀랍고도 존경스러운 무대"라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또 최준 씨와의 피아노 합동 연주로 공연장을 방불케하는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최준 씨는 즉흥에서 MC 강호동을 표현한 곡과 부모님을 위한 곡을 즉석 연주해 천재적인 작곡 실력도 선보였다. 이 무대를 지켜보던 가수 조성모는 감동의 눈물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게다가 일상 생활에서도 뛰어난 청음을 발휘해 지하철, 헬기의 소리만 듣고도 언제 어디서 만들어진 기종인지 알아 맞춰 '스타킹'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2014-05-24 17:27:47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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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가족특집, 휘성·거미 부모와 듀엣 무대 '붕어빵 가창력'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4일 '가족특집'을 방영한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는 가수들의 가족과 가정사가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불후의 명곡'에 처음 출연하는 조성모는 최근 녹화에서 아버지의 애창곡인 '칠갑산'을 부르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지금 병상에 계신 아버지가 '불후의 명곡' 애청자다. 아버지의 권유로 출연을 결심했다"면서 "아버지가 50세 때 막둥이로 태어나 큰 사랑을 받았다"고 말했다. 가수 휘성은 아버지와 함께 듀엣 무대를 꾸몄다. 휘성은 아버지의 애창곡인 고 김정호의 '하얀 나비'를 깊이 있는 목소리로 열창했고, 30년 이상 택시를 운전했다는 아버지는 아들인 휘성 못지않은 가창력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출산 후 3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서영은은 아들을 깜짝 공개했다. 일 때문에 두바이에 거주하는 남편이 가족특집 무대를 위해 특별히 귀국해 수준급의 색소폰 실력과 애정 표현으로 부부애를 과시했다. 거미는 어머니와 동반 출연해 패티김의 '사랑은 영원히'를 함께 불렀다. 거미 모녀는 외모 뿐 아니라 가창력, 소탈한 성격까지 닮아 등장부터 무대를 꾸미는 내내 좌중을 연신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추모연가 특집에 첫 출연해 '살다가' 무대로 우승을 차지한 김진호는 '가족사진'을 선곡해 돌아가신 아버지를 향한 애틋함을 애절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열창해 객석을 눈물 바다로 만들었다.

2014-05-24 17:19:19 탁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