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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결승 역대 최초 지역 연고팀 대결…포르투갈, 마드리드 옮겨놓은 열기

챔피언스리그 결승 레알 마드리드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올 시즌 유럽 클럽 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은 스페인 팀들간의 대결로 불붙는다.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5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지난해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대결을 비롯해 결승에서 같은 나라 팀이 맞붙는 것은 이번이 5번째다. 그러나 같은 연고지 팀이 결승에서 대결하는 것은 처음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32번의 우승을 기록했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컵도 9번이나 가져갔다. 반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974년에 이어 두 번째 결승 진출이자 최초의 우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18년 만에 프리메라리가 정상에 오른 절정의 기량을 자랑하고 있어 첫 우승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 부상으로 결승전 출전이 불투명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간판 공격수 디에구 코스타(26·스페인)가 경기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변함 없는 화력을 뿜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레알 마드리드에는 30골로 프리메라리가 득점왕에 올랐고 16골로 챔피언스리그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가 고국 포르투갈 팬들의 성원까지 등에 업고 맹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프리메라리가에서 올 시즌 두 팀의 대결은 1승1무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우세했다.

2014-05-25 00:46:25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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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칠곡 아동학대 사건 뒷이야기 방영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전국민의 공분을 일으킨 '칠곡 아동학대 사건'의 뒷이야기를 다룬다. 24일 방송될 '그것이 알고 싶다'의 '새 엄마를 풀어주세요-소녀의 이상한 탄원서' 편은 칠곡 아동학대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고 9월 '아동학대 특례법' 시행을 앞두고 있는 현재 대한민국의 아동 보호 시스템 및 가해자의 양형 기준에 대한 맹점을 되짚는다. 엄마를 간절히 원하던 소녀가 있었다. 부모의 이혼으로 갓난아이 때부터 고모 손에서 자란 아이의 소원은 엄마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생기는 것이었다. 소녀는 간절히 기도했고 어느 날 기적처럼 아빠가 새엄마와 함께 나타났다. 하지만 소녀의 기쁨은 그리 오래 가지 못했다. 새엄마를 만난 후 얼마 되지 않아 사랑스러웠던 소녀는 온 몸이 멍투성이로 뒤덮인 채 싸늘한 시신이 돼 나타났다. 아이의 이름은 소원(가명·9세)으로 모두가 아동학대를 의심했다. 피의자로 지목된 사람은 사망한 아이의 친언니 소리(가명·12세)였다. 사망 원인은 몇 대의 주먹과 발길질. 언니는 동생을 살해한 살인 용의자가 돼 있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해 11월 30일 방송된 '검은 집' 편을 통해 이 미스터리한 사건의 진실을 추적했고, 그 결과 소원이의 사망이 계모와 친부의 끔찍한 아동학대로 인한 것임이 드러났다. 그리고 가해자로 의심받던 언니 소리 역시 죽은 동생과 마찬가지로 아동학대의 피해자임을 밝혀냈다. 방송 이후 이른 바 칠곡 아동학대 사건이라 불리며 국민적 분노가 일었고 아동학대에 대한 심각성이 회자되었지만 추악한 진실은 아직 전부 드러나지 않았다. 이상한 점은 두 자매가 친부와 계모를 대하는 태도에서 발견됐다. 소원·소리 자매는 심각한 학대를 당하고 있는 동안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 사실을 솔직하게 말하지 않았다. 특히 소리는 판결이 나기 얼마 전까지도 자신이 동생을 죽인 가해자라고 주장했고, 판사에게 계모의 선처를 주장하는 탄원서를 여러 차례 제출하기도 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실질적 보호자인 고모를 통해 소리와의 만남을 요청했고, 소리도 역시 모든 비밀을 털어놓고 싶다며 만남을 허락했다. 소리는 단단히 숨겨두고 있던 '검은 집의 진실'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두 자매가 계모와 함께 산 454일 동안 온 몸에 멍이 들고 피가 흐르는 두 자매를 본 목격자만 37명이었다. 그들 중에서는 적극적으로 신고를 했던 사람들도 있었지만 결국 소원이의 생명은 지켜내지 못했다. 1998년 계모의 학대로 누나가 죽고 남동생만 살아남았던 '영훈 사건' 이후 똑같은 방식으로 한 아이가 죽어간 것이다. 왜 아직도 대한민국에선 제2, 제3의 '영훈 사건'이 발생하는지 그 이면에 숨어있는 진실을 '그것이 알고 싶다'가 추적했다.

2014-05-24 22:49:00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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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이대호에 안타 맞았지만, 시즌 12세이브 올려

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이대호와 한신 타이거스의 오승환이 맞대결을 펼쳤다. 오승환은 24일 일본 후쿠오카 애후오크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에서 이대호와 처음 맞대결을 벌여 안타를 얻어맞았다. 그러나 팀 승리를 지키고, 시즌 12세이브째를 챙겨 센트럴리그 구원 부문 단독 1위로 나섰다. 오승환은 24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와 일본프로야구 인터리그 경기에서 한신이 4-3으로 앞선 9회말 등판해 2안타를 허용했지만 무실점으로 막았다. 오승환은 시즌 12세이브(1승)째를 거둬 리그 구원 부문 단독 선두가 됐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1.40에서 1.33으로 떨어졌다. 오승환은 한신 4번타자로 타석에 들어 선 이대호에게 초구 시속 134㎞의 컷패스트볼을 던져 스트라이크를 잡았다. 이후 두 개의 직구는 바깥쪽에 빠졌다. 오승환은 볼카운트 2볼-1스트라이크에서 4구째에 다시 컷 패스트볼(시속 137㎞)을 선택했다. 이대호는 방망이를 휘둘러 좌익수 쪽 앞에 떨어뜨리고 무사 1,2루롤 찬스를 살려갔다. 오승환은 마쓰다 노부히로를 2루수 뜬공으로 잡아 위기를 잠재웠다. 이어 야나기타 유키에게 2루수 땅볼을 유도, 1루 주자 이대호를 2루에서 아웃시켜 상황은 2사 1,3루로 바뀌었다. 오승환은 혼다 유이치를 중견수 뜬 공으로 돌려세워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대호는 이날 3타수 1안타에 볼넷 두 개를 얻고 1타점을 올렸다. 시즌 타율은 0.282에서 0.283으로 조금 올랐다.

2014-05-24 17:47:51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