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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의 '바보' 범키 피처링 대신할 중국 여가수는

에픽하이가 19일 중국에서 현지 톱 여가수 조비창과 협업한 곡을 발표하며 중화권 진출의 시동을 걸었다. 이번에 발표하는 곡은 2010년 에픽하이의 앨범 '에필로그'에 수록된 '바보'를 중국에서 '위드 유'라는 제목으로 선보이는 것이다. 원곡에서 범키가 피처링했던 후렴구를 조비창이 새롭게 영어가사로 부르게 됐다. '위드 유'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용기 내어 다가서지 못하고 그 사람이 자신을 바라봐 주기만을 기다리는 바보같은 자신을 노래하는 곡이다. 타블로의 감성이 묻어나는 서정적인 비트와 시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조비창의 중성적이면서 개성강한 보컬이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조비창은 2005년 중국 전역에서 방송된 오디션 프로그램 '초급여성'에서 독특한 보이스와 수준급 가창력으로 사랑받으며 2위를 차지했다. 이후 현재까지 최고의 자리를 지켜오며 수 차례 음반매출 1위를 달성했다. 2013년에 발표한 앨범 '언락'으로는 중국 최고의 음악차트인 음악풍운방, 동방풍운방, 음악소리에서 '최고 여자 가수' '인기 여자 가수'로 선정되는 등 중국 내 여러 음악시상식에서 대상을 휩쓸었다. 에픽하이와 조비창은 지난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한 행사로 친분을 쌓게 됐다. 서로의 무대를 인상 깊게 본 두 사람은 같이 음악 작업을 하기로 약속했다. 에픽하이와 조비창이 함께한 '위드 유'는 19일 중국 큐큐뮤직과 여우쿠를 시작으로 20일에는 바이두, 이팅, 샤미 뮤직 등 중국 내 10대 음원사이트 등을 통해 공개된다.

2014-05-20 03:57:59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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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정준영' '백지영-휘성' 가요계 선후배 남다른 친분 과시

'윤하-정준영' '백지영-휘성' 가요계 선후배들이 남다른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컴백을 앞둔 백지영은 후배가수 휘성에게 으리으리한 응원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 WS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에 게재 된 휘성의 백지영 신곡 '불꽃' 응원 영상에는 가요계 선배의 컴백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휘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백지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본인과 같은 시기에 컴백한 경쟁 가수 휘성의 타이틀곡 '나이트 앤 데이'를 스트리밍하는 인증샷과 함께 "휘성아 일등해라 !!!" 라는 쿨하고 의리있는 멘트를 남겨 여자 김보성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는 휘성이 자신을 응원하는 백지영에게 보답코자 직접 응원하는 영상을 촬영해 보내왔다. 공개 된 영상 속 휘성은 "선배님의 '불꽃'을 나오자마자 들어봤는데.. 백지영 선배님 컴백은 절대 감성 보컬의 귀환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단 하나밖에 없는 국보급 보컬 백지영 선배님의 '불꽃' 많이 사랑해 주시고 아울러 제 노래도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연예계 의리를 과시했다. 단독 콘서트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가수 윤하는 동료 정준영과의 케미가 돋보이는 스티커 사진을 공개했다. 윤하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남자사람 친구 준영이와 특별한 기념! 예쁘죠? 스티커 사진 찰칵'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의외의 케미를 자랑하며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윤하와 정준영은 가요계 소문 난 단짝친구다. 정준영이 출연했던 케이블 채널 엠넷 '슈퍼스타K4'에서 듀엣 곡을 부르며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약 2년 간 우정을 이어오며,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친구 사이가 되었다는 후문. 관계자는 "이들은 SNS를 통해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거나, 윤하가 DJ를 맡고 있는 라디오 현장에 정준영이 불쑥 방문해 특별한 방송을 선보이는 등 누구나 부러워하는 이성 간 우정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정준영은 현재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며, 윤하는 30일부터 6월 8일까지 올림픽 K아트홀에서 개최한다.

2014-05-20 02:57: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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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파크 레인저스(QPR) 윤석영 축구대표팀 조기 소집 무산

잉글랜드 프로축구 퀸스파크 레인저스(QPR)에서 활약중인 윤석영(24)의 축구대표팀 조기 소집이 결국 무산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윤석영이 QPR의 반대로 아직까지 대표팀 합류 시기를 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윤석영은 당초 지난 14일 대표팀 훈련지인 파주NFC(국가대표 축구트레이닝센터)에 입소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 QPR이 오는 24일 더비카운티와 챔피언십(2부 리그)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전을 앞두고 전력 누수를 막기 위해 대표팀 차출에 동의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각국 월드컵 예비명단에 30인에 포함된 선수가 19-25일까지 소속팀 경기를 뛰지 않고 휴식을 갖도록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FIFA는 날짜만 지정했을 뿐 이 규정을 어길 경우 소속팀이 어떤 제재를 받는지에 대해서는 명시적으로 정해 놓지 않았다. 다만 이를 어길 경우 FIFA 상벌분과위원회를 통해 경고나 벌금 등의 징계를 받을 수 있다. 축구협회는 이달 초 QPR에 협조 공문을 보내고 유럽 축구 사정에 밝은 안톤 두 샤트니에 대표팀 전력분석 코치를 통해 윤석영의 차출을 거듭 요청했으나 구단의 반응은 요지부동이다. 결국 윤석영은 마지막 경기를 마친 뒤 가장 늦은 25일경 대표팀에 합류할 전망이다.

2014-05-19 21:18: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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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이돌그룹 글로벌 인기 입증…슈주 싱가포르-비티엘 홍콩-인피니트 '라스트로미오' 주목

'슈주 싱가포르-비티엘 홍콩-인피니트 라스트로미오 주목' 국내 아이돌 그룹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류그룹 '슈퍼주니어', 중국어권 유닛 '슈퍼주니어-M'의 멤버 헨리가 싱가포르에서 인기를 확인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슈퍼주니어와 헨리는 17일 싱가포르 리조트 월드 센토사 하드락 호텔에서 열린 '싱가포르 엔터테인먼트 어워드 2014'에서 5관왕에 올랐다. 슈퍼주니어는 '최고 인기 한국 가수상', 싱가포르 연예주간 'U-위클리' 선정 '최고 인기 표지상', 슈퍼주니어M으로 '최고 인기 그룹상' 등 3관왕을 차지했다. 지난해 솔로앨범 '트랩'으로 활약한 헨리 역시 '아시아 최고 신인상'과 '최고 인기 K팝 뮤직비디오상' 등 2관왕을 따냈다. 그룹 인피니트는 정규 2집 컴백을 앞두고 아시아 3개국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19일 오전 인피니트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인피니트가 이날 오후 일본 도쿄에서 '인피니트 1.2.3 쇼케이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20일에는 대만 타이페이, 21일에는 서울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고 덧붙였다. 인피니트는 이날 오전 쇼케이스의 첫 번째 장소인 도쿄 다이바시티 도쿄프라자 페스티벌 광장으로 출국했다. 그들은 도쿄에서 첫 쇼케이스를 가진 후 다음 날 오전 대만으로 이동해 20일 오후 6시 30분에 타이페이 남강101에서 두 번째 쇼케이스 일정을 진행한다. 그리고 21일 입국해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국내 팬들과 쇼케이스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9인조 신예 남성 아이돌 그룹 BTL(지수 쟝폴 제이 로빈 알렌 큐엘 맥스 도카 유아)도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데뷔와 함께 홍콩 일간지에 대서특필된 것이다. 19일 소속사 키로이컴퍼니 측은 "BTL(비티엘)이 홍콩의 유력 일간지 Oriental Daily News 16일자에 '주목할 신예 아이돌'로 보도됐다"며 "이 신문은 'BTL은 춤과 노래 다방면에 뛰어난 실력을 지녀 신예 아이돌로 돌풍을 일으킨다'는 내용의 보도를 했다"고 밝혔다. BTL은 지난 1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17일 MBC '쇼! 음악중심', 18일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 타이틀곡 '투지'의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BTL은 불의에 맞서 싸우는 전사 느낌의 강렬한 의상을 착용하고 칼군무와 화려한 퍼포먼스 신인답지 않은 가창력을 선보여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1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BTL의 데뷔 무대가 방송을 통해 해외에 나가자 일본, 중국, 홍콩 등 아시아 팬들로부터 연락을 많이 받는다"며 "꾸준한 활동으로 국내 팬들의 사랑은 물론 한류의 스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4-05-19 20:55: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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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둥지' 비극적인 미래 예고 영상 공개

'뻐꾸기 둥지 비극적인 미래 예고 영상' '뻐꾸기 둥지'의 티저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KBS2 새일일극 '뻐꾸기 둥지'가 19일 감각적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아이를 가질 수 없는 여자 백연희(장서희)의 눈물과 함께 "저는 아이를 가질 수 없습니다"라는 애절한 대사로 시작된다. 이어 '대리모(代理母), surrogate mother: 남편의 정자를 제 3자인 여성에게 인공수정 하여 자식을 낳게 할 때의 제 3자인 여성'이라는 글귀가 인상적으로 등장, 파격적인 소재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갈 것임을 암시해 기대를 높였다. 백연희는 "이렇게 해서라도 엄마가 되고 싶었다"는 말로 간절하면서도 불안감을 조성하며 미스터리한 스릴러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지막에는 대리모인 이화영(이채영)의 부른 배를 만지며 "아가야, 내가 네 엄마야"라며 행복해하는 백연희와, 싸늘하고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내는 화영의 모습이 담겨 비극적인 미래를 예고했다. '뻐꾸기 둥지'는 오빠를 죽음으로 내몰았던 여자의 대리모가 되어 처절한 복수를 꿈꾸는 한 여인과 자신의 인생과 아이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또 한 여인의 갈등을 그린 처절애잔 복수극이다. '천상 여자' 후속으로 오는 6월 3일 첫 방송된다.

2014-05-19 20:47:0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