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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곤 KBS 보도국장 기자회견 통해 자진사임 "보도 중립성 책임지겠다"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와 관련해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김시곤 KBS 보도국장이 자진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시곤 KBS 보도국장은 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도의 중립성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보도국장 직을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논란이 된 발언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특보가 한창이던 28일 KBS 근처에서 식사 자리가 있었다"면서 "이번 세월호 참사는 안전불감증에 의한 사고였고 이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킬 수 있는 뉴스 시리즈물을 기획할 필요가 있다는 말을 했다.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도 일깨워야 한다는 발언이었는데 전체 내용은 거두절미하고 반론도 싣지 않고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가) 성명서를 냈다"고 말했다. 김시곤 KBS 보도국장은 앵커들에게 검은색 옷을 입지 말라고 지시한 부분에 대해서는 "당시 생사가 불분명한 실종자가 많은 상황에서 상복을 입은 것은 사망으로 결론 지은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시청자들의 지적이 있었고 타당하다고 생각해서 지시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미디어오늘은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측의 말을 인용해 "보도국 간부가 회식 자리에서 '세월호 사고는 300명이 한꺼번에 죽어 많아 보이지만 연간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 수를 생각하면 그리 많은 것은 아니다' 라고 발언했다"고 4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KBS 측은 9일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당시 발언은 한달에 교통사고로만 500명이 사망하는데 그동안 이런 문제에 둔감했는데 이번 참사를 계기로 우리 사회 안전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보도를 해야 한다는 취지였다"고 해명했다.

2014-05-09 15:00:39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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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이방인' 박해진, 촬영장에 밥차 선사…생일 축하도 받아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에 출연 중인 박해진이 촬영장에 밥차와 커피차를 선물해 촬영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닥터 이방인' 측은 9일 박해진이 밥차를 선물한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극중 한국 최고 엘리트 의사 한재준 역을 맡은 박해진이 함께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지난달 30일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촬영장에 마련한 것이다. 지난 1일 생일을 맞은 박해진을 위해 생일파티도 열렸다. 다 같이 모여 식사를 하던 중 박해진의 절친이자 중국 톱 모델 장량이 선물한 케이크가 등장했고, 배우와 스태프 누구 하나 빠짐없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다. 극중 박훈 역을 맡아 박해진과 맞대결을 펼칠 이종석은 마치 자신의 생일인 것처럼 기뻐하며 축하를 건넸다. 제작사 아우라 미디어 측은 "배우와 스태프들은 마치 한 가족처럼 서로를 챙기기에 여념이 없다. 밤낮없이 이어지는 촬영에도 서로를 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닥터 이방인'은 남에서 태어나 북에서 자란 천재의사 박훈(이종석)과 한국 최고의 엘리트 의사 한재준(박해진)이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메디컬 첩보 멜로물이다. 이들은 명우대학교병원을 배경으로 국무총리 장석주(천호진) 수술팀 선정에 둘러싼 남북 음모의 중심에 서서 경쟁을 펼친다.

2014-05-09 14:46:54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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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조KBS본부 성명서 발표 "김시곤 사퇴해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가 임창건 보도본부장, 김시곤 보도국장의 사퇴와 길환영 사장의 사과를 주장하는 성명서를 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는 9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KBS사측은 8일 안산 합동분향소에서 벌어진 사건에 대해 간부들이 억울하게 폭행과 감금당했다고 밝히며 세월호 유가족을 성난 폭도로 묘사한 내용의 보도자료를 발표했다"면서 "길환영 사장과 소수 보도 책임자들의 인식이 부끄럽다"고 밝혔다. 또 "세월호 유가족은 KBS 앞에서 공정방송, 진실보도, 사과방송을 목이 쉬어라 통곡하고 쓰러져가며 수백 번 외쳤다. 이런데도 사측이 김시곤 국장 발언의 진위 공방으로만 사태를 몰고가려 하는 것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KBS 보도의 문제에 대한 유가족과 국민들의 분노를 물타기하려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번 사태의 본질은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희생자 가족들의 목소리는 외면한 채 정권을 비호하기에 급급했던 우리 보도에 대한 가족들의 분노와 울분이며, 김시곤 국장의 발언은 단지 유가족들의 분노를 폭발시키는 도화선에 불과했다는 점을 사측은 분명히 알아두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임창건 보도본부장, 김시곤 보도국장은 당장 사퇴하라! 길환영 사장은 방송을 통해 국민에게 사과하고 책임져라"는 글로 KBS 간부들의 책임 있는 반성을 요구했다. 앞서 미디어오늘은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측의 말을 인용해 "보도국 간부가 회식 자리에서 '세월호 사고는 300명이 한꺼번에 죽어 많아 보이지만 연간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 수를 생각하면 그리 많은 것은 아니다' 라고 발언했다"고 4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KBS 측은 9일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조문을 하는 과정에서 보도본부 간부인 이준안 주간과 정창훈 센터장이 일부 유족들에게 대기실로 끌려가 폭행을 당하고 5시간 가량 억류당하는 일이 빚어졌다"면서 "불의의 대형 참사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참담함을 충분히 이해하면서도 공영방송 보도본부 간부들에게 행한 폭행과 장시간 억류상황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 김시곤 보도국장의 발언과 관련해 "당시 발언은 한달에 교통사고로만 500명이 사망하는데 그동안 이런 문제에 둔감했는데 이번 참사를 계기로 우리 사회 안전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보도를 해야한다는 취지였다"고 해명했다.

2014-05-09 14:46:25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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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곤 KBS 보도국장 발언에 유족 "해임하라" VS KBS측 "간부 폭행당했다"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수과 관련한 김시곤 KBS 보도국장의 발언을 두고 유족과 KBS 측이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 KBS 측은 결국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 유족 120여 명은 8일 밤 안산 정부 합동분양소에서 KBS 본관 앞으로 이동해 김시곤 KBS 보도국장의 파면과 길환영 KBS 사장의 공개사과 등을 요구하며 경찰과 밤새 대치했다. 그러나 KBS는 다음날인 9일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조문을 하는 과정에서 보도본부 간부인 이준안 주간과 정창훈 센터장이 일부 유족들에게 대기실로 끌려가 폭행을 당하고 5시간 가량 억류당하는 일이 빚어졌다"면서 "불의의 대형 참사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참담함을 충분히 이해하면서도 공영방송 보도본부 간부들에게 행한 폭행과 장시간 억류상황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발언은 한달에 교통사고로만 500명이 사망한다. 그동안 이런 문제에 둔감했는데 이번 참사를 계기로 우리 사회 안전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보도를 해야한다는 취지였다"고 해명했다. 앞서 미디어오늘은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측의 말을 인용해 "보도국 간부가 회식 자리에서 '세월호 사고는 300명이 한꺼번에 죽어 많아 보이지만 연간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 수를 생각하면 그리 많은 것은 아니다' 라고 발언했다"고 4일 보도했다. 한편 KBS 측은 김시곤 KBS 보도국장의 부적절한 발언과 관련된 논란이 커지자 기자회견을 결정했다. 9일 오전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오늘 오후 2시 KBS 신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4-05-09 10:57:12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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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연우 3년만에 새로운 앨범 티저 이미지 공개

가수 김연우가 3년만에 새로운 앨범을 선보인다. 9일 김연우의 소속사 미스틱89는 김연우의 공식 페이스북 계정과 미스틱89 공식 트위터에 김연우의 컴백과 관련된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이미지에는 '2014. 05. 14.'라는 날짜와 '발라드', '김연우'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김연우는 오는 5월 말 새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14일 선공개할 예정인 발라드 곡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그간 김연우는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된 tvN 드라마 '나인' OST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소속사 미스틱89의 크리스마스 앨범 '미스틱 홀리데이 2013' 등을 통해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또 '김연우 소극장 콘서트' 등 여러 차례 완성도 높은 콘서트를 개최하면서 음악 팬들과 소통해왔으며 오는 6월 27~28일 양일간 '2014 김연우 콘서트 '무브(MOVE)' 통해 특별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김연우의 이번 앨범은 지난 2011년에 발매한 4집 '미스터 빅' 이후로 약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작업인 것으로 알려져 가요계 안밖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또 김연우가 작년 10월 윤종신이 이끄는 미스틱89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미스틱89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god, 백지영, EXO 등이 5월 컴백 대열에 합류하고 휘성, 플라이투더스카이, 인피니트, 아이유 등 가요계의 음원 강자들이 5월 음반 발매를 결정한 상황에서, 김연우가 '발라드 왕'의 자리를 굳건히 지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4-05-09 10:39: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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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측, 김시곤 보도국장 발언 관련 오늘 2시 긴급 기자회견

KBS 측이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수과 관련한 김시곤 KBS 보도국장의 부적절한 발언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 KBS 측은 9일 오전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오늘 오후 2시 KBS 신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미디어오늘은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측의 말을 인용해 "보도국 간부가 회식 자리에서 '세월호 사고는 300명이 한꺼번에 죽어 많아 보이지만 연간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 수를 생각하면 그리 많은 것은 아니다' 라고 발언했다"고 4일 보도했다. 이 소식을 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 유족 120여 명은 전날 밤 안산 정부 합동분양소에서 KBS 본관 앞으로 이동해 김시곤 보도국장의 파면과 길환영 KBS 사장의 공개사과 등을 요구하며 경찰과 밤새 대치했다. 이에 따라 KBS는 9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당시 발언은 한달에 교통사고로만 500명이 사망하는데 그동안 이런 문제에 둔감했는데 이번 참사를 계기로 우리 사회 안전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보도를 해야한다는 취지였다"고 밝혔다. 또 "조문을 하는 과정에서 보도본부 간부들이 일부 유족들에게 대기실로 끌려가 폭행을 당하고 5시간 가량 억류당하는 일이 빚어졌다"면서 "불의의 대형 참사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참담함을 충분히 이해하면서도 공영방송 보도본부 간부들에게 행한 폭행과 장시간 억류상황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2014-05-09 10:26:56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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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성모 '불후의 명곡' 출연…"국민들에게 마음의 위안과 따뜻함 전하고 싶다"

가수 조성모가 세월호 침몰 사고 여파로 녹화를 중단했던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첫 출연한다. 조성모는 최근 녹화가 진행된 '불후의 명곡'의 가정의 달 특집 편에 출연해 빼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번 특집은 전설 없이 진행되며 '불후의 명곡'에 정식으로 첫 출연하는 조성모는 "이번 가정의 달 특집을 통해 국민들에게 마음의 위안과 더불어 따뜻함을 전하고 싶다"며 이번 출연을 결정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조성모는 이번 무대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나 무대장치는 없지만 색다른 선곡으로 다른 분위기에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여서 귀추가 주목된다. 조성모 외에 '가정의 달 특집'에는 휘성, 거미, 서영은, 김진호(SG워너비), 오렌지 캬라멜, 유미 등 7팀이 출연해 경연을 벌인다. 한편 조성모는 오는 5월 31일 오후 4시, 7시30분 두차례에 걸쳐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조성모의 라이브 시리즈 제1탄 '버라이어티' 라는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조성모의 라이브 시리즈 제1탄 '버라이어티'는 4년만에 컴백 앨범을 내놓은 뒤 하는 콘서트라 신곡을 포함한 조성모의 히트곡들로 수놓을 예정이여서 기다려온 수많은 팬들에게 노래를 선사할 것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2014-05-09 10:21:5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