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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베이글녀' 전효성-휘성 티저 공개 컴백 초읽기

커백을 앞두고 있는 가수 휘성과 전효성이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팬심잡기에 나섰다. 원조 베이글녀 전효성이 첫 번째 솔로 싱글 앨범 '탑 시크릿'의 타이틀곡 '굿나잇 키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8일 TS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과 시크릿 공식 팬 카페를 통해 공개된 '굿나잇 키스'의 티저 영상은 게재와 동시에 높은 조회수와 댓글 수를 기록하며 고공행진 중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전효성은 한 남성에게 쫓기는 듯한 모습을 연출해 남심을 애타게 하는가 하면, 다채로운 스타일과 세련된 메이크업으로 '워너비 레이디'답게 여심까지 사로잡았다. 매혹적인 바디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보랏빛 드레스와 블랙 시스루 원피스로 고혹적인 여성의 아름다룸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티저 영상 중 다이아몬드를 입에 문 채 남자 주인공에게 아찔한 키스를 선사하기 위해 다가서는 모습과 전효성만의 전매특허인 늘씬한 각선미와 볼륨감 있는 몸매를 여과 없이 드러낸 안무 장면은 뮤직비디오 풀 버전과 첫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오는 12일 공개되는 전효성의 '굿나잇 키스'는 히트작곡가 이단옆차기의 작품으로 힙합 트렌드인 트랩으로의 크로스 오버를 시도한 댄스 곡이다. 반복되는 후렴구가 매우 인상적인 이번 타이틀곡은 천편일률적인 구성을 파괴해 기존 댄스 곡들과는 차별성을 둔 것이 특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활동을 통해 매력적인 보이스의 전효성은 보컬로서는 물론, 무대 위에서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퍼포먼스 최강자'로서의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또 가수 휘성도 같은날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 SNS에 휘성의 티저 이미지를 선보였다. 사진은 미니앨범 '더 베스트 맨' 의 타이틀 곡 '나이트 앤드 데이'의 콘셉트를 나타내는 것으로, 그 중에서도 '나이트'에 해당하는 이미지다. 휘성은 오는 12일 7곡이 담긴 미니앨범을 공개한다. '나이트 앤드 데이'는 '불치병' '위드 미' 등을 쓴 김도훈 작곡가의 곡이다. 소속사 측은 "세월호 사고로 숙연해진 분위기에서 조용히 앨범 준비를 하고 있었다"면서 "이번 앨범으로 휘성의 R & B를 다시 한 번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4-05-08 14:34: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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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출신 성수진-장한나 소식 이어져

'성수진-장한나 본격 활동 돌입'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출연자들의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우선 'K팝스타 시즌2' 출신의 가수 성수진이 컴백 소식을 알렸다. 성수진은 8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스테이'를 공개했다. '스테이'는 소속사 대표이자 프로듀서 똘아이박과 그의 사단 피터팬, 신또, 이재승 등이 의기투합해 만든 곡이다. 힙합적인 리듬비트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에 다운헬의 기타리스트 노경환의 기타 연주가 어우러졌다. 성수진 소속사 크레이지 사운드는 "그 동안 첫 번째 싱글을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 앞으로 많은 음악 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다가가려고 한다"고 전했다. 반면 'K팝스타 시즌3' 참가자 장한나는 YG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갔다. 장한나는 'K팝스타'에서 8위까지 올랐던 참가자로, 양현석 대표는 방송 당시 예선부터 장한나의 실력을 공개적으로 칭찬한 바 있다. YG측은 "장한나가 YG에 합류해 한 달 가량 연습생 신분으로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고 8일 밝혔다. YG는 이전 'K팝스타' 참가자 출신인 이하이와 악동뮤지션 등을 성공적으로 데뷔시킨 이력을 가지고 있어 장한나의 영입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4-05-08 14:22: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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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가수로 돌아온 '볼트청년' 박시환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4전5기 끝에 '슈퍼스타K5'(이하 슈스케) 준우승을 차지한 박시환(27)이 가수의 꿈을 이뤘다. '슈스케' 시즌1부터 5까지 참여하며 간절함으로 노래했던 그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무대에서 볼트를 꼭 쥐며 노래를 불렀던 박시환이 데뷔앨범 '스프링 어웨이크닝'을 발표했다. ◆ 끝없는 도전의 결실 부산 항만의 중장비 정비공이었던 박시환은 어려운 형편에도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건설현장·편의점·택배회사 등에서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가수에 대한 꿈과 열망은 접지 않았다. 이 때문에 박시환은 케이블채널 엠넷 '슈스케'의 시즌1부터 시즌5까지 모두 문을 두드렸던 도전자로 유명했다. 시즌4까지는 예선의 문턱조차 넘지 못했지만 시즌5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았다. 박시환이 가수의 꿈을 끝까지 포지하지 않을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노래를 좋아하는 형이다. 그는 "가끔 노래를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했지만 인디밴드에서 활동하던 형 덕분에 가수가 되겠다는 꿈을 놓지 않았다"며 "지금은 요리사로 일하고 있지만 형이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 데뷔앨범 '새로운 도전' 박시환은 데뷔앨범부터 음악적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박근태·김이나·심현보 등 국내 최고의 작곡·작사진이 참여한 박시환의 첫 앨범에는 타이틀곡 '다만 그대를'을 포함한 3곡의 신곡이 담겨있다. 타이틀곡 '다만 그대를'은 브릿팝 기반의 미디엄 템포 팝 록 장르다. 리드미컬한 반주 위에 떠난 여자를 그리워하는 남자의 심정이 박시환의 섬세한 음색과 감정으로 표현된 곡으로 고 김광석의 '사랑했지만'의 후렴구를 샘플링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박시환은 "노래를 듣자마자 정말 부르고 싶다는 마음과 함께 신인 가수인 내가 '사랑했지만'이라는 곡을 샘플링한 '다만 그대를'을 불러도 되나 싶어 '내가 불러도 되느냐'고 물어봤을 정도 였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그대를'의 감성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창법도 달라졌다. 기존 방송에서는 이야기하듯 노래 부르다가 후반부에 지르는 록 발라드를 많이 불렀지만 이번 타이틀곡은 가볍게 던지는 듯 불렀다"며 "가장 새로운 부분은 랩을 시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음악적인 변화 이외에도 외적으로 많이 달라졌다. 체중을 10kg 감량한 것은 물론 평소 즐겼던 술과 담배를 끊었다. 그는 "외적인 면부터 내적인 면까지 최상의 컨디션으로 나오고 싶어서 지난 5개월 동안 식단조절과 운동, 노래 연습만 하면서 살았다"며 "2개월 전부터는 하루 한갑정도 피웠던 담배도 끊었다"고 말했다. ◆ 자랑스러운 가수 목표 박시환은 출중한 외모와 가창력 덕분에 데뷔 전 팬덤까지 생겼다. 지난달 12일 박시환의 첫 데뷔 무대인 SBS MTV '더 쇼: 올 어바웃 케이팝' 사전 녹화장에는 300여 명의 팬이 몰려 깜짝 로드 팬미팅이 열리기도 했다. 현재 팬클럽 회원수는 6000명을 넘어선 상태다. 그는 "첫 녹화가 끝나고 집에 돌아가 가수로서 목표를 다시 한번 생각했다. 팬들 덕분에 가수가 됐고, 그들에게 자랑스러운 가수로 남고 싶다"며 "주변에 박시환이라는 가수를 소개할때 '노래 잘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팬들에게 항상 감사할 뿐이다"는 그는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팬들과 가까운 곳에서 소통할 수 있는 소극장 공연을 자주 진행하고 싶다"며 "오래도록 노래할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사진/한준희(라운드테이블)·디자인/최송이

2014-05-08 13:51: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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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고 '너를원해' 랩 티저 공개…아티스트 룸펜스 디렉팅 맡아

'정기고 너를원해 랩 티저 공개' 9일 발매를 앞둔 정기고의 신곡 '너를 원해' 랩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8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기고의 '너를 원해'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에는 한국 힙합씬 최고의 '핫 래퍼' 빈지노가 특유의 센스있는 가사와 그루브함이 넘쳐나는 플로우를 선보이며 귀를 사로잡는다. 속사측은 "빈지노의 수려한 래핑이 정기고의 유니크한 보컬과 어우러지며 전체 곡 분위기에 방점을 찍어 주었다. 이번 '너를 원해' 작업을 통해 빈지노는 특유의 레이드-백(laid-back) 스타일이 아닌 강약을 조절한 중독적인 훅메이킹으로 한국 힙합씬 최정상의 래퍼임을 다시 한번 주지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너를 원해' 뮤직비디오는 조용필과 비, 효린과의 작업에서 독보적인 감각을 선보인 비쥬얼 아티스트 룸펜스가 디렉팅을 맡았다. 어두운 공간 속 댄서의 움직임으로 공간이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원테이크 기법을 활용해 탁월한 영상미로 풀어냈다. 룸펜스는 정기고의 음악과 빈지노의 랩 그리고 댄서들의 춤의 절묘한 결합을 통해 대중과 마니아 층에 어필하는 스타일리쉬한 뮤직비디오를 선보이고 일 예정이다. 정기고는 씨스타 소유와의 듀엣곡 '썸'으로 뮤직뱅크 5관왕의 영예를 차지하는 등, 올 상반기 최고 스코어를 기록하며 단숨에 대세로 자리매김 했다. 정기고는 2012년 제9회 한국대중음악상 노래부문 최우수 R&B 소울상을 수상하며 힙합씬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등극, 5장의 싱글앨범과 1장의 미니앨범을 발매할 정도로 뛰어난 작사, 작곡능력까지 겸비한 싱어송라이터다. 한편 정기고는 오는 9일 정오 빈지노와 호흡을 맞춘 '너를 원해'를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활발한 방송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2014-05-08 13:51: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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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포위됐다' SBS 드라마 흥행 이어간다…광고주도 주목

SBS 수목극 '너희들은 포위됐다'(이하 '너포위')가 SBS 드라마 성공신화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일 첫 방송된 '너포위'는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시청률 12.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경쟁작 KBS2 '골든크로스'(7.2%)와 MBC '개과천선'(9.3%)을 큰 차이로 따돌렸다. '너포위'는 광고주들이 주목하는 2049시청률 부문에서도 선전했다. 7.4%의 수치를 보이며 전국시청률 1위인 KBS1 일일극 '사랑은 노래를 타고'(5%) KBS2 '골든크로스'(2.3%)와 MBC '개과천선'(3.8%)를 제쳤다. 이로써 작품은 지난해부터 계속된 SBS 수목극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조인성·송혜교 주연의 '그 겨울, 바람이 분다'부터 이보영·이종석·윤상현의 '너의 목소리가 들려', 소지섭과 공효진의 '주군의 태양', 이민호·박신혜의 '상속자들'을 비롯해 올 초 신드롬을 일으킨 전지현과 김수현의 '별에서 온 그대'와 최근 종영한 박유천·손현주의 '쓰리데이즈'까지 대다수의 작품이 큰 인기를 끌었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이번 '너포위'의 경우 드림 제작진과 드림 캐스팅의 호흡이 환상적으로 빛나면서 단숨에 시청자분들의 눈을 사로잡았다"며 "첫 회 아역에 이어 이제 성인연기자들이 본격 등장하면 더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킬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너포위'는 강남경찰서 꽃외모 신입 경찰 4인방, P4가 레전드 수사관과 펼치는 청춘 성장 로맨스 수사물이다. 첫 회는 P4인 이승기·고아라·안재현·박정민이 레전드 수사관 차승원과 범인을 쫓으며 벌인 도로 추격 장면으로 시작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2014-05-08 13:40:26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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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남자' 장동건 "원빈과 '우는 아저씨' 해보자 제안" 웃음

장동건 "'아저씨' 원빈 액션과 달라" '우는 남자' 제작보고회 참석…비교에 재치 대응 영화 '우는 남자'에서 강렬한 액션 연기에 도전한 장동건이 '아저씨'에 출연한 원빈과의 비교에 재치있게 대응했다. 장동건은 8일 압구정 CGV에서 열린 '우는 남자' 제작보고회에서 "'우는 남자'와 '아저씨'는 같은 감독이 만들었기에 정서가 비슷한 점은 부정할 수 없지만 주인공의 삶과 캐릭터, 액션 콘셉트가 다르다"고 차이를 강조했다. 그러나 이내 "한편으로 '아저씨'와 많이 달라야하는 이유가 무엇일까하는 생각이 든다. 농담 삼아 감독에게 다음에는 삼부작으로 원빈과 함께 '우는 아저씨' 하는 게 어떻겠냐고 제의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장동건은 "일주일에 4일, 하루 5~6시간씩 체력과 액션 훈련을 받았다"고 그간의 노력을 설명한 뒤 "상의 탈의를 노려볼까 했는데 몸 만드는 노하우가 부족해 촬영이 끝날 때에야 멋진 몸매가 완성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톱스타 고소영과 결혼해 딸과 아들을 키우는 장동건은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고민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가장 장동건과 배우 장동건의 선택이 가끔 충돌할 때가 있다. 그럴 때 딜레마에 빠지는데 현명하게 잘 선택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지난 10여 년간 이렇다할 흥행작을 내놓지 못한 장동건은 "사실 개인적으로 흥행에 굉장히 목말라 있다. 잘됐으면 좋겠다"고 속내를 고백하기도 했다. '우는 남자'는 이정범 감독이 한국 액션 영화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은 '아저씨' 이후 4년 만에 연출하는 작품이다. 전작에서 원빈과 호흡을 맞췄던 이 감독이 이번엔 장동건과 만나 화제가 되고 있다. 단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살아가던 킬러 곤(장동건)이 조직의 마지막 명령으로 목표물 모경(김민희)을 만나고 임무와 죄책감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이번 영화에서 모경 역할을 맡아 모성애 연기를 펼친 김민희는 "사실 처음에는 할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을 했다. 그러나 모성이라는 감정은 엄마가 돼야지 느끼는 감정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친구나 남자친구에게나 누구에게나 모성애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 감독은 "전작인 '아저씨'의 흥행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개봉 뒤에는 '아저씨'와 더불어 '우는 남자'가 다음 작품에 부담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고 흥행을 자신했다.

2014-05-08 13:39:02 탁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