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추추트레인' 정상궤도 고속질주…추신수 타율·출루율 1위 고수

'추추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리그 타율·출루율 1위다운 고감도 타격을 연일 이어가고 있다. 추신수는 6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인터리그에서 3타수 2안타, 볼넷 1개,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을 0.360로 더욱 끌어올리며 아메리칸리그 1위를 지켰다. 출루율 0.491로 부동의 리그 1위를 달리며 메이저리그 대표 톱타자의 명성을 확인했다. 1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첫 타석에서 2루 땅볼로 물러났지만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볼넷으로 나가며 출루 본능을 드러냈다. 6회초 선두타자로 다시 타석에 나선 추신수는 총알같은 2루타를 친 뒤 콜로라도 중견수 드루 스터브스가 공을 더듬는 사이 3루까지 내달렸다. 이어 후속 땅볼 때 홈을 밟아 텍사스의 첫 득점을 올렸다. 추신수는 팀이 빈타에 허덕이며 1-7로 끌려가던 8회초 네 번째 타석에서도 좌전안타를 쳤다. 그러나 팀 타선은 살아나지 않고 텍사스는 2-8로 패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내셔널리그 타율 1위인 콜로라도의 트로이 툴로위츠키와의 맞대결로도 화제를 모았다. 툴로위츠키는 2점 홈런 2개를 날리며 타율을 0.408까지 끌어올렸다.

2014-05-06 16:22:16 유순호 기자
기사사진
'트라이앵글' 이범수, 형사 역할 위해 과외까지 받아

배우 이범수가 완벽한 연기를 위해 현직 형사들에게 과외까지 받았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MBC 월화극 ''트라이앵글'에서 이범수는 열혈 형사 장동수를 연기한다. 이날 방송에서 동수는 범행 사실을 부인하는 용의자를 때려눕히고 유흥업소에서 고복태(김병옥)를 긴급체포하는 등 첫 등장부터 범죄 앞에서 물불을 가리지 않는 열혈 형사의 모습을 선보였다. 장동수는 서울지방경찰청 광역 수사대 소속 형사로 유년시절의 상처로 분노조절장애를 갖게 된 인물이다. 하지만 목표의식과 정의로움이 넘쳐나 수십 건의 사건을 해결한 능력 있는 형사기도 하다. 지난달 30일 제작발표회에서 이범수는 "활동적이고 자유롭지만 목표 의식이 뚜렷한 형사란 직업에 매력을 느꼈다"며 장동수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장동수라는 인물을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게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강남경찰서에 지원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며 "강남경찰서 강력2반 윤홍덕 팀장님과 6반 박동윤 팀장님의 도움으로 범인 검거 현장을 목도했고 박미옥 계장님과 함께 이야길 나눴다"고 밝혔다. 한편 '트라이앵글'은 어린 시절 뿔뿔이 흩어진 삼형제가 시간이 흐른 뒤 운명처럼 다시 만나게 되는 과정과 사랑을 그린 멜로드라마로 김재중·임시완이 이범수의 동생으로 등장한다.

2014-05-06 15:01:21 김지민 기자
기사사진
'무한도전' 차세대 리더 투표, 포스터 공개…6·4 지방선거와 똑같이 진행된다

MBC '무한도전' 차세대 리더를 선출하는 선거 포스터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됐다. 선거 포스터엔 멤버들의 개성과 공약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기호 가 하하는 김보성을 특별 출연 시킬 정도로 의리를 강조했다. 남성적인 구렛나루와 '무한도전 내가 지키으리'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정형돈은 '웃다가 눈물나게 해드리겠습니다'라는 문구로 원초적인 웃음을 보장하고 있다. 반면 기호 다, 유재석은 예능의 기본을 강조했다. '특급 후보'라는 간단한 설명과 말끔한 슈트 차림으로 깔끔한 선거 포스터를 내세웠다. 노홍철은 '무한도전' 멤버들의 사생활을 모두 공개하겠다고 약속하며 '전부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공약을 내세워 웃음을 자아낸다. 기호 마번 박명수는 MBC 공채 개그맨 출신임을 내세웠다. 그는 MBC 성골의 정통성을 강조하며 스태프에 대한 따뜻한 모습을 연출했다. 마지막 기호 바번, 정준하는 시청률 1위를 약속하며 2군과 3진아웃제를 의미하는 1-2-3 공약을 내걸었다. '무한도전' 향후 10년을 책임질 차세대 리더를 선출하는 '선택2014'는 이달 22일 선거를 실시하며 사전투표를 17·18일 진행한다. 6·4 지방선거와 같은 방식으로 선거운동 기간은 방송 후부터 22일 선거 당일 전날까지며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전국 10개 주요도시에 투표소도 마련된다. 여기에 온라인 투표를 합쳐 차세대 리더를 결정할 방침이다.

2014-05-06 14:58:18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마녀의 연애' 박서준·엄정화, 서로의 상처를 보듬을 수 있을까

엄정화와 박서준의 나이차를 뛰어넘는 로맨스가 연일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5일 tvN 월화극 '마녀의 연애' 5화에서 윤동하(박서준)은 14살 연상녀 반지연(엄정화)에게 "자꾸 나 자극하지 말라"며 흔들리는 마음을 표현하며 본격적인 연애의 시작을 알렸다. 하지만 6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6회에선 동하가 아끼는 히아신스를 지연이 허락 없이 만지며 갈등이 시작될 예정이다. 히아신스는 동하와 먼저 떠난 그의 첫사랑을 잇는 유일한 물건인 동시에 공통점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동하와 지연 사이의 연결고리다. 지연과 동하는 각각 과거 사랑으로 큰 상처를 입고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물건을 품고 살아간다. 지연은 결혼을 약속했지만 홀연히 종적을 감춘 전 남자친구 노시훈(한재석)을 생각하며 매년 결혼기념일으로 약속했던 날이 오면 남몰래 눈물을 흘린다. 그 후로 지연은 '자발적 싱글녀'를 내세우며 당당한 모습을 보이려 하지만 시훈에게 받은 북극곰 사진을 버리지 못하며 그를 그리워하고 있다. 동하 역시 과거 먼저 하늘로 떠난 첫사랑의 상처를 가진 인물로 매년 기일이 되면 여자친구가 남기고 간 히아신스의 비밀을 알기 위해 노력한다. 이처럼 두 사람은 각자의 사연은 다르지만 과거 사랑에 상처를 입었다는 공통점 아래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보듬어주며 사랑을 키워나갈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돼 있다.

2014-05-06 14:27:19 김지민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에디킴으로 다시 태어난 김정환

이름 바꾸고 데뷔앨범 낸 젊은 싱어송라이터 '너 사용법' 자작곡으로 채워 노래에 기타 연주까지 만능 "못 참겠어. 제대하고 만나고 싶은데 휴가 때마다 널 꼬시는 걸." 지난 2012년 엠넷 '슈퍼스타K 4'에 출연해 좋아하는 여자를 마음대로 만날 수 없는 군인들의 마음을 솔직한 가사로 표현한 '2이어스 어파트'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김정환. 당시 군인 참가자 최초로 생방송 본선 무대까지 진출했던 그는 전역 후 에디 킴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곁에 돌아왔다. 그의 데뷔 앨범 '너 사용법'은 아이돌 일색인 최근 대한민국 가요계에 젊은 싱어송라이터의 탄생을 예고했다. ◆ 김정환과 에디 킴 사이 김정환이 아닌 에디 킴이라는 이름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그는 "에디일 때가 더 편하다"고 말했다. 그는 여전히 '슈퍼스타K 4' 속 경직돼 있는 군인 김정환의 모습을 떠올리는 사람들에게 장난기 넘치고 즐거운 모습도 있는 에디 킴으로 각인되고 싶은 마음에서 영어 이름을 선택했다고 한다. 김정환이 진지한 자아라면 에디킴은 자유분방한 뮤지션의 자아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었다. "저 사실 말도 많고 예능 욕심도 있어요. '진짜 사나이'가면 정말 잘 할 수 있는데 아직 전역한지 1년도 채 안 돼서(웃음). 얼마전 '슈퍼스타K' 동기 정준영의 친구로 '우리 결혼했어요'에 나가봤는데 재밌더라고요." '우결' 출연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는 기자의 말에 그는 "그럼 우선 노래만 열심히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인터뷰 내내 재치 넘치는 말들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간 그는 음악 이야기를 할 때만큼은 눈을 반짝이며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 음악만큼은 '모범생' 어린 시절 바이올린을 배우면서 처음 음악을 접한 그는 중학생이 된 후 대중음악을 자신의 길로 정하고 본격적인 음악 공부를 위해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유학생활 초반 그는 빌보드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는 것이 꿈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차츰 화려한 데뷔보단 자신만의 음악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버클리 음대 재학 도중 군에 입대했어요. 다른 친구들은 졸업 후 군복무를 하기도 하는데 전 먼저 하자는 생각으로 한국에 돌아왔죠. 그러다 '슈퍼스타K 4'에 참가하게 됐어요. 음악을 공부한 지 10년 가까이 되니 제가 추구하는 방향이 맞는지 궁금했어요. 실력을 점검해 보고 싶어서 참가한 거죠." 실력 점검을 위해 그는 예선전에서 자작곡 '2이어스 어파트'를 선보였고, 대중과 심사위원은 그의 매력에 사로잡혔다. 클래식부터 어쿠스틱 기타까지 모두 섭렵한 그의 실력은 사람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군인이라는 신분적 한계로 방송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없었던 그는 6위라는 아쉬운 성적을 끝으로 다시 군부대로 돌아갔다. 그리고 군인 김정환에서 가수 에디 킴이 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 일상이 곧 음악 전역 후 윤종신이 이끄는 미스틱89에 합류한 에디킴은 신인으로선 이례적으로 데뷔 앨범 전체 수록곡을 직접 만들었다. "데뷔 앨범을 모두 자작곡으로 채운다는 건 복 받은 일이죠. 윤종신 선배가 제가 가진 색깔과 작곡법을 존중해준 덕분이에요." 일상에서 음악적 영감을 얻는다는 그는 "노래를 만들 땐 100% 내 이야기로 채우진 않는다. '2이어스 어파트'는 개인적 경험과 생각보단 군인들이 가진 다 똑같은 마음을 표현한 것"이라며 "또 친구들하고 함께 술 마시며 이야기 나누는 걸 즐기는데 그런 것들이 곡 쓸 때 영감을 주기도 한다. 거기에 더해 내 이야기는 한 20~30% 정도만 쓴다"고 설명했다. 수록곡 중 그의 존재를 처음으로 대중에게 알린 '2이어스 어파트'를 비롯해 '잇츠 오버' '밀당의 고수' 등 이미 2년 전에 완성된 곡부터 이번 앨범을 위해 만들어진 '슬로 댄스' '너 사용법' '소버 업'까지 여섯 곡 모두 에디 킴만의 색깔이 묻어난다.

2014-05-06 14:26:02 김지민 기자
기사사진
'닥터이방인' '너희들은 포위됐다'…복합 장르 성공하려면?

복합 장르 드라마의 연이은 등장이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SBS 월화극 '닥터 이방인'은 메디컬 첩보 멜로극이며, SBS 새 수목극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청춘 성장 로맨스 수사물이다. 비슷한 장르가 반복되던 국내 콘텐츠에 대한 염증이 새로운 분야를 갈망하는 욕구와 함께 빚어낸 결과라는 분석이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닥터 이방인'은 메디컬·첩보·멜로가 다 들어간 구성으로 복합 장르의 마력을 보여줬다. 박훈(이종석)이 아버지 박철(김상중)을 따라 북한에서 의학 지식을 쌓고 천재 의사의 기질을 발휘하는 메디컬 장르의 짜릿함부터 남북 대결 상황과 탈북 과정이 보여 줄 첩보물의 박진감, 죽을 위기에 처한 연인을 구하려는 한 남자의 순애보가 선사하는 멜로 장르의 애틋함이 적절히 어우러졌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메트로신문에 "새로운 걸 원하는 욕구가 있지만 낯선 장르의 경우 시청률이 낮다"며 "복합 장르는 친숙한 장르의 조합으로 이 둘 사이를 상쇄하는 역할을 한다"고 복합 장르물이 각광받는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소비자들도 다양한 영상물을 많이 접하다 보니 장르별 이해도가 높아졌다. 복합 장르를 보며 이질감보다는 재미를 느끼는 이유다"라고 덧붙였다. 이달 7일 방송될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강남경찰서 꽃외모 신입 경찰 4인방인 P4 이승기·고아라·안재현·박정민이 펼치는 청춘 성장 로맨스 수사물이다. 극중 차승원은 최고의 수사관 서판석을 맡아 P4의 엄한 조언자가 되며 성지루는 차승원과 함께 P4의 조력자이자 갈등을 중재하는 '강력 3팀의 엄마' 이응도로 활약할 예정이다. 정 평론가는 복합 장르물의 성공 요인에 대해 "확실한 노선이 있어야 한다. 첩보·수사물과 멜로는 상반되는 재미를 주기 때문에 섞이기 어렵다. 어떤 주제 하나를 잡고 나머지 장르는 양념 역할을 해야 복합 장르만의 재미를 선사할 수 있다"고 답했다.

2014-05-06 14:05:44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