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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이방인' 시청률 1위, 긴박한 전개 속 로맨스…'빅맨' '트라이앵글' 월화극 접전

SBS 월화극 '닥터 이방인'이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지난 5일 첫 방송된 '닥터 이방인'은 9.4%(전국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경쟁작 MBC '트라이앵글'(9.0%)과 KBS2 '빅맨'(6.2%)을 제치고 1위 자리에 올랐다. 이날 '닥터 이방인'에선 박훈(이종석)과 송재희(진세연)의 운명적 사랑이 공개돼 여심을 자극했다. 풋풋하고 달달했던 의대 재학 시절과 갑작스런 이별 그리고 만수무강 연구소에서의 재회까지 박훈과 송재희의 운명적인 사랑은 속도감 있는 전개 속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박훈은 송재희에게 "심장 뛰는 거 느껴져. 운명이야. 심장박동 그거 사람마다 다 다르대. 얼굴 똑같은 사람이 없는 것처럼 말야"라며 기습 포옹을 하더니 "들어봐 근데 너랑 나랑은 똑같지? 그러니까 운명이라는 거야"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 달달함도 잠시 두 사람은 애틋한 키스와 함께 이별을 맞이했다. 송재희가 정치적으로 숙청당한 부모님과 함께 정치범 수용소로 끌려가게 된 것이다. 그 와중에 박훈은 만수무강 연구소에 끌려가게 됐고 5년 동안 수 없는 실험과 훈련으로 차가운 의사로 성장하게 됐다. 두 사람은 의사와 환자로 재회하게 된다. 송재희는 수용소에서 장기가 많이 손상된 채 박훈 앞에 나타났고 연구소는 송재희의 신장을 적출해 그의 아버지에게 이식하는 수술을 하기로 결정한 상황이다. 그토록 그리워하던 송재희를 만난 박훈은 그를 살리기 위해 연구소 내 사람들의 눈을 속였고 아버지 박철(김상중)은 박훈을 연구소에서 탈출시키기 위해 송재희와의 부다페스트 행을 권한다. '닥터 이방인' 첫 회는 아버지 박철이 연구소에 무단 침입한 사실이 발각돼 총살당하며 막을 내려 시청자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2014-05-06 09:49:06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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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 노영학·김소현…이범수·오연수 아역 연기한다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 5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의 아역 배우 노영학·김소현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트라이앵글' 제작진은 5일 극중 이범수와 오연수의 아역을 맡은 노영학과 김소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노란 꽃이 핀 공원을 배경으로 나란히 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트라이앵글'은 어린 시절 뿔뿔이 흩어진 삼형제가 성인이 돼 다시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다. 이범수와 노영학이 연기할 장동수 캐릭터는 두 동생과 헤어진 뒤 소년원을 들락거리던 어두운 과거를 가지고 있다. 그를 구원해준 사람은 황신혜(오연수)의 아버지 황정만(강신일)으로 형사였던 정만은 동수를 데려다 친자식처럼 길렀다. 정만의 품 안에서 친남매처럼 자란 동수와 신혜는 첫사랑의 감정을 싹틔워 나간다. 오연수와 김소현이 맡은 황신혜 캐릭터는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은 수재며 동수가 검정고시를 볼 수 있도록 도운 고운 심성을 가진 인물이다. 또 신혜는 순진한 동수에게 먼저 자신의 마음을 고백할 정도로 당돌한 소녀로 그려질 예정이다. 한편 '트라이앵글'에는 이범수·오연수를 비롯해 김재중·임시완·백진희 등도 함께 극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2014-05-05 19:05:51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