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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대만 첫 팬미팅 4대 일간지 톱 뉴스로 보도

빅스가 대만에서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을 개최했다. 빅스는 지난 6일 '2014 빅스 팬미팅 스타리 나이트 인 타이완'이라는 이름으로 중화권에서는 최초로 팬미팅을 개최했다. 이들은 팬미팅에서 첫 정규앨범 타이틀 곡 '저주인형'을 부르며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등장해 시작을 알렸으며, 공연장을 가득 채운 1000여 명의 팬들은 빅스의 등장에 열렬히 환호를 보냈다. 이어 토크쇼, 노래, 미션 게임, 쿠킹타임 등 다채로운 이벤트르르 마련해 팬들 즐겁게 했다. 팬미팅의 하이라이트로 생일을 맞은 멤버 켄을 위한 깜짝 생일파티가 펼쳐져 감동을 선사했다. 켄은 대만의 국민가수 '주걸륜'의 '싱칭'을 중국어로 열창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팬들은 큰 함성으로 노래를 따라 부르며 가수와 팬들이 하나가 되는 장관을 연출하기도 했다. 또한 이날 팬미팅은 대만 현지 언론매체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대만 4대 일간지로 꼽히는 자유시보, 중국시보, 빈과일보, 연합보에는 빅스의 팬미팅 내용을 메인에 소개해 대만 내 빅스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빅스는 소속사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대만 현지 팬들과 함께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돼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대만에서의 빅스 활동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빅스 멤버 엔·홍빈·레오는 각각 드라마와 뮤지컬에 출연해 개성 넘치는 매력을 보이고 있다.

2014-04-10 18:00:50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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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악동뮤지션 '200%' 안무 직접 지도

악동뮤지션이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 '200%' 안무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10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공식블로그에는 악동뮤지션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 중 하나인 '200%' 안무영상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흰 원피스에 민트색 가디건을 입고 순수한 매력을 뽐낸 이수현은 시종일관 밝고 귀여운 표정으로 아기자기한 동작들을 선보였고 셔츠와 브라운톤 면바지 차림의 이찬혁은 장난스러움이 가미된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악동뮤지션은 댄서들과 완벽한 호흡을 보이며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멜로디의 사랑노래인 '200%'의 매력을 잘 살렸다. 이 안무영상은 지난 9일 오프라인 앨범 발매를 기념해 네이버 뮤직을 통해 생중계된 라이브 공연 '악동뮤지션 플레이 인 카페' 스케쥴을 마친 악동뮤지션이 YG 사옥에 와서 촬영에 임했다.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10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으로 방송활동에 돌입하는 악동뮤지션을 위해 안무 영상을 촬영하는 중간 직접 안무를 지도하는 열성을 보였다. 악동뮤지션은 지난 7일 낮 12시 음원 공개와 동시에 국내 실시간 음원 차트 올킬과 전곡 줄세우기를 동시에 성공시킨 것은 물론 '멜론 24시간 이용량 추이 비교' 차트에서 일명 '지붕 뚫기'를 성공했다. 현재 4일째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악동뮤지션은 신인으로 매우 이례적인 성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태국, 싱가포르 등 해외 5개 국가 아이튠스에서도 1위에 오르며 해외에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11일에는 팬들이 일주일간 뽑은 악동뮤지션의 세 번째 타이틀곡이 결정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2014-04-10 17:51:09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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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바젤 유로파 8강 2차전 분석

'발렌시아 바젤 설욕전' 발렌시아 CF가 FC바젤을 홈으로 불러 설욕전에 나선다. 발렌시아는 4일 스위스 바젤 상크트 야콥 파크에서 열린 2013-2014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바젤과의 8강 1차전에서 완패했다. 이에 11일 오전 4시 5분 캄프 데 메스타야에서 열리는 발렌시아와 바젤의 2차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발렌시아는 1차전에서 바젤에 중원부터 밀리며 0-3으로 대패하는 수모를 겪었다. 발렌시아의 최근 10경기 성적을 보면 최근 4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뿐만아니라 지난달 28일 알메리아에 후반 동점골을 내주며 2-2로 무승부를 기록한 이후, 바야돌리드까지 비교적 약팀에게 무승부를 기록했다. 반면 원정경기에 나선 바젤은 1차전에서 3득점으로 승리를하며 최근 5경기중 3승 2무를 기록하고 있다. 수비적인 부분에서 어느정도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유럽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발렌시아보다 전력적으로 밀리지만 스토커선수와 델가도선수의 움직임이 돋보인다. 1차전에서 3-0으로 완승 했다는 점에서 이날 경기에서 바젤은 좋은 수비력을 앞세워 발렌시아의 공격을 막아낼 것으로 보인다. 발렌시아는 홈에서 안정감있는 경기를 펼치는 팀으로 유명하지만 최근 바젤의 돌풍도 무시할 수 없다.

2014-04-10 17:50: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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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법' 여진구 캐스팅 논란…어른들 '돈 싸움'에 희생양?

200억 대작 '권법'에 출연하기로 한 여진구를 둘러싸고 캐스팅 논란이 일고 있다. 주인공으로 내정된 여진구가 '권법'에서 하차 수순을 밟고 김수현이 새로 물망에 올랐다는 보도가 10일 나오면서 제작사 측과 여진구 소속사 측이 공방을 벌이고 있다. 실제로 김수현은 여진구를 대신할 주인공으로 캐스팅 제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캐스팅 논란이 일어나게 된 배경과 관련해 여러 소문이 흘러나오고 있다. '권법' 촬영 스케줄에 대한 여진구 측과 제작사 측의 깊은 갈등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중국에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수현으로 주인공을 바꾸라고 했다는 압력설도 흘러나오고 있다. '권법'은 중국 국영 배급사 차이나필름그룹 중국 메이저 제작투자사인 페가수스&타이허 엔터테이먼트가 CJ E&M과 공동 투자 및 제작·배급을 맡는 작품이다. 이와 관련해 여진구 소속사 측은 "이미 계약서에 도장까지 찍은 상황이다. 제작사가 다른 배우와 접촉하고 있었다는 게 나이 어린 여진구군에게 큰 상처가 될 것 같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여진구는 '권법'을 전역 후 복귀작으로 선택한 조인성이 촬영 일정 변동으로 하차 하자 주인공으로 낙점 됐다.

2014-04-10 17:26:55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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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해외문화홍보원과 뮤직 콘텐츠 업무 협약

CJ E&M이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과 '뮤직 콘텐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10일 협약을 맺은 CJ E&M은 한국의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음악 영상 콘텐츠를 정부 대표 다국어 포털인 코리아넷에 주당 10개씩 제공할 예정이다. CJ E&M 음악사업부문은 현재 국내 최대 제작·유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80여 개 기획사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정부 대표 포털 코리아넷은 총 9개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아랍어)로 다국어 서비스를 하고 있다. 정상외교, 정부 정책, 문화 예술, 관광, 과학 기술과 관련한 한국의 소식을 전세계에 전하며 한국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1800만 명의 방문자를 기록하며 한국 문화 알림이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다. 이에 이번 협약을 통해 제공되는 한국 음악 콘텐츠는 코리아넷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소개되는 글로벌 마케팅 활로를 얻게 된다. 코리아넷 또한 음악 콘텐츠와 함께 더욱 많은 한국 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해외 방문자들을 유치할 수 있는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이 날 협업식에 참석한 해외문화홍보원 이형호 해외문화홍보기획관은 "K-팝이 한국을 소개하는 데 강력한 콘텐츠 파워를 가진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K-팝을 비롯한 한류를 지속하려고만 고민하기보다 새로운 한류의 가치를 계속해서 창출해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 기관 플랫폼과 민간 기업의 콘텐츠 결합으로 국격을 높이는 이 첫 걸음이 매우 의미 깊다"고 말했다. CJ E&M 음악사업부문 안석준 대표 역시 "음악 사업을 선도해 오며 세계의 한류 관심이 문화 콘텐츠에만 국한되지 않고 국가 브랜드나 타 산업군과의 다양한 시너지로 확대돼 '사업보국'을 이룰 수 있는 형태를 만들기 위한 고민이 많았었다. 해외문화홍보원과의 이번 협약이 CJ E&M의 이런 고민을 해결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4-04-10 17:23:52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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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리옹 유로파 8강 2차전 분석

유벤투스가 리옹을 홈으로 불러 2013/2014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을 치른다. 유벤투스와 리옹의 경기는 11일 오전 4시 5분 이탈리아 토리노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1차전에서 승리한 유벤투스가 홈 경기의 이점을 가지고 이날 경기로 4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벤투스는 현재 세리에A 리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1차전 올랭피크 리옹 과의 원정경기에서 1-0 점으로 승리를 했다. 유벤투스는 세리에A리그에서 극강의 팀으로 매번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줬다. 이번시즌 리그전을 포함해서 홈경기에서 단 한번도 패배를 한적이 없다. 최근 리그전 리보르노 칼초 와의 경기에서 2-0점으로 승리를 했으며, 요렌데선수가 연속 2골을 득점해주면서 승리를 이끌었다. 유벤투스의 장점은 빠른 공.수 전환으로 득점까지 이어가주고있으며, 강한 압박수비를 자랑하고 있다. 반면 올랭피크 리옹은 르샹피오나 리그에서 5위를 기록하고 있다. 리옹은 홈·원정간의 경기기복이 심하다. 하지만 최근 리그전 원정경기 발랑시엔과의 경기에서 2-1 점으로 승리하면서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하지만 전력차이나 기술면에선 유벤투스가 리옹보다 앞서고 있다. 그러나 유로파리그는 워낙 변수가 많다는 점에서 종료 휘슬이 울리기 전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

2014-04-10 17:23:3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