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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삵 자연 방사 모습 눈길…녹색 강아지 공개

'삵 자연 방사-녹색 강아지 공개' 서울대공원에서 삵을 자연으로 방사한 것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12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TV 동물농장'에서는 서울동물원에서 우리나라 최로고 삵을 야생으로 방사 시키기 위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는 서울동물원 동물복원센터에 살고 있는 삵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삵은 멸종위기동물 2급인 우리가 보호해야 할 동물이다. 동물원에 살던 삵들을 자연에 방사하면서 생태계의 균형을 찾기 위한 동물원의 노력이 시작 된 것이다. 야생으로 돌려보내기 전 사육사들은 삵의 아생 본성을 찾아주기 위해 미꾸라지 사냥, 비둘기 사냥 등의 훈련을 시켰다. 거친 훈련을 거친 후 야생 방사가 확정된 삵은 총 다섯 마리. 삵들은 위치추적 장치를 몸에 달고 쥐, 조류 등 먹잇감이 많은 갈대습지 시화호에 방사됐다. 그러나 문제는 삵의 몸에 달아놓은 위치추적 장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 시청자는 "목에 채운 130g 짜리 위치추적기 때문에 야생적응 힘들지 않을까요?"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녹색 강아지도 소개됐다. 녹색 강아지는 충남 아산네서 발견됐다. 아직 눈도 못 뜬 새끼 강아지는 다른 강아지들과 달리 털이 초록빛을 띠고 있었다. 7형제 중 오로지 이 강아지만 색이 달랐다. 닦아도 지워지지 않고 초록색이 수건에 묻어나지도 않았다. 정말 초록색 개였다.

2014-04-06 10:32: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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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아이즈' 강하늘·남지현 열연…봄날 맞춤 청정 줄거리 호평

SBS 새 주말극 '엔젤아이즈'가 강하늘·남지현의 열연으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강하늘과 남지현은 지난 5일 '엔젤아이즈' 1회에서 주인공 이상윤과 구혜선의 어린 시절을 맡아 설레는 첫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을 그려내며 시청자를 설레게 했다. 박동주(강하늘)은 매일 새벽 엄마가 직접 만든 죽을 배달하며 집 옥상에서 별에 관해 늘 같은 이야기를 하는 윤수완(남지현)을 보며 짝사랑했고 윤수완이 남학생에게 놀림을 받고 교통사고를 당할 뻔한 상황 등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그를 도와주었다. 그 과정에서 윤수완이 앞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그는 박동주의관심이 동정에 불과하다고 생각해 냉대했다. 그런 수완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박동주는 스스로 눈을 가린 채 수완의 고통을 체험했고 동주의 노력에 수완은 비로소 마음을 열어 두 사람의 첫사랑은 시작됐다. 특히 방송 1시간 동안 펼쳐진 강하늘과 남지현의 연기에 '아역이라고 하기에 미안할 정도'라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강하늘은 짝사랑하는 윤수완의 곁을 지키는 남성적인 모습과 수완의 뽀뽀를 받고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소년다움 사이의 감정을 자유자재로 표현하며 몰입도를 높였고 남지현도 사고로 시력을 잃어 세상이 아닌 별에만 마음을 열고 살아온 윤수완 역을 통해 시청자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지난 3일 목동 SBS홀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이상윤은 "아역분량을 편집실에 가서 봤는데 대본으로만 보는 것보다 더 감동을 받았다. 박동주라는 인물을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강하늘의 연기를 본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강하늘·남지현은 '엔젤아이즈' 극 초반을 책임지고 작품은 사랑이 시작돼서 공유되기까지의 감정을 촘촘하게 그려나가는 감성 드라마로 이상윤·구혜선·김지석 등이 출연한다.

2014-04-06 10:12:51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