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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제문 반전 매력 발산…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상반된 모습 눈길

배우 윤제문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3일 배우 윤제문의 소속사는 SBS 수목극 '쓰리데이즈'의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 윤제문은 '쓰리데이즈' 대본을 양 손으로 귀엽게 들고, 활짝 웃으며 연기로 카리스마를 선보이는 것과는 반전되는 깜찍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손현주와 커피를 마시며 다정하게 웃는 모습이 포착됐다. 손현주와 윤제문은 극 중 대통령과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대립각을 세우며 긴장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방송과는 달리 현장에서 두 배우는 촬영 중간 중간 대화도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는게 후문이다. SBS 수목극 '쓰리데이즈' 지난 9회 방송 분에서 비서실장 신규진(윤제문)은 대통령 이동휘(손현주) 앞에서 야욕을 드러내 긴장감을 자아냈다. 비서실장 신규진은 98년 양진리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는 대통령 이동휘를 못마땅하게 여겼고, 결국 차기 대통령을 노리며 김도진(최원영 분)의 손을 잡고 이동휘를 배신했다. SBS 수목극 '쓰리데이즈'의 10회 방송 분에서는 대통령 이동휘 역을 맡은 손현주가 사건 전면에 나선다. 반환점을 돈 '쓰리데이즈'는 그동안 은인자중하던 이동휘 대통령이 사건 해결을 위해 직접 움직이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고, 도진은 또 다른 음모를 꾸미고 그에 규진은 동참하게 된다. '쓰리데이즈' 10회는 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2014-04-03 22:07: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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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의 신' 신동엽, "'한국인의 밥상'하고 싶다"…김준현·장항선·박은혜, '먹방'스타 총출동

개그맨 신동엽이 입맛 까다로운 왕으로 변신했다. 신동엽은 오는 7일 첫방송되는 KBS2 푸드 토크 퀴즈쇼 '밥상의 신'에서 진행을 맡아 개그맨 김준현·KBS2 '제빵왕 김탁구' 팔봉 선생 장항선·MBC '대장금' 연생 역의 박은혜와 함께 프로그램을 이끈다. 3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신동엽은 실제로도 입맛이 까다롭냐는 질문에 "다 잘 먹지는 않지만 까다롭진 않다"며 "맛집 찾아서 가는 걸 좋아한다. 맛집 블로그를 방문하기도 한다. 회식도 일반적인 음식보다는 이왕이면 직접 검색해서 가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개그맨들 대부분이 송해 선생님처럼 전국노래자랑같은 장수프로그램을 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나는 다르다. KBS '한국인의 밥상'을 하고 싶다. 촬영 후 집에 가서도 늘 '한국인의 밥상'을 본다"고 덧붙여 신동엽다운 말솜씨를 뽐냈다. 음식 프로그램이다보니 잔반 처리에 대한 질문도 있었다. 신동엽은 김준현을 가리키며 "음식을 다 먹는 사람이 답해야 할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유발했고 이에 김준현은 "다 먹어서 잔반이 없다. 일단 뒤에서 음식해주시는 분이 정말 맛있게 만들어준다. 잔반 처리는 확실하게 하겠다"고 재치있게 답했다. '밥상의 신'은 음식의 모든 것을 알아보는 퀴즈쇼로 전국팔도에서 공수한 최고의 식재료가 스튜디오에 총출동해 시청자의 구미를 당길 예정이다. 정미영 PD는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기획하게 됐다. 먹는 감동에 시청자의 사연이 주는 감동까지 더해 '먹방계의 신'으로 불려지길 바란다"고 '밥상의 신'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2014-04-03 22:04:06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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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삼성화재,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첫 7연패 '위업'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첫 7연패라는 새 역사를 썼다. 삼성화재는 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0(25-18 25-22 25-22)으로 이겼다. 1차전 패배 후 내리 3경기를 따내며 통합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2007-2008시즌부터 7년 연속 챔피언이 됐다. 여자농구 안산 신한은행(2007년 겨울리그∼2011-2012시즌)과 나란히 6연패의 기록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번 우승으로 국내 프로 스포츠 최다 연승 기록을 갈아 치웠다. 또 2005년 출범해 10번째 시즌을 맞은 남자 프로배구에서 8번이나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삼성화재는 침착하게 경기를 이끌고 갔고, 삼성화재의 쿠바 특급 레안드로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가 양팀 최다인 30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반면 현대캐피탈은 1차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외국인 공격수 리베르만 아가메즈(콜롬비아)가 14득점에 그치는 부진 속에 우승을 내줘야 했다. 아가메즈는 네트를 사이에 두고 삼성화재 박철우와 말다툼을 벌이기도 했다. 문성민이 19점으로 분전했지만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데는 역부족이었다. /탁진현기자 tak0427@

2014-04-03 21:21:10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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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아이즈' 구혜선, 심폐소생술 받은 사연…"감독과 배우는 섞일 듯 안 섞여"

배우 구혜선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3일 목동 SBS홀에서 열린 '엔젤아이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구혜선은 "119 응급구조사 윤수완 역을 소화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시 처치법을 교육받았다"며 "작품을 보면 생활에 유용한 응급처치 방법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작품을 연출해 본 경험이 있는 구혜선에게 관련 질문이 많이 나왔고 그는 "감독과 배우는 같은 공간에서 다른 일을 한다. 연출은 이성적이어서 머리가 아프지만 연기는 감성적인 부분"이라며 "두 가지가 섞일 듯 안 섞이면서 공존하는 것 같다. 감독을 할때는 연기가 하고 싶고 연기를 하고 있으면 감독을 하고싶다"고 답했다. 구혜선은 그동안 영화 '복숭아 나무' '기억의 조각들' 등으로 감독, '탱고' '첫 번째 요술이야기' 등으론 작가로 활약하는 등 다재다능한 예술인의 면모를 보여왔다. '엔젤아이즈'는 사랑이 시작돼서 공유되기까지의 감정을 그려나가는 감성 멜로 드라마로 구혜선은 첫사랑 이상윤과 현재 사랑 김지석과 삼각로맨스를 펼치며 그 외에도 정진영·공형진·승리 등이 출연한다. 오는 5일 첫 방송될 예정이며 극 초반은 강하늘·남지현이 각각 이상윤과 구혜선의 아역 분량을 책임진다.

2014-04-03 20:24:22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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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킴·악동뮤지션·박시환·이천원, 오디션 출신 스타 줄줄이 데뷔

에디킴이 데뷔 앨범 '너 사용법'의 수록곡 '2 이어즈 어파트'를 발표해 차트 정상에 올랐다. 김정환이라는 이름으로 엠넷 '슈퍼스타K 4'에 출연한 에디킴은 3일 신곡 발표와 동시에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또 멜론·지니·엠넷·네이버 등 실시간 음원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 이어즈 어파트'는 에디킴이 작사·작곡한 곡으로 인트로의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팝 장르의 곡이다. 에디킴이 군복무 시절 만든 곡으로, 군대에 있어 2년 동안 떨어져 있을 수밖에 없는 여자친구를 그리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곡인 수록된 첫 미니앨범은 11일 발매될 예정이다. 에디킴은 '슈퍼스타K 4'에서 톱 6에 오르며 싱어송라이터의 자질을 보인 바 있다. 에디킴을 시작으로 오디션 출신 가수들의 음반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해 SBS 'K팝스타 2'에서 우승을 차지한 악동뮤지션이 방송 1년 만인 7일 데뷔 앨범 '플레이'를 발표한다. 11개 전곡을 멤버인 이찬혁이 작사·작곡했다. 이들의 뒤를 이어 'K팝스타 2'에 출연했던 남성 듀오 이천원도 데뷔 앨범을 발표하며, 지난해 '슈퍼스타K 5'에서 준우승한 박시환도 10kg을 감량한 사진을 공개하며 데뷔 앨범 발표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2014-04-03 19:14:41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