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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테인먼트 채널 '더 엠' 분데스리가 이어 이대호 홈경기 독점 생중계

스카이라이프(Skylife) 자체 채널 '더 엠'이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포츠 스타들의 중계를 늘리고 있다. 채널 더 엠은 손흥민, 구자철, 지동원, 박주호 등 태극전사 6인방이 활약하고 있는 분데스리가 독점 중계에 이어 이번에는 이대호의 홈경기를 독점 중계한다. 채널 더 엠은 2일 오후 6시 소프트뱅크와 니혼햄의 경기를 시작으로 이대호가 출전하는 소프트뱅크 홈경기를 독점 생중계한다. 최고의 컨디션을 과시하는 이대호의 물오른 타격감은 중계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대호는 개막 세 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팀의 개막 3연승에 힘을 보탰고, 타율도 0.583(12타수 7안타)로 홈 팬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확실히 알리고 있다. 이대호가 타점 메이커 실력을 십분 발휘해 올 시즌 목표로 밝힌 홈런 30개와 팀의 우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흥미를 더한다. 채널 더 엠 관계자는 "스포테인먼트 채널로서, 최고의 명경기를 더 많은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생동감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며 "일본 정상급 팀에서 멋진 기량을 뽐내는 자랑스러운 이대호 선수의 활약을 채널 '더 엠'과 함께 응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채널 더 엠은 스카이라이프(50번), 올레TV(41번), SK Btv(38번), LG U+(35번), 올레TV모바일과 디지털 케이블에서 시청 가능하다.

2014-04-02 17:23: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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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사건, 소녀시대 멤버들과 남자친구들에게도 '불똥'

소녀시대 효연이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건의 불똥이 소녀시대 멤버들은 물론 이들의 남자친구들에게로 까지 여기저기 튀고 있다. 이번 사건이 알려지기 하루 전인 30일 인터넷 게시판에 한 네티즌이 "친구 언니 친구의 아빠가 경찰관인데 어제 효연이 소녀시대 왕따여서 자살하려 했는데 어떤 남자가 보고 말렸다. 효연이 그냥 자살한다고 그 남자 때려서 어제 경찰 오고 난리 났다더라"라는 글을 올린 사실이 밝혀지자 소녀시대가 왕따설에 휩싸였다. 앞서 효연과 친구 사이로 알려진 남성이 "1층으로 떨어지겠다"며 투신할 것처럼 장난하는 효연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효연에게 눈 부위를 맞았다며 1일 경찰에 신고한 바 있다. 사건 직전 올라온 이 글로 인해 소녀시대 왕따설이 일파만파로 퍼지자 네티즌들은 '제2의 티아라 사태'가 아니냐며 우려하는 분위기다. 화영 왕따설이 불거질 당시에도 은정과 효민이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았고 결국 방송에서 해명한 바 있다. 윤아의 남자친구 이승기와 수영의 남자친구 정경호도 효연 사건의 관련 인물로 애꿎은 오해를 받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효연의 실명이 거론되기 전에 소녀시대 멤버 중 누가 사건의 당사자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쏠렸고, 사건에 언급된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문의 전화가 정경호와 이승기의 소속사에도 온 것으로 전해졌다.

2014-04-02 17:15:22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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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박철, 라디오 DJ로 컴백…'그대 곁에, 지금'·'0시의 음악여행' 진행

배우 김미숙과 박철이 KBS 라디오 DJ로 돌아온다. 두 사람의 인연은 99년 타 방송사 라디오에서 김미숙의 결혼으로 박철이 그 자리를 대신하면서 시작됐고 15년이 지난 현재 한지붕 다른 방송에서 만나게 됐다. 김미숙은 KBS 해피FM '그대 곁에, 지금 김미숙입니다'로 1라디오 '세상의 모든 음악'이후 7년 만에 퇴근시간 청취자의 피로를 녹일 예정이다. 프로그램 이름은 김미숙이 직접 지은 것으로 그는 2일 KBS에서 열린 라디오 봄 개편 설명회에서 "'황금·소금·지금' 중에 가장 중요한 건 '지금'이라는 농담에 정말 공감했다. 이 단어가 가장 소중하기 때문에 청취자와 함께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배우 박철은 KBS 해피FM '0시의 음악여행 박철입니다'로 심야시간을 책임진다. 박철은 이날 설명회에서 "나는 배우다. 어떤 작품이든 구성에 따라 다르게 연기할 수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몰라서 그렇지 나는 심야프로전문이고 밤에 라디오를 즐겨 들어왔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인숙 제2라디오 국장은 "밤과 낮이 교차하는 매직아워 때 매혹적인 방송을 편성했다. 심야라디오의 경우 조용해야한다는 편견을 깨고 심야시간에 일하는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기획하게 됐다"고 라디오 봄 개편을 설명했다.

2014-04-02 17:07:29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