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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루본능' 살아난 추신수, 텍사스 필승공식 확인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의 출루 본능이 깨어났다. 추신수는 1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1번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3타수 2안타, 몸에 맞는 볼 1개, 볼넷 1개를 기록했다. 5번 타석에 나서 4차례 출루했고, 다양한 방식의 출루를 보이며 리그 최고의 톱타자의 명성을 입증했다. 특히 동점 득점과 역전 결승득점을 올리며 '추신수의 출루=승리'라는 필승 공식을 확인시켰다. 전날 갬가전에서 4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침묵했던 추신수는 하루만에 몸값에 걸맞는 활약을 보이며 홈 팬들을 열광시켰다. 시즌 타율은 0.286(7타수 2안타)으로 올라갔다. 첫 타석에서부터 풀카운트 접전을 벌이며 상대 투수 A.J. 버넷을 괴롭힌 추신수는 7구째 직구를 중견수 앞 안타로 연결시켰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많은 사구(26개)를 기록해 올해는 덜 맞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던 추신수는 2경기 만에 '공맛'을 몸으로 느꼈다. 5회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난 추신수는 1-2로 뒤진 7회 안타로 출루하며 동점의 발판을 만들었다. 2번 엘비스 안드루스의 보내기 번트 때 2루로 진루한 추신수는 3번 프린스 필더의 내야 땅볼을 틈타 3루까지 밟았다. 이어 4번 애드리언 벨트레의 2루타 때 홈에 들어왔다. 9회에도 추신수가 볼넷으로 출루하자 7회와 같이 안드루스의 보내기 번트, 벨트레의 안타가 이어져 텍사스는 3-2로 역전하며 경기를 끝냈다. 추신수의 출루 능력이 살아나면서 텍사스의 승리 공식에도 힘이 붙었다. 텍사스는 이날 추신수의 출루, 안드루스의 번트, 필더와 벨트레의 한 방이라는 공격의 정석을 확실히 점검했다.

2014-04-02 16:36:43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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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정다은 KBS 아나운서 라디오로 소통한다…밸리댄스 공약 할까?

이정민·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라디오 DJ로 청취자를 찾아간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KBS 1라디오 '오한진·이정민의 황금사과'(이하 '황금사과')에서 30~40대 여성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 '황금사과'는 정확한 분석으로 다수의 팬을 확보하고 있는 오한진 의학박사와 함께 교양 라디오의 집합체로써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정민은 2일 KBS에서 열린 라디오 봄 개편 설명회에서 "본격적으로 DJ를 한 게 처음이다. 출산 후 많은 것들이 변화된 현재를 청취자와 소소하게 나누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최영 제1라디오 국장은 이날 "그동안 1라디오는 시사 정보 위주에 50-60대 남성 청취자 중심이었다"며 "이는 공적 책임에 어긋나는 측면이 있어 개편을 통해 여성 청취자도 듣게끔 생활 밀착형 정보 전달 프로그램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KBS 2라디오 해피FM '정다은의 상쾌한 아침'으로 예능DJ의 면모를 드러낸다. 이지애 아나운서의 퇴사로 새로운 안방마님으로 발탁된 그는 정다은은 설명회에서 "이지애 선배와는 다른 발랄한 매력으로 다가가겠다"라는 당찬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청취율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밸리댄스를 선보이는 등의 공약도 제시할 의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2014-04-02 16:00:00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