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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디바' 이은미 차트 점령…무게감 있는 목소리 애절함 완벽 표현

'이은미 차트 점령' '맨발의 디바' 이은미가 음원 사이트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저력을 입증했다. 이은미는 새 앨범 '스페로 스페레'로 2년 만에 컴백을 하며 거장의 귀환을 알렸다. 이은미는 지난 27일 새 미니앨범 '스페로 스페레'를 발표하고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타이틀곡 '가슴이 뛴다'는 앨범 공개와 동시에 음원 사이트 소리바다, 벅스 등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멜론, 다음뮤직, 올레뮤직 등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타이틀곡 '가슴이 뛴다'는 이은미의 무게감 있는 목소리와 애절함이 완벽히 표현됐다. 곡은 잔잔한 피아노 소리로 시작된다. 마치 가슴이 뛰는 심장박동을 표현하는 듯한 짧은 반주에 이어 현악기가 멜로디를 감싸 안으며 웅장하고도 부드러운 전주를 완성했다. 이후 호소력 짙은 이은미의 목소리는 곡 전체를 이끌며 곡의 짙은 감성을 표현한다. 듣난 사람에 따라 느낌은 다르지만 이은미의 가창력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다. '가슴이 뛴다'는 화려한 편곡이나 고음이 없지만 이은미의 표현력이 완벽하게 담겨있다. 이은미의 새 앨범 '스페로 스페레'는 '살아있는 한 희망은 있다'라는 뜻의 라틴어로, '마비', '가슴이 뛴다', '해피블루스', '사랑이 무섭다', '괜찮아요'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한편 이은미의 음원차트 1위는 임창정, 조성모, 이승환, 이선희 등 내로라하는 보컬리스트들의 연이은 컴백과 대형 걸그룹 투애니원(2NE1)과 소녀시대, 아울러 '음원강자'로 자리매김한 소유X정기고를 제치고 이뤄낸 결과라 더욱 값지다.

2014-03-28 10:01: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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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베일 감정대립…레알 마드리드 3위 추락

'호날두 베일에게 화내?'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프리킥 기회를 뺏은 가레스 베일에게 화를 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27일 스페인 세비야의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2013-14시즌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 세비야와의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 이날 경기의 패배로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24일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 패배에 이어 2연패를 기록 중이다. 22승4무4패 승점 70점에 머물면서 프리메라리가 3위까지 추락하며 우승 경쟁에서 한 발짝 물러서고 말았다. 그라나다를 격파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73점)가 1위, 셀타 비고를 꺾은 바르셀로나(승점 72점)가 2위에 등극했다. 이날 경기의 논란은 후반 추가시간 마지막 프리킥 찬스에서 발생됐다. 이날 경기가 끝나기 직전 레알은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 기회를 맞이했고, 이어진 베일의 강력한 슈팅은 어이없이 골문을 빗나갔다. 문제는 애당초 킥을 준비했던 선수는 베일이 아닌 호날두였다는 점이다. 이후 호날두가 베일을 향해 분노를 터트리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고 스페인 현지 언론은 둘 사이에서 미묘한 감정 싸움이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 이후 프리킥을 도맡았지만, 지난 1월부터 베일과 나눠서 차고 있다. 베일은 8천6백만 파운드에 이르는 이적료에 레알로 이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회장은 이를 부인했지만, 여전히 많은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베일이 호날두를 뛰어넘는 몸값을 기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호날두가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는 이야기가 나돌기도 했었다.

2014-03-28 09:32: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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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천기누설' 골반운동, 바질 씨앗 다이어트…체형별 다이어트 방법 소개

'천기누설 골반운동, 바질 씨앗 다이어트' 최근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효과를 검증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7일 오후 11시 MBN의 '천기누설'에서는 비만으로 인해 질병을 앓고 있거나 여러차례 다이어트를 시도했다가 실패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독다이어트를 '실험'한 결과를 공개했다. '천기누설' 제작진은 참가를 희망한 200여명의 지원자들 가운데 사연이 있고 건강이 좋지 않은 5명을 선정,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용우 박사와 함께 4주간 해독다이어트를 진행했다. 특히 참가자 가운데 오는 6월 결혼식을 올리는 예비부부가 주목을 받았다. 예비 신랑(31세)과 신부(30세)는 모두 비만이었고 예비신랑은 사전 혈액검사 결과, 당뇨병(공복혈당 182, 식후혈당 275)에 지방간이 심한 상태였다. 예비신부 역시 당뇨병 전단계인 내당능장애로 판정받았다. 결혼을 눈앞에 두고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한 두사람은 크게 충격을 받은 모습이었다. 자신의 건강도 문제지만 앞으로 태어날 2세의 건강이 걱정됐기 때문이다. 이들은 4주간 해독다이어트를 통해 꼭 건강을 되찾겠다는 약속을 서로에게 했고, 실패할 경우 "결혼하지 않겠다"는 충격선언까지 했다. 이둘은 주 단위로 체중과 체성분, 골격근 및 체지방량 등을 분석하며 해독다이어트를 진행했다. 4주후 공개된 두사람의 체중과 혈당, 간기능 검사 결과는 놀라웠다. 해독다이어트의 효과를 건강검진 수치로 확인한 이들 예비부부는 2세를 위해 완전한 건강남녀로 다시 태어날 것을 다짐했다. 또 평소 50kg 초반의 몸무게를 유지했던 정민영 씨는 첫 아이를 임신한 당시 70kg에 육박하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다이어트를 시도한 후에도 65kg에서 정체가 찾아왔는데 바질 씨앗 다이어트를 통해 현재 55Kg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바질 씨앗은 풍부한 식이섬유를 비롯해 비타민과 다양한 미네랄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날 MBN '천기누설'은 '적게 먹고 많이 운동하라'는 교과서식 다이어트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포인트 레슨도 제공한다. 박용우 박사가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자 5명과 함께 해독다이어트 프로젝트에 참가한 결과도 공개됐다. 유해 음식을 피하면 4단계에 걸친 '해독밥상'만으로 몸의 독소를 제거하고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박용우 박사는 "3일간 단백질 음료만을 복용하며 몸을 깨끗이 비운 후, 식사량과 음식을 단계별로 늘리는 것이 핵심 포인트"라면서 "이어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현미채식과 좋은 단백질 음식으로 몸의 균형을 유지해 독소와 살을 빼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식이조절을 하지 않고 살을 빼는 특별한 운동법도 소개됐다. 살이 찌면서 허리디스크와 당뇨까지 생긴 한 50대 주부는 비뚤어진 골반을 교정함으로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먹고 싶은 음식을 다 먹으며 그녀의 특별한 골반 운동으로 살이 빠졌다고 소개했다.

2014-03-28 09:23:58 양성운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3월 28일 금요일(음력 2월 28일)

쥐 48년생 욕심 부리면 마음만 상한다. 60년생 사람 추천은 가능한 재고할 것. 72년생 변동이 심할 땐 유연한 처신이 좋다. 84년생 발표할 땐 준비 철저히 하라. 소 49년생 자녀의 용돈에 지화자~. 61년생 도움을 주었던 사람이 은혜 갚아 기쁘다. 73년생 문서 일은 토씨 하나도 잘 살펴라. 85년생 친구가 웃음보따리 선물한다. 호랑이 50년생 이성 잃으면 망신 자초한다. 62년생 정보에 밝은 친구 덕에 야호~. 74년생 쓴 소리에 귀 기울여야 후회 없다. 86년생 막힌 일은 선배나 상사에 도움 청하라. 토끼 51년생 몸도 마음도 가벼운 하루~. 63년생 부적절한 부탁은 거절하는 게 좋다. 75년생 벅찬 일은 용쓰지 말고 쉬엄쉬엄 할 것. 87년생 통하는 친구와 한잔이 즐겁다. 용 52년생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게 좋다. 64년생 아쉬워도 지난 일은 잊어라. 76년생 막혔던 길이 뚫린 형국이다. 88년생 모처럼 기회가 왔을 때 원 없이 달려보자. 뱀 53년생 작은 것에 연연하지 말라. 65년생 좋은 일에 이름이 거론된다. 77년생 양보할 일이 있으면 쿨하게 하라. 89년생 프러포즈는 서두르면 자살골 넣는다. 말 42년생 자손이 찾아와 즐겁게 한다. 54년생 구상한 계획에 지원군 등장~. 66년생 불리한 문서와 관련 된 일은 급반전된다. 78년생 마음먹은 일은 일단 시작하라. 양 43년생 마음의 병을 잘 다스려라. 55년생 어렵게 중매한 일은 성사된다. 67년생 나를 표현하는데 투자 아끼지 말라. 79년생 직장인은 사람 때문에 고심한다. 원숭이 44년생 멀리서 반가운 소식 날아온다. 56년생 배우자와 마찰은 피하라. 67년생 아랫사람과 맞서면 잃는 게 많다. 80년생 친구의 성공에 자극 받아 야망이 꿈틀~. 닭 45년생 멀리서 좋은 소식 온다. 57년생 투자나 매매는 관망만 하라. 69년생 어려울 때 진정한 친구가 보인다. 81년생 귀인이 도우니 승부수를 띄워라. 개 46년생 겉모습 보고 사람 판단 말라. 58년생 명예회복할 기회가 온다. 70년생 지나친 자존심은 왕따 자초함을 명심할 것. 82년생 상사의 칭찬에 출근이 즐겁다. 돼지 47년생 구관이 명관이란 말 듣는다. 59년생 상대 속셈 파악 후에 움직여라. 71년생 생각도 못한 곳에서 이득이 생긴다. 83년생 이성과 한잔에 기분 좋은 하루~.

2014-03-2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60대가 코앞인 58세입니다. 뭘해서 노후를 보낼까요

60대가 코앞인 58세입니다. 뭘해서 노후를 보낼까요 배두산산 남자 68년 11월 11일 양력 밤중 Q: 만인을 위해 봉사 하면서 노후를 보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여 여쭙습니다. 수많은 다단계업체에서 수년간 근무했지만 전부 실망을 했습니다. 그런 마당에 100세 수명 시대에 여생을 뭘하면서 지내야 할지 답답합니다? 국민연금은 미리 지급받아서 없습니다. A:자신의 능력으로 남을 위해서 일을 하고 그 일이 도덕적으로 권장 할 정도의 일이 되어야 귀하의 자유로운 활동력으로 뜻을 이뤄 갈 수 있고 그 일이 수익으로도 이어지게 됩니다. 다단계나 방판, 보험, 기능식품, 화장품처럼 물건 파는 영업능력은 귀하에게는 부족합니다. 다단계 등 그동안 수고를 뒤로하고 정부 정책에도 부합되고 일반 주식회사처럼 사무나 관리능력을 펼칠 수 있는 곳을 찾아보십시오. 차선책은 편인격(偏印格)으로 직업적성면에서는 직장생활도 자영업도 아닌 중간형태의 프리랜서 형으로 자기중심적인일도 적합합니다. 처음에 월급이 적다할지라도 4대 보험을 받고 연금 받는 일을 하도록 하세요. 사업을 할려는데 잘 될 수 있는지요? 복바치 남자 62년 11월9일 양력 자시 Q:'복을 바쳐야 복을 준다고 했지요' 저는 부모님이 주신 재산도 없고 강남에 집이 한 채인데 친구가 특수작물을 재배해서 가공하여 파는 사업을 하자는데 자금을 같이 대줘야 합니다. 집을 팔면 30억은 될 것이지만 최소한 살집은 마련해야 하고 나머지를 투자해야 할 텐데 겁이 납니다. A:'구름에 가린 태양'의 형상으로 마음속에는 지혜와 모사(謀事)가 숨어 있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있으므로 단점을 밖으로 드러내지 않으며 잘 처세하는 일면도 있군요. 언제나 일을 철두철미하게 잘 하는 사람이지만 직업을 선택함에 있어서 정관 격에 생일지에 공망(空亡)으로 오너역할은 할 수 없고 왕사(王師:왕을 도와주는 선생)역할을 해야 상대도 잘 되고 귀하도 발복할 수 있는 명입니다. 관고(官庫)에 천라지망 살은 농업과 인연은 있으나 투자는 돈이 묶이므로 나머지 삶을 어렵게 만듭니다. 지금부터 재물 운이 사묘절(死墓絶:사망해서 묘지로 들어가 단절됨)로 가고 있어서 투자는 안하게 될 것으로 봅니다.

2014-03-2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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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이수만 대표 해외 수익 무단 착취 의혹 "적법 절차 취득 후 매각"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이수만 대표 프로듀서의 미국 호화별장 불법 매입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회사가 이는 적접한 절차를 거쳤다고 적극 부인했다. 27일 KBS '뉴스 9'이 이수만 프로듀서가 2007년 4월 홍콩의 페이퍼 컴퍼니인 폴렉스 디벨로프먼트를 내세워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말리부 소재의 수십억원대 호화 별장을 공동 매입했다고 보도한 것과 관련해 SM은 이날 "부동산을 공동 취득할 당시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해외 부동산 취득 신고를 마쳤고 불법적인 방법으로 재산을 해외로 반출한 것처럼 보도된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SM은 폴렉스 디벨로프먼트는 이수만 대표의 개인 회사가 아니며 페이퍼컴퍼니 역시 아니라고 반박했다. 또 현재 별장을 매각해 이수만 대표의 개인 소유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SM은 "말리부 부동산을 2011년 SM의 자회사인 미국 법인 SM USA가 100% 소유한 법인에 동일한 가격에 매각했고 매각 대금은 모두 세무당국 등에 적법한 신고 절차를 거친 후 국내로 반입됐다"고 말했다. 또 해외 공연 수익의 일부를 빼돌려 자금을 동원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SM은 "사실무근"이라며 "현재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만큼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고 조사기관에 당사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제기되는 의혹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국세청은 SM이 소속 연예인들의 해외 진출과 관련해 조세회피처에 페이퍼컴퍼니를 세운 뒤 해외 공연 수입금을 국내에 신고하지 않고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했다.

2014-03-28 01:25:02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