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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이대호 '부상 막아라'…시범경기 결장·휴식 구단 배려

한국 야구 역사상 메이저리그와 일본 프로야구 최대 몸값을 기록한 텍사스의 추신수(32)와 소프트 뱅크 이대호(32)의 부상 방지를 위해 각 구단이 열을 올리고 있다. 올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선수들의 가벼운 부상에도 휴식을 주며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는 3일 진행된 시범경기에 추신수를 결장 시켰다. 전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시범경기에 이어 두 번째 결장이다. 타드 레빈 텍사스 단장은 경기를 앞두고 "추신수가 훈련 도중 생긴 왼팔 근육통 탓에 화이트삭스전에 빠진다"며 "통증이 가벼워 하루 이틀 정도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도 이대호가 목과 등의 가벼운 통증을 호소하자 이틀간 휴식을 취하도록 했다.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3일 "이대호가 목과 허리의 통증을 호소해 이날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팀 훈련에 불참했다"고 밝혔다. 이대호는 2일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훈련하다 가벼운 통증을 느꼈고, 아키야마 고지 소프트뱅크 감독은 "무리하지 말고 휴식을 취하라"고 말했다. 하루가 지나도 통증이 다 사라지지 않았고 아키야마 감독은 이대호에게 하루 더 휴식을 줬다. 산케이스포츠는 "통증은 심하지 않다"고 전했다.

2014-03-03 16:15: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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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찬휘 '티어스(tears)' 가창력 넘어서나…전지현 열창 언급

'소찬휘 티어스(Tears)를 전지현 불러 주목' 2000년대 4집 앨범 '퍼스트 브릿지'의 타이틀곡 '티어스'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던 소찬휘가 돌아왔다. 소찬휘는 3일 오후 2시 30분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 4일 발매되는 프로젝트 앨범 '네오 로커빌리 시즌'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지난해 3월 발표한 리메이크 싱글 '보낼 수밖에 없는 난' 이후 1년여 만이다. 이번 앨범을 통해 소찬휘는 밴드 록타이거즈의 멤버 로이와 팀을 구성했다. 로이는 10년 넘게 인디신에 실력을 쌓아온 콘트라베이스 연주자다. 그는 이번 앨범의 공동 프로듀서로서 작사 작곡에 연주까지 도맡았다. 엘비스 프레슬리가 활동하던 1950년대 미국에서 유행한 로커빌리 장르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총 6트랙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사랑해서 그런다'는 경쾌한 비트와 호소력 짙은 보컬, 인트로 기타와 콘트라베이스, 8비트의 셔플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 곡은 사랑 이야기를 담지 않으려고 노력한 소찬휘가 수록곡 중 유일하게 사랑을 다룬 곡이기도 하다. 사랑 이야기가 아니면 곡을 완성시킬 수 없었다는 전언이다. 소찬휘는 지난 1996년 1집 '체리쉬'로 데뷔해 총 8장의 정규 음반을 발매했으며, '티어스' '보낼 수밖에 없는 난'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소찬휘의 '티어스'는 최근 '별그대'에서 전지현이 열창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소찬휘는 "'별그대'를 재미있게 본방사수하고 있었는데 극중 전지현이 '티얼스'를 부르는 장면을 봤다. 많이 듣던 음악이 나와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전지현의 목소리로 듣다보니 헷갈리더라. 내 노래인지 모르겠더라. 하지만 혼신을 다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좋았다"며 "만약 시간 여유가 된다면 직접 '티얼스'를 지도해 드릴 의향이 있다"고 했다.

2014-03-03 16:15: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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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 깬 프로야구 8일부터 용병·FA 화끈 타격전 돌입

2014 한국 프로야구가 주말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기지개를 켠다. 막내구단 KT위즈를 제외한 9개 구단은 50여 일의 해외 전지훈련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8일 개막하는 시범경기를 통해 최종 점검에 나선다. 시범경기는 팀당 12경기씩 16일 동안 총 54경기가 치러지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 경기가 오후 1시에 시작하며 연장전은 없고 우천시에는 취소된다. 올해는 3년 만에 등장한 외국인 타자를 볼 수 있어 팬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졌다. 각 구단은 올 시즌부터 외국인 선수 등록 기준이 기존 2명 보유, 2명 출전에서 3명 보유, 2명 출전으로 확대되고 투수와 야수로 구분해 한 포지션에 전원 등록할 수 없는 규정에 따라 1명씩 외국인 타자를 영입했다. 스프링캠프에서 구단에 기량을 선보인 외국인 타자들은 이제 실전에서 팬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화력을 점검한다. 외국인 타자 중 가장 눈길이 쏠리는 선수는 '현역 메이저리거'로 뛰다 SK와이번스의 유니폼을 입은 루스 스캇이다. 그는 빅리그에서 135홈런을 기록하는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지난달 21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평가전에서 마수걸이 홈런을 기록하더니 28일 LG 트윈스와 경기에서도 아치를 그렸다. 메이저리그 통산 104홈런의 호르헤 칸투(두산 베어스)도 팬들의 시선을 잡아끌고 있다. 그는 지난달 27일 일본 세이부 라이온스전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루이스 히메네스(롯데 자이언츠), 브렛 필(KIA 타이거즈), 비니 로티노(넥센 히어로즈), 펠릭스 피에(한화 이글스), 에릭 테임즈(NC 다이노스) 등 메이저리그 경력이 있는 타자들도 장전을 마쳤다. 수십억 원 몸값의 '귀한 몸' FA 이적생들의 활약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SK에서 한화로 옮긴 내야수 정근우는 시범경기 개막전, 새로운 홈 대전에서 옛 동료 SK 선수들과 맞선다. NC에 둥지를 튼 이종욱과 손시헌은 18일 마산구장에서 친정팀 두산과 경기를 펼친다. 시범경기 중반부터는 '구장'을 보는 재미도 생긴다. KIA의 새 홈구장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는 15~16일 두산과의 경기로 첫선을 보인다. 롯데는 22~23일 한화를 상대로 제2구장 울산 문수구장 개장경기를 치른다. 20일부터는 펜스 교체 및 관중석 설치로 새로 단장한 잠실구장과 문학구장에서 경기를 볼 수 있다.

2014-03-03 15:09:4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