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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띠별 운세] 12월 27일 금요일(음력 11월 25일)

쥐 48년생 투자운 좋지 않으니 참조하라. 60년생 과거에 집착하면 전진 못한다. 72년생 능력 밖의 일 욕심 내지 마라. 84년생 선배의 조언은 무조건 받아들여라. 소 49년생 좋은 일로 지출이 늘어난다. 61년생 실속 없는 일에 에너지 낭비하지 마라. 73년생 어려움 있으나 도우미 나타난다. 85년생 지나친 자신감은 독이 된다. 호랑이 50년생 중매한 일은 성사된다. 62년생 움직일 여건이 형성된다. 74년생 내키지 않으면 욕 먹더라도 가만히 있어라. 86년생 해묵은 고민이 해결돼 가뿐하구나. 토끼 51년생 뿌린 대로 거둔다. 63년생 구설수 있으니 분수를 지켜라. 75년생 그동안 한 우물만 판 보람 마침내 느낀다. 87년생 상사에게 칭찬 듣고 기분 좋은 하루. 용 52년생 어려울수록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64년생 직장인은 무거운 짐 내려놓는다. 76년생 사람 문제는 주변에 조언 구하라. 88년생 갖고 싶었던 물건 얻는다. 뱀 53년생 기도한 일이 이뤄진다. 65년생 큰일을 하려면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라. 77년생 하나를 주고 열을 얻는 격이다. 89년생 공적인 자리에선 자존심 버려라. 말 42년생 남을 도울 때 대가 바라지 마라. 54년생 좋은 일에 이름이 거론된다. 66년생 계획했던 일은 서둘러라. 78년생 꿈 이룰 여건 형성되고 자신감도 넘친다. 양 43년생 항상 웃을 수는 없다. 55년생 매매 성사시키려면 짝수를 잘 활용하라. 67년생 멀리서 반가운 벗이 찾아온다. 79년생 술김에 경거망동하지 않도록 조심. 원숭이 44년생 배우자와 여행이 즐겁구나. 56년생 한 우물 파면 좋은 일이 생긴다. 68년생 새 일을 하려면 자금 부족에 대비할 것. 80년생 생각이 많아지면 악수 둔다. 닭 45년생 자녀가 찾아와 기쁘게 한다. 57년생 매매는 서두르지 않는 게 이익. 69년생 자녀에게 고민이 생긴다. 81년생 첫눈에 반하는 이성이 나타나 가슴이 뛴다. 개 46년생 언덕이나 높은 곳 출입 삼가라. 58년생 수입에 비해 지출할 곳 많다. 70년생 매매·계약 시 문서 꼼꼼히 읽어봐라. 82년생 상사와 충돌하면 손해만 본다. 돼지 47년생 고목에 꽃이 핀 격이다. 59년생 자녀 일은 감정보다 지혜로 대처하라. 71년생 기다리던 소식 안 들려 초조하다. 83년생 친구 충고 무시하면 후회 자초.

2013-12-2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새해 유학·이직 심각하게 고민 직장 옮기면 연봉 반드시 깎여

새해 유학·이직 심각하게 고민 직장 옮기면 연봉 반드시 깎여 알로하마리 여자 88년 1월 4일 오후 2시 Q:올 초 작은 여행사에 입사했습니다. 새해에는 영어권으로 유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유학을 다녀오는 게 좋을지, 다른 업계로 가는 게 좋을지 불안하고 궁금해 상담 요청합니다. A:새 정부가 들어선지 1년이 다 됐는데 아직까지 공공기관 경영 공백이 계속되는 등 우리 경제가 힘든 시기입니다. 이는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간에 조직에 들어온 서열이 존재한다고 봅니다. 지금 새로운 곳으로 이직하게 되면 사주 연월(年月) 자오충으로 연봉이 깎이게 될 것입니다. 외국에 다녀오는 것은 미래를 위해 좋은 일이나 지금 당장은 업무 향상을 위해 노력하십시오. 의지처를 기대하지 말고 감당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운다면 두려워 할 것이 없습니다. 일지 인수(나를 돕는 기운)의 영향으로 노력도 잘하고 강하게 밀어붙이는 힘도 있어 처음은 미약하지만 결국 성공하는 사주입니다. 내년 운세·사주 어떨지 궁금해 편재운 강해 봄에 돈벌이 짭짤 특전사 남자 63년 9월 28일 Q:부동산 중개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새해 운세와 사주를 알고 싶습니다. A:보통 어려울 때일수록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라고 합니다. 그러나 정말 절실히 어렵다면 긍정의 힘이 무엇이 도움이 되겠습니까. 당장 집세 낼 돈도 없이 바닥을 치고 있는데 무엇이 도움이 되겠으며 울분만 있는 사람에게 무슨 해법이 있겠습니까. 독산고목(禿山枯木)으로 생일지(태어난 날) 추목(秋木)이라 나뭇잎이 떨어지는 2013년까지는 잃어버린 양을 찾는 마음입니다. 2014년은 편재운(재물)이 강하므로 잃어버린 양을 찾아 먹이를 주는 상황이 될 것입니다. 1~2월은 새 단장을 하게 될 것이며 3~4월은 재물과 합작이 됩니다. 5~6월에는 이주하는 운세라 귀하가 있는 곳이 재개발 지역에 포함된다면 구체적 방안이 설정됩니다. 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 02)533-8877

2013-12-2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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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주년' 동방신기 "20주년에도 계속 활동"

데뷔 10주년을 맞은 동방신기가 20주년에도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동방신기는 26일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타임 슬립'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10년간 정상의 자리라고 칭해줘 감사하다. 꾸준히 활동할 수 있는 것에 의미를 둔다. 동방신기를 지켜준 건 응원해준 전 세계 팬들과 등 뒤에서 버텨준 스태프 덕이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유노윤호는 "많은 일을 겪어오면서 옆에 있어 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듬직하다. 우리가 끝까지 갈 수 있다는 신뢰도 있고 자신감도 있다"고 팀 멤버인 최강창민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표현했다. 최강창민도 "티격태격할 때도 있지만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있는 게 얼마나 든든한지 고맙다. 앞으로도 지겹도록 열심히 오래 해먹자"며 재치있게 감사의 뜻을 드러냈다. 이들은 내년 1월 6일 정규 7집 '텐스'를 발표한다. 타이틀곡은 스윙 장르의 '섬싱'이다. 유노윤호는 "'캐치 미' 앨범까지는 우리의 퍼포먼스를 살리기 위해 신시사이저를 바탕으로 강하게 풀어갔다면 '섬싱'에서는 빅밴드 사운드를 들려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유노윤호는 앞으로 10년 뒤 계획에 대해 "조용필·인순이·태진아 선배님들을 본받아 20주년에도 계속 활동하고 있을 것 같다"며 "그때쯤이면 내 나이가 마흔 살에 가까워지는데 인간적으로도 성장했다는 얘기를 듣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3-12-26 21:19:35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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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공유 "겁 없냐고요? 놀이기구도 못타요"

北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 열연 한강대교 점프…절벽 매달리고 '본' 시리즈 처럼 속편 나오길 바라 24일 개봉된 첩보액션 영화 '용의자' 속 공유(34)의 모습은 그저 놀랍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로맨틱가이'의 이미지가 강했던 그는 이 영화에서 '상남자' 중의 '상남자'로 변신해 위험한 액션을 대역 없이, 쉴 새 없이 펼친다. 공유는 "영화가 공개된 후 가장 많이 들은 이야기가 '개고생'했구나 였다"면서 호탕하게 웃었다. # 교수형 찍을 때 기절할 뻔…대역없이 카 체이싱도 '커피프린스 1호점' '김종욱 찾기' 등 주로 로맨틱물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공유는 이번 영화에서는 모두의 타깃이 된 채 자신의 가족을 죽인 자를 쫓는 북한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을 맡아 열연했다. 와이어 하나에 의지한 채 80m 높이의 절벽에 매달리고, 18m 높이의 한강대교에서 직접 뛰어내렸다. 차를 탄 채 계단을 타고 내려오는 위험한 카 액션 신까지 대역 없이 소화했다. "사실 놀이기구도 잘 못 타서 처음엔 무서웠어요. 그러나 계속 위험한 액션들을 펼치다 보니 점점 무뎌지면서 지동철 처럼 변해가서 겁 없이 재미있게 할 수 있었어요. 다만 출연을 앞두고 회사도 저도 보장 금액이 센 보험은 많이 들었죠. 다행히 위험에 많이 노출된 것에 비하면 엄지 인대가 두번 다쳤을 뿐 큰 부상이 없어 천운이라고 생각해요." 실감나는 고난도 액션뿐 아니라 공유의 근육질 몸매도 볼거리다. 그는 근육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드러내며 지동철의 처절함을 온몸으로 표현해 냈다. 특히 지동철이 교수형에 처해졌지만 어깨를 탈골해 탈출하는 장면은 공유의 노력이 가장 엿보이는 신이다. "사람들이 몸이 컴퓨터그래픽(CG)이냐고 물어보는데 절대 아니랍니다. 교수형 장면이 몸을 만드는 데 큰 동기부여가 됐어요. 단지 몸을 자랑 하는 신이었으면 거부했을 텐데 그게 아니었기에 근육 움직임 하나하나 세심하게 전달해주고 싶었죠. 촬영 때 실제로 목을 더 조여달라고 요구했어요. 기도가 조여진 상태에서 찍어서 신이 끝날 때마다 기절할 뻔 했죠." # 개고생 촬영…어머니 영화 보고 마음 아파하시더라 몸을 만든 동기와 마찬가지로 이번 영화도 폼을 잡고 싶어서도 다른 장르로의 도전을 위해서도 선택한 게 아니라고 했다. 외롭게 살아가다 유일한 위안이 된 가족을 잃은 남자의 이루 말할 수 없는 상실감을 제대로 표현하고 싶었다는 것이다. "대표작들 때문에 로맨틱한 이미지가 심어졌지만 색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조급함은 없었어요. 군 제대 후 액션이나 스릴러 장르 영화 제의를 많이 받으면서도 하지 않은 건 그 때문이었죠. 이 영화는 어느 정도 책임감이 생기는 30대 중반이 된 제가 가족을 잃은 지동철의 마음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끌렸어요." 지금 공유에게도 가장 소중한 건 가족이라고 했다. 그는 "연예계에서 12~13년 일하면서 그만두고 싶거나 즐기지 못하는 순간이 많았다. 그 때마다 존재감을 확인시켜준 건 가족이었다"면서 "영화를 마치고 보니 만약 자식이 있다면 지동철보다 더 한 것도 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족의 관람 후기를 전했다. "평소 제 영화가 개봉하면 가족이 흥행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돈을 내고 보는데 이번엔 많이 궁금한 지 친척들까지 대동해 시사회로 먼저 봤어요. 보고 많이 안쓰러워하며 마음 아파하시더라고요. 대견하지만 위험하니까 다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하셨죠." # 흥행 기대감 커…'본' 시리즈처럼 속편 나왔으면 고생한 만큼 어느 때보다 흥행에 대한 기대감이 큰 듯 보였다. 이번처럼 규모가 큰 영화를 한 것도 처음이었고, 촬영 기간도 개봉 대기 시간도 길었다. 특히 원신연 감독과 스태프들까지 모두가 고생을 많이 했다는 점에서 간절함이 생겼다. "이전까지는 배우가 모든 것을 책임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엔 그럴래야 그럴 수 없었어요. 함께 워낙 힘들게 고생을 해서 전우애 같은 게 생겼죠. 영화는 치열하게 찍었지만 현장 분위기가 좋은 것도 다 이들 덕분이었어요. 막내 스태프마저 제가 등장할 때마다 '본' 시리즈 BGM을 깔아줄 정도로 세심하게 배려해줬죠."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고생한 만큼 보여지지 못한 장면이 많다는 것이다. 그는 "지동철이 잔인하게 보이지 않기 위해 통으로 드러낸 신이 꽤 된다. 영화가 흥행해서 감독판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속편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도 내비쳤다. "할리우드의 10분의 1도 안 되는 제작비와 열악한 환경에서 이 정도 수준의 영화를 만든 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도 감독님이 촬영할 때 현실적인 난관에 부딪힐 때 짓는 표정을 보면 같은 영화인으로서 마음이 짠 했죠. 흥행이 잘 돼서 할리우드의 '본' 시리즈처럼 속편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렇게만 된다면 이번보다 더 심한 고생을 하더라도 또 출연하고 싶어요." ·사진/황정아(라운드테이블)·디자인/박은지 [!{IMG::20131226000148.jpg::C::480::}!]

2013-12-26 20:17:11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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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남자 프로배구 간판 공격수 문성민 복귀 초읽기

국내 남자 프로배구의 간판 공격수 문성민(27·현대캐피탈)이 29일 올시즌 처음으로 코트에 나선다. 김호철 현대캐피탈 감독은 26일 "문성민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이날부터 교체 선수로 내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성민은 29일 러시앤캐시전부터 원 포인트 서버 또는 전위 공격수로 출전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문성민은 지난 6월 1일 월드리그 일본과의 경기에서 백어택을 때리고 착지하다가 왼쪽 무릎 전방 십대인대를 다쳤다. 곧바로 수술을 받고 5개월 넘게 재활에 몰두해왔다. 일주일 전부터 레프트 공격수로서 볼을 때리는 훈련을 시작했다. 김 감독은 "믿음직한 레프트 공격수가 없어 우리 팀이 어려운 상황을 맞기도 했지만 그래도 2위를 달리고 있다"며 "문성민이 결정적인 순간 힘을 낼 수 있도록 그의 출전시간을 조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성민의 컨디션이 100%에 올라올 때까지 무리시키지 않겠다는 생각이다. 손가락을 다친 왼손 공격수 박철우의 이탈로 주춤한 선두 삼성화재를 따라잡을 기회일 수도 있지만 현재 전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시즌 막판 또는 포스트시즌에서 뒤집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캐피탈은 그 동안 임동규·송준호·박주형 등 세 선수를 돌아가며 레프트로 기용했다. 그러나 두 선수의 성공률이 높지 않아 용병 라이트 공격수 아가메즈(콜롬비아·점유율 57.6%)에게 심하게 쏠리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3시즌 평균 25%의 점유율을 기록한 문성민이 제 컨디션을 되찾아 가세한다면 양 날개의 위력도 배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3-12-26 18:18: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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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예능 프로그램 '4남1녀' 공개…"반전매력 기대하라"

MBC가 또다시 관찰 예능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일밤-아빠! 어디가?' '일밤-진짜 사나이' '나 혼자 산다' 등 관찰 예능을 히트 시킨 MBC가 새 예능 프로그램 '4남 1녀'를 내놨다. 이 프로그램은 남자 출연진 네 명과 여자 게스트 한 명이 가상 남매가 돼 시골에 사는 부모와 4박 5일 동안 함께 생활하며 가족의 의미를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첫 회에는 김구라·김민종·서장훈·김재원·이하늬가 출연한다. 26일 서울 여의도 여의도CGV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김구라는 "우리는 호흡이 안 맞는다. 다른 멤버들은 예능 미개인들"이라고 하면서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예능 새싹이 될 것 같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또 김민종에 대해 "이 친구가 굉장히 순수하다"며 "사기당할만한 캐릭터다"라고 말했다. 반면 김민종은 "김재원 별명이 '살인미소'이지 않냐. 우리는 '뽀얀 악마'에 사태고기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내가 뭔가를 할 때마다 태클을 건다"고 폭로했다. 이에 김재원은 "김민종 형과 10년을 넘게 봤을 정도로 친하다. 그래서 부엌에 같이 있을 때가 많은데 음식을 너무 대충 만들더라"면서 "식구들이 먹는 것이라고 지적을 좀 했더니 그런 별명을 얻었다"고 해명했다. 첫번째 여자 게스트 이하니에 대해 김민종은 "이하늬가 도시적이고 새침한 이미지가 강하지만 알고보니까 전혀 그렇지 않고 털털하고 성격이 정말 좋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내년 1월 3일 금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2013-12-26 17:57:4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