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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가 6시 내고향서 모내기를"…컴백 후 첫 공중파 방송

아이돌 그룹 트와이스가 어르신들의 예능 '6시 내고향'을 시작으로 공중파 활동을 시작한다. 3일 오후 6시에 방영하는 KBS 1TV '6시 내고향'에서 트와이스가 양평을 찾아 농사일을 체험하는 모습이 담긴다. 여행은 양평의 대표 관광지 두물머리에서 시작한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쳐지는 곳이라 두물머리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강변을 따라 걸으며 자연을 만끽해보고 초여름이 내려앉은 자연을 배경 삼아 이번 신곡 'MORE&MORE'를 시청자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또 트와이스 멤버들이 농촌일에 직접 참여한다. 모내기를 해보고 싶다는 모모를 위해 간 곳은 다랑논이다. 첩첩산중에 자리한 다랑논은 기계가 들어오지 못해 일일이 손으로 작업해야 하는 곳이다. 어르신들의 일손을 보태러 논으로 들어갔지만 모든 멤버가 논에 빠져 옴짝달싹하지 못해 당황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모내기를 이어가자 나중에는 일에 익숙해진 모습을 보인다. 처음 해본 일이지만 작업을 마무리 지은 트와이스를 위해 어르신들은 새참까지 준비했다. 인심이 단긴 새참에 홀딱 반한 트와이스 멤버들은 그 때부터 먹방을 이어갔다. 딸처럼 대해준 어르신들을 위해 노래도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은 3일 '6시 내고향' 수요일 코너 '오!만보기'에서 공개된다.

2020-06-03 15:27:1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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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편의점 샛별이'배경인 편의점이란 공간 매력적"

배우 지창욱이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출연 결심 이유로 '편의점이란 공간의 매력'을 꼽았다. 로맨틱 코미디, 액션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해온 배우 지창욱이 편의점을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로 돌아온다. 지창욱은 작품 선택 이유로 '편의점'에 대해 매력적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편의점에서 청춘을 살아가는 점장 최대현을 잘 표현하고 싶었다"며 "대현이라는 캐릭터를 재미있게 만들어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극 중 등장하는 편의점 '종로 신성점'의 매력에 대해 "동네의 등대 같은 공간이다. 24시간 불을 밝히며 사람들을 기다리고 무언가 필요한 게 있는 사람들에게 안식처가 돼준다"고 말했다. 또 "동네와 함께하는 '종로 신성점'의 매력은 친근함이 아닐까 생각해요"라고 전하며 극 중 점장 역할에 몰입한 답변으로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창욱이 극 중 맡은 최대현은 편의점 점장으로 화려하고 멋진 직업은 아니다. 파란색 편의점 유니폼 조끼에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등장한다. 이에 대해 지창욱은 "대현이는 정직과 성실의 아이콘 같은 인물이에요. 일과 사랑에 있어서 굉장히 순수하고 우직하고, 한편으론 우유부단해서 답답할 때도 있지만 귀여운 매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오는 12일 첫 방송하는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는 훈남 점장 최대현(지창욱 분)과 4차원 알바생 정샛별(김유정 분)이 펼치는 24시간 예측불허 코믹 로맨스 드라마다. '열혈사제' 이명우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높이고 있다. 현재 방영 중인 '더킹 : 영원의 군주' 후속으로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20-06-03 13:20:5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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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수선공' 정신과 3인방, 트라우마 지닌 소방관 치료 돌입

드라마 '영혼수선공'의 신하균, 태인호, 박예진 정신과 동기 3인방은 트라우마를 통해 외상후스트레스장애 환자를 위해 집단 치료를 진행한다. 지난 방송에 이어 이번에도 환자들을 치료할지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2일 방송에서 외상후스트레스장애와 주요우울장애가 공존하는 소방대원과 그의 가족의 사연을 통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한 남자가 은강병원 응급실에 실려 오게 된다. 소방복 차림의 환자는 트라우마를 남긴 기억을 떠올리며 화재 경보를 울리고, 이로 인해 은강병원은 한밤중 대피 소동이 일어난다. 이에 환자 가족은 그의 증상에 힘들어하며 어려움을 고백한다. 정신과 동기 3인방은 같은 외상을 겪은 소방관들의 집단 치료를 시작한다. 이 외에도 전 연인의 죽음,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외상후스트레스장애를 겪는 환자들의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제작진 측은 "큰 사고로 인해 정신적인 충격을 받은 뒤 외상후스트레스장애를 경험하는 환자들과 가족들의 사연을 통해, '영혼수선공' 정신과 의사들의 이야기가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정신의학과 3인방이 틱장애와 공황장애로 힘들어하는 환자를 치료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시준(신하균 역)은 중요한 청문회를 앞두고 틱 증상이 발병한 고상모(강신일 역) 의원의 스트레스 원인을 살펴보고 그에 맞는 처방을 내리며 치료 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KBS 2TV 수목 드라마 '영혼수선공'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유현기 PD와 이향희 작가가 제작을 맡고 있다. 매주 수요일·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영한다.

2020-06-03 13:20:4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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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제작 지원

클레어 침실시리즈, 스타일리쉬 그레이 침실시리즈 등 방송 타 송가희 역(오윤아 분) 침실을 장식한 클레어 침실시리즈. 에몬스는 현재 전체 시청률 1위로 고공 행진중인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제작 지원을 했다고 3일 밝혔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바람 잘 날 없는 송가네의 파란만장한 스토리로 시작해 결국 사랑과 가족애로 따뜻하게 스며드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천호진, 차화연, 이민정, 오윤아, 이상엽 등 뛰어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연출을 맡은 이재상 감독은 '어렵고 힘든 세상에 잔잔한 재미가 될 수 있는 즐겁고 유쾌한 우리네 이야기'라고 드라마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전국 30.9%(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돌파해 지상파는 물론 종합편성, 케이블 등을 통틀어 선두를 지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극중 배경이 되는 세자매의 방에 가구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드라마의 제작지원에 나선 에몬스가구는 극중 송가희(오윤아 분), 송다희(이초희 분)의 침실공간에 클레어 침실시리즈와 스타일리쉬 그레이 침실시리즈 그리고 송나희(이민정 분), 윤규진(이상엽 분) 부부의 병원 진료실에 로미앤쥴리S 책장 등 주요공간에 다양한 제품을 지원했다. 송가네 첫째 딸인 송가희(오윤아 분)의 침실공간에 클레어 침실시리즈는 복고풍의 엔티크 감성을 트렌디하게 풀어내 옷장과 침대, 3단서랍장, 거울 등의 구성품목으로 프렌치스타일의 깔끔한 몰딩 디테일과 로맨틱한 라인의 손잡이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함께 지내는 아들 김지훈(문우진 분)을 위한 자녀방 가구 두잇 책상, 책장, 토미 의자도 같이 구성했다. 또한, 인생의 2막을 꿈을 위해 대학에 가겠다는 다짐으로 공부에 전념하는 막내 딸 송다희(이초희 분)의 침실공간에는 컨셉에 맞춰 싱글룸 스타일로 스타일리쉬 그레이 시리즈와 두잇 책장, 토미 의자를 함께 매치했다. 스타일리쉬 그레이 시리즈와 두잇시리즈는 모듈형 제픔으로 싱글룸, 자녀방, 홈오피스 등 다양한 컨셉에 맞게 구성이 가능한 제품이다.

2020-06-03 11:44: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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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춘' 015B 보컬 김돈규 새 친구로 합류…최고 시청률 7%

'불타는 청춘'에 015B의 '신인류의 사랑'을 부른 가수 김돈규가 새 친구로 합류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가구 시청률 5.5%, 수도권 기준 6.5%를 기록했다. 또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이 2.5%로 화요 예능 중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새로운 멤버 김돈규와 기존 멤버들과의 만남에서 최고 시청률 7%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청춘들이 강원도 양구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은 이날 새 친구에 대한 힌트로 '봉준호 감독', '정재욱', '1994년 가요톱텐 5주 연속 1위' 세 가지를 제시했다. 이에 정재욱. 구본승과 김혜림은 새 친구 마중을 나가며 새로운 멤버로 '김돈규'일 것으로 추측했다. 정재욱은 21살 당시 김돈규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일화를 밝혔다. 오랜만에 방송 출연을 하는 김돈규는 청춘들을 기다리며 긴장 상태를 보였다. 이어 자기소개 시간에 뻣뻣한 자세로 어색하게 소개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신인류의 사랑'으로 가요톱텐 5주 연속 1위를 차지할 만큼 가요계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김돈규는 "015B 때 불렀던 노래들이 워낙 히트를 했고 이후 솔로로 데뷔해 '나만의 슬픔'부터 김돈규로 알려졌다"며 "CD에서 음원으로 가요 판도가 확 바뀌는 시점에서 그렇게 됐다"라며 말끝을 흐려 방송 출연을 안 한 지난 시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또 김돈규는 과거 봉준호 감독과의 인연을 밝혔다. 2000년에 발매한 3집 앨범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를 봉준호 감독이 촬영했다고 밝혔다. 그는 봉 감독의 설국열차를 언급하며 "열차에 대한 어떤 애정이 있으신 건지 뮤직비디오 촬영 때도 지하철을 통으로 빌려서 찍었다"고 전했다. 새 친구 가수 김돈규의 본격적인 이야기는 오는 9일 밤 11시 SBS '불타는 청춘'에서 방영한다.

2020-06-03 10:57:0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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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 '블랙아웃튜스데이' 캠페인 지지 나서

국내 연예인들이 잇따라 'blackouttuesday'(블랙아웃튜스데이) 캠페인 참여하고 나섰다. 가수 비, 박재범, 현아, 헨리, 그룹 빅뱅 태양, 배우 수현 등은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blackouttuesday" 해시태그를 게시하며 캠페인 응원에 동참한다는 뜻을 밝혔다. 'blackouttuesday'는 인종차별과 경찰의 과잉진압에 항거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최근 미국에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강경 진압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현장을 촬영한 동영상이 공개되자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고 이 같은 사건이 재발하지 않기를 바라는 움직임이다. 가수 비는 3일 해시태그와 함께 검은 화면을 올렸다. 배우 수현도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인종주의와 경찰의 무자비함의 희생양이 된 조지 플로이드와 수많은 흑인 미국인들을 보며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혼란과 폭력 속에서 시간을 내어 이 희생자들을 기리며 성찰하기를 바란다. 이번 싸움이 정의, 평화, 사랑을 위해 이뤄지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소녀시대 출신 가수 티파니 영 역시 해시태그를 내걸며 "인종 평등과 정의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단체를 찾았으며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기부 단체의 링크를 공유했다. 가수 에릭남도 "피부색은 중요하지 않다"며 "우리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며 인종차별은 여전히 죽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음악산업에서도 추모와 재발방치를 촉구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화요일 하루 동안 음반 작업을 중단하겠다며 세계 3대 음반사 워너 레코즈, 소니 뮤직, 유니버설 뮤직 등이 동참 뜻을 밝혔다.

2020-06-03 10:35:4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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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6월 3일 수요일

[쥐띠] 36년 억지 부리지 말도 순리대로 생각. 48년 배움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즐겁게. 60년 자녀에게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마라. 72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 84년 소개로 인연을 만나니 외모에 신경 써보자. [소띠] 37년 가끔은 망상도 정신건강에 좋다. 49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마라. 61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기니 주의. 73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85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거운 날. [호랑이띠] 38년 눈치가 빨라야 뒤처지지 않는다. 50년 급체할 수 있으니 소화제를 준비. 62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야 한다. 74년 지나간 인연으로 마음이 혼란하니 중심을 잡아라. 86년 윗사람 말을 경청할 줄 알아야. [토끼띠] 39년 명상을 하며 편안한 시간을 가지자. 51년 더 많은 준비를 하고 시작. 63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고 아프다. 75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주는 것이 나에게 유리. 87년 충고도 사람을 봐가며 해야 한다. [용띠] 40년 자손의 방문으로 하루가 즐겁다. 52년 바람이 불어도 굳건하게 버터라. 64년 행운을 잡으려면 항상 준비하고 노력. 76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낭패 본다. 88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하면 더 피곤. [뱀띠] 41년 근거 없는 칭찬을 남발하지 마라. 53년 결혼생활은 이해와 타협의 연속이다. 65년 약간의 먹구름은 금방 사라질 것이다. 77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한계는 아닌 것. 89년 병이 왔으니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말띠] 42년 토끼띠와의 거래가 순조롭다. 54년 일의 진전이 없어 속이 탄다. 66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78년 광기와 천재성의 차이는 성공으로만 측정된다. 90년 문제가 어려워도 불평 안 하면 풀어나갈 수 있다. [양띠] 43년 찬란한 태양처럼 빛나는 하루. 55년 남의 허물은 꺼내어서 들추지 마라. 67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79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데려오니 기쁜 날. 91년 금전 문제로 대출 상담을 받아서 해결된다. [원숭이띠] 44년 가려움증이 생기면 반드시 병원으로. 56년 양보다 질을 따지고 행동. 68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하다. 80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고 과식하지 마라. 92년 부모님이 내게는 언제나 큰 조력자. [닭띠] 45년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고 말하라. 57년 가족의 상부상조로 일이 잘 해결. 69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81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쳐야 한다. 93년 머리만 믿지 말고 노력을 더 해야 한다. [개띠] 46년 나이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58년 필요 이상의 의미 부여는 상황을 왜곡시킨다. 70년 의견을 통일하고 일을 추진. 82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94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임. [돼지띠] 47년 분실 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은 주의. 59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71년 꿈은 도망가지 않고 늘 내가 도망간다. 83년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시킬 수가 있다. 95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지 못한다.

2020-06-03 06:01: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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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힐링과 기도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 풀어내는 방법은 저마다 다르다. 스트레스를 담아놓고 살 수는 없으니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낸다. 등산으로 땀을 흠뻑 흘리거나 재미있는 영화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푼다. 노래방에서 악을 쓰며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이렇게 해서 스트레스를 풀어낸다면 그게 바로 힐링이다. 어떤 방법이 되었든 자기만의 힐링 방법이 있다면 몸과 마음을 달래주고 치유할 수 있다. 스스로 힐링을 찾아가면 괴로운 일이 터졌을 때 한결 쉽게 풀어낼 수 있다. 때로는 살면서 만나는 운세도 스트레스를 몰고 온다. 좋은 운세가 오면 나쁜 운세도 오는 게 세상 이치이다. 좋은 운세가 올 때는 다들 즐겁고 나쁜 운세가 닥쳤을 때는 힘들어 한다. 그럴 때는 힘든 시기를 견디고 넘어가는 자기만의 방법이 필요하다. 저마다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필자는 힐링 방법으로 기도를 권한다. 기도는 힘겨운 일을 만났을 때 절대적 존재에게 자기를 의탁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부처님에게 공덕을 드리고 마음을 다독이면서 스스로 성찰하는 기회를 만든다. 머릿속을 엉클어 놓은 번뇌를 가라앉힐 수 있다. 흙탕물을 맑게 하듯 생각을 맑게 하면 힘겨운 일도 덜어진다. 막막하거나 벗어나기 힘든 시기를 넘을 때 기도가 좋은 이유가 그것이다. 마음이 부처님에게 닿고 가피까지 더해지면 나쁜 운세의 기운은 뚝 떨어진다. 운세의 흐름이 조금씩 바뀌게 되는 것이다. 직장에서 위기를 만났을 때, 사람에게 상처를 받았을 때, 계획했던 일이 생각처럼 풀리지 않을 때 기도는 마음을 달래준다. 기도로 마음이 평정심을 찾으면 큰 문제도 크게 보이지 않고 풀어나갈 수 있는 길이 보인다. 자기를 돌아보고 어려운 상황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가고 싶다면 다른 무엇보다 기도를 권한다.

2020-06-03 05:58: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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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링 1세대 천규덕 별세…천호진 부친상

손날로 상대방을 제압하던 프로레슬링 1세대 천규덕씨가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살. 그동안 지병으로 요양병원에서 지내왔던 천씨는 2일 별세했다. 빈소는 나은병원장례식장 특2분향실이며, 발인은 오는 4일 오전 5시 30분이다. 장지는 서울 국립현충원이다. 고인은 프로레슬링 1세대로 '박치기왕' 김일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국내 프로레슬링 황금기를 이끌었다. 특히 손날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당수치기'가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천씨는 프로레슬링 입문 전부터 태권도 유단자였다. 그는 일본에서 활동했던 역도산의 경기를 접한 후 프로레슬링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960년 서울에서 프로레슬러에 입문했으며 1963년 정식 데뷔했다. 그해 4월에는 한국 프로레슬링 주니어 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다. 이 외에도 1975년 헤비급 챔피언, 1978년 극동 태그매치 챔피언을 차지하는 등 큰 활약을 펼쳤다. 고인은 20여년 간의 선수생활 끝에 1984년 은퇴했다. 슬하에는 최근까지도 배우로 활동 중인 천호진 씨 등이 있다. 천호진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천호진씨의 부친인 천규덕 씨가 지병으로 별세했다"며 "천호진 씨는 현재 조용히 빈소를 지키는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2020-06-02 17:03:5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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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학당'에 도올 절친 명진스님이 떴다

도올 김용옥의 절친한 친구로 알려진 명진스님이 도올과의 찰떡 케미를 선보인다. 3일 방송되는 KBS2 '도올학당 수다승철'에는 명진스님이 게스트로 나와 독립운동가 운암 김성숙의 삶을 조명한다. 이날 방송에는 우리 시대에 존경받는 종교인 명진스님이 출연한다. 평소 녹화 중에도 도올 김용옥은 명진 스님에 대해 여러 번 애정을 표현했다. 또 녹화 당시 도올 김용옥과 명진 스님이 똑 닮은 인상착의를 하고 나와 녹화장이 한바탕 웃음바다가 됐었다는 후문이다. 운암 김성숙은 일찍이 승려로 출가했지만, 해방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이날 도올 김용옥은 지금 우리의 자유와 행복을 위해 노력한 운암 김성숙의 생애를 이야기한다. 18세가 되는 해에 독립군이 되겠다며 나선 김성숙은 만주로 가지 못하고 절에 들어가 스님이 된 후에도 독립운동에 대한 열정이 사그러 들지 않았다. 결국 3.1운동에 직접 참여한 뒤 옥살이를 하고 이후 중국으로 넘어가 의열단과 임시정부 활동에 적극 가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굵직한 업적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유를 설명한다. '운암 김성숙'과 명진 스님과 닮은 면이 많다. 부와 명예보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민중의 행복과 자유를 위해 목소리를 내온 명진 스님은 김성숙의 삶과 닮아있다. 또 이날 방송에 명진스님은 운암 김성숙이 직접 쓴 유묵을 들고나오기도 했다. '도올학당 수다승철'의 마지막화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운암 김성숙'편은 오는 3일 오후 11시10분 KBS2TV에서 볼 수 있다.

2020-06-02 16:06:29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