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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민, 해외 진출 드라마 '뷰티 엠파이어' 1위 등극...기세 이어 패션 화보까지

필리핀 드라마 '뷰티 엠파이어'에서 주연을 맞은 배우 최보민이 드라마 흥행으로 현지 팬들의 인기를 받고 있다.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 뷰(Viu)의 발표에 따르면, 최보민 주연의 드라마 '뷰티 엠파이어(Beauty Empire)'는 7월 2주차(7월 7일~7월 13일) 주간 차트에서 필리핀 1위에 등극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뷰티 엠파이어'는 뷰티 산업이 거대한 시장으로 성장한 필리핀과 한국을 배경으로, SNS 인플루언서·뷰티 브랜드 창업자·라이브 커머스 판매자들이 얽혀 벌어지는 치열한 경쟁과 갈등을 그린 작품이다. 최보민은 현지 톱 배우 바비 포르테자(Barbie Forteza), 필리핀 MZ세대들의 떠오르는 아이콘 카일린 알칸타라(Kyline Alcantara) 등 내로라하는 필리핀 스타들과 호흡을 맞추며 현지 팬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 외에도 코스메틱 브랜드 '에버 빌레나(Ever Bilena)' 모델로 활약하면서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필리핀(Cosmopolitan Philippines)의 코스모 크러쉬(Cosmo Crush)로 선정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코스모 크러쉬는 코스모폴리탄이 현지에서 영향력 있는 스타를 선정해 소개하는 코너다. 최근 필리핀 드라마 '뷰티 엠파이어'에 한국계 사업가 알렉스 장(Alex Jang) 역으로 출연해 현지 팬심을 사로잡으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최보민이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첫 만남'을 테마로 진행된 화보는 카페를 배경으로 최보민의 비주얼을 담았고 최보민은 앞머리를 내린 짙은 흑발 헤어스타일에 블랙 재킷을 매치한 캐주얼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매력을 뽐냈다. 붉은 장미꽃과 함께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물오른 성숙미와 청재킷을 입고 환하게 웃음 짓는 모습으로 '현실 남친미'를 발산했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최보민은 "올해는 저에게 정말 도전적인 해"라며 "연기를 하고 있는데 필리핀에서는 프로그램이 영어로 진행된다.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고, 제 다양한 성격과 여러 가지 면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아이돌에서 배우로 전향하면서 겪은 가장 큰 난관을 묻는 질문에는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라며 "그룹 활동과 달리 혼자서 모든 걸 해내야 해서 전보다 훨씬 더 많은 자신감이 필요했다"라고 답했다. 필리핀에서 활동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저는 영어를 좋아한다. 그리고 '뷰티 엠파이어'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최보민은 올해 이루고 싶은 목표로 "'뷰티 엠파이어'가 필리핀에서 가장 많이 시청되는 드라마가 되는 것"을 꼽았다. 또한 팬들을 향해 "항상 감사하다. 가끔 압박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그 압박감은 팬분들께 제 모습을 더 보여주고 싶다는 뜻이다. 그게 저의 욕심이자 동력"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2025-07-24 09:57:1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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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순리대로 사는 지혜

누구나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꿈꾼다. 그리고 그 꿈의 한가운데에는 대개 돈이 자리 잡고 있다. 돈은 삶을 윤택하게 만들고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 하지만 때로는 불행의 나락으로 이끌기도 한다. 사주명리학의 관점에서 보면 자신의 본질을 망각하고 맹목적으로 돈을 따라가다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사주에서 인성은 학문 지혜 도덕성 사색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인성이 강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심이 깊고 정신적인 만족과 개인의 성장을 중요하게 여긴다. 인성이 강하다면 물질에 대한 목표보다는 마음을 돌아보면서 평온한 생활을 추구하는 게 좋다. 흔히 말하는 팔자가 가리키는 방향이 그쪽인 것이다. 그런데 만약 큰돈을 벌겠다고 욕심내면 뜻하지 않은 부작용만 맛볼 가능성이 크다. 마흔 중반에 중견기업 과장으로 일하는 남자가 그런 사례였다. 성격이 차분한 그는 안정적인 직장에서 자기 능력을 발휘하며 성실하게 사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사업으로 크게 성공한 친구를 보면서 마음이 급해졌고 그냥 있을 수 없다는 생각에 회사를 다니며 음식점을 열기로 했다. 잘 알지도 못하는 분야에 거액을 투자한 그는 참담한 결과를 맞았다. 음식점은 2년도 안 돼서 폐업했고 생각지도 못한 빚만 남았다. 더해서 스트레스로 건강까지 많이 나빠졌다. 자신의 본성인 인성을 거스르고 돈을 따라가다 수렁에 빠진 셈이었다. 흔히들 부자로 살아야 잘 산다고 말한다. 그러나 형편이 넉넉하지 못하다고 잘 살지 못하는 것도 아니다. 어느 쪽이든 마음이 편안하고 좋은 기분으로 타고난 그릇을 받아들이고 욕심보다 순리대로 살아갈 때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전한다. 주어진 본연의 길을 걸을 때 비로소 평온하고 만족스러운 삶이 펼쳐질 것이다.

2025-07-24 04:00:3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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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7월 24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7월 24일 목요일 [쥐띠] 36년 어제의 금전 문제로 속이 상한다. 48년 나라 밖에서 반가운 소식이 온다. 60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하늘도 높고 할 일도 많다. 72년 다툼이 있으면 선배의 도움을 받아라. 84년 결과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 [소띠] 37년 골치 아픈 일은 배우자와 상의를 해야 할 것. 49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마음이 슬픈 하루. 61년 어제의 고난이 오늘 웃음을 준다. 73년 이만하면 원더풀한 인생. 85년 기술연습을 많이 하면 실력도 는다. [호랑이띠] 38년 조금 있으면 좋은 생각이 난다. 50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62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할 만큼 운이 좋은 날. 74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이성을 경계. 86년 정확한 거절이 관계를 좋게 한다. [토끼띠] 39년 즐거운 일이 넘치지만, 오히려 고민이다. 51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이웃을 잘 보살펴라. 63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마음을 굳건하게. 75년 지나간 인연은 생각을 말자. 87년 감정절제가 일의 성패를 가른다. [용띠] 40년 자식에게 힘을 실어줘라. 52년 십 년 묵은 체증이 다 해소되는 기분이다. 64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잘 보관해 둬야 한다. 76년 밤 외출을 자제하고 건강을 체크하는 날. 88년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뱀띠] 41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야. 53년 무지가 지식보다 더 큰 확신을 하게 하니 주의. 65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는다. 77년 친구들 모임이 있어 즐거운 오후. 89년 넓게 바라보면 여유가 생긴다. [말띠] 42년 준비를 하고 병원 상담에 임하라. 54년 변화가 있어도 미미한 수준. 66년 물은 담는 그릇에 따라 모양이 달라진다. 78년 남의 잔치에 감 놔라. 배 놓아라. 잔소리하지 말도록. 90년 송사에 휘말리지 않도록 언행을 조심. [양띠] 43년 행복에 취해서 주변을 소홀히 하게 된다. 55년 오후에 그리운 사람을 만날 운이다. 67년 조급한 결정이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다. 79년 쇠뿔 잡다가 소죽인 다는 말이 있다. 91년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들으니. [원숭이띠] 44년 이제라도 배워야 문제가 해결될 것. 56년 중요한 일은 비밀스럽게 행하라. 68년 혼란한 마음을 독서로 달래보자. 80년 오늘 귀인을 만나니 업무적으로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격. 92년 아니라고 생각 들 때 바로 잡자. [닭띠] 45년 배우자에게 기쁜 일이 생긴다. 57년 실물수가 있으니 휴대폰 분실에 유의. 69년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 81년 지나간 일은 지나간 대로 둬야 해결된다. 93년 변화가 있어도 앞만 보고 일단 전진을. [개띠] 46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남는 날. 58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난다. 70년 자신은 잘하지 못하면서 남에게 잘하라고 훈계하지 마라. 82년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살도록. 94년 작은 일에 콩 심어라. 팥 심으라는 그만. [돼지띠] 47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야 실수가 없다. 59년 깊이 생각하면 나갈 길이 절로 보인다. 71년 뜻대로 되는 일이 별로 없으나 힘내자. 83년 헛된 희망에 비싼 값을 치른다. 95년 현실과 창업의 생각은 다르니 상대의 생각도 해보자.

2025-07-24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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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주식투자 사용설명서'출간, 금융 프롬프트 67가지 담아 실전 활용법 제시

AI 투자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실전형 안내서가 출간됐다. 여의도책방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투자 전략을 수립하는 내용을 담은 국내 최초의 프롬프트 활용 가이드북 '챗GPT 주식투자 사용설명서'를 출간했다. 이 책은 금융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67개의 챗GPT 프롬프트를 수록해, 초보자부터 실무자까지 누구나 AI와 함께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순한 이론서가 아닌 실습 중심의 매뉴얼로, △경제뉴스 분석 △재무제표 요약 △오전장 흐름 판단 △주가 변동 원인 파악 △테마주 분석 등 실제 투자 과정에서 GPT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저자(황인환 이에스플랜잇 대표)는 "이 책은 'AI에 투자하기'가 아닌 'AI로 투자하기'를 위한 매뉴얼"이라며 "챗GPT를 학습시켜 투자자의 스타일에 맞는 비서를 만들고, 시장 분석과 종목 선정을 보다 정밀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니라, 독자가 직접 프롬프트를 실행하고 GPT와 대화하며 투자 기록을 쌓아갈 수 있는 실전형 가이드"라고 강조했다. '챗GPT 주식투자 사용설명서'는 특히 챗GPT를 활용해 △증권사 리포트 요약 △기술적 분석 △테마별 ETF 정리 △시장 흐름에 따른 종목 선별 △실적 서프라이즈 대응 전략 등 다양한 활용 예시를 제시하며, AI 초보 투자자도 실수 없이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책은 금융투자업계 실무 경험이 풍부한 두 저자가 직접 작성한 프롬프트를 기반으로 구성되었으며, 일선 경제방송과 금융교육 기관에서 검증된 AI 투자 활용법을 바탕으로 한다.

2025-07-23 14:57:2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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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모르고 있었던 자식복

살면서 수많은 인연을 만나고, 특별한 인연이 닿은 존재와 가족을 이룬다. 특히 여성에게 자식은 그 어떤 인연보다 귀하다. 자식복이라는 말에는 아이가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 부모에게 기쁨과 행복을 준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젊어서 상담차 찾아왔다가 머리가 희끗해진 지금까지 자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여성이 있다. 그녀는 남편과 잘 지냈음에도 아이가 생기지 않았다. 답답한 마음에 찾아왔던 그녀에게 필자는 이렇게 말해줬다. 타고난 자식복이 매우 좋다. 시기가 조금 늦을 뿐이다. 그녀의 사주는 관성과 식상이라는 특징이 있었다. 여성의 사주에서 관성은 남편이자 자식을 의미하고, 식상은 자식의 건강과 재능으로 그녀의 사주에는 관성과 식상이 균형 있게 발달해 있었다. 또한 대운에 출산을 의미하는 글자들이 자리하고 있어서 적절한 때가 다가오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녀는 일 년 뒤에 딸을 낳았고 연이어 아들을 낳았다. 두 아이는 바르게 자라나 자기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뽐내고 있다. 주변 곳곳에서 어떻게 그렇게 아이들을 잘 키웠느냐며 부러운 눈길을 보낸다. 그녀는 자기 사주에 숨겨져 있던 자식복의 비밀을 알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지금도 이야기한다. 그것도 모르고 젊어서는 고민만 했다는 것이다. 그녀의 자식복이 좋기는 하지만 사주는 단순히 타고나는 것만을 뜻하지 않는다. 사주가 아무리 좋아도 부모의 노력과 사랑이 없다면 자식이 바르게 성장하기는 어렵다. 부모가 베푸는 사랑과 희생이 곧 자식복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자양분이 된다. 그래서 자식복의 일정 부분은 부모가 만들어 낸다고도 할 수 있다. 혹시 지금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면 자기 사주를 보며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면 세상 무엇보다 귀한 복이 찾아온다.

2025-07-23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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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7월 23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7월 23일 수요일 [쥐띠] 36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겁다. 48년 상대의 단점을 건드려서 좋을 것이 없다. 60년 기다리던 문서라도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72년 사색보다는 집 안 청소로 활력을 만회. 84년 가족보다 친구의 위로가 더 그립다. [소띠] 37년 병 주고 약 주는 친구가 밉상. 49년 일상에서 머리만 믿지 말고 노력을 하라. 61년 지치고 피곤한 날이니 부모님의 도움을 받자. 73년 치열해도 사랑 믿음 소망을 갖고 살자. 85년 일이 안 풀리면 산신 기도로 명상을. [호랑이띠] 38년 어제의 동지가 오늘은 적이 되어 온다. 50년 오랜 기다림으로 마음이 아프다. 62년 밀렸던 일에서 큰 성과를 내서 명예가 높아진다. 74년 이길 수 없으니 맞서지 말자. 86년 산들바람이 불어오니 하는 일도 시원. [토끼띠] 39년 좋은 재물취득의 정보가 들어온다. 51년 유혹이 있어도 길이 아니면 가지 말아야 한다. 63년 진인사대천명이니 다시 도전을. 75년 남의 흉을 감춰주면 자신이 편하다. 87년 진취적 행동이 남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용띠] 40년 떡방아 소리 듣고 김칫국 찾는다. 52년 거품은 곧 사라지니 현실에 직면. 64년 다소 무리일지라도 도전을 해 보자. 76년 함무라비 법전에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내용이 있다. 88년 시작이 좋으니 결과도 좋을 것이다. [뱀띠] 41년 자식은 도움을 줘도 당연시하니 내가 비워라. 53년 지인이 길 터주니 감사. 65년 선택은 자유지만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한다. 77년 급하게 먹은 밥이 체한다. 89년 손해 본만큼 갚아주려다 더 큰 손해 발생하니 멈추자. [말띠] 42년 타인을 배려하면 내게도 이익. 54년 고단한 삶이 성공의 밑거름. 66년 이직하려다가 자기 얼굴에 침 뱉기가 될수. 78년 진달래는 4월에 꽃이 피고 산철쭉은 5월에 잎이 난후 꽃이 핀다. 90년 동물을 학대하지 말 것 [양띠] 43년 조상님 산소를 가보는 날. 55년 동료와 협업으로 좋은 성과를. 67년 갈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79년 가시나무에서 가시가 나고 대추나무에서 대추가 열리게 된다. 91년 지금 선택이 내일을 기쁘게 한다. [원숭이띠] 44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 56년 결과가 좋지 않으면 과정도 무시된다. 68년 오로지 참는 것이 행운을 부른다. 80년 내 코가 석자여도 부모님께 기본적 도리는 해야 할 듯. 92년 기다리던 곳에서 좋은 소식이 온다. [닭띠] 45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적극적으로 활용. 57년 원칙을 벗어난 투자는 금물. 69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 법. 81년 벽에도 귀가 있으니 남의 말은 조심히. 93년 여유 있게 영화 한 편 보기 좋은 날. [개띠] 46년 해줄 사람은 생각도 하지 않는데 다된 것처럼 하지 않도록. 58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 70년 근거 없는 칭찬에 뜨지 마라. 82년 등잔 밑이 어둡고 등잔 뒤가 밝은 것을 살펴볼 것. 94년 매매 계약이 오후에 성사. [돼지띠] 47년 새로운 일이 기대만큼 실리가 없다. 59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71년 상대를 공격하기보다는 전체를 살펴볼 것. 83년 바위에 머리받기 하지 말도록. 95년 생각과 마음의 폭을 넓혀야 바로 볼 수 있다.

2025-07-23 04:00: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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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루키' 누에라, 'BNB' 활동 나선다…'글로벌 설렘' 증폭

'빌보드 루키' 누에라(NouerA)가 22일 오후 방송하는 SBS funE '더쇼'를 시작으로 두 번째 미니앨범 'n: number of cases'의 수록곡 'BNB (Beauty and the Beast)' 후속 활동에 나선다. 앞서 몇몇 음악 프로그램에서 'BNB (Beauty and the Beast)' 무대를 공개한 바 있는 누에라는 글로벌 노바(NovA, 팬덤명)의 넘치는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본격적인 후속곡 활동을 결정했다고 소속사는 밝혔다. 누에라의 'BNB (Beauty and the Beast)'는 세상의 차가운 시선 속에,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의 모습을 알아봐 주는 누군가를 운명처럼 만나 진정한 사랑을 경험하게 된다는 동화 속 이야기를 모티브한 작품이다. 특히 'BNB (Beauty and the Beast)'는 탄생과 성장을 옆에서 함께하고 있는 누에라와 팬들의 서사가 담긴 곡으로, 컴백 미니앨범 발매 당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타이틀곡이 아닌 수록곡임에도 불구, 유튜브 뮤직 주간 쇼츠 차트에서 10위에 등극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타이틀곡 'n (number of cases)'에선 강렬하면서도 에너제틱한 누에라를 만나볼 수 있었다면, 'BNB (Beauty and the Beast)' 퍼포먼스를 통해선 누에라의 '청량 소년미'를 감상할 수 있다. 누에라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n: number of cases'를 발매하고 활발한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의 컴백작은 초동 20만 장을 돌파하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 누에라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증명케 했다. 누에라는 'BNB (Beauty and the Beast)' 활동 이후 오는 8월 3일 일본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16일과 17일 서울에서 첫 팬 콘서트 'EnTER the mission'을 개최한다. 누에라는 지난해 공식 데뷔 전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빌보드 No. 1s 파티'에 공식 초청을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자리에서 빌보드와 빌보드 코리아 선정 '2025년 K-POP 루키'를 수상, '빌보드 루키'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공식 데뷔 이후에는 국내외 대형 페스티벌에 초청된 것은 물론,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5' 핫 트렌드 부분과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올해의 남자 아이돌 신인상을 거머쥐는 등 '빌보드 루키'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2025-07-22 11:58:3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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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수명이 긴 부(富)

같은 부자여도'졸부'(猝富)라는 칭호가 있다, 재벌까지는 아니어도 오랜 세월을 두고 명망과 덕망을 갖춘 부자가문을 이루는 것이야말로 중생으로서는 큰 복에 속한다. 결국 덕목을 겸비한 부자가 오래 가는 것이다. 경주 최씨 가문은 삼백년이 넘도록 부자가문의 명망을 이어온 집안이다. 시조는 신라의 개국공신이었고 우리가 잘 아는 신라시대 말기의 최치원(崔致遠)이 중시조가 된다. 18세기 말부터 경주 교동에 집성촌을 이루며 살며 모두가 부러워하는 부자 가문을 이룬 최씨 가문은 한국판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대명사이다. 많은 땅을 소유하고 있었고 여기에 이앙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소출이 증가하였으며, 소작료는 인하하여 최부자 가문은 소작인들로부터도 존경받음과 대대로 여섯 가지 가훈을 지킴으로써 가문의 명망은 높아져만 갔다. 그 여섯 가지 가훈은 권력을 탐하지 말라. 상생의 이윤을 추구하라. 소통과 화합하라. 정당한 방법으로 부를 추구하라. 근검절약하라. 상부상조하라 등이다. 과거를 보되 진사 이상은 하지 말아서 권력을 탐하지 말라 했으니 이는 높은 관직에 올라가면 당장은 좋을지 모르나 당파싸움 등으로 졸지간에 가문이 풍비박산 나는 꼴을 당하지 않으려는 의도였을 것이다. 재산을 만석 이상 지니지 말라 했고 과객은 후하게 대접하라 했으며 흉년기에는 땅을 사지 말라 했다. 며느리는 시집 온 후 3년 동안은 무명옷을 이을 것과 사방 백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도록 하라고 했으니, 정당한 방법으로 부를 축적할 것과 검소함을 생활화하여 과욕과 탐욕을 저어함은 물론 더불어 상생해 나가야 하는 미덕을 모토로 삼은 것이다. 이외도 시장의 파장 때 물건을 사지 않았다고 하는데 제값을 쳐서 사들이라는 의미인 것이다.

2025-07-22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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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7월 22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7월 22일 화요일 [쥐띠] 36년 복권이 되려면 먼저 복권을 사는 지출이 발생. 48년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하는 심정. 60년 자동차 할부로 사는 것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72년 예상치 못한 승진 소식. 84년 친구의 부음이 마른하늘 날벼락이다. [소띠] 37년 배우자에게 좋은 일이 있다. 49년 먼 곳에서 손님이 즐거운 소식을 들고 온다. 61년 조급함이 일을 더 더디게 한다. 73년 기술력이 있어도 자만하지 말고 겸손하면 주변이 돕는다. 85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호랑이띠] 38년 언쟁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50년 오후에 금전거래는 안 하는 것이 좋다. 62년 몸이 마음을 따라 주지 못한다. 74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격이니 감사한 마음. 86년 오래 씻는다고 숯이 하얗게 되겠는가. [토끼띠] 39년 뛰어봤자 부처님 손바닥 안이다. 51년 잘못한 사람이 잘못 없는 사람을 나무라는 적반하장. 63년 무지개를 잡으려 하니 시간이 없다. 75년 내 물건이 소중하면 남의 것도 소중한 것. 87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용띠] 40년 누구에게나 비밀이 있지 않겠는가. 52년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도록. 64년 삶은 달걀 껍데기 까기처럼 쉬운 일에 불평 마라. 76년 음주는 절대금물. 88년 횡재수로 식구에게 좋은 일이 있다. [뱀띠] 41년 조금 일했는데 대가가 넘치게 들어오는 날. 53년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이고 오는 날. 65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아닌지. 77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듯 보내는 날. 89년 오십보백보이니 조금 양보하는 미덕을. [말띠] 42년 무더위가 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54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 숙인다는데. 66년 흐르는 대로 버려두면 절로 굴러간다. 78년 좋은 운기를 부르기 위해 집 안 청소로 바꾸자. 90년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들으니. [양띠] 43년 작은 먼지에 눈물 날 일이 있다. 55년 조급증의 투자로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 될라. 67년 조상님의 제사에 보답하는 하루를 보내자. 79년 방법을 알면 일이 풀린다. 91년 새벽부터 낙상 수이니 미끄러움을 조심. [원숭이띠] 44년 세월이 가도 변함없는 우정. 56년 장거리 여행을 나설 일이 생긴다. 68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고 지인에게 말조심하자. 80년 부동산 공부를 시작해본다. 92년 가까이에서 일어난 일을 먼 곳의 일보다 모를 수가 있는 현실. [닭띠] 45년 온종일 산삼 캐러 다녀본다. 57년 투자할 곳이 생기지만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밀 곳은 아닌지. 69년 누워서 식은 죽 먹기라도 열심히. 81년 헤어짐이 수순이나 어쩔 도리가 없다. 93년 눈썹이 휘날리도록 바쁜 하루이다. [개띠] 46년 키우고 싶다면 애완견이 왜 유기견이 되는 줄 알고 반려동물을 키우도록. 58년 오전에 운전 유의. 70년 나도 마찬가지로 쓰면 뱉게 된다. 82년 감탄고토甘呑苦吐되지 않으려면 실력을. 94년 옳고 그름을 따지다가 미움 사는 날. [돼지띠] 47년 농구 경기를 하다가 넘어지지 않도록. 59년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 71년 개미구멍 하나로도 둑은 무너진다. 83년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데. 95년 항상 말해오던 부자가 현실로 이루어지는 꿈을 꾸는 길조.

2025-07-22 04:00:02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