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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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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지창욱, 박민영 정체 알고 유지태에 분노 폭발

배우 지창욱이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 김진우)’로 연기 스펙트럼의 화룡정점을 찍었다. 13일 방송된 ‘힐러’ 12회에서는 영신(박민영 분)이 지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정후(지창욱 분)가 문호(유지태 분)를 찾아가 주먹을 날리며 분노를 터트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어 20년전 친구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쓴 아버지를 위해 진실에 다가서고 있던 그는 문식(박상원 분)에 의해 위험에 처하게 되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정후는 영신을 향한 사랑을 자각하고 그녀의 곁을 지키기로 마음먹은 상황. 하지만 힐러의 정체가 정후임을 의심하고 있는 문호 사단이 정후의 모친을 이용해 덫을 놓는 악랄함을 보이기 시작함으로써 드라마는 더욱 탄력받기 시작했다. 이에 지창욱(서정후 역)은 박상원(김문식 역) 사단과 더욱 첨예한 갈등을 빚게 될 것을 예감케 하고 있다. 사랑 앞에서는 한없이 순수하지만 그 누구에게도 굴복하지 않는 강단과 정의를 갖추고 있는 그의 활약상에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다. ‘힐러’를 통해 숨은 액션 본능마저 발휘하며 연이은 ‘재발견’이란 호평을 받고 있는 지창욱의 반가운 독주는 드라마를 이끄는 일등공신이 되어주고 있다. 타이틀롤로서 손색없는 그의 안정된 연기력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저리게 만들고 뜨겁게 끓게 만드는 공감과 유대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15-01-14 08:28:44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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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올해 첫 '1000만 영화' 등극…황정민·김윤진도 '천만배우'

윤제균 감독의 영화 '국제시장'이 누적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윤제균 감독은 2009년 '해운대' 에 이어 '국제시장'까지 한국 영화사상 최초로 두 편의 천만 영화를 탄생시킨 감독이 됐다. 황정민, 김윤진 역시 최고 흥행 스코어를 기록하며 천만 배우 대열에 합류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개봉한 '국제시장'은 개봉 28일째인 13일 전국 848개 상영관에서 15만4천606명을 추가하며 누적관객수 1천만677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국제시장'은 역대 국내에 개봉한 영화 중 14번째로, 한국 영화 중에서는 11번째로 '천만 클럽'에 가입하게 됐다. '국제시장'은 개봉 4일 만에 100만, 8일 200만, 15일 500만, 16일 600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가파른 흥행세를 과시했다. 통상 영화가 개봉을 하면 시간이 갈수록 관객수가 줄어드는 것에 반해 개봉2주차, 개봉 3주차를 거치면서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을 타고 오히려 관객수가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윤제균 감독은 "'해운대'가 천만을 넘었을 때는 기쁘고 설레는 마음이 컸는데, 지금은 많은 관객 여러분이 저의 진심을 조금이나마 알아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 관객 여러분께 그저 고마운 마음 뿐"이라고 천만 돌파 소감을 밝혔다.

2015-01-14 07:23:42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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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임재욱 '열애'고백…'택시'서 여자친구 사진 공개

'떼창의 전설' 포지션 임재욱이 방송을 통해 열애 중임을 밝혔다. 임재욱은 13일 밤 12시 20분에 방송하는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의 ‘90’s 아이콘 특집’에 출연 이같은 사실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고유진은 현재 열애 중인 사실을 깜짝 공개하며 ‘택시’ MC들에게 여자친구의 사진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임재욱은 열애 사실과 함께 근황도 전했다. ' I LOVE YOU’, ‘REMEMBER’ 등 수두룩한 명곡과 신비주의 발라더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임재욱은 작은 에스테틱 사업을 운영하면서 새로운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봄에는 개인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차려 옛날부터 해보고 싶었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해 반가움을 더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임재욱과 함께 플라워 고유진도 함께 출연했다. ‘ENDLESS’, ‘눈물’ 등의 대표곡으로 '3단 고음의 원조'라 불리는 플라워 고유진은 곧 막을 올리는 뮤지컬에 맹연습중이는 근황을 전했다. 2015년에는 예능 프로그램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며 남다른 도전 각오를 전해 눈길을 끈다. 고유진은 여자친구는 없으나 대화나 개그코드가 잘 통하는 느낌이 비슷한 이성을 만나고 싶다고 솔직한 이상형을 고백했다.

2015-01-14 00:17:31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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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쇼' 종현, "내 진짜 모습 알고 싶어하는 사람 없어" 눈물

샤이니 종현이 숨겨둔 속 이야기를 꺼내며 눈물을 쏟았다. 13일 오후 6시 방송된 Mnet ‘4가지쇼’ 시즌2에 첫 게스트로 출연한 샤이니 종현은 그간 한번도 이야기 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종현은 "내 생각을 이렇게 다 털어놓고 얘기할 수 있는 상대가 많지 않았던 것 같다. 내가 이렇게 얘기를 하면 사람들이 뭐라고 생각할까 우려 때문에 얘기를 잘 안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어떻게 얘기를 해도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대로 날 판단했다. 그것에 대한 억울함...옛날에는 내 진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다"라며 "하지만 그런게 불가능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차라리 사람들이 왜 그러는 지 이해를 하자' 생각하고 살려고 했는데"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종현은 "방송 맨 처음에도 그렇게 얘기하지 않았느냐. 사람들은 내가 어떤 사람이라고 안 궁금해한다는 것 같다"고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4가지쇼’는 스타 본인과 스타 주변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스타의 본모습을 탐구하는 프로그램.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아닌 일상 속 스타의 삶을 밀착 취재해 인간으로서 진솔한 모습을 담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종현의 첫 솔로앨범에 담긴 히든트랙이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이밖에 종현이 혼자 쓰는 방과 작업실을 공개하고, 후각이 민감한 종현이 아끼는 아이템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2015-01-13 23:30:33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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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전미라, 성혁 부둥켜 안고 응원의 눈물

예체능 테니스팀이 ‘전국 테니스 동호회 대회’에서 맹 활약 하고 있는 가운데 전미라 코치가 오열했다. 13일 방송됐다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2014 대구 스마일링 전국 테니스 동호인 대회`에서 경기도 팀과 맞붙은 예체능 테니스 팀의 경기 모습이 펼쳐졌다. 전미라 코치는 그간 꼼꼼하게 선수들을 챙기는 엄마 같은 지도력과 빼어난 외모로 화제를 모아왔다. 그런데 이날은 고운 화장이 다 지워지는 것도 아랑곳 없이 끊임없이 흐르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전미라 코치는 성혁을 향해 “성혁 씨 웃어봐. 이제 웃어봐”라며 포옹을 풀지 못해 주변 모든 이들의 콧등을 시큰하게 만들었다. 그 동안 성혁은 잇따른 패배로 마음 고생이 심했기 때문에 이번 ‘전국 테니스 동호회 대회’에 대한 부담이 남달라, 대회가 시작한 이후 단 한차례도 웃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전미라 코치는 성혁의 가슴앓이를 옆에서 지켜보며 하염없는 눈물로 응원을 보낸 것. 제작진은 “성혁의 가슴앓이에 누구보다 가슴 아팠던 이가 전미라 코치였다”며 “때문에 경기 중 아무도 없는 외진 구석에서 혼자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경기가 끝난 후에도 그 눈물은 그치지 않아 선수들과 제작진 모두를 시큰하게 했다. 그 동안 예체능 테니스팀을 성장시킨 전미라 코치와 이형택 코치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15-01-13 23:25:23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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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정형돈, 경기 도중 카메라 강타 '왜?'

'우리동네 예체능' 정형돈이 테니스 경기 도중 카메라에 머리를 강타당했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테니스팀이 탐가한 2014 대구 스마일링 전국 테니스 동호인 대회 두 번째 경기가 전파를 탄다. 정형돈은 지난 첫 번째 대결 팀이었던 제주도 팀과의 경기에서 실수할 확률이 적은 로브샷을 활용해 승리를 따냈다. 그러나 두 번째 대결인 경기도와의 경기에서는 유난히 긴장된 모습으로 등장해 '예체능' 팀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또한 정형돈은 경기 중 코트에 고정돼 있던 카메라에 얼굴을 부딪히는 사고를 당하는가 하면 코트에 엎드려 절규, 급기야 코트에 주저앉아 오열하는 굴욕의 3종 세트를 선보였다. '우리동네 예체능'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에서 정형돈은 카메라에 부딪히기 일보 직전의 깜짝 놀라는 모습부터 코트에 넘어진 처절한 모습까지 담아 그의 생고생 경기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만든다. 제작진은 "전국 테니스 동호인 대결은 돌발 상황의 연속이었다"며 "정형돈은 한 경기에 부딪히고 넘어지고 무너지며 가장 많은 돌발 상황을 만들어낸 선수가 됐다. 몸을 사리지 않은 혼신의 경기를 펼친 정형돈에게 박수를 보내주면 좋겠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나타냈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13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2015-01-13 23:10:0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