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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듀스' 1PUNCH, 온라인 점령…데뷔 전부터 '와글와글'

'2015년판 듀스'로 주목 받고 있는 1PUNCH(원펀치)가 데뷔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3일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공식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영상 속에는 1PUNCH를 모니터 후 프로듀서 용감한형제와 DM에게 "좋아! 제2의 듀스다!"라고 외치는 이현도의 모습이 담겼다. 이현도는 1PUNCH의 뮤직비디오 현장까지 직접 방문해 모니터링을 해주며 "듀스의 열정이 되살아난 것만 같다. 원펀치 데뷔앨범은 90년대를 현대판으로 재해석하며 다양한 재미는 물론 국내와 해외 팬들에게도 90년대 K-POP 열풍을 전파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PUNCH는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새롭게 준비 중인 아이돌 그룹이다. 아직까지 베일에 가린 상태지만 이미 가요 관계자들 사이에서 비주얼, 실력에 차별화 된 콘셉트까지 갖춘 완성형 아이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듀스 멤버 이현도의 극찬과 함께 '동명논란' 또한 1PUNCH의 이름을 각인 시키는 데 한 몫을 톡톡히 했다. 데뷔를 앞두고 이미 활동 중인 밴드 중 같은 이름의 밴드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 밴드 원펀치(ONE PUNCH) 소속사 스팽글뮤직과 그룹 원펀치(1PUNCH)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양측이 최근 만나 각자의 팀명을 사용하기로 원만하게 논의를 마쳤다"며 "한글명이 동일하게 불리는 것에 대해서는 양해하되 영문명을 다르게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15-01-13 22:58:55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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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치(1PUNCH), 팀명 갈등 일단락돼나? "영문명만 사용"

밴드 원펀치(ONE PUNCH)와 아이돌 그룹 원펀치(1PUNCH)가 각자 팀명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합의했다. 밴드 원펀치 소속사 스팽글뮤직과 그룹 원펀치(1PUNCH)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양측이 최근 만나 각자의 팀명을 사용하기로 원만하게 논의를 마쳤다"며 "한글명이 동일하게 불리는 것에 대해서는 양해하되 영문명을 다르게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룹 원펀치(1PUNCH)는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새롭게 준비 중인 아이돌 그룹이다. 데뷔를 앞두고 이미 활동 중인 밴드 중 같은 이름의 밴드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 이에 밴드 원펀치 소속사 스팽글뮤직은 앞서 SNS를 통해 "뮤지션의 활동명을 정하는데 제약은 없다. 그러나 이미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은 기존 뮤지션과 새로운 뮤지션 양측에 모두 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지양해야 한다"고 당혹스러운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아이돌 원펀치(1PUNCH)의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도 "논란의 책임이 있으니 기존 밴드를 직접 만나 문제가 된 측면을 사과하고 양해를 구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었다. 두 소속사가 이름 사용에 대해 합의를 봄으로써 일련의 논란은 일단락되 전망이다.

2015-01-13 20:38:0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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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1인 창업에서 기업 경영으로

◆1인 창업에서 기업 경영으로 후지이 카오루/잇북 일본 최고의 제면기 업체 대표이자 직접 면 전문점을 운영하며 창업 컨설턴트로 활동중인 저자가 전 세계 경영인의 멘토 '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 이론을 자신의 현장 경험과 접목시켜 소개했다. 업종 선택과 입지 선정, 매장 인테리어·아웃테리어, 인력 고용·관리, 자금 운용·여유 자금 확보 등 사업을 일으키고 운영하는 방법은 물론 비즈니스를 성공시키기 위한 키포인트를 구체적으로 다뤘다. ◆우연의 과학 다케우치 케이/윤출판 우연을 받아들이는 건 참 어려운 일이다. 출근길에 놓친 버스 때문에 뒤엉킨 하루의 일상쯤이야 그러려니 하지만 세월호 사건 같은 큰 재난을 만난다면 아무리 헤아려도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이유를 찾기 어렵다. 우연은 예측할 수 없고, 이해할 수도 없다.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현상, 즉 순수한 우연을 견디지 못하고 점집을 찾고 종교에 의지한다. 평생 수리통계학을 연구한 저자 다케우치 케이(도쿄대 명예교수)는 "확률은 우연성의 크기를 나타낸 것"이라며 확률론에 근거해 우연에 대해 풀어나간다. ◆올드독의 제주일기 정우열/예담 '올드독'이라는 캐릭터로 생활만화를 그려온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저자 정우열이 2년간 머물면서 제주의 허와 실을 낱낱이 해부한다. 평생을 서울에서만 살던 저자는 막연하게 다른 곳에서 살아보고 싶어진다. 이를테면 하와이 같은 곳. 현실적인 조건을 셈하다 제주도를 거주지로 정했고, 마음에 드는 집을 만나 덜컥 계약을 했다. 유니클로·자라 같은 옷가게가 없어서 아쉬워하는 도시남자가 느낀 제주는 그래도 즐겁다. ◆떠나는 이유 밥장/앨리스 '여행으로 삶을 촉촉하게'를 모토로 여행에 필요한 아홉 단어를 중심으로 여행을 풀었다. 밥장이 여행에서 늘 강조하는 것은 기록이다. 그는 보기보다 담기, 찍기보다 쓰기·그리기를 권한다. 사소한 것도 내 느낌을 간직하고 기록하다 보면 여행 작가 태원준의 말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흘려버리는 순간"도 새로운 여행이 될 수 있고 "카페의 냅킨 하나로도 새로운 여행이 시작될 수 있다"고 전한다. ◆마리 앙투아네트 운명의 24시간 나카노 교코/이봄 혁명을 피해 달아난 마리 앙투아네트와 루이 16세가 보냈던 위태로운 24시간을 담았다. 황실의 공주로 태어나 단두대에서 처형될 때까지 화려하고 드라마 같은 인생을 살았던 앙투아네트. 이 책은 도주를 위해 가정교사로 위장했던 앙투아네트의 긴박했던 24시간을 줄기로, 그와 관련된 인물들의 사연과 저자의 역사학적 해석을 적절하게 배치했다. 또 당시 상황을 소설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생생한 묘사로 채워 넣어 독자들이 지루함을 느낄 새 없이 구성했다.

2015-01-13 18:51:10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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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포지션·고유진·야다…남성들의 '떼창 전설들' 근황 전해

가수 포지션 임재욱과 플라워의 고유진이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13일 밤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 '90년대 아이콘 특집'에 출연한 이 둘은 베이비복스·소찬휘·김현정·채연에 이어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신비주의 발라더로 사랑을 받았던 임재욱은 작은 에스테틱 사업을 운영하면서 새로운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오는 봄에 개인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차려 옛날부터 해보고 싶었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해 반가움을 더했다. 3단 고음의 원조라 불리며 남성들의 노래방 선곡 상위권에 위치한 플라워의 고유진은 곧 막을 올리는 뮤지컬을 위해 연습중이다. 2015년에는 예능 프로그램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며 남다른 각오를 전해 눈길을 끈다. 아울러 임재욱은 현재 열애중이라고 깜짝 공개했다. 방송에서는 여자친구의 사진이 공개될 예정이다. 고유진은 여자친구는 없으나 대화나 개그코드가 잘 통하는 느낌이 비슷한 이성을 만나고 싶다고 이상형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는 90년대 인기록밴드 야다의 메인보컬 출신 전인혁이 깜짝 출연해 반가움을 더한다. 새로운 밴드로 앨범을 준비 중이라는 전인혁이 야다 팀원들의 근황을 직접 전하고 히트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2015-01-13 18:42:03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