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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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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박민영, 이번에는 경찰 변장?…월화드라마 경쟁서 1위 접전 '관심집중'

KBS2 월화드라마 '힐러' 박민영이 옥상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9일 '힐러' 측이 공개한 사진에서 박민영(채영신 역)은 옥상 난간에 서 있는 김리나(주연희 역)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 특히 박민영은 경찰복을 입고 있다. 그가 분한 채영신은 특종을 위해서라면 변장, 잠복, 잠입도 마다하지 않는 인터넷 신문 연예부 기자다. 이번에는 어떤 취재를 위해 경찰로 변신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왜 눈물을 흘리고 있는 지, 난간에 서 있는 여자와는 어떤 관계인지에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박민영은 8일 '힐러' 첫 방송에서 활발한 성격의 캐릭터를 소화하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지창욱의 날렵함과 유지태의 묵직함 사이에서 활력을 불어 넣으며 시선을 끌었다는 평가다. 박민영·지창욱·유지태의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대결하는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지난 첫 방송은 시청률 6.9%(TNMS·전국 기준)를 기록,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월화극 1위인 MBC '오만과 편견'(9.8%)보다 2.9%포인트 낮은 수치를 보여 정상을 두고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14-12-09 20:16:00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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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 코드 매니저, 검찰로부터 징역 2년 6월 구형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 매니저 박모(26)씨에 대해 검찰이 징역 2년 6월을 구형했다.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용정)는 9일 과속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레이디스 코드 멤버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을 다치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로 기소된 매니저 박모 씨에게 징역 2년 6월을 구형했다. 이날 수원지법 형사2단독 정영훈 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레이디스 코드 매니저 박모 씨에 대해 별다른 언급 없이 이같이 구형했다. 공판 직후 "제한속도보다 시속 50km가 넘게 과속해 과실이 크고 피해 복구 노력이 부족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박모 씨는 "사고 전날 차량을 새로 받아서 익숙하지 않은 상태였다. 사고 직후 119 신고를 하는 등 당시 할 수 있는 조치를 다했다"며 "멤버들이 피곤할 것 같아 숙소에 빨리 데려다주려고 했는데 엄청난 결과를 낳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고로 큰 슬픔을 겪고 있는 유족과 팬을 비롯해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덧붙였다. 레이디스 코드 매니저인 박모 씨는 지난 9월 3일 오전 1시 23분께 레이디스 코드 등 7명이 탄 스타렉스 승합차를 운전하던 중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 2차로를 시속 135.7km로 지나가다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우측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구속기소됐다. 사고지점 제한속도는 시속 100km지만 당시 비가 내렸기에 평상시보다 20%가 줄어든 시속 80km 미만으로 운전해야 했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 권리세 등 2명이 숨지고 이소정과 코디 이모 씨 등 4명이 다쳤다. 선고 공판은 내년 1월15일이다.

2014-12-09 18:36:28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