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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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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이종석, 식빵·우유 스킨십 여심 공략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이종석이 식빵 스킨십으로 여심을 공략한다. 20일 '피노키오' 측이 공개한 사진에서 이종석과 박신혜는 식빵 한 조각을 입에 물고 얼굴을 마주보고 있다. 박신혜는 두 눈을 감은 채 식빵을 물고 있고 이종석은 그를 향해 서서히 다가가 보는 이를 설레게 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박신혜는 식빵을 입에 물고 이종석의 넥타이를 고쳐 매주고, 이종석은 손에 우유를 든 채 박신혜를 지긋이 내려다 보고 있다. '피노키오'의 한 관계자는 "이종석과 박신혜는 카메라가 없어도 최고의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며 "대기시간에도 화기애애한 두 사람의 모습이 화면에도 잘 표현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이종석은 진경과 설전해 극의 몰입을 높였다. 송차옥(진경)의 거짓 보도로 인해 최달포(이종석)는 가족을 잃고 거짓 신분으로 살아 가고 있다. 다시 만난 두 사람은 피노키오 증후군을 가진 최인하(박신혜)가 기자가 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설전을 벌였다. 송차옥의 비아냥에 최달포는 "모르고 나대서 죄송합니다"라며 "그래서 알아보겠습니다. 기자가 뭔지 제대로 안 다음에 송 기자님을 다시 찾아가겠습니다. 하룻강아지가 아닌 늑대가 돼서 제대로 짖어드리죠"라고 싸늘한 눈빛으로 답해 통쾌함을 제공했다. '피노키오'는 이날 시청률 9.4%(닐슨코리아·전국 기준)를 기록했고 최달포가 기자가 되기로 결심하며 마무리돼 시청률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14-11-20 22:25:03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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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블랙리스트 시즌2' 스크린 독점 론칭 21일 첫방송…'두뇌싸움 범죄수사물'

'범죄자를 잡는 범죄자' 콘셉트의 미드(미국 드라마) '블랙리스트(The Blacklist)'가 시즌2로 돌아온다. 영화채널 스크린(SCREEN)은 제임스 스페이더 주연의 범죄 수사물 '블랙리스트 시즌2'를 21일 첫 방송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첫 방송을 기념해 1, 2회는 연속 방영되며 3회부터는 매주 금요일 밤 전파를 탄다. '블랙리스트'는 시즌1 방송 당시 미국 지상파 NBC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인기 미드다. FBI 최상위 수배자 주인공 레드(제임스 스페이더)가 FBI에 자수를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특히 주인공 레드 역의 제임스 스페이더는 이번 시즌2에서도 범인과 숨막히는 두뇌게임을 펼친다. 또 여주인공 리즈(메간 분)와의 대립이 더욱 심화돼 서로를 의심하면서 의지해가는 이중적인 모습이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영화 '레드: 더 레전드'에 출연해 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메리 루이스 파커도 시즌2에 새롭게 등장한다. 메리 루이스 파커는 주인공 레드의 전 부인으로 출연해 레드의 과거 사건들을 하나씩 드러낸다. 스크린 이충효 GM은 "주인공 레드와 여주인공 리즈의 과거 밝혀지지 않았던 이야기들이 시즌 내내 시청자들에게 흥미를 가져다 줄 것"이라며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2014-11-20 21:04:41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