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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윤상현, 결혼 전제 열애…'힐링캠프' 고백녀 밝혀졌다!

배우 윤상현과 작사가 겸 가수 메이비(본명 김은지)가 8개월째 교제 중이다. 21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현재 결혼을 염두에 두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은 연기와 음악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며 활동해 얘기가 무척 잘 통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앞서 윤상현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녹화에서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다"며 "내년 초 6세 연하의 여자 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고백했고 여자 친구의 직업을 '작가'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비는 2006년 가수로 데뷔했으나 이효리의 '텐미닛', 김종국의 '중독', MC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 '그래도 남자니까' 등 여러 히트곡을 작사해 화제가 됐다. 2010년까지 3년 반 동안 KBS 쿨FM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했으며 MBC 아침드라마 '분홍 립스틱'(2010), KBS2 드라마 '노리코, 서울에 가다'(2011)에 출연하기도 했다. 윤상현도 가수 데뷔를 준비하다가 2005년 SBS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를 통해 연기자로 발을 내디뎠으며 '내조의 여왕' '시크릿 가든' '너의 목소리가 들려' '갑동이' 등에서 맹활약했다.

2014-11-21 15:44:03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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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반짝반짝' 김정은·김수로·제작사 '제각각'…"법적 조치 고려"

배우 김정은·김수로의 하차로 갈등을 빚고 있는 SBS 새 주말극 '내 마음 반짝반짝' 제작사 측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1일 제작사 (주) 삼화네트웍스 측은 "김정은과 김수로는 19일 첫 만남을 앞두고 각각 17일과 18일 배역 비중·상대 배우 교체에 대한 불만을 이유로 일방적인 하차를 통보해왔다"고 말했다. 제작사에 따르면 김정은은 출연을 결정하면서 드라마의 원래 가제였던 '장사의 신 이순정' 제목 수정을 요청했고 제작진은 이를 수용해 제목을 변경했다. 삼화네트웍스 측은 "김수로는 김정은의 하차 소식이 알려진 직후 상대 배역 교체를 이유로 돌연 하차 요구를 해왔다. 제작진은 통보 직후 김수로를 설득했지만 첫 촬영을 앞두고 설득만하는 건 무리라고 판단했다"며 "이로 인해 제작진은 두 주연 배우 캐스팅을 새롭게 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배우의 갑작스런 하차로 프로그램에 대한 나쁜 소문이 돌고 있다는 점에서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협찬을 논의 중이던 일부 광고주들이 계약을 망설이는 사태까지 이르렀다"며 "제작사와 프로그램 제작진 명예가 실추될 우려가 있다는 점과 이런 일이 반복돼선 안 된다는 점에서 법적인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수로의 소속사 SM C&C 측은 "상대 배우의 하차 소식을 듣게 됐고 다른 촬영으로 무릎 부상, 연골 손상, 허리 통증을 겪고 있어 건강상태가 좋지 않다. 드라마 촬영에 큰 누를 끼칠 수 있어 고민이 깊었다"며 "오랜 시간 노력해서 준비해 온 드라마라는 걸 잘 알기 때문에 제작진·방송사에게 죄송한 마음 뿐이다"고 입장을 전했다. 그러나 김정은은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김정은의 전 소속사 윌 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이 문제가 관여할 수 없다. 하차와 소속사 계약 만료 시기가 맞물렸기 때문이다. 소속사 측은 "본인과 논의해 입장을 정리할 예정이었으나 현재로선 우리가 아무 권한이 없는 상태다. 본인이 직접 이 일을 수습하는 게 도리가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내 마음 반짝반짝'은 '며느리 전성시대' '솔약국집 아들들' '사랑을 믿어요' '결혼의 여신'을 집필한 조정선 작가와 '아내의 유혹' 오세강 감독이 함께 만든다. 서민의 음식인 치킨으로 얽힌 두 집안의 성공과 성장을 담는다. '미녀의 탄생' 후속작으로 내년 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14-11-21 15:28:46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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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피노키오' 시청률 상승 이끌었다…오열·분노 긴장감↑

배우 이종석의 오열이 SBS 수목극 '피노키오' 시청률 상승을 이끌었다. 20일 '피노키오' 4회는 시청률 10.6%(TNmS·전국 기준 )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기준 10.4%로 '미스터백'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동시간대 경쟁작 중 유일하게 시청률이 올라 향후 경쟁에서 역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최달포(이종석)와 최인하(박신혜)는 YGN 방송사 시험 마지막 관문에 다다르게 됐다. 최달포의 감정을 흔들리게 한 건 토론 주제였다. 최달포 가족을 해체시켰던 '13년 전 화재사건'. 토론 중 최달포는 며칠 전 아버지의 유골이 발견됐다는 사실을 알게 돼 충격에 휩싸인다. 이어 최달포는 "기자들은 어쩔 수 없이 피노키오 증후군 말을 믿을 수 밖에 없었다. 누구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없는 아주 운이 나쁜 사고"라는 최인하의 주장에 분노를 폭발하며 "왜 피노키오 증후군이 기자가 되면 안 되는지를 알겠다. 자신이 틀릴 수 있다는 걸 무시하고 떠드는 사람이 기자가 되면 얼마나 위험한지 자기 말의 무게를 모른 채 함부로 말하는 사람이 얼마나 무서운 지 알겠다"고 말했다. 이 장면이 극의 긴장감을 조성하며 순간 최고 시청률 14.3%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진 이종석의 오열은 시청자를 안타깝게 했다. 그는 기자 시험을 마친 후 감당할 수 없는 슬픔에 주저앉아 "아버지"를 부르며 가슴을 움켜 쥔 채 눈물을 흘렸다. 오열은 복잡한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공감대를 형성하게 했고 처음으로 대립각을 세웠지만 서로에 대한 사랑을 깨닫게 된 최달포·최인하의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였다.

2014-11-21 11:38:15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