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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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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예대 출신 배우 정은채…지식과 섬세함으로 예술다큐 프로 진행 맡아

배우 정은채가 예술다큐 프로그램에서 진행자로 나선다. 스카이티브이(skyTV) 아트전문채널 스카이에이앤씨는정은채가 '아틀리에 STORY' 진행자로 전격 발탁됐다고 8일 전했다. 지난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해 올해 '역린' 등에서 열연하며 인지도를 높인 정은채는 영국 명문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예술대학교에서 섬유디자인을 전공했다. '아틀리에 STORY'를 통해 진행자로서 첫 도전을 하는 정은채는 예술학적 지식과 연기자의 섬세한 감정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세련되게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아틀리에 STORY'는 한국 미술·건축·예술·디자인 분야의 대표 작가들의 작업실로 찾아가 작품과 철학, 세상을 향한 생각과 인생 이야기를 듣는 인터뷰 형식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정은채는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미술, 디자인 분야를 시청자와 친숙하게 이어 줄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정은채는 "평소 관심 있고 뵙고 싶었던 미술계 거장과의 만남에 설렌다. 미술 학도에게는 꿈의 작업실인 명장들의 공간에 찾아가 그들의 삶과 철학, 예술 이야기를 듣는다는 것 자체로 흥분된다"며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도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촬영해 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틀리에 STORY'는 8일 오후 10시에 방송하며 스카이라이프, 올레TV 디지털 케이블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4-10-08 16:15:0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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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출연한 윤문식 신난희 부부…달달한 황혼 금슬 '진짜 남자 윤문식'

'여유만만'에서 윤문식이 아내와의 금슬을 자랑해 화제다. 8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남보원 부부와 윤문식 부부가 출연해 황혼 부부의 생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MC 윤지영은 윤문식 신난희 부부를 향해 "마지막 키스를 한 날이 언제냐"고 묻자 윤문식은 "지난 주 수요일에 했다. 받침 없는 날을 뽀뽀하는 날이다. 내가 칠순이 넘었어도 남자로서 살만한 지 확인하고 싶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이 "이불을 따로 쓴다는 것은 생각도 못하시겠다"고 묻자 윤문식은 "이불을 왜 따로 쓰냐? 생활비를 줄여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문식은 "우리 나이대 남편들이 아내가 다가오면 겁을 내고 소파에 누워 끙끙 앓는 소리를 내는 경우가 있다"며 "하지만 나는 나이가 몇 살이건 상관없이 남자는 남자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MC 조영구가 "윤문식 씨가 뜨거운 밤을 보내고 싶을 때 보내는 사인이 있냐"고 묻자 아내 신난희는 "특별한 건 없고 허벅지 아래쪽을 살짝 만지는 데 그게 사인인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남편을 만났을 때가 50이 넘어서였는데 그 때 폐경이 왔다. 그래서 부부 관계에 대해서는 별로 기대를 안했다"며 "그런데 친언니가 '부부생활은 하니'라고 묻길래 '한다'고 대답했더니 '덤이다'면서 나보다 더 좋아했다"고 털어놨다.

2014-10-08 15:39:2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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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코와 열애설' 지드래곤 "이상형은요…센스 있게 입는여자"

'키코와 열애설' 지드래곤 "이상형은요… 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키코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지드래곤의 이상형이 새삼 화제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7월 패션지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말 한 마디를 해도, 옷을 하나 입어도 센스 있게 입는 그런 여자가 좋다"며 "거기에 예쁘기까지 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8일 오전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가 강남과 이태원 바 등지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을 단독으로 포착해 보도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두 사람은 국내에서도 연인다운 스킨십과 애정 표현을 아끼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지드래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일단 본인에게 확인 중이며 확인 절차를 마치는 대로 공식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첫 열애설이 터진 이후 꾸준히 열애설이 돌았다. 그 때마다 소속사 측은 "친한 사이일 뿐 절대 연인 사이가 아니다"고 말해 이번 대응이 주목된다. 한편 1990년생 미즈하라 키코는 2007년 잡지 '비비'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야에의 벚꽃' '실연 쇼콜라티에', 영화 '상실의 시대' '진격의 거인'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4-10-08 14:10:02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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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랑 인교진, 자상함은 옛 말 '천국의 눈물' 나쁜 남자로 변신…"끊임없이 고뇌했다"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배우 인교진이 '천국의 눈물'에서 나쁜 남자로 변신을 예고하고 나섰다. 인교진은 오는 11일 첫 방송될 MBN 특별기획드라마 '천국의 눈물'에서 유선경(박지영)의 시동생이자 진현태(윤다훈)의 이복동생인 진현웅 역을 맡았다. 극 중 진현웅은 아버지 진만봉(박근형)의 지원으로 미국에서 유학을 마친 '엄친아'. 하지만 첩의 아들이라는 환경 때문에 세상에 부정적이고 회의적인 면모를 갖고 있다. 우연히 윤차영(홍아름)을 만나게 되면서 굴곡진 인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다수의 작품에서 자상한 남성상을 맡아 해오던 인교진이 '180도' 연기 변신에 나설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인교진은 "예전에 맡았던 착한 남자들과는 다르게 감정을 많이 드러내지 않고 냉정한 면이 있는 진현웅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경험을 했다"며 진현웅 역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제작진 측은 "인교진은 자신이 자라온 환경 때문에 냉정할 수밖에 없는 진현웅 캐릭터를 맡고 난 후 끊임없이 고뇌하는 모습으로 제작진을 감동시켰다"며 "인교진의 노력으로 진현웅이라는 캐릭터가 완성도 높게 그려졌다. 인교진의 색다른 연기변신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천국의 눈물'은 매몰찬 모정에 두 번이나 짓밟힌 딸과 성공에 대한 탐욕 때문에 자신이 낳은 핏줄을 버린 비정한 엄마의 '비극적인 전쟁'을 다룬다. 박지영-홍아름-서준영-인교진-윤서를 비롯해 윤다훈-이종원-김여진-윤주상-박근형-박정수 등이 출연한다.

2014-10-08 13:41:3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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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 노다메 역에 적극 추천…주원 "머릿 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KBS2 새 월화극 '내일도 칸타빌레'에 출연하는 배우 주원이 파트너로 심은경을 적극 추천했다고 말했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일본 원작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와 동명 일본 드라마의 큰 인기로 한국판 제작과 방영 전부터 화제였다. 특히 노다메 역을 맡았던 일본 배우 우에노 주리가 강한 인상을 남겨 한국판 우에노 주리를 향한 관심이 상당했었다. 이에 주원은 지난 7일 강원도 철원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심은경을 추천한 건 나"라며 "내가 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고민을 엄청했었다. 심은경이 '딱' 떠오른 후에는 심은경생각이 머릿 속에서 떠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심은경도 나 이상으로 '노다메…'의 광팬이다. 일본 애니메이션·드라마뿐만 아니라 클래식에도 관심이 많은 친구"라며 "편집본을 미리 봤는데 역시나 잘해내고 있었다"고 파트너에 대해 자신했다. '내일도…'에서 주원이 연기하는 차유진은 세계적인 지휘자를 꿈꾸는 천재 음대생이자 까칠한 완벽남이다. 심은경이 분한 설내일은 피아노에서만큼은 천재적인 재능을 지녔지만 4차원적인 자유분방함을 지니고 있다. 작품은 클래식을 향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을 이야기한다. '연애의 발견' 후속으로 오는 13일 첫 방송.

2014-10-08 12:04:49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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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김명민 지휘 뛰어넘고 싶어 노력"

KBS2 새 월화극 '내일도 칸타빌레'에 출연하는 배우 주원이 지휘 준비를 공들여 한 이유를 밝혔다. 주원은 지난 7일 강원도 철원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휘 준비를 5~6달 정도 했다"며 "뮤지컬 '고스트'를 공연할 때도 대기실에서 연습을 하다가 무대에 올라갔다"고 말했다. 이어 "훌륭한 원작이 있고 우리나라에는 '베토벤 바이러스'의 김명민 지휘자가 있다"며 "그런 걸 뛰어 넘고 싶어서 굉장히 노력했다. 김명민 선배의 지휘 이상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에 오랫동안 연습했다"고 덧붙였다. '자신있냐'는 질문에 대해선 "그렇다고 말하지 않겠다"고 너스레를 떨며 "내가 연기하는 차유진의 지휘는 오케스트라와 소통 하는 방향에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그가 분한 차유진은 일본 원작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와 2006년 일본 동명 드라마로 여심을 사로잡은 치아키의 한국 버전이다. 세계적인 지휘자를 꿈꾸는 피아노과 3학년으로 눈부신 외모와 탁월한 음악적 재능,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인 아버지의 후광과 재력까지 갖춘 완벽한 남자다. 주원은 이날 "'내일도 칸타빌레'에 나오는 클래식 곡은 일본판보다 2~3배 더 많다"며 "시간이 없어도 하루에 한두 시간 씩 꼬박 연습했다"고 기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을 향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 이야기를 담는다. '연애의 발견'후속 작으로 오는 13일 첫 방송.

2014-10-08 11:42:22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