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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국악계 이효리' 박애리 집공개 오락기·자판기·당구대 놀이공원 옮겨놓은듯

팝핀현준, 아내 박애리에 무한애정 팝핀현준과 박애리 부부의 놀이동산을 방불케 하는 집이 방송에 공개돼 화제다. 최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는 '비보이와 국악인의 만남'이라는 제목으로 팝핀현준과 박애리 부부가 출연했다. 집에는 자판기, 오락실용 게임기, 당구대 등 가정에서는 접하기 힘든 각종 놀이시설이 설치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박애리는 "솔직히 자판기까지는 그랬다. 오락기는 워낙 현준 씨의 감성을 이해하니까 괜찮았다"고 팝핀현준의 독특한 취향을 소개하며 웃음을 보였다. 유명 비보이인 팝핀현준과 국악인 박애리는 2010년 2월 결혼했다. 박애리는 국립창극단 단원이자 중앙대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어린 시절부터 실력과 미모를 인정받아 '국악계 이효리'로 불리기도 했다. 2010년 제37회 한국방송대상 국악인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2013 KBS국악대상 판소리상과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팝핀현준은 "아내에게 늘 감사하고 가끔 되게 미안하다. 앞으로 내가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그건 내가 잘나서 그런 게 아니라, 색시가 만들어 줘서 그런 것"이라며 "박애리를 만나고 나서 다시 태어난 것 같다. 사람이 된 것 같다"고 아내 박애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014-10-09 09:34:26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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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신곡 '시간과 낙엽' 기습 발표 대선배 서태지 '소격동'과 정면대결

가요계 신성 악동뮤지션이 대선배 서태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악동뮤지션은 10일 0시 신곡 '시간과 낙엽'을 발표한다. 이날 같은 시간 5년 만에 컴백하는 서태지가 9집 '콰이어트 나이트'의 선공개곡 '소격동'의 서태지 버전을 발표할 예정이라 관심을 모은다. 특히 악동뮤지션은 서태지와아이들의 멤버였던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이끄는 소속사 가수라는 점에서 이들의 음원 대결은 흥미를 끈다. 9일 자정 YG 공식블로그(www.yg-life.com) 에는 악동뮤지션의 신곡 공개를 예고하는 포스터가 게재됐다. 포스터는 '시간'과 '낙엽'을 의미하는 이미지로 가을 감성을 담고 있어 눈길을 모았고 '10.10 0AM' 이라는 문구도 명시, 10일 0시 음원이 공개됨을 알려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악동뮤지션의 신곡 '시간과 낙엽'은 10월 발매를 위해 지난 4월 발표한 데뷔 앨범 '플레이'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히든 트랙으로 데뷔 앨범 전곡과 마찬가지로 이찬혁이 작사·작곡을 맡은 노래다. 감미로운 스트링 섹션과 피아노 사운드가 인상적인 팝 장르의 곡으로 그 동안 들었던 악동뮤지션의 노래와는또 다른 색깔을 지닌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4-10-09 09:24:46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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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 반환점 돌아…"드러난 감정 어떻게 변화하는지가 관전 포인트"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생애 봄날'이 반환점을 돌았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동하(감우성)가 봄이(최수영)에게 "내가 봄이씨를 좋아한다. 그러니까 이렇게 주지도 말고 자꾸 내 옆에 오지도 말라"며 "우리가 우연히 자주 만났었고 그 시간들이 나한테는 참 즐거웠다. 이게 인연이라고 생각했지만 우리는 그러면 안 되지 않냐. 좋아해서 미안하다"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면서 극의 긴장감은 최고조로 달아오른 상태다. 이번주에는 봄이가 동하의 전 아내 수정(민지아)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봄이와 동하 사이의 새로운 감정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앞서 동하는 동욱(이준혁)으로부터 "수정의 심장이 봄이에게 있다"고 들은 상황. 결국 봄이와 동하가 과거의 심장이식 사실을 모두 안 상태에서 만남을 지속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밖에 혁수(권해효)는 봄이와 동하 사이의 특별한 감정이 있다는 것을 눈치 채 또 다른 갈등이 예고됐다. 제작진 측은 "이제 드라마가 중반을 넘어서면서 각 인물들의 감정들이 서서히 드러날 것"이라며 "그 감정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해 가는지 지켜보는 게 후반부 감상 포인트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14-10-08 21:54:2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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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 '왕의 얼굴' 캐스팅 확정…첫 사극서 서인국 이성재와 호흡

신성록이 드라마 '왕의 얼굴'로 첫 사극에 도전한다. 신성록은 11월 방송 예정인 KBS2 '아이언맨' 후속작 새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에서 관상가 김도치 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조선 선조 시대, 적자도 장자도 아닌 운명으로 태어난 광해군이 관상을 통해 왕위에 오른다는 내용의 '왕의 얼굴'에서 신성록은 광해(서인국)와 선조(이성재) 사이에서 갈등을 만들어내는 인물을 맡는다. '별에서 온 그대', '트로트의 연인', '라이어 게임'에 연이어 출연하며 이목을 끈 신성록은 첫 사극 도전으로 브라운관 대세남으로의 입지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신성록은 "다양한 작품에서 많은 역할을 했지만 사극은 처음이라 많이 긴장이 된다.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에게 힘이 되고 싶고 좋은 모습으로 시청자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왕의 얼굴'은 영화 '관상'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았다는 법원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 50부는 드라마 '왕의 얼굴'이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관상'의 제작사인 주피터필름이 제기한 드라마 제작 및 방송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지난 7일 기각 결정을 내렸다.

2014-10-08 21:16:51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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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후속 '왕의 얼굴'…"영화 '관상' 저작권 침해하지 않았다"

KBS 2TV에서 11월 방송 예정인 '왕의 얼굴'이 영화 '관상'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았다고 법원이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 50부는 드라마 '왕의 얼굴'이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관상'의 제작사인 주피터필름이 제기한 드라마 제작 및 방송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지난 7일 기각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드라마 '왕의 얼굴'과 영화 '관상'은 그 시대적 배경과 등장인물, 사건의 구성 및 전개과정, 줄거리 등에서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유사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이에 따라 드라마 '왕의 얼굴'을 제작, 방송하는 등의 행위가 주피터필름 쪽의 저작권을 침해하거나 부정경쟁행위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주피터필름 측에서 표현의 유사성을 주장하는 '관상이 서로 상극이다' 등의 내용은 관상이라는 소재를 다룰 때 보편적인 대화 내용의 일부로 창작성이 있다고 보기 어려우며 주피터필름 측에서 저작권침해라고 주장하는 내용은 창작의 과정에서 전형적으로 수반되는 사건이나 배경 등의 아이디어에 불과해 저작권의 보호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표현에 있어서 두 작품간 실질적인 유사성이 없기에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러한 법원의 결정에 대해 '왕의 얼굴' 제작진은 "그동안 작품을 준비해 온 많은 이들이 본의 아니게 마음고생을 하기도 했는데 이제 드라마 제작에만 매진할 수 있게 돼 다행이다. 시청자들께 보다 재미있는 드라마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일은 모든 제작진과 배우들이 똘똘 뭉쳐 좋은 작품을 만드는 계기로 삼고 있다"고 각오를 전했다. 드라마 '왕의 얼굴'은 서자 출신으로 세자에 올라 16년간 폐위와 살해 위협에 시달렸던 광해가 관상을 무기 삼아 운명을 극복하고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아이언 맨' 후속으로 11월에 KBS 2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영화 '관상'의 제작사 주피터필름은 드라마 '왕의 얼굴'의 편성을 확정한 KBS와 제작사 KBS 미디어를 상대로 제작·방송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지난 8월 25일 법무법인 강호에 따르면 주피터필름은 KBS와 KBS 미디어에 대해 저작권 침해와 부정경쟁행위를 금지할 것을 요구하는 소장을 제출했다. '관상'은 2010년 12월부터 영화 제작과 함께 소설, 드라마 준비를 동시에 진행했다. 주피터필름은 "드라마 제작 및 편성을 위해 2012년 공동제작사 파트너로 KBS미디어와 접촉했다. 협의 과정에서 '관상'의 시나리오와 드라마 기획안을 넘겨줬고 KBS미디어는 드라마를 집필할 작가로 이향희 작가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나 상호 계약 조건이 합의되지 않아 협상은 결렬됐다"고 밝힌 바 있다. 또 당시 "최근 KBS가 편성을 확정한 '왕의 얼굴'의 제작진이 당시 드라마 '관상'을 기획하며 거론됐던 팀 그대로 구성됐다. '관상'의 독창적인 창작 요소들을 그대로 모방했다"고 주장했다.

2014-10-08 20:45:1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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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열애설에 키코 행적 다시금 집중 조명…'4년 열애? 진짜 친구?'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키코의 열애설이 또다시 불거진 가운데 키코의 과거 행적이 다시금 이목을 끌고 있다. 키코는 과거 자신의 SNS에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사진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야스쿠니 신사는 전쟁을 벌인 일본 A급 전범들을 신으로 섬기며 기리는 곳이다. 이와 함께 키코는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전범기 사진에 '좋아요'를 눌러 물의를 일으킨 적도 있다. 당시 키코는 "사진 속 여자는 내가 아니고 사진의 콘셉트는 일본의 젊은이들이다. 한국과는 관계가 없고 나는 모두를 존경한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국적인 외모를 가진 키코는 미국인 아버지와 재일교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다양한 패션 잡지에 모델로 활동했으며 드라마 '야에의 벚꽃' '실연 쇼콜라티에', 영화 '상실의 시대' '진격의 거인' 등에 출연했다. 한편 지드래곤과 키코의 열애설은 8일 연예매체 디스패치의 단독 보도로 다시 불붙었다. 보도에 따르면 4년째 열애 중인 지드래곤과 키코는 서울 이태원과 강남 등에서 심상치 않은 스킨십을 연출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지드래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확인이 끝나는 대로 공식입장을 알릴 것으로 보인다. 지드래곤 측은 2010년 첫 열애설이 터진 이후 줄 곧 "친한 사이일 뿐 절대 연인 사이는 아니다"고 말해왔다. 다시 한 번 결정적 증거가 나온 상황에서 이번 대응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14-10-08 17:58:31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