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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결혼했어요' 남궁민 홍진영에 "유인나보다 5억 만 배 더 사랑스럽다" 무리수 던져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홍진영의 계속되는 질투와 단속에 남궁민이 진땀을 흘리며 당황하는 기색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27일 방송에서는 드라마 스케줄로 피곤한 남궁민을 위해 아침식사 준비에 나선 홍진영이 "피곤한 남편을 생각하면" 아침식사를 차려주고 싶다는 '천사 진영'과 "다른 여배우와 애정 신을 찍고 온 남편을 생각하면" 차려주기 싫다는 '악마 진영' 사이에서 고민했다. 한편 드라마 제작발표회 때 '홍진영보다 유인나가 더 사랑스러워'라는 기사제목에 대해 홍진영은 서운했던 감정을 털어놓고 이에 남궁민은 진영을 달래주기 위해 "유인나보다 5억 만 배 더 사랑스럽다"는 무리수 발언을 했다. 그리고 날을 제대로 잡은 홍진영은 휴대폰에 본인의 이름이 어떻게 저장돼 있냐고 물었고 확인이 끝나기도 전에 함께 찍은 커플 스티커 사진이 어딨냐고 확인에 나섰다. 진영은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든 시동생 부부를 위해 출산용품을 선물하기로 했다. '수유브라, 유축기' 등 이름부터 생소한 출산용품을 보고 신세계를 접하며 므흣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진영의 절친 허각은 "이제 아기 빨리 낳으셔야죠. 인형 가지고 노는 거 잘 보고 있다"고 하자 남궁민은 "진짜 아이 낳을거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4-09-27 18:04:2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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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문' 세책·맹의 실검 화제…김유정 스트레칭하며 촬영 준비

SBS 월화극 '비밀의 문 (의궤살인사건)' 김유정의 스트레칭하는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김유정은 사진에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있다. 담벼락에 대고 다리 근육을 푸는 고난도의 자세가 유연성을 보여준다. 어려운 동작에도 흔들림 없는 담담한 표정을 하고 있어 엉뚱하고 귀여운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이는 기습적인 세책 단속을 피하기 위해 도망쳐야 했던 장면을 촬영하기 전 모습이다. 유독 숨고 달리고 피하는 장면이 많았던 김유정은 체력적으로 지쳤음에도 몸을 사리지 않는 자세로 촬영에 임해 제작진을 만족시키고 있다는 후문이다. 김유정은 '비밀의 문'에서 가상 인물 서지담 역을 맡았다. 천재 추리소설 작가로서 이선(이제훈)의 특별수사대에 발탁돼 의궤살인사건 해결의 핵심 인물로 활약한다. 사도세자 부인으로 정조의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박은빈)와 대립한다. 특히 세책은 '비밀의 문'1회에서 이선과 서지담이 인연을 맺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세책은 '서책의 출판과 배포는 오직 국가에서 주도한다'는 당시 시대에 반하여 백성들 사이에서 자체적으로 책을 출판하고 유통했던 은밀한 도서 대출의 형태다. 백성들에겐 낙이지만 항시 단속의 표적이 돼야 했던 세책은 향후 민생 안정과 언론 통제를 목적으로 세책 출판을 금했던 영조(한석규)와 민생의 즐거움을 위해 세책 출판을 허가하려 하는 이선의 첫 번째 갈등 요인이었다. 한편 '비밀의 문'은 방송 2회 만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건 물론 '영조·사도세자·선의·맹의' 등 드라마가 다루고 있는 역사적 인물이나 용어들이 국내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를 차지할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회 방송에선 권력을 지키려는 영조(한석규)와 그의 발목을 잡고 있는 맹의(노론의 비밀 조직 대일통회맹의 결의문)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정치 게임이 시작됐다. 또 없어진 줄 알았던 맹의를 가지고 있던 세자 이선(이제훈)의 벗 신흥복(서준영)이 살해당하면서 영조와 이선, 영조와 노론, 노론과 소론의 갈등이 시작됨을 예고해 극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비밀의 문'은 조선 왕조의 비극적 가족사로 기록된 영조와 사도세자의 이야기에 궁중미스터리를 더해 역사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2014-09-27 12:50:16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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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슈퍼스타K6', '나는 남자다' 시청률 눌렀다…임도혁·장우람 이어 박효신까지 차트인

엠넷 '슈퍼스타K6' 임도혁·장우람의 '야생화' 인기가 심상치 않다. 원곡 가수인 박효신의 '야생화'도 다시 음원 차트에 진입했다. 지난 26일 '슈퍼스타K6'에선 임도혁과 장우람의 라이벌 미션 경연이 그려졌다. 아직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두 사람이 협업한 박효신의 '야생화'가 시청자와 심사위원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임도혁과 장우람의 '야생화'는 27일 오전 10시 기준 엠넷뮤직 3위, 네이버뮤직 3위, 멜론 6위를 차지하며 소유·어반자카파 '틈'·에일리 '손대지마'·벗님들 '당신만이'와 경합하고 있다. 특히 벗님들 '당신만이'는 임도혁이 곽진언·김필과 함께 팀을 이뤄 방송에서 선보인 노래였다. 지난 20일 공개된 직후 음원차트를 올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로써 임도혁은 '야상화'로 2연타를 날리며 '슈퍼스타K6' 음원 강자로 서게 됐다는 평가다. 다음 주 임도혁과 장우람의 운명은 어떻게 될 지에 시청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야생화'를 비롯해 경연자들의 무대가 눈과 귀를 사로잡았던 이날 '슈퍼스타K6' 시청률은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3위를 기록했다. TNmS에 따르면 전국 시청률(케이블 가입가구 기준)은 4.8%로 지난주 4.1%보다 0.7%포인트 상승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패자부활을 통해 추가합격자들이 발표되는 순간으로 시청률은 6%였다. 특히 지상파 채널 시청률과 비교할 수 있는 전국 가구(케이블 가입+비가입) 시청률은 5%로 전체 방송 중 동시간대 시청률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MBC '나 혼자 산다'(7.4%)보다는 2.4%포인트, 2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5.2%)보다는 0.2%포인트 낮았지만 KBS2 '나는 남자다'(4.1%)보다 0.9%포인트 높은 시청률을 보이며 흥행력을 입증했다.

2014-09-27 10:24:48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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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몸매 디스 김태우?…'정글 여전사' 이태임이 잇는다

가수 김태우가 김규리 몸매를 디스했다. 지난 26일 SBS '정글의 법칙 인 솔로몬'에서 병만족은 바다 도구로 24시간 생존해야 했다. 아내 자랑을 하기로 한 멤버들. 신혼 3개월 차인 박정철은 "우리 아내는 정말 귀엽다"라고 자랑을 했고 김태우는 "제 아내는 몸매가 규리 누나보다 더 좋다. 애를 둘이나 낳았는데"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내 "아니다. 규리 누나 몸매가 더 좋다"고 황급히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글의 법칙' 홍일점 김규리는 이날 솔로몬의 인어로 등극했다. 몸매 굴욕 없는 수영복 자태와 우아한 수영 실력으로 남태평양을 사로잡았다. 거침없는 작살질도 매력을 더했다. 김규리는 평소 등산과 댄스 스포츠로 몸매와 건강 관리를 해왔다.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까지 보유한 그는 뛰어난 수영 실력으로 처음 해보는 작살질까지 해내 '정글 여전사'임을 입증했다. 정글 생활 3년차인 류담은 "인어 전혜빈을 능가하는 것 같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김규리가 전혜빈·유이에 이어 정글에서 맹활약하며 다음 타자에 대한 관심도 높은 상태다. 김규리의 바통은 배우 이태임이 잇는다. '정글의 법칙' 코코스섬 편에 합류해 건강미를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이태임 역시 어린 시절 울산에서 자랐기 때문에 바다 수영에 자신감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2014-09-27 09:56:14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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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남편 윤종, 결혼 생활 공개…"친정보단 시댁"

국민 노처녀였던 김현숙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27일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김현숙은 '처음 임신했을 때 어땠냐'는 질문에 "아이를 낳게 되면 제 2의 희생이 따라야 하는데 그럼 내 인생은 이제 살만한데 '내 인생은 없어지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이어 "임신 전 아이를 싫어했다. 어릴 때는 시끄럽고 힘들어서 아이를 안 좋아했다"며 "그런데 지금은 아이만 만나면 자꾸 눈길이 가고 귀엽고 그러더라"고 임신으로 변화된 심경을 고백했다. 이날 김현숙은 남편 윤종 씨와 함께 경상남도 통영시에 있는 시댁을 방문했다. 시어머니는 "아들이 데려온 여자가 몇 명이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세지는 못하겠다"면서도 "(김현숙이) 제일 마음에 든다. 얼마나 좋으냐. 나는 너무 좋다. 마음씨 좋고, 말 잘하고, 인물 좋다"고 며느리를 칭찬했다. 이에 김현숙은 "처음 시부모님을 뵀을 때 마음이 짠했던 게 너무 희생하는 게 습관이 되신 분들이구나 싶었다. 그래서 이분들을 진심으로 대한다"며 "나도 솔직히 '뭐 친정만큼이야 편하겠어'라고 생각했었는데 사실 친정보다 더 편하다. 우리 엄마가 더 불편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사람이 좋다'에서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로 8년 동안 노처녀 영애 역으로 활약하며 국민 노처녀라는 별명을 얻은 배우 김현숙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2014-09-27 09:41:31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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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야생화·당신만이, 임도혁 음원 강자 입증…장우람과의 결과는?

엠넷 '슈퍼스타K6' 임도혁·장우람의 '야생화' 인기가 심상치 않다. 음원순위 상위권에 진입하며 순위가 뛰어오르고 있다. 지난 26일 '슈퍼스타K6'에선 임도혁과 장우람의 라이벌 미션 경연이 그려졌다. 아직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두 사람이 협업한 박효신의 '야생화'가 시청자와 심사위원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무대가 끝난 후 심사위원 이승철은 "두 사람이 다 노래를 듣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했고 윤종신은 "이 경연 자체가 좋았다. 실력이 나아지는 것이 보인다"고 극찬 했다. 김범수도 "그동안 장우람 씨에 대한 평가는 크지 않았는데 오늘 무대에서는 우람 씨가 굉장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도혁과 장우람의 '야생화'는 27일 오전 9시 기준 엠넷뮤직 3위, 네이버뮤직에서 5위, 멜론 7위를 차지하며 소유·어반자카파 '틈'·에일리 '손대지마'·벗님들 '당신만이'와 경합하고 있다. 특히 벗님들 '당신만이'는 임도혁이 곽진언·김필과 함께 팀을 이뤄 방송에서 선보인 노래였다. 지난 20일 공개된 직후 음원차트를 올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로써 임도혁은 '야상화'로 2연타를 날리며 '슈퍼스타K6' 음원 강자로 서게 됐다는 평가다. 다음 주 임도혁과 장우람의 운명은 어떻게 될 지에 시청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4-09-27 09:27:07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