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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잘린 송 '카운터핏 칙스' 전 23일 개막

바비 인형 통한 인간 본연 탐구 숨겨진 욕망과 페티시즘을 통해 인간 본연에 대해 탐구하고 조망하는 작가 로잘린 송(송채원)의 전시회 '카운터핏 칙스'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서울 갤러리신교에서 열린다. 로잘린 송은 2010년 영국 프로페셔널 포토그래퍼 어워즈에서 파이널리스트 상을 수상한 실력파 포토그래퍼다. 2011년에는 아트스페이스 휴에서 '피닉스' 전을, 2013년에는 개러지 갤러리에서 '틴티드 판타지'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인간의 시작은 성'이라는 의식에서 출발했다. 이를 위해 선택한 오브제는 마텔 사의 인형 '바비'다. 로잘린 송에게 바비 인형은 스스로의 매력을 알지 못하거나 알려고 하지 않는 인간의 표상이다. 다만 인간과 바비 인형 사이의 다른 점이 있다면 인간에게는 자발적으로 자신의 매력과 욕망을 발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점이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다뤘다. 전시회 주최측 관계자는 "이 전시회를 통해 많은 이들이 자신의 매력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무엇에 열광하는지 경험해보았으면 한다"며 "인지하지 못했던 자신의 매력을 발견해 스스로에게 생기와 자신감을 부여하는 과정이 현대인에게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4-09-15 11:17:5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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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까칠한 천재 음대생 빙의…'연애의 발견' 후속

KBS2 새 월화극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의 캐릭터 이미지가 15일 첫 공개됐다. 사진에서 주원은 흰색 셔츠와 검은 바지로 단정한 분위기를 낸다. 지휘봉을 손에 쥔 채 냉철한 표정을 하고 있어 원작 만화 속 까칠한 천재 음대생 차유진 그 자체를 보는 듯하다. 차유진은 원작 만화와 2006년 일본 드라마로 여심을 사로잡은 치아키의 한국 버전이다. 세계적인 지휘자를 꿈꾸는 피아노과 3학년으로 눈부신 외모와 탁월한 음악적 재능,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인 아버지의 후광과 재력까지 갖춘 완벽한 남자다. 그러나 어릴 적 겪은 사고로 비행공포증을 앓고 있어 클래식 본고장인 유럽에 갈 수 없는 국내에서만 활동해야 하는 슬픈 음악 천재이기도 하다. 겉모습은 까칠하지만 실상은 박애주의자며 팔랑귀를 가진 허당 인물이다.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고집하다 천진난만한 설내일을 만나 음악적으로 소통하며 상처를 치유하고 성장하는 캐릭터다. 주원은 '내일도 칸타빌레'를 통해 지금까지 보여준 착한 이미지를 벗고 남성미와 코믹 연기를 오가는 연기 변신을 할 예정이다. 일본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를 원작으로 하는'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을 향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 이야기를 담는다. '연애의 발견'후속 작으로 내달 13일 첫 방송될 예정.

2014-09-15 10:54:20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