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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팀B 마지막 싱글…바비·비아이 공동 작사·작곡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팀B(B.I·바비·김진환·송윤형·구준회·김동혁)의 신곡 '기다려'가 12일 자정 공개됐다. 앞서 YG는 11일 오후 3시 공식블로그를 통해 팀B 여섯 명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과 '디지털 릴리즈 팀B 기다려'라는 문구가 새겨진 티저 이미지를 게재한 바 있다. 팀B는 지난해 엠넷 '후 이즈 넥스트 : 윈'에서 탈락한 팀이다. '기다려'는 6명이 팀B로 함께 내는 마지막 싱글이다. '후 이즈 넥스트 : 윈'이 끝나고 난 후에도 그들을 응원해 준 팬에게 전하는 선물이다. 멋지게 다시 무대에 서고 싶은 열망이 담긴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팀B의 리더였던 비아이가 YG프로듀서들과 공동 작곡했고 바비가 작사에 참여 했다. 비아이와 바비는 엠넷 '쇼미더머니3'를 통해 발표한 곡들을 국내 음원 차트 1위에 올려 놓은 괴물 연습생이다. 특히 바비는 위너의 데뷔 앨범 타이틀 곡인 '공허해'제작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재능을 이미 인정받았다. '기다려' 발표와 성적이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팀B는 11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엠넷 '믹스 앤 매치'를 통해 추가된 3명의 연습생과 함께 YG의 새로운 보이그룹 아이콘 멤버가 되기 위한 경쟁을 시작한다.

2014-09-12 00:30:27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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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앤매치' 첫 방송…비아이·바비와 함께 데뷔할 멤버는 누구?

YG 엔터테인먼트의 세 번째 보이그룹 아이콘(iKON)의 멤버를 선발하는 엠넷 '믹스앤매치'가 1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믹스앤매치'엔 지난해 엠넷 '윈: 후 이즈 넥스트'(이하 '윈')에서 A팀에게 패해 위너로 데뷔하지 못한 B팀 멤버 비아이·바비·송윤형·구준회·김동혁과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새로운 얼굴 정진형·정찬우·양홍석까지 총 9명의 연습생이 출연한다. 이들 중 데뷔가 확정된 3인 바비·비아이·김진환와 나머지 6명 중 투표로 결정되는 4명까지 7명만이 YG 엔터테인먼트의 세 번째 보이그룹 아이콘(iKON)으로 데뷔할 수 있다. 먼저 데뷔를 확정지은 바비는 최근 엠넷 '쇼미더머니3'에서 아이돌 래퍼라는 편견을 깨고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은 실력파다. 바비와 함께 '쇼미더머니3'에 출연한 비아이는 1차 본공연 후 탈락했으나 양 대표가 "비아이는 예전의 지드래곤을 보는 것 같다"고 칭찬할 정도로 '윈'을 통해 작사·작곡·안무 등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김진환은 현재 YG의 최장수 연습생이다. 이 세명을 제외한 6명이 4개의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치는 것에 대해 양 대표는 "송윤형·김동혁·구준회는 (김진환에 비해) 연습기간이 짧은 편이다. 냉정하게 평가하면 세 명에 비해 실력이 뛰어나다고 보기 어렵다. 하지만 '윈' 이후 1년 동안 발전한 모습을 '믹스앤매치'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믹스앤매치'는 100% 시청자 투표로 이뤄졌던 '윈'과 달리 시청자 투표 70%, 심사위원 투표 30%로 진행된다.

2014-09-11 23:33:03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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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정지훈의 특급 칭찬…"정수정 팬으로서 감사하다"

SBS 새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정지훈이 파트너 정수정을 극찬했다. 최근 진행된 포스터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에서 정지훈은 정수정에 대해 "정말 좋아하는 팬으로서 같이 드라마를 하게 돼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장담컨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정수정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될테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그룹 에프엑스의 크리스탈 정수정은 웃으며 "윤세나는 가진 게 아무것도 없지만 작곡가라는 꿈 하나만으로 열정적으로 살아가다 이현욱을 만나서 사랑하게 된다"며 "드라마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흰색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촬영을 했고 정지훈은 헤드폰을 낀 정수정에게 기대 눈을 감거나 기타를 치면서 정수정의 어깨에 살짝 손을 얹기도 했다. 정지훈은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이현욱 역을 맡았다. 사랑때문에 생긴 깊은 상처를 치유받는 인물이다. 연예기획사의 대표이자 작곡가, 프로듀서인 그는 세상에 무관심한듯 하면서도 속 깊은 남자의 감성을 지니고 있다. 크리스탈이 맡은 윤세나 역은 세상에 떠난 언니를 대신해 음악으로 꿈을 이뤄보겠다며 상경했다가 이현욱(정지훈)을 만나 사랑하는 인물이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꿈 많은 윤세나와 비밀 많은 이현욱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괜찮아 사랑이야' 후속 작으로 오는 17일 첫 방송.

2014-09-11 23:05:03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