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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연애의 발견' 앙큼 발칙 한여름으로 방송 패션 미용업계 들썩

'연애의 발견' 정유미 로코퀸 등극 배우 정유미가 KBS2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에서 자신만의 연기 영역을 다지며 '로코퀸'으로 주목받고 있다. '연애의 발견'에서 한여름 역을 맡은 정유미는 지난달 18일 첫 방송 이후 마니아 팬을 형성하며 줄곧 온라인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30 여성들을 대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남성 시청자도 흡수하며 공감을 얻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정유미 측에 따르면 "옷과, 가방, 액세서리뿐만 아니라 헤어와 메이크업까지 정유미의 모든 것이 관심으로 이어져 문의 전화가 오고 있다. 패션과 미용업계 종사자들은 정유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전했다. 정유미는 단편영화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데뷔한 10년차 연기자다. 영화 '사랑니'(2005)를 시작으로 최근 '맨홀'(2014)까지 영화계에서 꾸준히 활동해 왔고, '케세라세라'(2007), '로맨스가 필요해2'(2012), '직장의 신'(2013) 등 드라마에서도 다양한 모습으로 연기력을 다져왔다. '연애의 발견'에서 정유미가 연기하는 한여름은 아무렇지 않게 남자친구 앞에서 눈물 연기를 하고 뒤에서는 남자친구의 친구를 조종하는 앙큼한 여우 같은 여성으로 친근하고 매력적인 연기로 시청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2014-09-09 16:17:02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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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신세경, '타짜' 파격 연기 차별화된 연기 캐릭터 설명 한눈에

KBS 수목드라마 '아이언맨'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는 스틸 컷이 공개됐다. 배우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아이언맨' 손세동 캐릭터의 특징을 살린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순수하면서도 신비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신세경의 모습과 함께 낙서처럼 사진들과 글씨들이 나열 돼 시선을 모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언맨, 몬스뜨루오, 창이, 승환과 아이들, 플레이하우스, 주홍빈, 도덕교과서, 손세동 등 '아이언맨'에서 신세경이 연기할 캐릭터와 관련 있는 단어들이 총 집합 돼 있다. 이 단어들이 신세경과 어떻게 연관돼 있는 건지, 극의 어떤 주요 요소들이 될 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세경이 연기할 손세동은 어릴 때부터 별명이 '엄마'일 정도로 사람들을 보살피고 다니는 맑은 여자 캐릭터"라며 "중심 축인 남자주인공 이동욱뿐 아니라 극 중 다양한 인물들과 얽혀 많은 사건들을 대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아이언맨'은 지워지지 않는 첫사랑의 쓰라린 상처와 분노가 날카로운 칼날이 돼 몸 밖으로 나오는 주홍빈(이동욱)과 홍빈의 칼날을 따듯하게 보듬을 수 있는 천사 같은 여자 손세동(신세경)이 함께 그려나가는 로맨틱 판타지 멜로 드라마다. 10일 첫 방송된다. 한편 신세경은 3일 개봉한 영화 '타짜'의 여주인공으로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추석 극장가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4-09-09 15:35:36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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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10년 커리어 슈퍼주니어 아직 건재…7집 장르의 도약"

그룹 슈퍼주니어가 최근 발표한 정규 7집 '마마시타'가 빌보드에서 집중 조명을 받았다. 미국 유명 음악 매체 빌보드는 5일(현지시간) K팝 칼럼 코너 K-타운에 빌보드 월드 앨범차트(9월 13일자) 1위를 차지한 슈퍼주니어에 대해 '슈퍼주니어 '마마시타' 발매 3일 만에 월드 앨범차트 정상에 오르다(Super Junior's 'Mamacita' Tops World Albums Chart With Only Three Days of Sales)'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빌보드는 "베테랑 보이밴드가 새 앨범 타이틀 곡을 통해 라틴댄스와 뉴 잭 스윙으로 대담한 시도를 했다"며 "거의 10년의 커리어에 접어드는 슈퍼주니어는 아직 건재하며 2년만에 돌아온 슈퍼주니어는 가장 실험적인 모습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타이틀 곡 '마마시타(아야야)'에 대해 "테디 라일리가 프로듀싱한 이 트랙은 뉴 잭 스윙과 보이밴드 특유의 하모니가 조화를 이루는 요소들을 가지고 있어 후렴구에서 최고로 매력적인 조화를 이룬다"고 호평했다. 뮤직비디오에 대해서는 "스파게티 웨스턴 무비 테마로 멤버들이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고, 유명 영화 장르에 헌정하듯 안무 사이사이 스토리를 삽입해 눈길을 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앨범은 타이틀 곡뿐 아니라 다른 트랙들 역시 K팝의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보여준다"고 수록곡을 소개하며, "슈퍼주니어는 정규 7집을 통해 장르의 도약을 보여주며 더욱 실험적이고 탄탄한 앨범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칭찬했다. 1일 발매된 '마마시타'는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등 국내 각종 음반판매량 집계 사이트에서 주간차트(9월 1일~9월 7일) 1위를 차지했으며, 타이틀 곡 '마마시타(아야야)'는 대만 최대 온라인 음악 사이트 KKBOX의 한국 음악 톱100차트에서 주간차트(8월 31일~9월 6일) 정상에 올랐다. '마마시타(아야야)' 뮤직비디오 역시 중국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와 중국 음악 사이트 인위에타이 V차트 뮤직비디오 주간차트(9월 1일~9월 7일)에서 2주 연속 한국어 부문 1위를 기록했다.

2014-09-09 13:26:25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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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권리세 발인…이소정·애슐리·주니 이름만 부르며 내내 오열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권리세(23)가 남은 멤버들의 눈물을 뒤로하고 세상과 이별했다. 교통사고로 큰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은 끝에 7일 세상을 떠난 권리세의 발인식이 9일 오전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발인식에는 유족과 이소정·애슐리·주니 등 레이디스코드의 세 멤버,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했다. 3일 새벽 함께 교통사고를 당한 이소정은 수술을 받고 휠체어를 타고 참석했고, 입원 치료 중인 애슐리와 주니도 소속사 관계자들에 몸을 의지한 채 힘겹게 권리세의 마지막 길을 함께 했다. 같은 사고로 앞서 세상을 떠난 은비의 발인식에도 참석했던 애슐리와 주니는 나흘 만에 찾아온 또 한 번의 비보에 큰 충격과 슬픔에 빠져 내내 오열하며 권리세의 이름만 불렀다. 같은 소속사 연예인인 양동근, 김범수, 정준, 럼블피쉬, 선우, 오윤아 등과 권리세와 MBC '위대한 탄생'에서 인연을 맺은 노지훈, 이태권, 백청강 등도 발인식에 참석했다.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쳐 장시간의 수술에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던 권리세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빈소에는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과 애도가 줄을 이었으며 충격과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위대한 탄생'에서 권리세의 멘토로 만났던 가수 이은미는 장례식 내내 빈소를 지켰다. 고인의 유해는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된 뒤 가족, 친지, 친구들이 있는 일본에서 다시 한번 장례를 치르고서 현지에 안치될 예정이다. 재일동포 출신인 리세는 2009년 미스코리아 일본 진과 해외 동포상을 받았으며 2010~2011년에 걸쳐 방송된 '위대한 탄생'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지난해 3월 레이디스코드로 데뷔했다.

2014-09-09 11:24:39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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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애슐리' 김성령 묘한 기류 애교에 성시경 시크 과외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인기 신상 예능의 탄생을 알렸다. 8일 첫 방송된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는 송재호-진지희, 김성령-성시경, 이재용-손예음, 정준하-김희철 등 띠동갑 스타들이 교사와 제자 과외커플로 만나 SNS, 영어, 기타, 중국어에 도전하는 모습을 그렸다.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나이 많은 제자들 김성령, 송재호, 이재용, 정준하, 김희철은 '띠동갑내기 과외연구소'를 찾아 샘 해밍턴 연구소장에게 단서를 받고 과외 교사와 첫 만남을 가졌다. 모두가 다른 방식으로 샘 해밍턴의 지령에 따라 교사 찾기에 열을 올렸고, 각기 다른 방식으로 '배움'에 첫 발을 내딛었다. 김성령은 한밤 중 한강 둔치에서 흰색 차를 탄 성시경과 첫 만남을 갖고 차에 단 둘이 앉아 "기분이 이상하다"며 묘한 기류를 형성했고, 성시경의 과외에 조금씩 빠져 들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야 한다'는 성시경의 가르침에 따라 영어 이름을 애슐리로 정했다. 김성령은 특유의 애교로 영어 과외를 쉬엄쉬엄 해보려는 깜찍한 아이디어를 냈지만, 성시경은 해외 여배우들의 수상소감으로 레벨테스트를 하는 등 여배우를 위한 맞춤형 과외로 김성령을 지도했다. 무엇보다 "띠동갑인걸 몰랐다"는 성시경은 김성령에게 과외선생님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막 대하겠다"는 강경책을 써 웃음을 자아냈고, 그 누구보다 유창하고 눈높이에 맞는 최고의 영어과외로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는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춘 제작진의 감각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청자들은 중국어의 사성을 함께 따라 하는가 하면, 김성령의 '영어 울렁증'을 없애주려고 친근하면서도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 성시경의 과외를 따라갔다는 반응을 보였다.

2014-09-09 10:48:57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