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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아이들 기부돌 등극…'루게릭병 환자 위한 얼음물 샤워''시각 장애인 돕기 화보'

'루게릭병 환자 위한 얼음물 샤워-시각 장애인 돕기 화보' 그룹 제국의아이들이 다양한 기부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멤버 광희가 루게릭병 환자를 위해 얼음물 샤워 캠패인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한데 이어 기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쎄씨 9월호에는 제국의 아이들 멤버들이 바쁜 스케줄을 쪼개 완전체 모습이 담겼다. 불교 열반경의 오래된 우화 장님 코끼리 만지기가 있다. 본다는 과연 무엇일까. 크리에이터의 자원봉사 단체 '샌드위치'는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며 세상을 깨닫는 이야기를 바탕삼아, 예상 밖의 미술 수업이 시각 장애 아이들에게 주는 커다란 즐거움에 대해 주목했다. 신나는 다섯 단어를 'FREE, FRIEND, FAVORITE, FUTURE, FEVER'을 축약한 감성적인 주니어 브랜드 '찰리스 파이브 원더'에선 이러한 뜻을 세상에 알리기 위한 '엔젤 아이즈' 티셔츠를 제작했다. 찰리스 파이브 원더, 패션 매거진 쎄씨, 제국의 아이들, 포토그래퍼 최웅식 실장, 보트에이젼시 등 여러 힘을 더한 '재능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2000만원의 기부금이 만들어졌으며 , 앞으로도 티셔츠의 판매수익금 일부분은 봉사 단체 '샌드위치'를 통해 시각장애 아동들이 상상할 수 있는 세계를 열어주는 맹인 미술 치료교육 단체 '우리들의 눈'에 후원될 예정이다. 제국의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화보는 쎄씨 9월호(8월 17일 발매)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엔젤 아이즈 티셔츠는 전국 '찰리스 파이브 원더' 매장에서 8월27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제국의 아이들 완전체, '엔젤 아이즈' 캠페인 화보

2014-08-21 08:48: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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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캬라멜 '나처럼 해봐요' 빌보드 극찬…"씨스타 '터치 마이 바디'보다 중독성 강해"

오렌지캬라멜의 4번째 싱글 '나처럼 해봐요' 가 미국 빌보드의 극찬을 받았다. 20일 미국 빌보드 홈페이지에 "오렌지캬라멜의 '나처럼 해봐요' 뮤직비디오에 '월리를 찾아라!'가 함께 했다"는 제목으로 오렌지캬라멜의 신곡 '나처럼 해봐요'의 뮤직비디오에 대한 글이 올려졌다. 빌보드의 칼럼 리스트이자 평론가인 제프 벤자민은 "올해 초 '까탈레나'의 인어와 스시 콘셉트로 화제가 되었던 오렌지캬라멜이 6개월 만에 '월리를 찾아라!'를 콘셉트로 한 '나처럼 해봐요'로 돌아왔다"며 "색소폰 비트가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보다 훨씬 중독성 있고 관악기들이 오렌지캬라멜의 여성스러운 목소리의 뒤를 받쳐주는 곡으로 '나처럼 하면 사랑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 담긴 곡" 이라고 소개 했다. 이어 "이 뮤직비디오는 오렌지캬라멜 만의 독특함이 강조되어 있다"며 "3분 30초 정도의 시간에 '월리를 찾아라!'와 그와 비슷한 틀린 그림 찾기가 담겨 있다"고 전했다. 뮤직비디오와 관련해 "오렌지캬라멜 멤버들이 각자 비슷한 포즈의 붙어 있는 두 개의 이미지 사이에서 10개의 다른 점을 찾아야 한다", "오렌지캬라멜 멤버들은 그대로지만 네온컬러의 동물에서부터 오렌지캬라멜의 눈이 카툰 메이크업으로 바뀌기도 하는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요소들이 담겨 있다"고 상세히 설명 하고 있다. 특히 그는 "중독성 있는 색소폰 비트의 후렴구가 사람들이 오렌지캬라멜을 찾는 동안 자연스럽게 기억 되게 하는 장치"라며 '나처럼 해봐요' 뮤직비디오를 평가 했다. 오렌지캬라멜 '나처럼 해봐요'의 뮤직비디오는 이미 국내에서도 '역시 오렌지캬라멜'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직접 참여하는 신개념 뮤직비디오로 화제가 되고 있다. 오렌지캬라멜의 소속사인 플레디스는 "오렌지캬라멜의 새 앨범을 위해 '월리를 찾아라!'의 권리사인 드림웍스와의 정식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맺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오렌지캬라멜은 18일 4번째 싱글 '나처럼 해봐요'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 했고 오는 22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방송 첫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2014-08-20 22:33: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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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동근, 명동한복판서 '아이스버킷챌린지' 참여…다음 주자 서두원·수영·정용화 지목

배우 양동근이 'ALS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참여했다.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20일 유투브 채널을 통해 양동근의 '아이스버킷챌린지' 참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양동근은 명동 한복판에서 시민들에 둘러 쌓인 가운데 얼음물이 담긴 세숫대야와 양동이를 연달아 뒤집어썼다. 양동근의 이번 참여는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박승일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전 코치의 지목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박승일과 평소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양동근은 "형의 그 동안의 노고와 기도가 하늘에 닿았는지 이런 엄청난 일이 이뤄졌다"며 "한국에는 아직 루게릭 요양 병원이 없다. 병원 건립 기금 마련에 동참하고 싶으신 분은 희망승일재단에 기부하셔도 좋습니다"라고 말한 뒤 '희망승일'을 외치며 시민들의 환호 속에 '아이스 버킷 챌린지' 미션을 수행, 끝난 후에도 시민들과 함께 '희망승일'을 연호하며 끝까지 캠페인의 취지 알리기에 힘썼다. 또 양동근은 이 캠페인에 참여할 다음 주자로 이종격투기 선수 서두원과 소녀시대 멤버 수영, 함께 드라마 '삼총사'에 출연중인 정용화를 지목했다. 아이스버킷챌린지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루게릭병으로 일컬어지는 'ALS' 치료법 개발과 환자들을 돕기 위해 미국 ALS협회가 진행 중인 모금운동으로, 아이스 버킷 챌린지 참여자는 얼음물 샤워를 한 후, 3명을 지목해 또 다른 참여를 요청한다. 지목 받은 인물이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를 안 하면 100 달러를 ALS 협회에 기부한다

2014-08-20 22:23: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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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헌일 엠와이뮤직 전속 계약 체결

가수 임헌일이 엠와이뮤직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임헌일은 지난 6월초 전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후 수많은 레이블로부터 러브콜이 있었지만 최근 엠와이뮤직에 합류함으로써 5년간의 의리를 이어가게 되었다. 엠와이뮤직은 밴드 메이트(임헌일·정준일·이현재)를 데뷔 때부터 함께 해왔던 매니저가 독립해 설립한 레이블로 정준일, 낭만유랑악단, 나인, 디어클라우드, 권영찬이 소속되어 있는 레이블이다. 엠와이뮤직 윤동환 대표는 "오랜 시간 함께 해왔기 때문에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다. 걱정 없이 음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임헌일의 합류로 메이트 또한 엠와이뮤직 소속으로 이전이 되었다. 메이트는 최근 3년 만에 그랜드민트 페스티벌(GMF) 헤드라이너로 컴백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가 되었다. 안타깝게도 멤버 이현재는 중국 영화촬영으로 함께 활동할 수 없지만, 팀 이름이나 멤버 변경 없이 함께 할 수 있을 때까지 메이트로 기다리겠다고 전해 세 멤버의 끈끈한 우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엠와이뮤직은 소속 뮤지션들의 음악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스타일리쉬한 팀들로 구성되어 있어 팬들 사이에선 인디계의 YG엔터테인먼트로 일컬어지고 있다. 최근 대표적인 인디레이블로 급부상하며 많은 뮤지션들이 갈망하는 회사로 자리매김 하였다. 엠와이뮤직은 8월 30일, 31일 양일간 올림픽홀 뮤즈라이브에서 레이블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뮤지션이 모두 참여하며, 양일간 다른 라인업으로 팬들과 만난다.

2014-08-20 21:55:1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