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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꿀벌 '마야', 로얄제리를 찾고 꿀벌왕국을 지켜라!

100여년에 걸쳐 꾸준히 전 세계의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러 동화 ‘꿀벌 마야의 모험’의 첫 극장판 <마야>(수입: 세종커뮤니케이션 제공: 에이원엔터테인먼트 배급: 박수엔터테인먼트)가 티저 예고편에 이어, 고퀄리티의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총 제작비 1800만 달러, 97개국 선 판매의 위엄! 독보적인 색채감! 생생한 3D 효과의 메인 예고편 눈길! 원작 동화의 인기가 TV 애니메이션으로 이어지며 30여년간 방영되었던 것에 이어 최초의 3D 극장판으로 탄생한 <마야>는 97개국에 선 판매되며 전 세계적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작품. 1차 예고편을 공개하며 꿀벌 마야의 귀여움을 선보였던 <마야>가 버라이어티하고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가득 담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각자의 위치에서 부지런히 일하는 일벌들의 모습으로 시작되는 이번 예고편은 갑자기 나타난 마야의 등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야는 처음 만나는 꿀벌들을 마냥 신기해하지만, 왕국의 2인자 버즈리나의 심기를 건드려 마야의 앞날이 순탄치 않을 것임을 예고한다. 결국, 왕국에서 쫓겨나 초원에서 살게 된 마야는 난생 처음 꿀벌 왕국 밖으로 비행하며 본격적인 모험을 시작한다. 아직 나는 법도 제대로 익히지 못한 마야가 베짱이 플립, 꿀벌 윌리, 말벌 스팅, 덤앤더머 개미병정들을 비롯한 다양한 곤충 친구들을 만나며 겪게 되는 스펙터클한 모험을 미리 맛볼 수 있는 이번 예고편은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전 세계 베스트셀러 원작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제작비 1800만 달러(한화 약 183억)가 투입된 <마야>는 블록버스터 영화 못지않은 스케일을 자랑하며 타 애니메이션에서 느낄 수 없었던 독보적인 색채감과 생생한 3D효과가 돋보이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 개봉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추석을 앞둔 9월 4일 전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한다.

2014-08-20 11:09: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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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발라드 강세 스윗소로우-장범준…'낙엽엔딩' '어려운 여자' 뮤비 화제

'낙엽엔딩-어려운 여자 뮤비 주목' 감성을 자극하는 멜로디와 달콤한 보이스가 묻어나는 음악이 음원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버스커버스커 장범준과 스윗소로우가 음원차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장범준 솔로 1집 타이틀곡 '어려운 여자'는 차트1위를 달리며 음원차트를 올킬했다. 19일 장범준의 1집이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기존 버스커버스커의 감성에 장범준 특유의 보컬색이 그대로 녹아 있어 일찍이 장범준 음원 싹쓸이가 예상되었고, 이 예상는 현실로 나타났다. '장범준 1집'은 본인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해 그에게 더욱 애착이 가는 앨범으로 알려졌다. 현재 '장범준 1집' 수록곡은 음원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타이틀곡 '어려운 여자'는 한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의 마음이 그대로 녹아있는 곡이다. 덕분에 '어려운 여자'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서은아도 덩달아 화제가 됐다. 특히 봄 시즌송이자 버스커버스커의 히트곡이었던 '벚꽃엔딩'에 이어 '낙엽엔딩'이 수록돼 또 한 번 계절송 신드롬을 낳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룹 스윗소로우도 통기타 소리로 밝은 리듬을 담은 '연애의 발견' 첫 번째 OST '별 일 아니에요'를 발표했다. '별 일 아니에요'는 스윗한 남자들의 화음이 만들어낸 스윗한 연애송이다. "달달하고, 떨리고, 신경 쓰이고, 눈에 밟히는" 등의 노래 가사처럼 연애의 알콩달콩한 감정을 스윗소로우 특유의 부드럽고 달콤한 화음으로 풀어냈다.

2014-08-20 10:57: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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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민요 '아리랑' 의미 공연으로 되새긴다

'잃어버린 아리랑을 찾아라' 22·29일 개최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민요인 '아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공연이 찾아온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함께 오는 22일과 29일 국립국악원과 성남아트센터에서 '융복합아리랑-잃어버린 아리랑을 찾아라' 공연을 개최한다. '아리랑'은 일제강점기에는 잃어버린 조국을 그리면서 부르는 노래였다. 그리고 2002년 월드컵 이후에는 승리와 희망을 표현했다. 이번 공연은 시대에 따라 의미가 변하고 있는 '아리랑'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국악을 교과서에서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교육적 효과와 일반인들의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다채로운 미디어아트와 스토리텔링으로 본 공연은 만들어졌다. 춘사 나운규가 연출한 영화 '아리랑'의 필름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모티브로 삼았다. '아리랑'의 상징성과 맥락을 같이 하는 3편의 동화 이야기, 그리고 배우 남명렬이 갑자기 사라진 '아리랑'을 찾는 설정을 담았다. 경기명창 이춘희, 가은일 해금플러스, 여우락에서 뜨거운 무대를 이끈 이희문과 정은혜가 참여해 사주아리랑, 밀양아리랑, 긴아리랑 등 전국에서 불리는 다양한 아리랑을 들려준다. '아리랑'은 아리랑 또는 그와 유사한 발음의 어휘가 들어 있는 후렴을 규칙적 혹은 간헐적으로 띄엄띄엄 부르는 노래다. 가사가 정해져 있지 않고 주제 또한 개방돼 있어 누구든지 자유롭게 노래할 수 있다. 2012년 12월5일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됐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 신청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IMG::20140820000051.jpg::C::480::}!]

2014-08-20 10:19:4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