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교황 방한] 교황 방한 관련 신간 모음…'따봉, 프란치스코! 교황의 10가지' 외

◆따봉, 프란치스코! 교황의 10가지 차동엽 신부/위즈앤비즈 교황 재위 1주년이 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교황의 생각과 흉금이 무엇인지, 대한민국 희망 멘토 차동엽 신부가 10가지의 키워드로 추려 엮었다. 교황이 전하는 희망·행복·사랑·연민·용서·치유·눈물·죽음·혁명 등을 대화를 나누듯 친근하면서도 깊은 울림으로 소개하고 있다. ◆교황님의 유머 커트 클링커/보누스 어렵거나 심각하지 않은 요한 23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결코 가난하고 소외받는 자들이 외면받지 않고 불의로 고통받는 이들이 없으며, 이 땅에 진정한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는 기원이자 가르침을 엿볼 수 있다. ◆행동하는 교황 파파 프란치스코 한상봉/다섯수레 가장 소박한 모습으로 가장 가난한 이들에게 손을 내미는 따뜻한 교황 프란치스코에 대해 인문학적으로 접근해 풀어냈다. 저자는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에 기고했던 글들을 수정 및 보완하고, 특수한 주제들에 대해서는 새롭게 성찰하고 글을 썼다. ◆무신론자에게 보내는 교황의 편지 프란치스코 교황/바다출판사 오랫동안 교회 권력에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해 온 한 언론인에게 보낸 교황의 편지로 인해 벌어진 모든 논쟁을 담았다. 이탈리아 유력지 '라 레푸블리카'의 창립자 스칼파리가 무신론자로서 교황에게 던진 질문과 교황의 답장, 두 사람의 대화를 실었다. ◆교황과 나 김근수/메디치 미디어 책은 세계 가톨릭의 총본산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러한 자정의 목소리가 안타깝게도 한국 땅에는 미치지 않고 있다며, 한국 교회에 가난한 교회, 가난한 사람을 편드는 교회가 될 것을 제안한다. 또 교황 환영을 뛰어넘어 교황과 교황청의 개혁 메시지를 자신에게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안녕하세요, 교황입니다 슈테판 폰 캠피스/더난 교황의 선출 현장을 중심으로 전임 교황의 사퇴 배경, 바티칸의 고민과 과제, 프란치스코 교황의 삶, 행보 등을 담았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황의 권위를 내세우지 않고 소탈하며 낮은 곳에 있는 이들과 소통하는 교황이라고 이야기한다. ◆교황 프란치스코, 가슴 속에서 우러나온 말들 교황 프란치스코/소담출판사 프란치스코 교황의 가슴속에서 우러나온 삶에 대한 태도와 가치관을 고스란히 담았다. 교황 프란치스코가 가슴으로 남긴 숱한 명언들이 테마별로 간단명료하게 집대성됐다. 우울하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기쁨과 지혜를 발견하는 힘과 위로가 된다. ◆따뜻한 리더, 교황 프란치스코 안드레아 토르니엘리/서울문화사 저자는 겸손하고 다정다감한 교황의 모습을 통해 진정으로 '우리가 원하는 리더의 모습은 무엇인지'를 제시한다. 그것은 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기본으로 돌아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을 주는 것'이야 말로 가장 핵심적인 리더의 원칙임을 깨닫게 한다. ◆교황 프란치스코 당신의 사랑이 세상을 웃게 합니다 서상덕/끌레마 '술집 문지기에서 하느님 나라의 문지기로' '교황의 고백' '교황의 방' 등의 다양한 일화를 통해 프란치스코 교황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정치·경제·사회 전반에 걸친 다양한 발언을 소개해 교황의 진면목을 알 수 있게 해준다.

2014-08-12 08:07:44 박지원 기자
기사사진
[교황 방한] [화제의 책] 교황 프란치스코의 천국과 지상

교황 즉위 직후 외신에서 교황의 대표저서로 소개된 '천국과 지상'은 교황이 호르헤 마리오 베르고글리오 추기경 시절 아르헨티나의 랍비 아브라함 스코르카 교수와 오랫동안 나눈 대화를 모아 엮은 책이다. 2010년 아르헨티나에서 출판된 이 책은 교황 즉위 이후 전 세계 15개국에서 동시 출간됐다. 국내에도 지난 6월에 처음 소개됐으며, 최근 교황 방한 기념으로 특별 한정판이 새롭게 나왔다. 책에서 두 사람의 대화는 하느님, 종교, 원리주의, 정치, 유대인 대학살 같은 민감하고 복잡한 주제뿐만 아니라 죄·죽음, 노인과 여성, 이혼·낙태·동성애·안락사·빈곤·돈 등 개인적인 삶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주제를 포괄하고 있다. 교황의 일관된 관심사는 '하느님 앞에 평등한 인간'에 있다. '하느님의 형상을 띠고 있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모든 이는 고유한 장점과 특성, 위대함을 갖고 있다'고 믿는 그로서는 어떠한 종교도 인간을 앞설 수 없다고 생각한다. 어느 한 세력이 강하다고 해서 약한 세력을 흡수·융합해버리는 것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오만이고 독선이라고 믿는다. 그 세력이 종교든, 돈이든, 성이든, 권력이든, 어떤 것이든 마찬가지다. 교황과 스코르카 교수는 시종일관 상대를 존중하면서도 치열하고 솔직하게 토론을 확장해 나간다. 그 장면을 통해 우리는 그들이 나눈 내용의 깊이와 의미는 물론, 타인과 지혜롭게 교류하는 방식을 배울 수 있다. 또한 '교황'보다는 '로마 주교'라는 호칭을 선호한다는 프란치스코 교황은 가톨릭교도들의 수장이기보다는 어려움에 처했을 때 손을 내밀 수 있는 친근한 사제로서, 한걸음 더 신께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자로서 존재하기 원한다는 걸 알게 된다.

2014-08-12 08:06:53 박지원 기자
기사사진
[교황 방한] 교황 방한 앞두고 관련 도서 봇물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8월 14~18일)을 앞두고 교황 관련 도서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8일 인터넷서점 알라딘에 따르면 교황 방한을 앞두고 현재까지 국내에서 출간돼 판매되고 있거나 출간 예정인 프란치스코 교황 관련 도서는 총 41종이다. 특히 6월 이후 출간된 도서만 27종에 이르는 등 방한을 앞둔 출판계의 교황 마케팅이 거세다. 출간 건수만큼 교황 관련 도서의 판매도 상승세다. 관련 도서 중 최다 판매는 지난 4월 출간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첫 공식 문헌인 '복음의 기쁨'(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으로, 이 책은 성직자와 수도자·평신도 등에게 보내는 교황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2위는 '뒷담화만 하지 않아도 성인이 됩니다'(카톨릭출판사)로, 교황좌에 착좌한 직후부터 2014년 6월까지 교황이 사람들에게 전한 따뜻한 위로와 가장 최근의 가르침까지 모은 책이다. 현재 이탈리아 로마에서 유학 중인 진슬기 신부가 교황의 강연과 강론을 우리말로 옮겼고, 그림에 재능이 있는 임의준 신부가 삽화를 그렸다. 3위는 '무신론자에게 보내는 교황의 편지'(바다출판사)다. 이탈리아 유력지 '라 레푸블리카'의 창립자 에우제니오 스칼파리가 무신론자로서 교황에게 던진 질문과 교황의 답장과 두 사람의 대화, 세계 지성인의 토론이 실려 있다. 4위를 차지한 '교황님의 트위터'(분도출판사)는 교황이 트위터로 전한 메시지에 대한 이해인 수녀의 묵상집이다. 다음으로 '파파 프란치스코 100'(불휘미디어), '교황 프란치스코, 가슴 속에서 우러나온 말들'(소담출판사), '교황과 나'(메디치 미디어), '교황 프란치스코'(알에이치코리아), '천국과 지상'(율리시즈), '세상의 매듭을 푸는 교황 프란치스코'(하양인) 순으로 많이 팔렸다. 알라딘은 구매자별로 보면 여성이 58%, 남성이 42%로 여성 구매가 강세이며, 특히 40대 구매자가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2014-08-12 08:06:27 박지원 기자
기사사진
'엑소 902014' 세훈 "전현무가 추는 '중독' 67점", 찬열 "남의 춤 논할 입장 아냐"

엑소 멤버들이 방송인 전현무가 춘 '중독' 안무에 대한 평가를 내렸다.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엠넷 '엑소 902014' 제작발표회에는 출연진 엑소 멤버 11명 전원과 전현무, 연출 정유진 PD가 참석했다. 이날 전현무는 샤이니의 '루시퍼'에 이어 엑소의 '중독' 안무를 따라 춘 사실을 언급하며 점수를 매겨달라고 요구하자 세훈은 "담이 올 정도로 열심히 추시더라"며 "100점 만점에 67점 드리겠다"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는 "칭찬하는 것처럼 말하더니 점수는 박하다"고 하자 세훈은 "정확하게 추시면 100점 될 듯"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타오 역시 "세훈이 생각과 비슷하다"며 "68점 드리겠다. 열심히 하시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중국어로 "짜요(힘내)"라고 덧붙였다. 전현무의 춤에 박한 점수를 내린 두 멤버와 달리 찬열은 "제가 타인의 춤을 가지고 논할 입장이 아니다"라며 "노코멘트"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엑소 902014'는 엑소가 한국 대중 음악의 황금기였던 1990년대 명곡들을 2014년 느낌으로 재해석·조명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엑소는 매 회 선배 가수의 명곡을 가지고 2014년 판 뮤직비디오로 제작해 1990년대의 향수와 엑소의 새로운 매력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첫 방송은 오는 15일 오후 10시다.

2014-08-12 00:20:06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