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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크레용팝 미국 방송 출연…'빠빠빠' 라이브 선사

크레용팝 미국 방송서 '빠빠빠' 라이브 선사 걸그룹 크레용팝(엘린·소율·금미·초아·웨이)이 미국에서 '직렬 5기통 춤'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북미투어 콘서트 오프닝 공연에 참여하고 있는 크레용팝이 시카고 지역방송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크레용팝은 지난 12일 미국 최대 방송 그룹인 트리뷴의 시카고 지역 방송국 WGN-TV의 '모닝 뉴스'에 출연해 히트곡 '빠빠빠'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뉴스 진행자는 크레용팝을 "지난해 '빠빠빠'로 큰 인기를 모은 K팝 그룹으로,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는 1800만 건을 넘어섰다"고 소개했다. 이어 "레이디 가가는 자신의 투어 콘서트 오프닝 무대를 크레용팝이 장식하는 것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크레용팝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 외에도 보스턴 헤럴드, 밀워키 저널 센티넬 등 미국 대표 지역 언론을 비롯해 캐나다, 프랑스, 인도네시아 등 해외 언론에서도 크레용팝의 레이디 가가 투어 콘서트 오프닝 무대를 연일 보도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크레용팝이 레이디 가가 오프닝 무대에 오른다는 소식이 알려진 이후 방문하는 도시마다 많은 현지 매체로부터 인터뷰 및 방송출연 요청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8회 차 공연을 앞두고 있는 크레용팝은 휴스턴, 달라스, 라스베가스, LA 공연을 마치고 오는 24일 귀국할 예정이다.

2014-07-15 11:47: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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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최지우 카리스마 넘치는 '철의 여인' 완벽변신

'최지우 유혹서 철의 여인 변신' 배우 최지우가 SBS 새 월화드라마 '유혹'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철의 여인으로 완벽 변신했다. 지난 14일 베일을 벗은 드라마 '유혹'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린 남자 차석훈(권상우)이 대기업 대표 유세영(최지우)의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제안을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이어지는 관계 속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네 남녀의 예측불허 사랑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이다. 극 중 최지우는 명석하고 냉정한 동성그룹의 대표 유세영으로 첫 등장했다. 젊은 나이부터 후계자 수업을 받았고 건강이 안 좋아진 아버지의 뒤를 이어 그룹을 이끄는 철의 여인으로, 일과 결혼한 워커홀릭답게 흔히 말하는 여자로서의 사랑과 결혼에는 관심 없는 인물이다. 첫 방송에서 세영은 홍콩 출장에서 돈 때문에 자살기도를 한 나홍주(박하선)를 우연히 구하게 되고, 과거 자신의 회사에 면접을 지원했던 석훈과 재회하게 된다. 세영은 눈물을 글썽이며 포옹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코웃음을 치지만 그들의 감정과 몸짓에 묘한 자극을 받는다. 이에 사랑을 믿지 않는 세영이 석훈에게 사흘간 함께 있어주는 조건으로10억을 주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해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와 함께 최지우의 고혹적인 매력이 한껏 부각된 촬영 비하인드 컷도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은 눈앞에서 자살하려는 홍주를 구한 후에도 전혀 흔들림없이 냉정한 태도의 세영으로 완벽 변신한 최지우가 호텔에서 가운을 걸친 모습이다. 사진 속 최지우는 물기에 젖은 긴 머리에 우아하고 매혹적인 자태로 거울 앞에 앉아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최지우는 짙은 블루 계열에 시스루 풍의 롱 드레스를 입고 도도하고 기품있는 사업가 세영으로 완벽 변신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2014-07-15 11:46: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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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최신식 음향-영사 기술 도입

세계 최대 스크린으로 기네스북 공식 인증을 받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가 최신식 음향과 영사 기술을 도입한다. 제2롯데월드 내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의 초대형관인 '수퍼플렉스G'에는 세계 최대 스크린에 걸맞게 아시아 최초로 '4K쿼드영사시스템'이 도입됐다. 4K영사기는 기존 디지털 영화에서 사용되던 2K해상도 영사기보다 2배 더 높은 해상도의 픽셀을 사용하는 차세대 고화질 영사 시스템이다. 롯데시네마 측은 " '4K쿼드영사시스템'은 이러한 4K 영사기 4개를 함께 스크린에 투사해 훨씬 더 밝고 선명한 영상을 담아낼 수 있다"고 설명해다. 또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는 6개의 특수음향관도 함께 들어선다. '수퍼플렉스G'를 포함한 6개관 모두 현존 음향 기술 중 영화관에 가장 적합한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기술이 도입됐다. 돌비 애트모스 기술은 극장 내 원하는 위치에 사운드를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어 사방을 감싸는 사운드 효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이러한 돌비 애트모스 음향을 잘 구현해내기 위해 '수퍼플렉스G'에는 공연장에서 흔히 쓰이는 PA 어레이(Array) 스피커를 도입해 차별화된 사운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수퍼플렉스G' 외의 다른 5개 특수음향관은 리본 시스템을 적용한 리본 라인 어레이(Ribbon Line Array) 스피커를 설치했다. 롯데시네마 측은 "아시아 최대 규모라는 영화관의 외적 성장과 함께 영사, 음향, 스피커 기술 등 내적인 진화도 함께 일궈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가 한국의 문화 랜드마크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고객들의 응원과 성원을 부탁했다.

2014-07-15 11:16:1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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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비·장근석 '역외 탈세' 논란…"오보 사실 무근" 소속사 공식입장 밝혀

'역외 탈세' 논란에 휘말린 배우 장근석과 비의 소속사에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장근석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와 비 소속사 큐브DC는 중국에서 벌어들인 수익을 국내로 몰래 밀반입하는 '환치기' 수법으로 탈세한 혐의를 포착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장근석 소속사는 "채널 A에서 보도한 해외 수입에 관련한 조세 포탈 정황 보도는 명백한 오보임을 밝히며 현재 장근석이 탈세 의혹을 받아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이어 "트리제이컴퍼니는 중국 내에서의 아시아 투어와 팬미팅 등을 비롯한 행사에 대해 합법적으로 계약하고 진행해왔다"라고 강조했다. 비 소속사 큐브DC 역시 "비 해외 수입에 대한 조세 포탈 정황 포착과 관련한 채널 A의 보도는 명백한 오보임을 알려드리며 전혀 사실과 무관한 내용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는 바"라고 밝혔다. 비 측은 "큐브DC 당사는 중국 내에서의 이벤트 섭외를 진행한 행사 기획사와 모든 건에 대해 정상적이고 합법적인 출연 계약서를 작성하였으며, 정확하고 투명한 인보이스를 토대로 큐브DC의 공식 계좌를 통해 전액 출연료를 지급받았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또한 당사가 진행한 중국뿐만 아니라 모든 국내외 공연 및 여타 수입에 대해서는 국세청에 모두 신고를 완료하였으며 특히 아티스트의 중국 내 공연, 행사, 광고등 일체 활동과 관련하여서는 정상적인 세금 신고가 진행, 완료되지 않은 건은 단 한 건도 존재하지 않음을 밝힌다"라며 "검찰 및 국세청의 자료요청이 있다면 모든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최근 종합편성채널 채널A는 검찰이 비와 장근석 등이 중국에서 공연을 하고 벌어들인 수익 등을 국내로 들여오는 과정에서 소득세를 탈루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2014-07-15 11:15: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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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송혜교 주연 ‘두근두근 내 인생’ 9월 개봉 확정

강동원, 송혜교 주연의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이 오는 9월 추석 시즌 개봉을 확정했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17세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17세를 앞두고 신체 나이 80세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김애란 작가가 지난 2011년에 발간해 3개월 만에 14만부의 판매부수를 기록한 동명 소설을 스크린에 옮겼다. 이번 작품에서 강동원과 송혜교는 부모인 대수와 미라 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여기에 최근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로 화제를 모은 백일섭이 7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해 대수와 미라의 아들 아름이의 친구이자 옆집 할아버지인 장씨 역으로 친근하고 인간적인 매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한 스틸은 33세 나이에 16세 아들을 둔 철부지 아빠 대수 역의 강동원과 한때 아이돌을 꿈꿨으나 17세 나이에 덜컥 엄마가 돼버린 젊은 엄마 미라 역의 송혜교의 새로운 변신과 빛나는 앙상블을 담아 눈길을 끈다. 개봉을 앞둔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에서 악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예고하고 있는 강동원은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해맑은 표정과 소탈한 모습을 지닌 순수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송혜교는 기존의 여신 이미지를 벗고 따뜻하고 포근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베스트셀러 소설 원작, 그리고 스타 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두근두근 내 인생'은 올 추석 극장가에서 만날 수 있다.

2014-07-15 09:52:22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