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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작으로 '하늘의 황금마차' 선정

제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가 오멸 감독의 영화 '하늘의 황금마차'를 개막작으로 선정했다. 한국영화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늘의 황금마차'는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로 국내외 19개 영화제에 초청돼 주목 받았던 오멸 감독의 신작. 네 형제와 밴드 황금마차가 각자 처해 있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여행을 하며 겪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멸 감독 사단 배우들과 함께 스카 밴드 킹스턴 루디스카가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하늘의 황금마차'로 막을 여는 제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총 32개국 88편의 음악영화를 상영한다. 중화권 음악영화의 약진을 보여주는 대만의 셔우 허 감독의 '굿 럭! 보이', 중국 록음악의 대부인 최건이 감독 데뷔작 '블루 스카이 본즈' 등이 경쟁 부문인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섹션에서 상영된다. 또한 영화제 10주년을 기념해 '10주년 커튼 콜-뮤직 다큐 특별전'을 마련, 제8회 영화제 개막작으로 화제가 된 '서칭 포 슈가맨'과 미국 음악가 해리 닐슨의 사생활과 우정을 다룬 '위드 아웃 유, 해리 닐슨' 등이 관객들과 만난다. 이밖에도 영화제 대표 음악 프로그램인 '원 썸머 나잇'에서는 시네마 콘서트 상영작인 '항구의 일본 아가씨', '부초 이야기', 그리고 '서칭 포 슈가맨'의 상영과 함께 킹스턴 루디스카, 장미여관, 한대수, YB, 장기하와 얼굴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한국싱어송라이터협회와 함께 한대서 헌정 공연도 개최한다. 제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다음달 14일부터 19일까지 제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2014-07-15 18:22:3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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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가벼운 연기 위해 노출"

배우 조인성이 가벼운 연기를 위해 옷을 벗었다.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열린 SBS 새 수목극 '괜찮아 사랑이야' 제작발표회에서 조인성은 "영화 '쌍화점' 이후에 오랜만에 벗었다"며 "정신병에 대한 편견을 깨는 무거운 주제를 쉽게 풀기 위해 가벼운 연기를 하고 있다. 특히 몸을 가볍게 하기 위해 옷을 벗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렇다고 개인기를 하는 건 아니다. 과하지 않게 편안하게 다가갈 것"이라며 "가족애. 우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조인성은 작품에서 강박증을 지닌 인기 추리소설가 겸 라디오 DJ 장재열 역을 맡았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김규태 PD와 노희경 작가가 함께 하너 드라마다. 조인성과는 두 번째 호흡을 맞춘다. 그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후 서로에게 신뢰하게 됐다"며 "주저할 이유가 없다. 조인성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고 자신했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성격이 전혀 다른 두 남녀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다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그린다. 강박증, 남성 불안증, 투렛증후군 등 저마다의 정신병을 지닌 인물들이 한 공간에 산다. 오는 23일 첫 방송.

2014-07-15 18:21:45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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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복귀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훌떡 벗고 나오니까 놀라지 마세요"

배우 공효진이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시청자에게 놀라지 말 것을 당부했다.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공효진은 "유머있고 섹시한 여성 캐릭터를 만들고 있다"며 "조인성처럼 나도 훌떡 벗고 나오니까 놀라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로코퀸'이라는 오래된 수식어를 대신 똘똘해보이는 역할을 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공효진은 작품에서 겉으로는 시크하지만 실제론 인간적이고 환자에 대한 애정이 많은 정신과 의사 지해수를 연기한다. 그는 "성격파 정신과의사다"며 "서른이 넘었지만 남자와의 잠자리가 불가능한 불안증을 갖고 있는 여자다"고 역할을 소개했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조인성·공효진,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김규태 PD·노희경 작가의 만남만으로도 방영 전부터 화제다. 공효진은 2001년 SBS 주말 드라마 '화려한 시절'에서 노희경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에 공효진은 "노희경 작가와는 두 번째 작품이다. 나를 발굴해 준 사람이다"며 "10년 이상 함께 작업하기를 꿈꿨고 1분도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공효진은 이번 드라마를 촬영하던 중 지방에서 서울로 이동하다 교통사고를 당해 수술을 받았다. 작품은 성격이 전혀 다른 두 남녀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다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그린다. 오는 23일 첫 방송.

2014-07-15 18:21:29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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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피에스타 농디컬드라마 '황금거탑' OST '구해줘요 타잔' 공개

걸그룹 피에스타가 부른 tvN 농디컬드라마 '황금거탑'의 첫번째 OST '구해줘요 타잔'을 공개했다. 15일 공개된 피에스타의 '구해줘요 타잔'은 tvN 드라마 '푸른거탑' 사단이 뭉친 '황금거탑'의 메인 테마곡으로 EDM(일렉트로닉댄스뮤직) 사운드가 신나게 표현된 댄스곡이다. 드라마 '황금거탑'의 농경 사회를 '정글'로 표현해 그 속에서 이뤄지는 희로애락을 타잔 이야기에 빗댄 가사가 인상적이며, 후렴구에서 반복되는 타잔의 함성소리와 EDM사운드 장르의 신나는 편곡이 듣는 이에게 시원한 일탈감을 느끼게 해준다. 이 곡은 마스터링 엔지니어로 활동해 오던 작가 근육맨과 디렉터 및 프로듀서로 활동하는 '36.5' 가 만나 즐거운 발상의 전환으로 '현대판 타잔'을 이야기 하고 있으며, 최근 신곡 '하나 더'로 활발한 컴백 활동 중인 피에스타의 보컬은 '구해줘요 타잔'의 곡 컨셉과 완벽하게 어우러져 곡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피에스타는 기존에 활동하던 섹시한 이미지와는 정반대인 귀여우면서 순수한 이미지를 곡에 녹여내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군대 생활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신드롬을 선도했던 tvN 드라마 '푸른거탑' 사단이 다시 뭉친 드라마 '황금거탑'은 오는 7월 23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2014-07-15 18:19:0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