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스타인터뷰]감초의 정석, '신의 한 수' 김인권

영화 '신의 한 수'의 꽁수 캐릭터로 감초 역할 짐 캐리·잭 블랙·아담 샌들러 보며 영감얻어 인터뷰 내내 배우 김인권(36)의 입가엔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그가 출연한 영화 '신의 한 수'가 올 상반기 개봉한 한국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을 돌파한데 이어 개봉 2주차에 3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조범구 감독과 '퀵(2011)'에 이어 '신의 한 수'로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 그는 이번 영화가 회심의 작품이라고 말했다. ◆ 코믹 전문 배우? 천만배우! 그에게 따라붙는 수식어는 여러 개가 있다. '조연 전문 배우' '코믹 연기의 대가' 그리고 '천만배우'. 누구는 한 번하기도 힘들다는 관객 동원 1000만을 그는 '해운대(2009)',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등을 통해 이미 이뤄냈다. 그는 '천만배우'라는 별명에 "내가 조연할 때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의 한 수'에서 제가 맡은 꽁수는 생계형 바둑 고수예요. 마치 저를 닮았죠. 제가 생계형 배우 생활을 10년 정도 했어요. 가족들이 늘어나고 교육비 부담도 늘어나니까(웃음). 먹고 살기 위해 연기를 하고, 바둑을 두는 점이 비슷했다고 생각합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 연기한다'는 그의 캐릭터엔 인생사 희로애락이 묻어난다. "이번 작품에선 꽁수를 보고 관객들이 마음을 열고 영화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싶었어요. 그게 또 제 역할이라 믿었고요. 예전 같았으면 여기서 한 번이라도 크게 웃기고 가야겠다는 생각에 무리수를 두기도 했었죠. 하지만 조 감독님이랑은 이미 한 번 호흡을 맞춰서 그런지 편하게, 힘 빼고 자연스럽게 했어요." 조연으로 등장한 작품만 흥행하는 것이 속상할 수도 있는데 그는 주인공을 빛나게 하는 일이 자신의 역할이라 말한다. "'신의 한 수'도 마찬가지였죠. 상대가 고수면 나는 하수, 진지하면 경박하게, 슬프면 낙천적으로. 그렇게 균형을 맞춰 나가요. 물론 죽었다 깨어나도 태석(정우성)이의 멋진 모습은 안 나오기도 하고요(웃음)." ◆ 꽁수 여러 캐릭터 묶는 본드 배우로서 작품에 강렬한 '한 방'을 남기길 바랄 수도 있지만 그는 그것은 자신의 역할이 아니라며 손을 저었다. "배우로서 자존심, 존재감 욕심 다 버리고 제 장점인 까불거리고 수다 잘 떠는 면을 보여주려고 노력했어요. 까불거리는 캐릭터는 많이 해봤지만 어설프게 하면 이도 저도 안 되니까 조절을 하려고 했죠. 근데 감독님께서 더 하라고 말씀하셨어요. 덕분에 꽁수가 여러 캐릭터들을 한 데 묶는 본드 같은 역할을 한 것 같아요. 강렬한 느낌의 캐릭터들을 끈끈하게 붙이는 매력적인 캐릭터였어요. '꽁수는 감초의 정석이다'라고 감히 말하고 싶네요." 그가 늘 코믹 연기만 해온 것은 아니다. 데뷔작 '송어(1999)'에서 그는 신인이라곤 믿기 어려울 정도로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많은 작품에서 코믹 연기만 주로 맡아오는 것이 속상할 법도 하지만 그에게선 "멋진 역할은 멋있게 태어나야한다"는 재치 넘치는 답변이 돌아왔다. "제가 이제까지 출연했던 영화들이 제 포트폴리오가 됐어요. 굳이 제 (진지한) 연기를 직접 보지 않더라도 감독님들이 먼저 찾아주세요. '숙명(2008)'에 출연하고 나선 제가 식당에 가면 사람들이 수근 거리면서 나가더라고요. 악역을 하니까 사람들이 절 피했어요. 그 땐 '아 내가 그 영화에서 그렇게까지 비호감인가?'싶은 마음에 조금 속상했어요(웃음)." 관객들은 그에게서 즐거운 모습만을 보길 바라지만 그는 그 이상의 능력을 가진 배우다. "할리우드의 짐 캐리·잭 블랙·아담 샌들러를 보면 제가 어떤 포지션에서 어떤 연기를 해야할 지 떠올라요. 연기할 때 제 최고 약점은 얼굴과 키라고 생각해요(웃음). 이번 작품하면서 롤 모델로 삼고 싶은 좋은 선배들을 많이 만났어요. 안성기 선배처럼 내공 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물론 정우성 선배님처럼 되는 건 불가능해요. 그 쪽으론 눈도 안 돌릴 겁니다(웃음)."

2014-07-14 11:22:11 김지민 기자
기사사진
세종고 김탄 정은채 수학선생님, '일베' 논란 해명…"댓글은 작성했지만"

세종고 김탄 수학선생님 정은채가 '일베(일간베스트 저장소)' 회원 논란을 해명했다. 지난 13일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 선생님 올스타 특집에 출연한 그는 SBS 드라마 '상속자들' 김탄 역의 이민호와 흡사한 외모로 화제가 됐다. 그러나 방송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엔 정일채 교사가 과거에 썼던 댓글들이 올라왔고 '일베' 회원 논란이 불거졌다. 정 교사가 쓴 댓글에는 '이러다가 굶어 죽으면 노무현과 같은 반열에 오르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 '북끄러운줄 알아야지'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정일채 교사는 자신의 모교 커뮤니티에 사과글을 게재했다. 그는 "저 때문에 많은 학우님들이 피해를 보는 것 같아 정말 죄송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카페에 있는 댓글들은 제가 작성한 댓글이 맞습니다. 문제가 된 댓글들은 제가 2011년도에 작성한 댓글들이며 당시 정말 생각 없이 쓴 댓글들이 대부분입니다. 저도 제가 왜 그렇게 글을 올렸을까 후회하고 반성 중입니다"라고 했다. 이어 "저로 인해 상처 받으신 모둔 분들께 정말 사죄의 말씀 올리겠습니다. 또한 돌아가신 전 대통령님께도 죄송합니다"며 "하지만 이 사실이 중요할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일간베스트 회원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즐겨 이용하는 사람도 아님을 말씀드립니다"라고 해명했다. 정 교사는 "앞으로 반성하고 살겠습니다. 또한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말 한마디, 댓글 한마디도 신중히 생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고 덧붙였다.

2014-07-14 09:42:38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신의 퀴즈4' 특별방송 '신퀴TV', 류덕환 "세트장 피규어 눈독 들이고 있어"

OCN 메디컬 범죄 수사극 '신의 퀴즈4'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13일 자정엔 '신의 퀴즈4' 촬영장 뒷이야기와 출연진의 솔직한 인터뷰를 담은 특집 방송 '신퀴TV'가 전파를 탄다. 이날 '신퀴TV'에선 극중 괴짜 천재 의사 한진우를 연기하고 있는 배우 류덕환이 직접 나서 드라마 세트장을 소개할 예정이다. 류덕환은 "본격적인 드라마 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감독님과 많은 얘기를 나눴다. 특히 프라모델과 피규어를 좋아한다고 말씀 드렸더니 그걸 실제로 반영해주셨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감독님께서 '한진우도 분명히 마니아스러운 면이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며 "나 역시 한진우가 혼자 이런 공간에서 생각하는 장면이 나오는 게 더 재미있겠다고 생각해 의견을 드렸고 이런 공간이 탄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류덕환은 "세트장에 있는 피규어 중 실제로 굉장히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들도 몇 가지 있다"며 수줍게 웃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한진우의 집은 그가 혼자서 차분히 생각할 시간을 갖고 사건에 대한 단서와 답을 찾아내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아무 방해 없이 생각에 집중할 수 있는 가장 편안한 분위기를 표현해 내려고 심혈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신의 퀴즈4' 9화 '피아니스트의 연인'편에서는 미모의 피아니스트가 자택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다 돌연사하는 사건을 다룬다. 사건을 조사하던 수사팀은 돌연사한 피아니스트의 연인이었던 영화배우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후 수많은 스캔들과 루머로 괴로워했고, 그런 그녀를 누군가가 감시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날 방송은 상처를 입고 은둔해온 천재 피아니스트의 죽음에 남겨진 의문을 흥미진진하게 추적해 나갈 예정이다.

2014-07-13 23:43:20 김지민 기자
기사사진
'참좋은시절' 상남자 강동희, 김마리 앞에서 달라져

"우리 '상남자' 김마리 앞에서 달라졌어요!" '참 좋은 시절' 옥택연이 '품절남 티셔츠'를 입고 '커플티에 집착하는 닭살남'의 면모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옥택연은 13일 방송된 KBS2 '참 좋은 시절' 42회 분에서 사랑에 '푹' 빠진 남자 강동희의 모습을 선보였다. 극중 동희는 등판 가득 '김마리와 결혼할 남자' 문구가 새겨진 '커플 티셔츠'를 입고 출근한 상황. 동희는 "사장님이 여자 손님 다 떨어진다꼬 당장 그 옷 벗기라캤다!"며 자신의 옷을 벗기려는 봉국수(이유준)를 밀쳐내고, 불같이 화를 내게 된다. 김마리(이엘리야)에게 살가운 말 한마디 못 건네던 동희가 커플티를 챙겨 입는, 로맨틱한 변화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무엇보다 지난 12일 방송된 '참 좋은 시절' 41회 분에서는 동희의 진솔하고 담백한 청혼이 펼쳐져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마리는 강동희에게 호감을 보이는 여성들을 쫓아내고도 분이 안 풀려 씩씩대고 있던 터. 마리를 진정시키던 동희는 "니 내랑 와 만나노? 내 니랑 잠깐 놀다가 헤어질라고 만난 거 아이다"며 진심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이어 "우리 결혼할래?"라고 짧고 간결하게 고백, 마리를 얼떨떨하게 만들었다. 프러포즈 이후 닭살행각도 서슴지 않는 동희의 모습이 행복한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2014-07-13 20:32:1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씨엔블루, '대륙 흔든 실력파 밴드' 극찬…중국 광저우 단독 콘서트 대성황

밴드 씨엔블루가 상하이에 이어 중국 광저우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씨엔블루는 지난 12일 오후 7시 30분 중국 광저우 체육관에서 단독 라이브 콘서트 '2014 씨엔블루 라이브 투어-캔트 스탑'을 개최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 공연은 씨엔블루의 두 번째 광저우 단독 콘서트로 만석 전석 매진을 기록해 표를 구하지 못한 팬들의 문의가 빗발쳤다"며 "6월 15일 상하이 공연에 이어 약 한 달 만에 다시 중국을 찾은 씨엔블루의 라이브 공연에 현지 팬들은 물론 언론의 큰 기대가 쏠렸다"라고 전했다. 정용화 자작곡 '타임 이즈 오버'로 화려하게 공연의 포문을 연 씨엔블루는 '캔트 스톱', '아임 쏘리' '웨이크 업' 등의 자작곡들과 '외톨이야' '사랑빛' '러브' 등 히트곡을 포함 총 22곡을 라이브로 선사했다. 소속사측에 따르면 씨엔블루는 공연 중간 개인기를 선보이는가 하면 중국어로 직접 인사를 하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공연 내내 폭발적인 함성과 환호를 보냈을 뿐 아니라 한국어로 노래를 따라 부르며 열정적으로 콘서트를 즐겨 중국에서의 씨엔블루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씨엔블루는 19일 베이징, 26~27일 대만에서 라이브 콘서트를 이어가며, 8월 9일에는 말레이시아에서 공연을 갖는다.

2014-07-13 19:34:3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