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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꽃보다 할배' '세바퀴' 등 예능 방영…SBS 모두 결방 '식사하셨어요'만 김혜수 임지호 만남

'방송사 꽃보다 할배-세바퀴 등 방영 재게' 세월호 침몰 사고로 예능 프로그램을 전면 중단을 선언한 방송사들이 일부 예능 프로그램 방송을 재개소식을 전했다. MBC는 25일 오후 편성표를 통해 "예능 프로그램 '사남일녀' '일밤-아빠!어디가?'(스페셜)을 비롯해 '나 혼자 산다' '세바퀴'가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사고 수습이 계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쇼! 음악중심' '코미디의 길' '무한도전' '일밤-진짜 사나이'는 결방될 예정이다. CJ E&M도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tvN '꽃보다 할배'를 25일부터 방송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금토극 '갑동이'도 이날부터 방송을 재개한다. 코미디 위주의 예능인 'SNL코리아' '코미디 빅리그'는 당분간 결방 예정이다. 그러나 SBS는 이번 주 주말 모든 예능 프로그램 결방을 확정했다. 25일 SBS는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 이에 따른 국민적 정서를 반영하여 '일요일이 좋다' 등 이번 주 주말 예능 프로그램을 모두 결방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세월호 사고로 지난 19일 첫 방송 결방된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 하셨어요?'는 26일 첫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혜와 요리연구가 임지호가 출연해 특별한 된장국을 선보인다.

2014-04-25 15:59: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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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기자 연합뉴스 기자에 욕설…유가족 "뭘보고 최대 작전이라고..."

'이상호 기자 연합뉴스 기자에 욕설' 세월호 침몰 사고 기사와 관련해 이상호기자가 욕설을 퍼부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실종자 유가족들은 이상호 기자의 욕설을 받아들였다. 실종자 가족들의 솔직한 심경을 대변해 줬기 때문이다. 말 자체가 적합했는지 옳았는지의 문제를 따지기 이전에 그동안 실종자 가족들의 심경이 어땠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24일 연합뉴스는 '물살 거세지기 전에…사상 최대 규모 수색 총력'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해당 보도는 "바다 위와 수중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수색 작업을 벌였다." "해군과 해군구조대, 소방 잠수요원, 민간 잠수사, 문화재청 해저발굴단 등 구조대원 726명이 동원됐고 함정 261척, 항공기 35대 등의 장비가 집중 투입됐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여기에 "물살이 평소보다 크게 약한 소조기가 인날로 끝남에 따라 해군과 해군구조대, 소방 잠수요원, 민간 잠수사, 문화재청 해저 발굴단"등의 인원이 사상 최대 규모의 수색 작업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상호 기자의 주장은 해당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동안 성급한 오보, 예의를 상실한 추측성 보도로 가슴 아파했던 유가족들을 또다시 눈물짓게 했다. 이에 이상호 기자는 현장에서 실종자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곳과 서울의 온도는 다르다"며 "서울에 계신분들은 마음은 아프지만 '정부가 잘 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 기자는 "오후 3시 30분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목은 이렇습니다. 연합뉴스 기자 여기에 계실 텐데…"라고 말한 뒤 갑자기 욕설을 퍼부었다. 이상호 기자는 "너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 개XX야. 연합뉴스 이 개XX야. 그게 기사야? 이 XX야 어딨어 연합뉴스"라며 "뭐라고 썼는지 아십니까? 사상 최대의 작전이라고 썼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가족들은 "나도 봤어요. 뭘보고 최대 작전이라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우리도 현장에서 다 보고 있다"고 답했다.

2014-04-25 10:57:5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