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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실력파 가수 이문세·신승훈·박정현·임창정·조성모 다양한 콘셉트 공연 진행

실력파 가수들이 꾸미는 다양한 콘셉트의 공연이 5월에 쏟아진다. 이문세를 비롯해 신승훈·박정현·임창정에 이르기까지 베테랑 솔로 가수들의 명품 무대로 공연계가 풍성해질 전망이다. '발라드 황제' 신승훈은 단 1000명을 위한 한정판 극장식 공연 '더 신승훈 쇼 리미티드 에디션Ⅱ'를 개최한다. 신승훈은 6~11일 LG 아트센터에서 공연을 열고 미발표 곡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가까워진 객석, 공연 전용장의 최고 음향, 어쿠스틱 구성의 따뜻한 감성, 신승훈과 관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다채로운 음악 이야기 등 '리미티드 에디션' 브랜드 만이 전할 수 있는 차별화된 매력을 담고 있다. 이문세는 17일 잠실종합운동장 내 야외공연장에서 '대한민국 이문세 땡큐'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에서 '붉은노을'을 비롯해 '소녀' '난 아직 모르잖아요' '사랑이 지나가면' '옛사랑' '광화문연가' '이별 이야기'등 30여 곡에 이르는 히트곡으로 추억을 공유할 예정이다. 'R&B 요정' 박정현은 9~11일, 16~18일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단독 콘서트 '싱크로퓨전'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서 '유 민 에브리싱 투 미' '나의 하루' 'PS 아이러브 유' '나의하루' '편지할게요' 등의 히트곡으로 봄날의 설렘을 전한다. 임창정은 데뷔 후 첫 단독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정규 12집 '흔한 노래… 흔한 멜로디…'를 발표한 임창정은 23~24일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동명의 타이틀로 공연한다. 신곡 '흔한 노래'와 '날 닮은 너' '결혼해줘' '소주 한 잔' 등 많은 히트곡을 부르며 팬들과 추억을 나눌 예정이다. 그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6월 7일 대전, 14일 전주, 21일 인천에서 차례로 공연한다. 조성모는 31일 오후 4시, 7시30분 두차례에 걸쳐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라이브 시리즈 제1탄 '버라이어티'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이번 콘서트는 4년 만에 컴백 앨범을 내놓은 뒤 선보인다는 점에서 신곡을 포함한 다양한 히트곡들을 만나 볼 수 있다. [!{IMG::20140425000095.jpg::C::480::}!]

2014-04-25 10:37: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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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애니메이션·히어로물 등 볼만한 가족영화 '풍성'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비수기였던 극장가가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있는 이달에 자녀와 부모가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들이 잇따라 개봉한다. ◆ '제2의 겨울왕국' 노리는 애니메이션 봇물 가족 애니메이션이 한꺼번에 개봉해 1000만 관객을 넘은 '겨울왕국'의 흥행에 도전한다. 가장 눈에 띄는 작품은 5월 1일 개봉할 3D 애니메이션 '리오2'다. 2011년 전세계적으로 4억8500만달러라는 엄청난 성공을 거둔 흥행작 '리오'의 속편이다. 사람과 함께 사는 도시형 앵무새 블루 가족이 무시무시한 아마존 정글로 모험을 떠나 악당과 야생 친구들의 공격에 맞선다는 내용이다. 흥겹고 따라부르기 쉬운 음악들로 구성됐다. 임시완·써니·류승룡 등 인기스타들이 앵무새 더빙을 맡아 더욱 화제다. 같은날 개봉할 '몬스터 왕국'은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부문 공식 진출작으로 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겁업는 토끼가 몬스터에게 납치된 엄마를 구출하는 대작전을 그린다.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뿜엔터테인먼트'에서 사기자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는 김준호가 몬스터 배역 더빙과 내래이션 1인2역을 맡았다. '드래곤 기사단'도 1일 개봉하며, 위기에 처한 드래곤 왕국을 구하기 위한 전설의 드래곤 기사들의 활약을 선보인다. '겨울왕국'에서 활약했던 성우 윤세웅을 비롯해 실력파 전문 성우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들 작품보다 일주일 앞선 4월 24일 먼저 공개된 '천재강아지 미스터 피바디'는 '슈렉' '쿵푸팬더'로 유명한 드림웍스의 신작이다. IQ 800의 천재 강아지 미스터 피바디가 입양한 아들, 친구와 함께 전세계 역사 속 현장을 넘나들며 벌이는 짜릿하고 유쾌한 시간 여행을 그린다. ◆ '엑스맨' '스파이더맨' 등 더 강력한 히어로 컴백 히어로 블록버스터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가 최근 흥행한 가운데 5월 극장가에는 더욱 강력한 히어로들이 돌아온다. '엑스맨' 시리즈의 신작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가 5월 22일 개봉한다. 이전 시리즈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 만든 이번 작품은 돌연변이를 없애려는 살인 로봇이자 인류를 위협할 강력한 무기 센티넬에 맞서기 위해 과거와 미래의 엑스맨들이 모두 모여 거대한 전쟁을 벌이는 이야기다. '엑스맨'을 이끌어온 울버린(휴 잭맨)을 비롯해 시리즈의 주역들이 총출동한다. 4월 23일 개봉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도 전편보다 강력한 스파이더맨과 적들을 내세운다. 빌런 일렉트로(제이미 폭스)의 등장으로 전력 대란이라는 최악의 위기에 빠진 도시를 구해야 하는 스파이더맨(앤드류 가필드)의 활약상을 그렸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로 돌아온 스파이더맨이 도심을 가르는 시원한 활강 액션을 펼친다. [!{IMG::20140425000093.jpg::C::480::'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2014-04-25 10:37:24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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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 재미와 교훈 선사하는 가족 뮤지컬·연극

가정의 달인 5월에는 다채로운 가족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오락적인 재미와 교육적인 내용을 두루 갖춘 뮤지컬과 연극이 풍성하다. 오페라 '어린 왕자'가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열린다. 생떽쥐베리의 동명의 소설이 원작으로, 미국 휴스턴 그랜드 오페라에서 초연돼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후 미국 전역에서 공연된 프로덕션을 예술의전당에서 새롭게 만날 수 있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으로 토니상을 수상한 무대 디자이너 마리아 비욘슨, 영화 '엠마'의 OST로 여성 최초 아카데미 영화음악상을 수상한 레이첼 포트만, 세계적인 오페라 연출가 프란체스카 잠벨로 등 3명의 여성 예술가가 협업한 작품이다. 모든 출연진이 오리지널 프로덕션의 느낌을 최대한 표현하기 위해 원어인 영어로 노래한다. 스크린에 한글자막을 함께 제공해 공연의 이해를 돕는다. 문의: 02)580-1300 장기 흥행 중인 '위키드'는 샤롯데씨어터에서 5월 31일까지만 공연하고 막을 내린다. 아직 보지 못한 관객이라면 이달이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초록마녀 엘파바와 금발마녀 글린다의 우정과 성장을 다룬 내용으로 재미와 감동뿐 아니라 교훈까지 선사해 많은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문의: 1577-3363 5월 1일 대학로 문화공간 엘림홀에서 개막할 '유령친구'는 청소년을 위한 힐링 뮤지컬이다. 학교폭력의 가해자 및 피해자, 방관자 모두 우리의 자녀라는 인식과 진지한 삶의 교훈을 유쾌한 방법으로 풀어내며 학교폭력에 대한 다양한 해답을 제시한다. 문의: 02)765-1776 어린이들이 볼수 있는 연극도 한 편 선보인다. 4월 25일부터 5월 4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될 '가믄장아기'는 2003년 초연후 이듬해인 2004년 제13회 서울어린이연극상에서 우수작품상, 극본상, 연기상을 휩쓴 수작이다. 10년간 일본·루마니아·호주·카메룬·멕시코 등 12개국 주요페스티벌에 초청돼 전세계 다양한 문화권의 관객들에게 재미와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제주도 설화 '삼공본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연극이다. 자신의 여성성을 긍정하고 능동적으로 삶을 개척해 나가는 여자 주인공이 등장한다. 배우들은 연기와 전통악기를 연주하며 각자의 배역을 넘나드는 일인다역을 통해 극의 재미를 더한다. 문의: 02)3667-3958

2014-04-25 10:37:02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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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 신영옥 감동·조영남 입담…어버이날 가족공연·효도선물 풍성

어버이날에 맞춰 다음달 초 명품 가족 공연이 줄을 잇는다. '소프라노 신영옥과 함께하는 5월 어버이를 위한 음악회'가 어버이날인 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여자경 음악감독의 지휘로 펼쳐질 이번 음악회는 푸치니 오페라 '쟌니 스키키' 중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드보르작의 '어머니가 가르쳐주신 노래' 등 어버이날에 어울리는 풍성하고 따뜻한 레퍼토리로 채워진다. 신영옥은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를 통해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린 이후 1992년 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한 독창회로 국내 무대에 데뷔했고, 플라시도 도밍고·루치아노 파바로티·레오 누치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공연하며 전 세계 클래식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아왔다. 이 시대 가장 아름다운 리릭 콜로라투라 소프라노로 꼽히는 신영옥이 모처럼 '어버이'를 콘셉트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이날 공연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임지희와 하피스트 김아림이 협연한다. 명품 디너쇼들도 가정의 달을 풍성하게 한다. '트로트의 여왕' 주현미는 8일 오후 7시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데뷔 30주년 기념 디너쇼를 개최한다. 1984년 데뷔해 '비 내리는 영동교' '신사동 그 사람' '짝사랑' '잠깐만' 등 숱한 히트곡을 발표한 그는 이번 공연에서 30년 가수 인생을 총망라하는 무대를 선사한다. 주최측은 "수준 높은 음향과 화려한 무대연출, 최고급 만찬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팔색조 주현미만이 소화할 수 있는 화려한 무대의 완결판이 될 것"이라며 "주현미의 히트곡 퍼레이드는 감동과 추억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수봉은 같은날 오후 7시 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14 어버이날 기념 심수봉 디너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사랑밖엔 난 몰라' '백만 송이 장미' 등 히트곡들을 트로트·재즈·포크·국악·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로 재편곡해 부른다. 심수봉 전속 빅밴드와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뛰어난 연출과 어우러져 화려하고 장엄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심수봉은 재즈풍의 피아노 연주와 1970·80년대를 회상할 수 있는 통기타 연주 등으로 다양한 매력을 전한다. '엘리지의 여왕' 이미자는 7~8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어버이날 디너쇼를 연다. 55년 음악 인생과 인생사를 얘기하며 부모님의 인생을 함께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미자가 평생을 함께해 온 노래들을 파노라마 형식으로 들려주며 관객들과 함께 그 시절로 돌아갈 예정이다. KBS1 '가요무대' 의 진행자 김동건 아나운서가 특별진행을 맡아 무대 위에서 이미자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구수한 입담으로 어버이 관객들과 웃고 즐기는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 또 이미자의 노래를 듣고 가수의 꿈을 키웠다는 독일가수 로미나가 특별 무대를 마련한다. '쎄시봉 큰형님' 조영남의 디너쇼는 9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번 디너쇼에서는 조영남만이 보여줄 수 있는 클래식과 팝송, 가요, 트로트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다. 데뷔곡 '딜라일라' 를 비롯해 '화개장터' '제비' 등 히트곡과 1970년대 명동 음악다방인 쎄시봉에서 친구들(송창식·윤형주·김세환)과 함께 부르던 추억의 명곡을 선사 할 예정이다. 성악가 8인으로 구성된 특별 게스트도 출연한다. 평소 기분파로 불리는 조영남은 공연 내내 관객석을 돌아다니는 자유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준비된 곡 외에도 깜짝 앙코르 쇼를 벌이기도 한다.

2014-04-25 10:29:36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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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 김강우·이시영 협력…악인 정보석, 촬영장에선?

배우 김강우와 이시영이 청담동 친딸 살인사건의 진범을 밝히기 위해 협력한다. KBS2 '골든 크로스'측이 24일 공개한 4회 예고편에는 살인범을 의심하는 이시영과 눈물로 각성 하는 김강우의 모습을 담겨 있다. 권력의 협박에 딸 살해범을 자처한 강주완(이대연)을 향해 "저 하고 단 둘뿐입니다. 말씀하세요"라고 묻는 서이레(이시영)의 눈빛이 시선을 압도한다.. 예고편 말미에선 자포자기했던 강도윤(김강우)가 아버지 강주완을 향해 "저 믿으셔야 돼요. 아버지"라고 오열하는 모습이 공개돼 김강우의 본격적인 활약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날 제작사 측은 악인 서동하 역의 정보석의 촬영 모습도 공개했다. 서동하는 경제기획부 금융정책국장으로 다정한 서이레의 아빠 뒤에 숨겨진 악인으로 두 얼굴을 연기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보석은 항상 주변에 대본을 두고 틈틈이 확인하며 세세한 부분까지 챙기는 것은 물론 자신의 촬영 장면을 진지하게 모니터링하는 등 캐릭터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감독의 오케이 사인에도 보다 완벽한 연기를 위해 "호흡을 놓친 것 같다"며 재촬영을 거듭하는 노력도 하고 있다. 실제 그는 제작발표회에서 "캐릭터의 외형과 말투를 공부하기 위해 극중 맡은 역할과 비슷한 지위에 계신 분들을 만났다"며 서동하 역을 연구한 비화를 털어놓기도 했다. 배우들의 명품 연기가 인상적인 '골든 크로스'는 경제 권력에 의해 희생된 평범한 가족을 위한 한 남자의 복수를 그리는 작품이다.

2014-04-24 21:35:00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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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중국 인기 폭발…신기록 경신·귀가시계

SBS 수목극 '쓰리데이즈'의 중국 인기가 심상찮다. '쓰리데이즈'의 중국 내 누적 다운로드 수는 2억뷰를 돌파했으며 판권을 구매한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 집계에 따르면 이달 9일 1억8000만뷰를 기록했다. 평점도 9.5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이는 그동안 중국에서 방송된 한국 드라마 중 최고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기가 높아지면서 주연을 맡은 박유천의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가 2년 만에 다시 인기 순위 7위에 올라서는 기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이같은 '쓰리데이즈'의 중국 반응은 출퇴근 버스 속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중국의 한 네티즌이 찍어 공개한 사진 속에서 중국인들은 출근 버스 안 TV를 통해 '쓰리데이즈'를 보고 있다. 중국의 한 연예 관계자는 "'쓰리데이즈'가 방송되는 수·목요일에는 본방을 챙겨 보기 위해 중국인들의 귀가 시간조차 빨라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제작사 골든썸픽쳐스 측은 "그동안 중국에서 방송돼 인기를 얻은 드라마는 주로 로맨틱 코미디였다. 때문에 장르물인 '쓰리데이즈'가 중국에서 인기를 얻기 힘들 것이란 관측도 있었지만 작품은 이런 우려를 뛰어넘어 중국 내 최고 인기 드라마로 등극했다"며 "탄탄한 대본과 배우들의 호연, 중국 내 한류 열풍 등 3박자가 들어맞은 결과"라고 열풍을 분석했다.

2014-04-24 21:33:41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