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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디지털포럼(SDF)2014, 언제·어디서 열리나…SBS, 'SDF 데이' 편성

'서울디지털포럼(SDF) 2014'가 내달 21·22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다. SBS 주최로 열리는 SDF는 올해 '혁신적 지혜·기술에서 공공선을 찾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전길남 카이스트 명예교수가 기조연설자로 나서며 BBC 드라마 '셜록'의 집필자 겸 총 제작자 스티븐 모팻, 무명의 오바마를 상원의원으로 당선시킨 니코 멜레 하버드대 교수 등 세계 정상급 연사 40여 명이 기술이 이끌어가고 있는 현 세상의 향방과 의미를 논의한다.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과 SBS 문화재단의 '게임 병, 그리고 사회적 치유'와 한국방송작가협회와 SBS문화재단이 방송작가 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방송작가 마스터 클래스: 성공하는 이야기의 공식'도 함께 개최한다. 특히 중국·일본·한국 등의 프로그램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120여 명이 참여하는 제1회 글로벌 해커톤 '선 챌린지'도 SDF 기간 동안 같이 열린다. 포럼 참석을 원하는 사람들은 오는 24일부터 '서울디지털포럼 2014'의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SBS는 올해 처음으로 SDF 기간인 다음달 21일과 22일 양일 간 SBS TV 프로그램을 SDF 관련 다큐 및 연사들의 특별인터뷰 등으로 꾸미는 SDF 데이로 특별편성할 예정이다. 2004년부터 시작된 서울디지털포럼은 디지털 시대의 흐름을 읽어내고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비영리 목적의 국제 포럼이다.

2014-04-24 14:59:36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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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자 없는 수목드라마…'쓰리데이즈' '골든크로스' '앙큼한 돌싱녀'

수목드라마 경쟁이 심심하다. 지난 23일 지상파 3사 수목극 총 시청률은 25%(TNmS·전국가구·이하 동일 기준)미만이었다. 업계에선 세월호 참사로 인한 결방 여파가 시청률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그러나 지난 9일 기준, 3개 드라마 시청률은 총 27% 미만으로 나타났다. SBS '별에서 온 그대' 마지막 시청률이 28.1%였던 것과 비교하면 현 수목극은 최강자 없는 게임을 벌이고 있는 셈이다. 개연성 없는 전개가 가장 치명적인 원인으로 꼽힌다. SBS '쓰리데이즈'13회(23일)는 10.5%로 수목극 1위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주요 등장 인물의 힘이 균형을 잃어 재미를 떨어트린다. 이동휘(손현주) 대통령은 한없이 무능력하다. 대통령 곁을 지키는 경호관은 한태경(박유천)이 유일하며 이동휘는 늘 소수의 경호관만 대동한다. 힘의 중심은 재벌 김도진(최원영)에게 쏠려 있다. 극적 상황을 조성해야 하는 역할이지만 김도진의 계략은 늘 대통령 경호의 허술한 면을 파고 드는 비현실적인 설정으로 일관된다. 배우들은 촘촘한 극 전개에 반해 출연을 결정할 정도였다. 종영 3회를 남겨두고 뒷심을 발휘할 수 있을지 지켜볼 만한 마지막 희망이다. KBS2 '골든 크로스'는 경제권력에 의해 희생된 가족을 위한 강도윤(김강우)의 복수를 다룬다. 그러나 답답한 아버지 때문에 복수가 타당성을 잃지 않았으면 한다. 평범한 은행팀장 강주완(이대연)은 권력의 협박을 못 이겨 딸 강하윤(서민지) 살해범을 자처했다. 그러나 횡설수설하거나 무조건 "처벌해달라"고 하는 아버지의 모습에선 희생보다는 무능력이 비춰져 아쉬움을 남긴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골든 크로스' 3회분은 4.7%를 기록했다. 작품은 배우들의 호연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복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현재의 저조한 반응을 역전할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수목극 2위를 유지하고 있는 MBC '앙큼한 돌싱녀'(7.8%·23일)는 로맨틱 코미디의 매력을 잃었다. 차정우(주상욱)·나애라(이민정)의 재결합 과정에 치중하다 보니 4각 관계가 시들해져 버린 것이다. 더불어 국여진(김규리)·국승현(서강준) 남매가 주인공 두 사람을 방해하는 행동이 억지스러울 때가 많아 개연성이 없다는 의견도 있다. 장르적 한계도 인기 제한 요인이다. 로맨틱 코미디물은 추리·복수극 같은 특색 있는 드라마와의 경쟁에서 뻔한 내용이라는 편견에 가려지는 게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2014-04-24 14:50:37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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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리본 달기 캠페인' 심은진·안현수·지드래곤·임시완 등 스타들도 동참

스타들도 세월호 실종자들의 무사귀한을 바라는 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심은진은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노란 리본 그림에 저작권 어쩌고 하는 걸 봤다"며 "그래서 제가 그렸다. 이 그림은 마음껏 가져다 쓰셔도 된다. 어차피 마음은 다 하나가 아닌가"라며 자신이 직접 그린 노란 리본 캠페인 사진을 올렸다. 그가 직접 그린 그림에는 '기다리고 있을게'라는 문구도 함께 적혀 있다.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한국이름 안현수)도 이에 뜻을 같이했다. 그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ray For South Korea(한국을 위해 기도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노란 리본이 그려진 사진을 올렸다. 같은 날 빅뱅의 지드래곤, JYJ의 김재중,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 등도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 이미지를 노란 리본 그림으로 바꿔 무사귀환의 뜻을 밝혔다. 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은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라는 문구와 노란색 리본이 그려진 사진을 SNS·모바일 메신저 프로필 사진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 캠페인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병사들의 무사 귀환을 바라는 뜻으로 노란색 천을 나무에 묶어놓고 기다린 데서 유래했다.

2014-04-24 14:46:34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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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 세월호 사고에 입단속 '철저'

기부·임신 소식에 조심…연기 잘한다고 욕먹는 일도 세월호 침몰 사고로 스타들이 극도로 말조심을 하고 있다. 사태가 갈수록 심각해져 국민들의 감정이 예민해지자 자칫 오해를 살 수 있다는 이유로 행동을 자제하는 것은 물론 입까지 굳게 다물고 있다. 이병헌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 5' 촬영 차 떠난 미국행을 알리지 않았고, 한가인·연정훈 부부는 결혼 9년 만의 임신 소식을 알리는 것을 조심스러워했다. 최근 김수현·송승헌·장미인애 등 스타들의 기부 소식이 줄을 잇는 가운데 일부는 자칫 홍보 목적으로 오해받을까봐 차라리 알려지지 않는 게 낫다는 입장이다. 박신혜의 소속사 측은 "조용하게 지나가길 원했는데 기부가 알려져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심지어 류승룡은 애꿎게 연기를 잘한다고 욕을 먹었다. 30일 개봉할 '표적'의 주연배우인 그는 영화의 원작인 프랑스 영화 '포인트 블랭크' 제작자에게 연기 극찬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 상황에 연기를 잘 하면 뭐하냐"는 악성 댓글에 시달렸다. 좋은 소식도 악의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판국에 실제로 잘못하면 거의 연예계 퇴출 분위기다. 불법 도박 혐의로 자숙 중인 앤디는 중국에서 팬미팅을 연다고 했다가 비난을 받았고, 모델 허재혁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욕조에서 잠수하고 있는 사진을 올려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자 군입대를 결정했다. MBC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던 가수 길은 23일 음주운전 사실이 알려지자 거센 비난을 받으며 프로그램에서 5년 만에 하차했다. 이런 분위기에서 이효리 등 평소 SNS로 팬들과 소통을 즐겼던 스타들은 아예 글을 올리는 것을 중단한 상태다. 올렸다고 해도 세월호 사고를 애도하는 글 정도다. 한 매니지먼트사 대표는 "지금은 스타들이 좋은 일을 하더라도 자칫하면 욕을 먹는 때라 언행이 극도로 조심스럽다"면서 "오해를 받지 않으려면 아예 언급조차 하지 않는 게 낫다"고 말했다.

2014-04-24 14:40:58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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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대세' 따로 있다? 지상파 연예인 안 부러운 케이블 스타

토크쇼·페이크 다큐·서바이벌 오디션·요리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무기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는 케이블 채널을 이끌어 가는 스타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논란을 일으켜 지상파 방송에 출연하지 못하는 '문제아' 방송인들부터 업계 전문가까지 이들은 케이블 채널의 '대세'로 자리 잡으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 지상파 아니면 어때 가수 이상민은 지난 2010년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과 수십억대 대출 알선 등의 논란에 휩싸이며 다시는 TV에서 볼 수 없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그는 지난 2012년 엠넷 '음악의 신'을 시작으로 다수의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에 등장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이후 이상민은 XTM '더 벙커'와 tvN '더 지니어스1:게임의 법칙'에서 노련한 방송 감각을 선보이며 비호감 이미지에서 벗어났다. 기세를 몰아 '더 지니어스 2:룰 브레이커'에 출연해 우승까지 차지한 이상민은 '더 벙커 3', 엠넷 '음담패설', KBS W '애타는 수다 썸' 등에서 맹활약 중이다. 또 올리브TV의 리얼리티 '셰어 하우스'에도 출연하며 케이블 평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상민이 케이블의 제왕으로 군림했다면 여왕의 자리엔 가수 레이디제인이 있다. 레이디제인이 지난해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여가수의 은밀한 매력 특집에 출연했을 당시만 해도 그의 이름 앞에는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의 전 여자친구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었다. 하지만 그는 이날 방송에서 솔직한 매력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확실히 눈도장을 찍은 후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 E채널 '용감한 기자들' 등 10여 개의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진으로 등장하며 맹활약 중이다. 하지만 레이디제인이 지난해 발표한 미니 앨범 '일기' '댄디걸' 등이 대중으로부터 큰 반응을 얻지 못해 본업인 가수보다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단 점이 아쉽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석천 역시 '셰프의 야식'(올리브TV), '마녀사냥'(JTBC), '용감한 기자들' 등 주로 비지상파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는 스타다. '썸 토크' 열풍을 몰고 온 '마녀사냥'에 출연 중인 홍석천은 남심(男心)·여심(女心) 외에 '게이심'을 대변하는 역할로 출연 중이다. 홍석천은 '마녀사냥'에서 '19금 토크'의 1인자 신동엽과 '잘난 척 토크' 성시경의 콧대를 누를 정도의 입담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 연예인보다 더 잘 나가 비방송인 전문가들을 주로 뉴스나 토론 프로그램에서만 볼 수 있었던 건 옛날이야기다. 특히 케이블 채널에선 요리·현대미술·패션·심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MC로 등장시키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전문가로서의 면모도 발휘하는 동시에 연예인 못지않은 입담으로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올리브TV '노 오븐 디저트'는 연예인이 단 한 명도 등장하지 않는다. 만화가 김풍과 쇼콜라티에 루이 강은 '노 오븐 디저트'를 통해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며 소소한 재미로 인기를 끌었다. 최근 '노 오븐 디저트' 시즌 2에선 하차 한 루이 강을 대신해 파티셰 이진환이 김풍과 함께 다양한 디저트를 소개하고 있다. 지난 2012년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박준우 역시 요리로 방송인의 삶을 시작한 인물이다. 그는 지난해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와 함께 올리브채널 '마트를 헤매는 당신을 위한 안내서'의 MC로 발탁돼 진행 능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현재 박준우는 재치 넘치는 말솜씨와 해박한 요리 지식으로 홍은희·광희와 함께 '올리브쇼 2014'를 이끌고 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현대 미술을 TV 속에 담아낸 스토리온 '아트스타 코리아'에도 전문가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MC 정려원과 송경아가 채우지 못하는 전문적인 부분은 심사위원 유진상·홍경한·우정아, 멘토단 김선정·반이정 등이 맡았다. 특히 경향아티클 편집장 홍경한과 미술평론가 반이정은 예술도 되고 말발도 되는 전문가들로서 현대 미술을 쉽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패션부문에선 이효리 스타일리스트로 유명한 한혜연이 온스타일 '솔드아웃'에 출연 중이며 김지윤 좋은연애연구소장은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서 연애 상담사로 활약 중이다.

2014-04-24 14:39:22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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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입사 후 바빠서 영어 공부 안 한다"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입사 이후 바빠져 영어 공부에 소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YBM시사닷컴(대표 오재환)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대부터 40대까지 직장인 683명을 대상으로 영어 학습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60%(410명)가 '입사 후 영어 공부를 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특히 이들 응답자 중 74%(303명)는 입사 6개월 안으로 영어 공부를 소홀히 했다고 답해 영어를 취업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아직까지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 학습에 대한 동기 부여를 떨어뜨리는 요인으로는 바쁜 직장 생활과 영어 사용이 필수적이지 않은 업무 환경이 지목됐다.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하지 않는 이유로 '일상 업무로 바쁘다'라는 답변이 가장 많은 46%(188명)를 차지해 1위로 꼽혔고 '평소 회사에서 영어를 사용할 일이 없다'가 32%(131명)로 뒤를 이었다. '취업에 성공해서 동기부여가 없다'라는 답변도 16%(65명)를 차지했다. 반면 직장인 대다수가 지속적인 영어 학습을 하고 있진 않지만 영어 공부의 필요성은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설문 대상자 683명 중 72%(490명)가 '영어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대답했다. 영어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말한 직장인 중에서는 '영어회화 공부를 하고 싶다'라는 응답이 43%(210명)로 가장 많아 영어 말하기·듣기 능력에 대한 큰 갈증을 나타냈다. 그 밖에 '업무에 필요한 비즈니스 영어'가 32%(157명), '이직을 위한 토익 점수' 23%(113명) 순이었다.

2014-04-24 14:17:48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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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모음] 멀티플라이어 이펙트 등

경제·경영 ◆멀티플라이어 이펙트 리즈 와이즈먼 외/한국경제신문 전작 '멀티플라이어'에 이어 이번에는 교육계 리더들을 대상으로 분석한 리더십 모델을 제시한다. 멀티플라이어가 어떻게 다른 사람들의 재능과 역량을 키워 유능한 인재로 만들어나가는지에 대해 교육적인 차원에서 분석하며 리더가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조언한다. 환경 ◆모든 생명은 서로 돕는다 박종무/리수 수의사인 저자는 생태계의 속성을 '약육강식'이 아닌 '공존'으로 정의하며 아빠가 딸에게 이야기하듯 쉽게 설명한다. 환경 파괴와 에너지 고갈, 멸종이 아닌 생명과 공존을 위해서는 우리에게 제목 그대로의 진리를 인식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철학 ◆걷기, 두 발로 사유하는 철학 프레데리크 그로/책세상 프랑스의 철학자인 저자가 '걷기'라는 행위에 대해 펼치는 담담한 예찬론이다. 니체·루소·소로 등이 걸으며 이루어낸 철학적 사유에서부터·산책·일주 등 다양한 걷는 행위가 줄 수 있는 감정들까지 잔잔하게 글로 옮겨내 요즈음처럼 볕 좋은 날 이 책과 함께 걷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역사 ◆조선직업실록 정명섭/북로드 신문 발행인 '기인', 변호사 '외지부', 상가에서 대신 울어주는 '곡비' 등 오늘날에는 존재하지 않거나 다른 모습으로 이어지고 있는 조선시대의 특이한 직업들을 통해 조선을 파헤친다. 각 직업을 소개할 때마다 읽기 쉬운 이야기 형식으로 시작해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2014-04-24 12:39:56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