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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탤벗, "한국 국민에게 힘이 되고 싶다"…27일 내한공연

가수 코니 탤벗이 세월호 침몰 사고를 언급하며 한국 국민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달 27일 내한 공연을 앞두고 있는 코니 탤벗은 22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금이 한국 국민이 슬프고 힘든 순간이라는 점을 안다. 그분들이 공연에서 조금이라도 행복을 느끼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영국에서 한국의 슬픈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 가족과 많이 울었어요. 우리가 유족의 슬픔을 어떻게 할 수는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싶어요"라고 덧붙여 마음을 전했다. 간담회에 동석한 그의 어머니 샤론은 "처음 사고 소식을 들었을 때는 이런 시기 공연이 옳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트위터에서 많은 분들이 코니의 공연이 용기를 북돋을 수도 있다고 말해줘 공연을 결정했다"며 "이후 고민한 끝에 수익금을 기부해야겠다고 결심했다. 한국은 저희에게 무척 특별한 곳"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탤벗은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슬픈 시기를 맞은 한국으로 내일 떠난다. 콘서트 수익금을 여객선 사고를 위해 기부하겠다"라는 글을 게재해 화제가 된 바있다. 그는 지난해 리메이크곡과 신곡을 담은 2집 '뷰티풀 월드'를 발표했고 한국 공연이 끝나면 본격적인 아시아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6년 만에 갖는 단독 공연에 "환영해주시는 한국 팬이 너무 고맙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의 느낌을 담은 노래들이 있다. 이번 공연에서 (사고에 대한) 제 마음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탤벗의 내한 공연 '코니와 친구들의 행복한 콘서트'는 오는 27일 오후 3시와 7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다.

2014-04-22 17:13:41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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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좀비 영화 '너를 봤어'…'신촌좀비만화'로 내달 15일 개봉

3D 좀비 로맨스, 영화 '너를 봤어'가 내달 15일 개봉한다. 배우 박기웅과 남규리가 각각 나쁜 남자와 꽃좀비로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좀비가 되기 위해 촬영때마다 세 시간 넘는 분장이 필요했던 남규리는 오히려 "예쁘게 보일 필요가 없어서 더 편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로 큰 인기를 얻은 박기웅은 "한 가지 이미지로 고착되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었다"라며 '너를 봤어'를 택한 이유를 밝혔다. '너를 봤어'는 2014년 좀비 바이러스가 침투된 한국에서 좀비와 인간이 함께 살아 갈 수 있을까? 그리고 그들이 사랑할 수 있을까? 라는 엉뚱한 물음에서 시작됐다. 한지승 감독은 "시도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호기심으로 3D 좀비 영화를 만들었다"고 제작 배경을 설명했으며 좀비와 인간의 로맨스를 애틋하게 그리면서 좀비라는 장르적 기대감인 액션이나 공포감까지 포기하지 않은 새로운 멜로물을 탄생시켰다. 영화는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류승완·한지승·김태용 감독의 3가지 3D 이야기를 담은 영화 '신촌좀비만화' 중 한 편으로 '유령' '피크닉'과 함께 영화 '신촌좀비만화'로 관객을 만난다.

2014-04-22 16:53:20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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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의 숨겨진 주역…김희애 대역 겸 클래식 총괄 피아니스트 김소형

JTBC 월화극 '밀회'에는 숨겨진 주인공이 있다. 바로 드라마를 가득 채우는 클래식 음악을 총괄하는 피아니스트 김소형이다. 그는 '밀회'에 등장하는 클래식 곡들의 선정부터 편곡, 음악 싱크 점검까지 드라마 속 클래식 음악과 관련된 모든 일을 담당하고 있다. 또 배우들과 대역들의 피아노 레슨부터 김희애의 연주 장면 대역까지 맡으며 드라마 숨은 주역으로 맹활약 중이다. 그는 "내 연주 스타일이 과격한 편이라 김희애씨의 부드러운 이미지와 몸동작에 과격함을 입혔어야만 했다. 특히 라흐마니노프 협주곡을 연주했을 때 손과 팔로 강하게 내리찍으며 연주하는 것이 여배우로서 굉장히 힘들었을 텐데 아무 말 없이 열심히 따라와 줘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밀회'에서 실제 연주자들이 연기자로 참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재밌을 것 같다"며 "음악과 관계된 김인주 교수 같이 개성있는 연기라면 한 번 해보고 싶다"고 의욕을 보이기도 했다. 또 김소형은 음악 총괄로서 대본을 본 후 안판석 PD와 정성주 작가가 연출하고자 하는 그림에 어울릴 만한 곡을 골라 '밀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21·22일 결방된 '밀회'는 오는 28일부터 다시 방송 재개할 예정이다.

2014-04-22 16:52:00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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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닥터 이방인' 미리보기 방송?…"세월호 특보, 바뀔 가능성 커"·3차 티저 화제

SBS 새 월화극 '닥터 이방인' 3차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종석·박해진·진세연·강소라 네 사람의 얽히고 설킨 관계가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나 있다. 지난 22일 '신의 선물-14일' 방송이 끝난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은 이종석이 강소라에게 따귀를 맞고 황당한 표정을 짓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스포츠카를 돌로 내리 찍은 후 누군가에게 "그냥 너 가져"라고 말하는 강소라의 모습과 해맑은 표정으로 트럭을 운전하는 이종석의 모습 그리고 "나랑 거기 같은 사람 보고 뭐라고 하는 줄 알아? 돌팔이"라고 말하는 이종석을 한심한 듯 쳐다보는 강소라의 모습을 통해 관계를 압축해 보여주고 있다. 이종석과 박해진의 대결도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무엇보다 샤워를 하는 이종석은 산소호흡기를 꽂은 진세연과의 과거가 떠오르자 폭풍 오열을 해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닥터이방인'은 '신의 선물-14일'의 후속으로 내달 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남에서 태어나 북에서 자란 천재의사 박훈(이종석)과 한국 최고의 엘리트 의사 한재준(박해진)이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메디컬 첩보 멜로극이다. 당초 '닥터 이방인'은 이달 28일 첫방송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9일 SBS 드라마 관계자는 메트로신문에 "29일엔 야구를 중계할 예정이다. 28일 첫방송 후 다음날 결방하게 되면 작품 흐름이 끊길 우려가 있어 '닥터 이방인' 편성을 아예 다음달로 늦추게 됐다"고 방송일을 미루게 된 배경을 밝힌 바 있다. 이어 "28일에는 '신의 선물 14일' 못다한 이야기와 '닥터 이방인' 미리보기가 방송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22일 관계자는 "세월호 침몰 사고 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내일 편성도 모르는 상황에서 다음주가 돼 봐야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이라고 28일 방송계획 변동 가능성을 열어뒀다.

2014-04-22 16:23:25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