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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앞둔 스타 다이어트 열풍…고은아·홍대광 이어 럼블피쉬 7kg감량

연예계에 다이어트 열풍이 불고 있다. 컴백을 앞둔 스타들의 다이어트 소식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배우 고은아와 가수 홍대광에 이어 럼블피쉬가 7kg감량에 성공했다. 배우 고은아는 영화 '스토리베리 팬케익' 여주인공으로 캐스팅을 확정짓고 본격적으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제작사 어나더스타는 현실과 이상 속에서 고뇌하는 화가 수연 역에 고은아를 캐스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와함께 고은아의 다이어트 소식도 전했다. 고은아는 "수연은 순수와 파격 양면적 여성미를 다 갖춘 여자다. 스펙트럼이 꽤 넓은 캐릭터라 인물분석에 주력하고 있다"며 "몸매를 노출해야 하는 장면이 많아 운동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고은아는 수연 역을 소화하기 위해 6시간 운동을 하는 등 현재 8kg을 감량했다. 가수 홍대광도 올 초 컴백을 앞두고 최근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9일 트위터에 공개된 사진에서 홍대광은 회색 니트 차림의 흰 피부와 날렵한 턱선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해 4월 데뷔 당시와도 180도 달라졌다. 무려 12kg 정도를 '폭풍 다이어트'해 '밀크남'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또 가수 럼블피쉬도 컴백을 앞두고 폭풍감량했다. 럼블피쉬는 오는 15일 두 번째 미니앨범 '아이엠 럼블피쉬' 발매를 앞두고 새 재킷 이미지를 공개하고 그 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섹시함을 드러냈다. 럼블피쉬는 변신을 위해 공백 기간 동안 PT와 요가, 식이요법으로 무려 7kg의 체중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2014-01-14 13:29: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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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오 마이 베이비' 가족 버라이어티 확장 버전

'예능 대세'로 떠오른 가족 버라이어티의 확장 버전이 등장했다. 지난해 1월 첫 선을 보인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가 순항중인 가운데, 13일 첫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가 기존 가족 버라이어티와의 차별화 전략을 내세워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임현식과 손주, 걸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과 세 딸, 아이돌그룹 엠블랙 미르의 가족과 조카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대저택에서 살지만 세 딸의 아토피로 쉽지만은 않은 육아를 하고 있는 이은 가족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오마베'는 조부모와 손주, 엄마와 딸, 대가족 안의 아이라는 세 가족의 군상을 보여주며 아이를 통해 화합을 이뤄가는 가족들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따뜻하게 전달했다는 평이다. 이 때문에 '아빠 어디가' '슈퍼맨'과의 차별점은 확연히 드러났다. 두 프로그램이 아버지와 자식간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면 '오마베'는 그 범위를 넓혀 가족전체의 육아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시청률도 평균시청률 7.0%(이하 닐슨코리아·수도권 기준), 최고시청률 10.14%를 기록해 감동과 화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삼대 세 가족의 요절복통 육아 소동기를 담아낸 '오마베'가 앞선 두 육아 예능프로그램처럼 안착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2014-01-14 12:56: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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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김수현, 중국에서도 통했다! 인기 수직 상승

배우 김수현이 중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시청률 25%를 육박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SBS 수목극 '별에서 온 그대'가 국내를 넘어 중국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면서 주인공인 '외계남' 도민준을 연기 중인 김수현을 향해 집중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중국 최대 검색 포털 사이트인 바이두에서 꼽은 '오늘의 남자 배우' 부문에서 14일 기준으로 김수현이 1위를 차지 했다. 해당 차트는 최근 중화권에서 인기 급상승 중인 아티스트들의 순위를 매긴 것으로, 드라마 '상속자들'의 이민호, 대만의 톱스타 임지령이 김수현의 뒤를 잇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바이두의 '한국 드라마 부문' 순위에서도 '별에서 온 그대'가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지금의 인기에 힘입어 2년 전 국내에서 방영됐던 김수현 주연의 드라마 '해를 품은 달'까지 3위를 올랐다. 또 김수현의 공식 웨이보와 바이두를 포함한 중국 포털 사이트 내 생성돼 있는 김수현 커뮤니티의 집계 가능한 회원수만 해도 14일 기준으로 92만 명을 육박했다. 회원수가 하루가 다르게 급증하고 있어 김수현의 중국 내 상승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중국에 김수현의 이름을 확실히 알린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방영 당시보다 현지 언론 및 광고, 공연 관계자들의 관심이 훨씬 뜨거운 상태"라면서 "중화권 유력 신문과 방송 매체의 인터뷰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 종영 후에는 아시아 투어를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남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탁진현기자 tak0427@

2014-01-14 11:41:25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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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센' 여자들, 올 설 극장가 장악한다

'기센' 여자들이 올 설 극장가를 장악한다. 지난해 '은밀하게 위대하게' '신세계' '베를린' 등 거친 남자 냄새를 물신 풍기는 영화들이 휩쓸고 간 빈자리를 현상금 사냥꾼, 욕쟁이 꽃처녀, 의리의 일진 등 강렬한 여성 캐릭터들이 주인공으로 나선 신작들이 메운다. 22일 개봉될 '수상한 그녀'는 욕쟁이 칠순 할머니가 꽃처럼 예뻤던 스무살로 돌아가 빛나는 전성기를 누린다는 이야기다. '써니'에서 차진 사투리와 욕으로 관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던 심은경은 이 작품에서 꽃처녀가 된 할머니로 분해 또 한번 걸쭉한 전라도 사투리와 막강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같은 날 선보이게 될 '피끓는 청춘'의 여주인공도 기에서는 밀리지 않는다. 1982년 충청도를 배경으로 불타는 농촌 로맨스를 그린 이 작품에서 박보영은 충청도를 접수한 여자 일진 영숙을 연기한다. '늑대 소년'을 통해 청순한 이미지로 사랑 받으며 '국민 여동생'으로 군림한 그의 파격 변신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본격적인 설 연휴를 코 앞에 둔 29일에는 조선의 여자 현상금 사냥꾼 삼총사의 이야기를 그린 '조선미녀삼총사'가 개봉한다. 하지원·강예원·가인이 개성 강하고 매력 넘치는 검객으로 나선다. 이소룡·성룡·이연걸에게서 모티프를 따온 강렬한 액션, 남장과 코믹 분장, 섹시한 밸리댄스 등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탁진현기자 tak0427@

2014-01-14 11:27:43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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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이상순 부부, tvN '로필 3' OST '돈 크라이' 발표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결혼 후 첫 음악 작업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는 tvN 월화극 '로맨스가 필요해 3'의 첫 번째 OST '돈 크라이'가 14일 출시됐다. 이번 OST는 이효리 부부가 곡 작업에 몰입하기 위해 신혼집인 제주도까지 내려가 녹음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OST 발매와 함께 이들 부부의 달달한 작업 현장과 제주도 신혼집의 정경을 고스란히 담은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됐다. '돈 크라이'는 드라마의 여주인공인 신주연(김소연)의 테마곡이다. 여주인공의 마음을 대변하는 곡으로 때로는 가슴 찡한 아픔을, 때로는 따뜻한 위로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이효리가 작사와 작곡을, 이상순이 기타 연주와 편곡을 맡아 부부의 공동 작업으로 탄생됐다. 주인공의 이야기를 대신해 주는 감성적인 노랫말과 마치 옆에서 자연스럽게 말을 건네는 것 같은 편안한 이효리의 보컬은 곡의 아련한 분위기를 더한다. 건반과 드럼이 함께 한 오리지널 버전과 별도로 이상순의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어쿠스틱 감성의 기타 버전이 함께 발표돼 이효리 부부의 음악을 두 가지 버전으로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로맨스가 필요해 3'는 홈쇼핑 회사를 배경으로 대한민국 '알파걸'들의 경쟁, 우정 그리고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13일 방송된 첫 회에서는 여성들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그려내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탁진현기자 tak0427@

2014-01-14 11:22:55 탁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