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로보캅·프랑켄슈타인, 겨울 극장가 지킬 슈퍼 히어로 누구?

인류를 구원할 사명을 부여받은 슈퍼 히어로들이 겨울 극장가를 누빈다. 1987년 첫 선을 보인 후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은 로보캅을 새롭게 재탄생시킨 액션 블록버스터 '로보캅'이 다음달 13일 개봉한다. 이번 영화는 인간도 로봇도 아닌 그 경계에서 혼란에 휩싸이고 고뇌하는 히어로 로보캅(조엘 킨나만)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로보캅이 스스로 수트를 통제하고 판단하기 시작하면서 펼치는 활약을 그린다. 세련된 올블랙 수트와 하이테크 신무기, 화려한 바이크로 이전 버전의 영화에 비해 더욱 스타일리시한 비주얼과 스케일을 자랑한다. 베를린국제영화제 금곰상을 수상한 호세 파딜라 감독이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를 높인다.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스타 조엘 킨나만과 연기파 배우 마이클 키튼·게리 올드만·사무엘 L. 잭슨이 출연한다. 오랫동안 사랑받은 인기 캐릭터 프랑켄슈타인도 다음달 개봉될 '프랑켄슈타인: 불멸의 영웅'에서 괴물이 아닌 인류를 구할 히어로로 돌아온다. 이 영화는 인간이 창조해낸 불멸의 존재 프랑켄슈타인(아론 에크하트)이 악에 맞서 인류를 구할 거대한 전쟁을 펼치는 과정을 담았다. 이번 프랑켄슈타인은 '슈퍼맨'이나 '아이언맨'처럼 초능력이나 별도의 특수장치가 들어간 수트를 활용하지 않는다. 전형적인 히어로의 틀을 깨고 맨몸으로 초인적인 힘과 전투 능력을 발휘하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지난달 31일 개봉된 '엔더스게임'은 외계의 공격을 받은 인류가 천재적 전략을 지닌 13세 소년 엔더(아사 버터필드)를 지구를 지켜낼 단 한 명의 히어로로 선택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현재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 중이다. 한편 올 봄에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등 여러 편의 히어로물이 쏟아져 극장가를 달굴 것으로 보인다.

2014-01-09 14:29:17 탁진현 기자
기사사진
초대형 창작 뮤지컬 '로스트 가든' 17일 한국 상륙

세계 시장을 겨냥해 만든 뮤지컬 '로스트 가든'이 국내 무대에 상륙 한다. 지난해 6월 열린 중국 상하이 초연에서 3회 공연에 2만여 관객을 동원하며 성공을 거둔 이 뮤지컬은 국내로 무대를 옮겨 17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막을 올린다. 아일랜드 작가 오스카 와일드의 동화 '욕심쟁이 거인'이 원작이다. 그 누구의 접근도 허용하지 않은 채 자신만의 성에 갇혀 고독하고 외롭게 살아가던 거인이 자신을 찾아 온 아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마음속의 상처를 발견하고 치유받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과 미국·일본·이탈리아 등 다국적 제작 군단이 5년에 걸쳐 제작했다. '노트르담 드 파리'의 한국 공연 흥행에 성공한 소준영 총감독의 지휘 아래 무성영화 기법과 각종 연주, 비보이 배틀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미국 기타리스트 잭 리가 음악을 담당하고, 브로드웨이에서 활동하는 무대 디자이너 톰 리와 이탈리아 출신 안무가 엘리사 페트롤로가 제작에 참여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프랑스 뮤지컬 가수인 제롬 콜렛도 참여해 중국 공연에 출연했던 가수 김태우와 주인공 거인 역을 번갈아 연기한다. 콜렛은 2006년 '노트르담 드 파리' 내한 공연에서 콰지모도와 프롤로 역을 맡아 한국 무대를 경험한 적 있다. 티아라 전보람이 중국 공연에 참여했던 윤하의 바통을 이어받아 거인의 꽁꽁 언 마음을 녹이는 소녀 머시 역으로 출연한다. 문의: 1544-1555 [!{IMG::20140109000096.jpg::C::480::뮤지컬 '로스트 가든'의 한 장면. /용인포은아트홀 제공}!]

2014-01-09 13:44:10 탁진현 기자
기사사진
'K팝스타 3' 매력남 득실..첫 남성 우승자 탄생하나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 3(이하 'K팝스타 3')'의 훈훈한 매력남들이 첫 남성 우승자 탄생을 예감케 하고 있다. 지난 7회 방송에서 본선 3라운드 '팀미션 파이널 매치'에서 남성 참가자들이 달콤한 목소리와 부드러운 외모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예상치 못한 강세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K팝스타'는 시즌1·2에서 여성·혼성 참가자가 우승함은 물론 여성 멤버가 톱 10의 절 반 이상을 차지하는 등 강력한 '여풍' 현상을 보여 왔다. 하지만 이번 'K팝스타 3'에서는 야오 웨이타오·한희준·피터 한·버나드 박·샘 김·정세운 등 남성 참가자들이 탄탄한 노래실력과 특유의 매력으로 두각을 나타내면서 '우먼파워'를 뛰어넘을 '맨파워'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지난 '팀미션 쇼케이스'에서 남녀 혼성팀을 이뤘던 피터 한·한희준·정세운 등은 여성 참가자와의 호흡에서도 기량을 맘껏 펼치며 강력한 '남풍'을 예감케 했다. 짜리몽땅(여인혜·박나진·류태경)과 팀을 이뤘던 피터 한은 발성 문제를 극복하고 놀라운 편곡실력까지 선보였다. 한희준 역시 특유의 능숙함으로 듀엣을 이룬 허은율의 감정까지 극대화시키는 발군의 실력을 펼쳤다. 정세운은 김아현과의 합동무대를 통해 최고의 '케미'와 자신의 색을 확실히 보여줬다. 이외에도 야오 웨이타오·버나드 박·샘김은 타고난 재능과 열정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제작진은 "남성 참가자들의 활약이 놀라울 정도로 빛나고 있다"며 "새로운 국면이 펼쳐지면서 이전 시즌과는 또 다른 흥미진진한 서바이벌 오디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2014-01-09 12:48:5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