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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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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꽃할배' 수출로 중국 연속 히트 노린다

CJ의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사업부문이 올해를 글로벌 기업 변모의 원년으로 삼고 해외 진출을 가속화 한다. CJ E&M은 13일 "올해 제2의 '설국열차' '슈퍼스타 차이나' 탄생을 목표로 영화·방송·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들의 공동 제작 및 기획·투자, 그리고 포맷 수출 사업들을 추진하며 해외 매출 비중을 15%까지 끌어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화 부문은 미국에서 현지 제작사와 공동제작을 통해 '메이크 유어 무브'를 선보이고, '파이널 레시피'와 애니메이션 '다이노 타임' 등을 영어로 제작한다. 중국과 베트남에서는 한국과의 합작 프로젝트로 각각 '평안도' '권법' '러브 앤 란제리'와 'De Hoi Tinh(호이가 결정할게)'를 선보인다. 방송 부분은 tvN '꽃보다 할배'가 중국 버전으로 제작될 예정으로 현재 현지의 유력 위성 방송사와 포맷 판매를 협의 중이다. tvN '나인'은 미국에 포맷이 판매돼 현재 파일럿 방송을 위한 시나리오 작업 중에 있다. 미국 지상파 채널인 abc 방송사에서 방영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 부문에서는 올해 일본 기업과 합자회사 설립을 추진해 현지 로컬화를 추진한다. 또 중국 문화부와 CJ E&M의 합자회사를 통해 북경과 상해 등지에서 중·소·대형 극장을 연다. 또 브로드웨이 등 글로벌 크리에이터들과 직접 프로듀싱을 진행해 해외에서 히트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CJ E&M 측은 "올해 그동안 일궈온 성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콘텐츠 한류의 모범 사례를 만들고,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매출 비중을 30%까지 끌어올려 한류 확산에 이바지 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탁진현기자

2014-01-13 12:57:40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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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훈아' 김갑순 별세에 친동생 개그맨 김철민 애도…"형 사랑해" 울음바다

너훈아(본명 김갑순)씨의 별세 소식에 친동생인 개그맨 김철민씨가 애도를 표했다. 12일 형의 사망 소식을 접한 개그맨 김철민은 OBS '독특한 연예 뉴스'에서 "김광석 노래에 '우린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라는 가사처럼 형은 이별을 조금 빨리 한 것"이라며 "누구든 한번은 간다. 부디 편한 곳에 가서도 무대에 대한 열정을 쭉 가져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철민은 "잠시 요양하려고 지방을 찾았는데 복수에 물이 차 튜브를 착용하고 있으면서도 지인들을 위해 노래를 불러줬다"라며 "그게 마지막 무대였을 것이다. 주위가 울음바다였다"고 고인의 마지막 무대를 회상했다. 이어 "형, 사랑해"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김철민의 형이자 가수 나훈아를 모창한 가수로 유명한 김갑순씨는 2년간의 간암 투병 끝에 향년 57세로 별세했다. 나훈아를 빼닮은 외모와 모창 솜씨로 인기를 끌었던 그는 20년 넘게 전국 각지 밤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유족으로는 부인과 아들 둘이 있다. 빈소는 서울 순천향대병원 5호실, 발인은 14일 오전 6시. 네티즌들은 "너훈아 김갑순의 간암 투병 사실 전혀 몰랐다", "너훈아 김갑순 별세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4-01-13 09:32:29 정혜인 기자